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행복성장 로아의 빛나는 책방
http://blog.yes24.com/syej9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지감독로아
반짝반짝 빛나는 별, 행복성장 로아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39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읽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목부터가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wkf qjhrhrm rkqwlske 
새로운 글
오늘 24 | 전체 11064
2007-01-19 개설

2018-11 의 전체보기
마음정리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18-11-30 16:5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8712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음 정리 수업

스테파니 베넷 포크트 저/박미경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정리는 '물건을 치우는 것이라기보다 치우기에 대한 집착을 정리하는 여행'으로 보는 저자는 어질러짐을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어질러짐, 잡념이 만드는 정신적인 어질러짐, 끈적이는 에너지와 같은 정서적인 어질러짐 3가지로 구분합니다.  어질러짐을 벗어나 진짜 나를 발견하기부터 시작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보면 우리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파장이고 에너지라 합니다.  나를 포함한 공간도 에너지를 갖고 있다면?  조용한 관찰자로써 나의 느낌을 정확히 앎으로 분리와 마음정리가 된다면 그 과정에서 물건 정리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겠구나, 생각됩니다.  마음 정리는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요?


생생하게 그려보기

정리를 하기 전, 정리 후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표정을 하고 어떤 느낌으로 있는지 생생하게 그려보는 것은 무의식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무의식은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해 생생하게 그릴수록 현실이 된다는 이론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스트레스 대부분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동일하게 여기는 순간부터 우리의 것이 된다.

보는 방식을 바꿀 때 당신이 보는 사물이 바뀐다. (웨인다이어)


작은 것부터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라.

예를 들어, 카페인 줄이고 싶다면 매일 한 모금씩 덜 마시기, 먹는 걸 줄이고 싶다면 먹을 때마다 한 수저씩 덜어내고 먹기, 소비를 줄이고 싶다면 계산 전에 물건 하나 빼기, 어질러짐을 줄이고 싶다면 하루에 1개씩 버리기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양이 아닌 일관성과 반복입니다.  한 번에 하나씩 정리하는 점차적 접근은 변화에 대한 저항을 줄이고 안정감을 줍니다. 물건이든 정신이든 하루에 하나씩 나쁜 것을 하나씩 빼고 비워진 자리에 좋은 것을 하나씩 늘려나가면 일주일 뒤, 일 년 뒤 어떤 모습이 될까요.

의도가 정리라는 수송수단을 조종한다면 행동은 연료를 공급한다(122p)
비록 올바른 길 위에 있다고 해도 그곳에 앉아 있기만 한다면 결국 다른 차에 치이고 말 것이다.(미국배우 윌 로저스)

무엇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언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의 결과에 집착을 덜하면 할 수록 모든 면에서 더 여유로운 공간을 만들 수 있다. (135p)


결과에 대한 집착 내려놓아라

정리는 더 많은 정리를 불러옵니다.  긍정 에너지든 부정 에너지든 하면 할 수록 에너지가 커짐을 경험한 적 있나요?  나쁜 예로 잠은 잘수록 늘고, 잠시 미루어둔 설거지는 싱크대를 꽉 채우고 넘칠 만큼 점점 높아집니다.  좋은 예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많이 읽게 되고, 감사는 할 수록 많아집니다.

감사는 큰 선물입니다.  저자는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정리라 합니다.  왜일까요?  불확실한 미래는 걱정과 두려움을 만들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는 후회를 만듦으로 마음을 어지럽게 합니다.  감사는 현재에 집중하도록 하고 마음을 가볍게 합니다.  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함으로 걱정도 후회도 작아지는 경험, 하고 싶죠?  불평이나 불만이 올라올 때 "중지해" 말하고 긍정적인 무언가로 바꾸어 말하기를 시작해보세요.

감사가 결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거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현재에 감사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마음의 여유는 목표나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 오늘, 지금, 현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또한 '작은행동+감사=지속적 변화를 위한 강력한 공식'이 성립됩니다.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구분하고 52가지 방법을 실천하기 쉽도록 알려줍니다.  물건 정리 법보다 마음 정리 법에 집중하며 저자가 실천하는 명상과 확언도 있어 일상에 쉽게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글쓰기가 뭐라고 | 기본 카테고리 2018-11-26 11:1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8588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글쓰기가 뭐라고

강준만 저
인물과사상사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행복성장가 로아의 한 줄 : 논증형 글쓰기란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학창시절엔 일기나 편지를 쓰면 앉은 자리에서 몇 장씩 술술 써지던 글이 언제부터인가 어려워지는 건 왜일까요?  유치함을 떠나 읽히는 글이고 싶다는,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톡톡 튀며 잘 쓰고 싶다 욕심에 백지 앞에 펜만 굴리게 됩니다.  그래서!!! 읽은

'어렵게 생각하게 뭐 있어! 그냥 써' 의미라 생각되는 <글쓰기가 뭐라고>로 나도 글쓰기 쉽게, 잘 쓰고 싶다는 열망을 품고 읽게 되었는데요.  가벼워 보이는 제목과는 다르게 일반적 글쓰기보다 논쟁이나 주장에 대해 다른 생각을 말하고 설득하는 글은 어떻게 쓰지?에 대한 '논증형 글쓰기 강의'였습니다.  ( Don't judge by the cover라는 말이 있었나,는 안하는게 나을뻔한 농담 한마디 던져봅니다. )

글쓰기로 세상보기
: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내면 들여다보기

삼다(三多)는 다독, 다작, 다상량으로 많이 읽고 많이 써보고 많이 생각해보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글쓰기 비법으로 통한다 합니다.  필자는 삼다 중 글쓰기가 생각의 영역을 넓혀가는 공부 방법 중 으뜸으로 보입니다. 

쓰다 보면 자신을 알아가고 표현하며 치유하기도 하고, 편협하던 생각을 요리조리 뒤집어가며 고여있던 물을 흐르게 합니다.  알고 있는 내용 전달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중요한 요점을 찾거나 들여다보며 발상의 전환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보통 어느 한쪽만 보려는 경향이 있다.  쉽진 않은 일이겠지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장점이나 강점을 애써 찾아보자.  내가 지녀온 나의 관점과 기준을 넘어서 넓게 보자.  놀랍게도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그 사람의 단점이 다른 상황에선 놀라운 장점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내겐 없는 장점이나 강점이 있다는 것도 들어오고 흔쾌히 인정하게 된다.  상대를 인정하고 긍정하는 마음의 여유가 생겨나게 된다. (177p)


저자가 말한 논증형 글쓰기에 필요한 자세를 읽으며 필자는 다소 엉뚱하게도 글쓰기뿐만 아니라 세상 보기에도 필요하지 했습니다.  단점보다 장점을 보려 하는 마음, 상대와 나의 다름을 인정함으로 마음의 여유가 생겨난다면 흑과백이라는 단순논리에서 벗어나 폭넓은 시야만큼 생각도 커질 테니까요.

글쓰기는 설득이다
: 설득을 위한 글쓰기에 필요한 것

책 커버 뒷면에 있는 글쓰기 10계명 외에 다수의 글쓰기에 대한 자세들이 있습니다.  세상 보기가 내면을 위한 글쓰기라면 설득은 외적인 가꾸기입니다.  생각이 있어야 쓰는 게 아니라 써야 생각이 되니 많이, 자주 야 합니다.  어떻게 쓸까?  전하고 싶은 내용은 뭐지? 생각하며 전체 그림을 그려보고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스토리텔링) 씁니다.

이때 첫 문장이 중요합니다.  30초 안에 콘셉트를 설명할 수 있을 만큼 간단 명료해야 합니다.  첫 문장보다 더 중요한 건? 네~ 빙고!  제목입니다.  제목이 글의 70퍼센트를 결정하므로 25자 내로 나만의 주장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겁니다.  생각하는 과정에서 좋은 글이 나옵니다.

멋진 제목을 달기 위해 쓰는 시간을 아까워할 필요는 없다.  제목을 붙이려고 궁리하면서 글의 전반적인 구조나 흐름까지 생각하기 때문에 나중에 따지고 보면 오히려 시간을 절약하는 셈이 된다. (145p)

평소 주요 통계들을 챙겨두면 구체적이고 공정한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글의 설득력이 높아지고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하나의 모범 사례는 1,000개의 이론만큼 가치가 있다"라는 말의 의미를 보면 명사보다 동사로 표현함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생생하고 시각적으로 정확한 질문이 정확한 답을 불러옵니다. 

모기지 대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 보다 흑자를 내면서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25세 여성 회계사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모기지 대출 상품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으라 
<아이디어 메이커> 중에서


<글쓰기가 뭐라고>는 글쓰기에 관한 책으로 다른 책들에서 발췌한 내용을 자신의 생각과 경험으로 논증하고 재배치하며  '글쓰기로 세상 보기'라는 가치를 말합니다.  이미 글쓰기를 습관화한 사람에겐 초심의 마음을,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주제 부족, 시간 부족, 능력 부족으로 머뭇거리게 되는 초심자에겐 쓸 수 있겠다는 단단한 마음을 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특히 논증형 글쓰기를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의식하지 않는 기술 | 기본 카테고리 2018-11-19 15:1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8441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의식하지 않는 기술

고바야시 히로유키 저/한양희 역
이터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자가 말하는 무의식은 '의식하지 않기'이다.  어떤 옷을 입고 출근할까, 무엇을 먹을까, 어떤 운동을 할까, 어떤 책을 읽을까 등등 하루에 선택하는 수십가지 중 중요한 것, 즉 나를 위한 것은 얼마나 될까? 나를 위한 것이라 여기는 선택은 진짜 나를 위한 것일까? 중요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의식의 흐름을 '자연스러운 나'를 만들어 내가 해야 할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의식하지 않는 기술>

가방, 책상, 옷장이 지저분하다면 정리가 필요하다.  무언가를 찾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심신을 흐트러뜨리는 행위(152p)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요즘 '하루에 3가지 물건 놓아주기'를 하고 있다.  정리를 일처럼 느끼지 않고 할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로 늘 3개이상 버리게 된다.  하루에 3개가 작은것 같지만 서랍, 찬장, 냉장고의 꽉 찼던 자리에 빈공간이 생기는걸 보며 숨이 트이는 기분과 심적 안정을 느낄 수 있다. 

요즘 심신을 흐트러뜨리는 가장 큰 주범은 아마 핸드폰의 카톡,뉴스,쇼핑 등과 SNS일 것이다.  나 자신조차도 통제하기 힘든데 하물며 다른이나 주변 상황은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내가 좋든 싫든 타인을 의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져 있으므로 마음을 흐트러트리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몸까지 흐트러진다.

중요하지 않은 의식을 무의식으로 돌리는 쉬운방법이 천천히 심호흡, 천천히 걷기, 하늘 올려다보로 눈앞의 불안한 상황이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생각 전환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돈이 없어 우울해' 생각으로 우울하다면 '나는 지금 건강하잖아.  월급 받고 먹고 싶은 걸 사먹으며 충분히 누리고 있잖아' 하며 현재 자신이 누리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이다.

손글씨로 정성껏 글자를 써내려가면 부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자율신경의 균형이 맞춰지게 됩니다더욱 좋은 방법은 필사입니다긍정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을 꾸준히 베껴 쓰다 보면 심신의 소용돌이가 가라앉아 머리가 맑아지며 집중력이나 의욕이 향상됩니다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68p)

'세 줄 일기' 손글씨로 쓰면 제일 좋겠다.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일, 가장 안 좋았던 일, 내일의 목표를 한 줄씩 간결한 문장으로 천천히 쓴다.  좋은 일이 뭐였더라 쥐어짜기도 하고 안 좋았던 일이 많아 고르다 보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이 생긴다. 오랫동안 쓰면 어떤 걸 좋아하고 어느 때 기분이 나쁜지 패턴을 알 수 있으니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일상의 흐름을 빠르게 느끼는 것은 의식과 무의식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증거입니다.  눈앞에 닥친 것만을 쫓으면서 내 안의 무의식을 돌아볼 여유를 갖지 못하기 때문에 일상이라고 하는 강의 흐름에 점점 떠밀려가, 그것을 깨닫게 된 때에는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가버리는 사태에 이르는 것입니다. (177p)

바쁘다며 무심히 하루를 흘려보내며 언제 2018년이 다 지났나 놀랐다.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지 말고 나에게, 내가 하는 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

인생에서 일이 내 맘처럼 풀리지 않는다거나, 몸이 아프다거나, 사고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안되겠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책상이나 방 주변을 정리한다든지 거울 보며 방긋 웃는다든지 산책을 한다든지 등등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 좋은 방향으로 키를 돌릴 수 있다.

무의식은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내 안의 무의식의 힘을 믿고 그 흐름을 타고 가보세요.  그렇게 되면 반드시 무의식이 바른 흐름, 잘 되는 흐름으로 데려다줄 것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눈 떠보니 50 | 기본 카테고리 2018-11-14 17:5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8336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눈 떠보니 50

김혜민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읽게 된 이유
고등학교 시절 일기장을 뒤적이면 때묻은 어른은 되지 말자, 30에 나는 지금과 다른 자유롭고 재미있게 살 거야 등 세상모르는 생각들이 가득하다.  그중 제일은 '짧고 굵게 살다 60에 죽을 거야.'였다.  그땐 그랬다.
지금은...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았던 50이란 나이가 코앞에 있으니 먼저 시간을 통과한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눈 감는 날, 후회 없이 살다 가노라 웃으며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책 내용
50은 100세 시대에 절반으로 전반을 마무리하고 후반을 재정비해야 하는 시기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내가 생각하는 삶에 중요한 키워드를 나열한다면 나, 지금 이 순간, 관계, 일 그리고 돈이 떠올랐다.  각자의 분야에서 존경받고 있는 그들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나이가 들었다고 인생에 달관한 척, 감정에 무딘 척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지내야 합니다.  50대에 두근거림을 회복해야 남은 인생을 풍성하게 살 수 있어요.  -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정재찬

한 해를 더 산다는 건 봄을 한 번 더 본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데서 즐거움을 찾아야 해요.  사소한 것을 사소하지 않게 보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40대 박웅현의 하루보다 50대 박웅현의 삶이 훨씬 풍요로워졌어요. - <책은 도끼다> 박웅현


봄이 온 것 같다, 아무일 없이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야기하자 부정맥 검사를 받아보라 말해 서글펐다는 말에 웃음보다 코끝이 찡해지는 건 나도 그리 말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일상을 익숙함이라, 8시간의 일은 안정이라 말하지만 '진짜 잘 살고 있는 거야?' 묻는다면 잘 모르겠다. 

전혀 다른 사물에 애정을 쏟아보거나 읽지 않던 장르의 책이나 영화를 보고나, 쓰지 않던 언어를 사용해보거나, 악기를 배우는 등 익숙한 것을 버리고 가치 있는 것으로 채우는 연습이 필요하다.  시를 읽거나, 당연히 여기고 무심히 지나치는 것들에 감사하며 소중함을 찾는 연습 또한 그렇다.

나란 사람은 한 명인데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나에 대해 너무 신경 쓰지 말아야겠다고 말이다우리는 이미 충분히, 너무 과하게 남의 눈을 신경 쓰고 내 인생을 결정하고 있지 않은가. - <미스 함무라비> 문유석

호텔리어로 살며 합창단 단장 활동을 하는 분, 판사이며 소설책의 작가로 글을 쓰는 분, 교수이며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시를 전파하는 분, 심신치유기업 대표 등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나다움을 지켜라'다.  사회적 지위와 관계 속에 비교로 정립된 나는 그것이 무너지면 없어지기 마련이라고, 일보다 돈보다 소중한 건 나라고, 그러니 자신을 아는 것에 게을리하거나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라 한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꼭 늙게 사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나이를 먹어도 늙게 살지는 말아라 (121p)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대사증후군 식사가이드 | 기본 카테고리 2018-11-07 10:0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8170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대사증후군 식사 가이드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지원 교수,영양팀,CJ프레시웨이 공저
싸이프레스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단백저당질 한그릇 레시피로 활용도 만점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식사법이 잘못되었다면 약이 소용없고, 식사법이 옳다면 약이 필요 없다.
- 고대 아유르베딕 속담
 ​
위 속담처럼 우리가 먹는 음식은 삶과 건강에 큰 자리를 차지한다.  산업발달과 의료기술만큼이나 질병이라 구분하기엔 모호하지만 통증을 동반한 증상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중 생활습관병이라고도 불리는 '대사증후군'을 위한 식단의 일품 메뉴들이 있는 <대사증후군 식사가이드>다.


일어나기도 바쁜 아침, 외식으로 가득한 점심 그나마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저녁 한끼도 피곤에 밀려 조리 없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찾다 보니 대부분이 인스턴트나 기름진 음식이다.  그래서~ 건강에 좋은 식재료 활용, 영양의 균형, 쉽게 만들 수 있는 한 그릇 레시피가 담겨있다.

:: 대사증후군에 대하여

만성적 대사장애로 복부비만, 혈압 상승, 혈당 상승 등의 건강 이상 상태의 집합으로 방치시 당뇨나 심혈관계, 뇌질환을 불러온다.  2016년 3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기에 방치하기 십상이다.​

::  대사증후군의 치료는 "체중 감량"이다. 
적게 먹되 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하고 먹은 것보다 많은 열량을 소비하며 충분한 수면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는 일이다.  식습관은 달거나 짜거나 기름진 음식 대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단백질을 비롯해 충분한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가 중요하며, 하루에 30분 이상 주 5회 이상의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함께 하길 권장한다.

PART2 체중 감량과 PART3 건강 식단 실천 36P~71P까지 체중 감량과 식습관에 대해 간략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어 식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려준다.  식사일기 사례와 열량 절약 조리법과 같은 팁도 유용하다.


대사증후군은 건강 경보로써 복부비만(마른 비만이 더 위험) 관리는 필수다.  단짠과 기름진 외식의 편리함과 건강을 바꾸는 일이 없도록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  약이 아닌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불러오는 배를 줄이고 싶다면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들이 <대사증후군 식사가이드>에 가득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