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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하와이 | 기본 카테고리 2019-01-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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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Let's Go 하와이

아사히신문출판 저/문지원 역
그리고책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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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알로하)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추운 겨울 따듯한 휴양지로 떠나고 싶은 간절함과 만난 <Let's go 하와이>는 최신 정보가 가득할까?묻고, 하와이에 가본적 없는 필자가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할순 없지만 220페이지에 가득 담긴 정보로 '이 책 한권이면 하와이 여행은 걱정 없겠다' 답한다.

HAU'OLI(하우올리)

즐겁다

하와이 연간 이벤트 달력과 명물 음식 가이드가 있다. 5월말 알라모아나 비치에 등불 6,000개 이상을 바다에 띄우는 하와이와 11월 세계최고의 서핑 경기 대회를 찜한다. 하늘과 바다에 온통 번지는 노을과 어우러진 등불이 얼마나 환상적일지~ 파도와 함께 춤추는, 파도안에서 밀려나오는 서퍼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찔할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

필자처럼 긴 휴가를 낼수 없는 사람을 위한 깨알팁으로 3박5일 여행법도 소개한다. 1일은 와이키키 시내에서, 2일은 해양 레포츠를, 3일은 로컬타운에서의 쇼핑, 마지막날은 해변식사와 쇼핑의 코스다.

?

짜여진 코스보다 내가 만든 코스를 가고 싶다면? 문제없다. 관광, 쇼핑, 식당, 마사지, 숙박으로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걸 골라 해당 페이지 중에 고르면 된다. 바다와 대자연의 트레킹으로 자연과 함께하거나 파도소리를 들으며 야외에서 즐기는 요가와 바다위의 서프요가도 경험할수 있다.

OLA(올라)

인생, 삶

가득 담긴 정보만큼 페이지마다 복잡해 보이면서 그 와중에 눈에 쏙쏙 들어오게 만든 편집 방식이 존재한다. 당장 캐리어 가득 여름옷과 수영복 챙겨들고 하와이로 달려가고 싶다. 아니 필자는 이미 하와이에 모든것을 글로 즐겼다.

MAHALO(말할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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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하는 세계사 | 기본 카테고리 2019-01-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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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행하는 세계사

이청훈 저
웨일북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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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각 나라가 발행하는 국제 신분증이다. 그렇지만 여권은 한 나라의 문화가 그대로 드러나는 물건이기도 하다. 여권은 한 나라의 개성을 드러낸다. -서문중

 

읽기 전

출입국 관리 공무원으로 근무한 저자는 직업 특성상 많은 여권을 만났다. 나라마다 다른 여권이 가진 이야기와 역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여권에 찍힌 출입국 도장들조차 신기한 필자에게 다른 나라의 여권은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누군가에겐 특별하면서도 사적인 여권이지만 출입국 관리 공무원으로 흔하게 볼 수 있는 여권을 바라본 저자의 시선이 좋다. <비행하는 세계사>는 12개 나라의 여권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를 소개한다. 여권에 찍히는 다른 나라들의 도장에 담긴 의미인 줄 안건 안 비밀^^;;

 

책 속에서

여권에 이미지와 문구들마다의 의미가 흥미롭다. 여권을 떠올리면 자동적으로 여행이 따라와서 그런 걸까. 여행하기 전 설렘이 여권에 담긴 이야기와 역사를 읽는 동안 비슷한 걸음으로 따라온다.

 

캐나다 단풍잎과 열차, 단풍잎 하면 퀘백이 떠오른다. 단풍이 아름다운 나무 사이를 걸으며 단풍을 잡으면 첫 사랑이 이루어진다며 걷던 거리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아마도 드라마 '도깨비'의 영향인가보다.

 

미국의 독수리나 자유여신상, 뉴질랜드의 고사리, 독일의 독수리, 일본의 국화와 오동나무, 한국의 무궁화와 거북선과 훈민정음, 중국의 만리장성, 그리스의 월계수잎과 십자가, 태국의 코끼리 등 각 나라의 여권에 있는 이미지만 보아도 그들의 이야기가 들려오는 것 같다.

 

여권의 색에도 이유가 있을까. 대한민국의 여권은 무슨 색? 모른다면 필자처럼 여권 쓴 적이 백만년 전이던가 사물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이라 짐작된다. 한국 여권은 녹색이다. 여권은 크게 녹색,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네 가지로 나눈다.

 

녹색은 이슬람 계열과 아프리카 국가들이 주로 쓰며 아시아에선 베트남과 대만이다. 빨간색은 유럽 국가들이 연합에서 하나의 공동체라는 연대감을 갖도록 통합하여 쓰고 있다. 파란색은 북미와 남미에서 주로 쓴다. 검은색은 인도, 멕시코, 뉴질랜드 등이다. 중국과 일본처럼 예외인 경우들도 있다는 건, 규격은 따라야 하지만 표지색은 각국의 선택이란다.

 

읽은 후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각 나라들의 여권을 열 때마다 미국으로 캐나다로 독일로 태국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따라 역사 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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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해야할 재미있는일 10가지 | 기본 카테고리 2019-01-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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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캐롤 재코우스키 저/공경희 역
홍익출판사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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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캐롤 수녀가 말하는 재미있는 일?

후회 없는 삶이란, 재미있는 삶이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얼까 곰곰이 생각해본다.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는 중 '재미있게 살기'가 있다. 결국은 한 번뿐인 인생 잘 놀고 가네, 생각된다면 후회 없는 삶이라 할 수 있지 않으려나.

?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의 저자는 캐롤 수녀다. 수녀의 생활을 알지 못하지만 막연히 재미와는 거리가 멀다 생각했었기에 그녀가 말하는 재미있는 일은 무얼까 궁금했다.

?

책 속에서, 살면서 해야 할 일

그녀가 말하는 10가지 중에서

+ 세상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기

매일매일 펼쳐지는 일상사를 자세하고 주의 깊게 살펴보라.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가장 재미있을 가능성이 있는 때로, 이 순간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으니 바로 지금을 주목해야 한다. (24p)

?

순간에 집중하고 느끼고 사랑하라는 말은 삶의 지혜를 가진 사람이라면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다. 그녀는 재미있는 사람을 찾으라 조언한다. 만나면 늘 웃음 주는 사람을 찾아 배가 아프고 두 볼이 얼얼해 지도 웃으란다. 재미있는 사람 찾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고 내가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것에 노력하라고.

?

?

+ 통찰력을 키우기

일상생활에서 가장 멋진 나로 살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통찰력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항상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면 점점 통찰력이 깊어져서 이해력과 연민과 재미가 넘치는 지점에 이르기 때문이다. (35p)

?

통찰력을 어떻게 키우느냐? 내가 원하는,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나를 알아야 하고, 나를 알기 위해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만들고 내면의 나와 대화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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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칠 곳을 만들기

당신도 살면서 멋진 도피처를 찾아내어 정성껏 가꾸어야 한다. 안팎으로 모든 것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는 곳,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해지는 곳으로. (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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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처는 상상력으로 만드는 파라다이스일 수도 있고, 가장 위로가 되는 활동이 될 수도 있다. 저자는 독서와 글쓰기, 집안일이나 원예, 잠, 여행이나 산책, 운동 등을 꼽는다.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그것을 만드는 일에 노력을 쏟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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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로 하루를 마감하기

글로 쓸 내용은 생각에 귀를 기울이면 금방 파악이 되니 딱 그걸 쓰면 된다. 날이 저물 무렵의 '위대한 침묵'이야말로 자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85p)

?

잠들기 전, 도시 속을 바쁘게 움직이는 자동차들처럼 시끄러웠던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은 책상 앞에 앉아 노트를 펴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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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야기가 아닌 오늘의 가장 나빴던 일과 좋았던 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돌려본다. 당시엔 정신없이 지나 스쳤던 감사가 짙어지고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후회의 한숨도 뱉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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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온전히 마주하는 단 5분~10분의 시간으로 잊힐 오늘의 사건들을 살펴보는 눈이 생김을 느낀다. 오늘은 끝내고 내일을 새롭게 맞이할 준비를 하면 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보다 편하고 빨리 잠들 수 있는 건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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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오늘의 최고와 오늘의 최악, 그리고 독특하거나 흥미로운 일들도 포함시켜 적으라 한다. 월간, 연감 점검은 대단한 통찰력과 동시에 일기만큼 자신을 물러서서 보는 것처럼 재미난 일이 없단다. 10년 후의 오늘을 들춰보며 지금의 나와 과거의 나를 보는 것 또한 재미있는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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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모든 것에 흥미를 느껴라

자동적으로 어떻게 되는 건 없다.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 되는 것은 각자의 책임이며 꾸준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1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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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지루하다면 세상 누구보다 자신을 탓하라 한다. 오직 본인만이 삶을 흥미롭게 만들 수 있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그룹에 친구들을 만나고, 내가 흥미를 느끼는 일을 찾고,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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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혼자 살기

고통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게 인간의 고약한 특성이다. 심지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전가하기 일쑤다. 하지만 혼자 살면 가장 가깝고 좋아하는 이는 늘 자신이기에 삶이 주는 고통을 다르게 감당해야 된다는 걸 배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책하지 않기다! 아무도 탓하지 말자. 그거면 된다. (1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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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서 죽을 것 같아도 세상은 여전히 돌아간다. 타인에게, 소중한 사람의 탓으로 돌린다 하여 내 상처가 작아질까. 내가 준 상처로 누군가의 눈에서 눈물이 난다면 자신에게도 돌아오기 마련이다. 반대로 고통을 남의 탓으로 돌리기보다 웃음 주고 감사를 갖는다면 반짝거리는 따스한 햇살을 받는다. 혼자 살기가 어렵다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삶을 감당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

자연은 우리에게 말한다. 신비한 변화는 늘 상실과 더불어 일어난다고. 모든 상실이 끔찍하게 느껴져도 새 생명이 거기 숨어 있다.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175p)

읽은 후,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목록 만들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재미있는 일을 한다. 재미있는 일을 위해선 삶을 바라보는, 나를 아는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통찰력은 자신을 마주하는 혼자만의 시간에서 만들어진다.

?

책을 읽는 것보다 중요하게 강조되는 하나는 실천이다. 캐럴 수녀는 지금 이 책을 읽는 것보다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목록을 만들어 보는 일이 수천 배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그럼 적어볼까.

?

당신은 다만 당신이란 이유만으로도

사랑과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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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도 그림자가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1-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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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감정에도 그림자가 있다

쉬하오이 저/리루팅 그림/최정숙 역
스핑크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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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어떤 순간들로 우리가 부정적인 감정 상태에 빠졌을 때, 무의식이 이해하고 수용하지 못한 내용은 논리적 사고의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케 한다.

이로 인해 우리는 마치 재난을 당한 것처럼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스스로를 안개가 자욱한 무력감 속에 빠뜨린다. 한마디로 '감정의 그림자'는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이물질'이다. (30p)

?

'감정의 그림자' 그게 뭐야?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이물질'

무의식 속에 있다 자극을 받아 감정을 만들어내는 것을 '감정의 그림자'라 한다. 감정의 그림자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나보다 일을 적게 하는데도 상사의 이쁨을 받는 동료를 보니 밉다. 꽤 부리며 일하는 그녀와 아부를 좋아하는 상사가 싫고, 이런 분위기의 회사가 싫어진다.

?

나는 동료가 싫다, 상사가 싫다는 불편한 감정에 빠져들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과거에 완벽하길 요구받은 기억으로 나도 모르게 '난 반드시 ~해야 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유롭게 일하는 동료가 부러웠고, 내가 일을 잘 해내는 사람이 될 수 없을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

이처럼 감정의 그림자는 과거 경험의 정서, '~해야 한다'라는 신념,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 '타인이 날 좋아할까?'와 같은 특정한 주제에 대한 공포 등으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눈을 가려 감정에 끌려다니며 마음에 없는 말과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한다. 지나고 나면 후회할 말과 행동으로 서로의 상처를 키워 불편한 감정의 크기를 키우는 악순환으로 돌고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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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감정의 그림자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너무 상심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그저 우리의 마음이 그림자를 드러냄으로써 우리가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니 말이다. (36p)

?

'감정의 그림자'를 긍정 에너지로 전환하는 법

노트를 준비하고 감정을 쓰며 들여다보기

여기서는 감정의 그림자와 관련된 '원형'을 알고 자신에 대한 이해로 감정을 알아차리면 된다. 원형은 인성, 정서, 사상, 행동, 욕망으로 나누고 작게는 56가지의 원형을 알아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여야 전환할 수 있다.

?

<감정의 그림자>에는 글쓰기 연습을 통한 현재 생활에 영향을 주는 과거의 경험들을 정리하며 지금 일어난 불편한 감정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통찰력을 연습하도록 돕는다.

?

믿고 있는 사실은 사실이 아니다. 내가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만들어낸 생각이다. 똑같은 노란색 음료라 해도 물컵에 담긴 것과 변기에 담긴 것이 다르게 보이지 않는가? 나의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내가 믿고 있는 사실을 전환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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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1-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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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장차오 저/하은지 역
미디어숲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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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있듯 한마디의 말로 사이가 깊어질 수도 반대로 멀어질 수도 있다. 한마디의 말이라도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나쁜 말투, 평범한 말투, 끌리는 말투 상황별 3가지 대화 사례로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하는지 알기 쉽고, 상황에 따라 응용하기 좋은 표현들이 상황별로 있어 보기 쉽다.

 

 

책 속에서

136p

상대의 말이나 행동을 무의식적 습관으로 보느냐

위협으로 느끼느냐는 온전히 당신의 판단에 달려 있다.

?

에서는 가족, 밖에서는 직장, 친구, 애인의 매일 대하는 관계에서 상처를 받거나 나도 모르게 상처 주는 일이 있다. 사이가 가까울수록 큰일보다 소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게 되고 서운함이 번져나갈 땐 어떻게 해야 할까?

?

내가 어떤 생각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인데, 가령 '상대가 절대 악의가 있어 그리 말한 건 아니다' 가정한다면? 무슨 일이든 해결 방법은 있다 받아들인다면?

?

똑같은 메뉴로 똑같은 날 개업한 맥주집이 있다. 손님이 들어오면 A 맥주집 종업원은,

"감자튀김도 같이 하시겠어요?" 묻고 B 맥주집은

"감자튀김은 하나로 하시겠어요?

아니면 두개로 하시겠어요?" 물었을 때,

매출은 두 배의 차이를 냈다고 한다.

?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걸 보면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이기기 위한 게임을 하는 것과 지지 않기 위한 게임을 하는 것의 결과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

?

친구와 약속을 잡을 때

나쁜 말투

"이번 주말에 바빠?"

?

평범한 말투

"이번 주말에 언제 시간 돼? 같이 밥 먹을까?"

?

끌리는 말투

"얼마 전에 맛있는 스페인 식당을 알았어.

평소에 예약이 힘든데 네가 스페인 요리 좋아하잖아.

내가 이번 주말에 예약해놓을 테니 우리 같이 가서 먹자."

?

사례만 보아도 말투에 따라 감정이 다르다. 나는 나쁜 말투를 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친분이 깊은 친구와의 약속을 잡을 때지만 그럴수록 조심해야지, 했다. 현대인 중에 바쁘지 않다 말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끌리는 말투는 평소 상대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하고,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상대의 심리적 거부감을 줄였다. 인간의 본질인 인정욕구를 채워줌으로 마음을 움직였다. 이것도 기술일까? 관심일까?

?

말을 잘하는 건 기술이다, 생각했던 적이 있었으나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과 상대에 대한 관심과 사랑, 배려의 정도임을 인정하게 된다. 마음을 쓰면 말을 잘하거나 많이 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따뜻함이 있다.

?

?

146p

좋은 대화는 두 사람 모두 대화의 '좋은 기운'을 느끼게 한다. 부정적 사고방식은 상대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그 한마디가 관계를 끊어버리기도 한다

?

끌리는 말투를 위한 특별한 비결이나 비밀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 상대의 감정을 따라가며 어찌하면 더 좋을지 긍정적인 생각과 언어의 사용이다.

?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화를 쏟아내는 (그 화가 나를 향한 것이 아닐지라도) 같이 욕하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감정의 휴지통'으로 취급하는 것이다.

 

?

읽은 후,

자신을 긍정 생각과 긍정언어로 채우자

 

사람의 마음과 인생의 기회를 사로잡는 대화법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 배려와 책임이다. 자기 사랑에서 나오는 여유와 따스함이 상대에게 스며들고,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가 만든 감정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지 않고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 방법을 찾는 것이다.

?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사소한 습관, 말투는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 언어 사용이다. 정확히 불편한 상황에서 어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응용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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