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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안에 몸매 만들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6-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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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주 안에 몸매 만들기

권준호 저
피카(FIKA)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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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안에 몸매 만들기가 가능할까? 눈에 보이게 티나는 다이어트를 위한 것보다 꾸준히 하루 12분 운동으로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면 추천!

 

다이어트 퀴즈

10개의 퀴즈를 보며 '이쯤은 다 알지' 했지만 내가 알고 있다 생각한 오만함부터 내려놔야 했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내 몸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1)음식욕구 없음 2)맛집리스트 3)숙면 4) 반신욕에서 3번을 선택했지만 땡! 저자가 하고픈 말은 이것이었다.

'극도의 스트레스는 배고픔의 신호가 오히려 꺼지지만 만성 스트레스는 기분이 좋아지는 탄수화물 섭취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체중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 또한 만성 스트레스이다. 허리둘레를 줄이는데 가장 도움 되는 운동은 무엇일까? 유산소 아니다. 윗몸일으키기 아니다. 웨이트트레이닝과 같은 근력 강화 운동이 정답이다.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 하루 12분

<2주 안에 몸매 만들기>는 유산소-스트레칭-12분 운동-스트레칭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12분 운동은 하루에 5가지씩으로 2주치로 바른 자세 만들기부터~부위별 공략(허리, 히프, 허벅지, 어깨라인, 팔)에서 마지막 14일은 전신운동으로 끝난다. 이 얼마나 쉬운 운동인가.

2주 안에 몸매 만들기 도서 리뷰

유튜브를 보며 30분 운동을 하다 그마저도 시간을 내지 못하고 게을러져 걷기만 겨우 하기가 일쑤였다. 12분 생각하니 가볍게 시작하게 되고 그림을 보고 후=3 후=3 호흡을 맞춰 따라 해보니 몸이 개운한 느낌이 든다.

사진으로 보여주는 설명

왜 운동을 하는지 운동의 목적이 무엇이냐 묻는다.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한다? 살은 왜 빼려 하는가?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종착역은 "즐거워지기 위해서"였다. <2주 안에 몸매 만들기> 저자 권준호 트레이너의 생각도 그랬다. 즐거워지기 위해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운동인데 왜 스트레스받으며 하느냐고. 즐겁게 운동하라고.

'무엇' 때문에 운동하지 말고 하루에 30분, 1시간 등 운동시간을 정하지 말고 컨디션에 맞춰 운동하며 거울 앞에 자신의 변해가는 몸을 바라보며 성취감을 느끼라 했다. 어떻게 운동 한 시간을 채우냐 푸념하기보다 운동을 꾸준히 즐기며 할 수 있도록 도움 주는 책이다.

마지막에 커플운동도 나와 있어 커플이 함께 하면 애정지수가 높아질수도 있으니 운동도 하고 애정도 높이는 일석이조가 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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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부동산으로 큰부자 되는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19-06-1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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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한민국에서 부동산으로 큰 부자 되는 비밀

박정수 저
트러스트북스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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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질문 : 부동산 투자 특급 비책이 무얼까?

부동산의 '부'자에도 관심이 없었던 때가 있었다. 아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부동산은 큰돈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투자이고, 나에겐 투자할 만큼의 돈이 없으니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메뚜기처럼 전세가 싼 곳을 찾아 옮겨 다녔고 또 올려달라 하면 어쩌나 걱정과 한숨으로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옛말을 믿는 부린(부동산 어린이)이었다. 청약에 관심을 갖기 전까지.

'로즈의 내꿈사'를 알게 되어 청약 공부를 하며 부동산에 조금 아주 조금 눈을 뜨기 시작했다. 부동산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떨어진다 오른다 말 많은 뉴스와 그보다 많은 댓글과 정보에서 무엇이 사실인지, 어렵다 돈없다 하는데 7억이 넘는 분양 아파트들의 경쟁률은 왜그리 높은지, 다들 그많은 돈을 어떻게 만드는지, 저 많은 아파트에 내 집은 왜 없는지 알아가며

청약만 관심을 갖다 요즘은 '부동산'글자만 들어있으면 읽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으로 큰부자 되는 비밀>은 4부로 나누어 부동산 흐름, 마인드와 태도, 저자 박정수의 비책 - 뉴스를 믿지 말라거나 대출은 갚는게 아니라거나 아파트 확장은 필수라거나 인테리어 비용을 아끼지 말라 등 특급 비책으론 좀 약한감이 - 그리고 실전 투자의 예를 보여주는 부동산 투자 비밀 노트로 구성되었다.

부동산에 관해 공부할수록 '왜 서울아파트인가' 직장과 집이 가까워야 하기때문이고 출퇴근하기 편한 교통편이 있기 때문이다. 일자리가 많은곳, 연봉이 높은 직장이 모여 있는곳으로 가는 전철역이 있고 교통이 편리한 집을 찾는 게 당연하다. 직주근접 말고도 서울아파트 가격이 떨어질 수 없는 이유들을 읽을 수 있다.

예전엔 교통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 수원, 인천, 용인, 과천 등은 서울보다 저렴하고 잘 오르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다름을 알 수 있다. 전철역이 새로 뚫리며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학군이나 인프라가 시세를 움직인다. 반대로 일자리가 적거나 전철역이 멀거나 학군이나 편의시설이 적은 곳은 피해야 한다.

읽은 후,

쉽고 간단하면서 강력한 서울 수도권 아파트 투자법이 수록되어 있다지만 세상에 쉽고 간단한 일은 없다. 하물며 큰 부자가 되는 일, 정보의 바다에서 부동산의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하는 일은 쉽지도 않고 간단하지도 않다. 좀 더 자세한 방법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부자들처럼 대출과 이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대한 이용하는 융통성과 해안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배워야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세상에 공짜도, 쉽고, 간단한 일도 없다는 것! 부동산은 발품이다! 많이 본 만큼 보인다.

행복성장가 로아의 도서리뷰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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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6-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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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수지 무어 저/강유리 역
현대지성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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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수지 무어 (253p)

읽기 전

질문 : 수입이 될만큼 잘할수 있는걸 어떻게 찾았을까

생각 : 처음부터 잘한게 아니라 할수록 잘하게 된건지도

읽은 후 한 줄

행복성장가 로아의 읽은 후 한 줄

직장인들을 위한 부업 안내서

업무상 내가 조정할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 반면 상사의 지시에 따라 폭풍처럼 쏟아질때가 있다. 몰아치는 업무를 하다 화장실도 한번 못갔구나 싶어 고개를 들면 퇴근시간일때, 종일 앉아 일했을 뿐인데 심박수가 격한 운동 후만큼 높아졌을 때 외에도 자주 심란한 마음이 든다.

1인 기업, 월급 말고 월급만큼 생기는 추가 수입을 갖고 싶다. 그보다 내가 선택하고 싶다! 누군가가 부여하거나 기대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일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고 싶다!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직장인들을 위한 부업 안내서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를 읽어시길 추천한다.

부업 찾는 법, "what"

새로운걸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두려움 없애기'다. 재능이든 재물이든 나는 모자라고, 남들보다 가진게 넉넉하지 못하다는 비교의식이 두려움을 만든다. 두려움이 생기는건 정상이지만 갖고 있을지 버릴지는 선택이 아닐까. 두려움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

성장에 관한 멋진 사실은 새로운 도전에 더 많이 임할수록 두려움이 잦아든다는 것이다. 두려움보다 더 큰 욕구에 주도권을 맡기면 두려움은 갈 곳이 없어져 뒤로 물러날 수밖에 없다. 행동에 직면하면 두려움은 해소된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판단하는 상태다. -41p

새로운 도전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이왕 하는 도전에 잘하고 있는 강점을 활용하고 싶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게 뭘까 궁금하다면 강점을 발견할 수 있는 3단계 질문법이 있다.

돈 되는 스킬 발견하기 위한 3단계(강점발견)

1. 해결한 문제 또는 자랑스러웠던 성과 3가지 무엇?

2. 위 3가지 달성시 도움된 스킬이 무엇?

3. 스킬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무엇?

힘든 순간에 중요한게 무엇인지 자문해보라.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인가, 힘든 하루가 알아서 지나가게 숨죽이고 버티는 일인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인가, 아니면 생기지도 않을 친구인척하는 적의 비판을 걱정하는 것인가? -44p

시간 내는 법 "how"

최소 일주일에 4시간 성과를 내는 집중할 시간을 정하는 것이다. 자료조사를 하거나 강의를 듣는 시간이 아니다. 시간이 없다는 흔한 핑계는 접자. 저자는 출퇴근 시간과 대기시간을 활용하여 글을 쓰고, 이동 중에 통화하며 관계를 구축하고, 포기할 것과 아웃소싱할 것을 구분하고 성과 올리는 시간을 파악해 몰입했다. 티비시청과 술 마시는 등의 스트레스를 푸는 명목의 시간과 짬나는 시간을 모아야 한다.

부업 주당 12~16시간 4,000달러의 부수입, 35세~49세 미국인들 일주일 티비시청 33시간, 매주 남아도는 그 시간에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매주 티비 시청 시간을 포기하거나 그밖에 다른 비생산적인 습관을 버리거나 줄일 경우, 당신의 행복이나 목표에 어떤 이득이 될지, 그런 시간에 부업을 해서 얻는 부가 소득이 생활에 어떤 도움을 줄지 생각해보라. -16p

부업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why"

돈을 벌고 싶어서? 남이 시키는 일이 아닌 내가 하고픈 일을 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나 노후를 대비해서? 불확실한 경제를 대비할 수도 있고, 돈을 더 벌수도 있고, 새로운 스킬을 배우거나 본업 외에 시간에 스케줄을 맞추고 준비 비용이 들지 않고, 직장생활과 달리 기회가 무한정이다.

본업에서 부업으로 갈아탄 저자는 부업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들을 열두장에 걸쳐 열거했다. 돈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고 진짜는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부업을 꼭! 해야 하는 이유들이 가득하여 드라마 재방송을 보며 휴식이라 말할 수 없게 된다.

돈 때문만은 아니다. 그것은 삶의 질을 개선하는 일이다. 당신의 비전을 보살피는 일이다. 목적의식을 키우는 일이다. 쳇바퀴 같은 일상을 벗어나는 일이다. 당신의 목표와 재능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 스스로의 가치를 긍정하게 된다. 부업에 헌신하는 것은 당신 자신에게 헌신하는 일이고, 당신을 돌보는 일이다! -210p

시간이 없다고? 그래도 시작하라.

열정이 뭔지 잘 모르겠다고? 그래도 시작하라.

스스로 의구심이 든다고? 그래도 시작하라.

나도 이해한다. 하지만 잠시만이라도 모든 의구심,

두려움, 걱정을 제쳐두고 이렇게 생각해보라.

"만약 잘되면 어쩔 건데?" -241p

얼마 전 저자가 친구랑 통화하다 얼마나 일을 많이 하냐는 질문에 달력은 일정으로 가득하지만 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대답했다고 한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바쁘지만 일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 바쁠수록 에너지가 오른다는 것은 정말 대단히 멋진 일이다.

멋진 일을 이루려면 "행동"이 필요함을 책에서 보여준다.

인간은 자신이 믿는 대로 되는 경향이 있다. 만약 '나는 이 일을 해낼 수 없어.'라고 반복해서 말하면 실제로 해낼 능력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마하트마 간디

80p 너무 깊이 생각하지는 말라! 사업의 형태는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질 테니 일단 시작하라.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는가?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당신의 새로운 사업을 어떻게 여길지 생각해보라.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해줄 것 같은가? 그들의 신뢰는 옳다. 당신의 의구심은 옳지 않다.

97p 부업을 시작할 수 있는 준비된 상태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다. 인생이 다 그렇듯이, 상황은 절대 완벽하지 않으며 사업이라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시기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든 아니든 결과는 똑같다. 지금 시작하면 목적지에 더 빨리 도착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98p 지식의 존재 가치는 활용되는 데에, 영감을 주고 창조의 원동력이 되는 데에 있다. “지식은 잠재력에 불과하다. 반드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나폴레온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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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6-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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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우에니시 아키라 저
라이스메이커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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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렇게 말해주어 힘을 낼 수 있었어'라 말할 수 있는 힘이 담긴 짧은 한마디를 소개한다. 내가 나에게 하는 혼잣말은 짧지만 삶 전체를 바꿀 수도 있는 큰 힘을 지니고 있다. 일상에서, 또 일하는 중에 가볍게 되뇌어보면 생각 이상의 큰 효과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인생에 '좋은 일'이 많아질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는 '부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잘되는 사람들의 말습관'이라 커버 오른쪽 위에 적혀있습니다. 부자, 잘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긍정마인드지요. 긍정마인드로 채우려면 부정마인드를 떨어야 합니다. A5보다 작은 사이즈의 책으로 왼쪽면엔 위인, 현인들의 명언을, 오른쪽엔 저자의 생각을 풀어놓은 책입니다.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한계에 부딪혔을 때, 관계가 어려울 때 등등 상황별로 나누어 흔들리고 힘들 때마다 적당한 문장을 찾아 읽으며 스스로에게 말해줌으로써 긍정적 효과를 주기에 좋습니다.



많은 일을 해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일 하나를 해치운다.- 암셀 마이어 폰 로트실트, 독일 실업가

바쁠수록, 큰 일일수록 작은것부터 조금씩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완성할수록 성취도가 높아져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과 반대로 미루거나 미완성일수록 일이 쌓이는걸 느낍니다. '~해야한다.'는 마음의 빚이 계속 남아 머릿속이 복잡해 집중력이 떨어지니까요. 그냥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해치우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성공은 결과일 뿐, 목적이 아니다.

- 귀스타브 플로베르, 프랑스 소설가

과유불급, 너무 많은 생각은 '집착'으로 변질되거나 오히려 집중을 흩트립니다. 성공해야 해, 오늘 내가 무엇을 한거지? 지금 일하는 것보다 더 성과있는걸 해야해, 생각하고 고민하느라 소중한 시간을 버리게 됩니다. 그럴 시간에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지금에 최선을 다하면 무엇이든 좋은 결과로 이어지겠지요. 작게 이룬 점의 결과들이 하나하나 모여 선이 되고, 면이 되어 어느 순간 '짠~'하고 성공이라는 큰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행복은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찾아온다.

- 헨리 롱펠로, 미국시인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라는 말이 요즘도 가능성이 있는 말인가 싶었습니다. 조금만 돌아보면 걱정하며 안절부절한다고 될 일이 안되거나 안될 일이 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아무리 힘들었어도 지나고 나면 경험이고 추억이지 말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겨 느긋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지 않나요? 어쩌면 마음의 여유는 강한 믿음에서 나오는게 아닐까요. 잘될거라는걸 의심하지 않는 전적인 믿음이요. 명언도 있잖아요.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불행한 일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단지 그뿐이다.

- 표도르 도스토엡스키, 러시아소설가

감사일기를 쓰며 느낀 것은 세상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감사와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잘하려 했던 어떤 일이 의도치 않게 틀어졌을 때, 일에 대한 책임은 없지만 해석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보느냐에 따라 같은 상황도 달라집니다. 불행하다 생각할수록 싫은 일이 찾아오고, 행복하다 말할수록 뜻밖의 행운들을 보석처럼 발견하게 된답니다.


BY 행복성장가 로아의 도서리뷰

작은 사이즈의 책으로 누군가의 위로나 응원이 필요할 때 아무것이나 펴서 읽기 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의 힘은 크지요. 말의 힘은 그보다 더 크답니다. 타인을 비하하고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부정적인 생각과 말로 인생을 어둡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럴때 필요한 말을 찾아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pick!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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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블랙홀을 건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안내서 | 기본 카테고리 2019-06-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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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창작의 블랙홀을 건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안내서

라이언 홀리데이 저/유정식 역
흐름출판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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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권력의 법칙>의 저자 로버트 그린의 제자라는 소개와 '대중에게 오래 사랑받는 것들의 비밀'이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한여름처럼 핫하다가도 금방 꺼져버리는 반짝 성공이 아니라 오래오래 사랑받는 고전에 있는 특별함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예술 작품 세계에서 오래 사랑받는 '불멸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힘이 삶을 살아가는 현실 세계에선 '지속적인 성공'과 비슷한 색을 갖고 있지 않을까요.

창작, 포지셔닝, 마케팅, 플랫폼 4장으로 나뉘어 있으나 크게는 누군가에 의해 탄생한 '창작' 그리고 창작물을 오래도록 사랑받도록 하는 '마케팅'입니다. '무엇인가를 오래 살아남도록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질문 1)고전에는 공통으로 존재하는 창조적 마인드는 무엇인가? 만든 창작물을 2)어떻게해야 오래 팔릴까? 3)고객을 사로잡는 플랫폼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하여 정리하면,

고전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창조적 마인드, 창작

첫째, 창작 과정에 중요한 요소는 '마인드'와 '노력'입니다. 어느 순간 짠~ 하고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걸 만들어내겠다는 열망과 목표 안에서 투쟁에 가까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한들 클릭 한 번으로 공유될 수 있는 세상에 아이디어는 아무것도 아니라 합니다. 몰입하고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 결과물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창작은 수많은 아이디어 간의 충돌이 시간에 따른 진화 속에서 태어나므로 한 번에 한 조각씩 점진적 실행이 필요합니다.

위대한 결과물이 위대한 작품을 위한 아이디어와 명백히 다른 점은

아이디어 자체로 남지 않았다는 데 있다.

- 나이스탯

행동에 돌입해야 영감이 만들어진다.

영감을 기다린답시고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

기다려봤자 아무 소용 없다!

- 대부 프로듀서, 로버트 에반스

둘째, 장기적 관점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1월1일부터 책을 쓰겠다 마음먹으면 두 달 전인 11월부터 휴지기를 가졌답니다. 떠도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책의 구성조차 알 수 없다 12월 말 꿈으로 잠재의식이 준비되었음을 직감하고 12월 19일부터 집필을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휴지기가 왜 필요한 것일까요? 질문하고 숙고하며 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릴 기회를 주고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구를 위해 만들 것인지 정확한 타깃을 설정하고, 무엇을 위한 것인지 자신만의 흔들리지 않는 가치를 세워야 합니다.

그 책이 무엇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위한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만들든지 "우리의 작업은 언제나 무엇인가를 '목적'으로 가져야 한다

- 제리 젠킨스

사람들에게 오래 '울림'을 주려면 참신함 이상의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기존의 흔한 문제에 대한 한가지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쓰는 진정성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멋지거나 예쁜 것 말고

- 77p

작품이 오래 살아남도록 만드는 두가지 요소, '즐거움'과 '유용성'에 초점을 맞추는 게 낫다.

크리에이터로서 당신은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 실행하기를,

그들이 무엇인가 하도록 돕기를 원하고 그 일이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타인에게 이야기할 '이유'가 되기를 바랄 것이다.

- 78p

'이 사람들이 무엇에 돈을 지불할 것인가?' 이 질문의 답을 모른다면,

그 답에 별로 가슴이 뛰지 않는다면 계속 생각해보라.

- 81p

셋째, 최고인 것보다 유일한 것이 낫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이 쏟아지는 곳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경쟁이 없는 곳을 파고드는 것이 좋습니다. 겉보기엔 새롭지 않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는 오직 당신만이 해낼 수 있는 확실한 무엇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만만함과 배짱이 필요하겠지요.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서가 아니라, 이전에는 절대 언급되지 않았던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다는 이유로 높이 평가받는다.

- 괴테

어떻게 해야 오래 팔릴까, 마케팅

마케팅 기술과 유의할 점들이 많지만 꼭 필요한 하나는 프로젝트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명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프로젝트를 설명할 수 없다면 상대를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저자는 한 문장으로, 한 문단으로, 한 페이지로 써내려가라 합니다. 그리고 입소문이 광고보다 효과 있다는 것과 TED 동영상이 무료가 아니었다면 과연 그만큼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온라인 무료로 배포되지만 실제 강연에 참석하려는 고객은 엄청난 비용을 들여 강연을 듣습니다. '하나는 다른 하나를 끌어들인다'가 공짜 마케팅의 효과입니다.

"이것은 ( 목표대상 )을 위해 ( 어떤장르 )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 )하는 것을 돕는다." 이 문장의 괄호를 채워보라. "글쎄 나는 ( )라고 생각합니다"라는 제3자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라. 작품이 어디에 들어맞을지 알 수 있다. 자신이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와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 118~120p

고객을 사로잡는 플랫폼

저자가 말하는 플랫폼은 작품을 세상에 퍼뜨리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도구, 관계, 접근, 목표 대상의 조합입니다. 창작물이라는 결과물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걸 위해 창작자가 일구고 성장시킨 것입니다. 저자는 플랫폼 중에 가장 기본인 이메일 구축을 위해 4년 동안 매월 1회씩 자신의 사이트에 추천도서를 소개했답니다. 자신만의 팬을 만들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야 하며, 먼저 베풀고 먼저 도와야 합니다. 팬에게 계속 노출하고 계속해서 많은 작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마케팅입니다. 향상되는 실력과 오래도록 남을 무엇인가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 덤이겠지요. '오래 지속되는 것이 계속해서 오래 지속된다' 합니다.

플랫폼은 디딤돌이 아닙니다. 그것은 결승선이죠.

- 나이스탯

내 생각에 나는 작가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성공,

즉 충실한 팬들, 신작을 기대하고 언제나 내 작품을 구매하는 믿음직한 독자들을 얻었다.

나를 신뢰하는 그들을 실망시켜서는 안된다.

- 슈테판 츠바이크

네트워크를 세울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어제'다.

두번째로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어떤 사람을 만나 관계를 발전시키는 가장 좋은 때는

그 사람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기 '전'이다.

- 272p

책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마케팅은 후속작 집필을 시작하는 겁니다.

- 어떤 작가

질을 추구하려면 양을 추구해야 한다.

- 우디 앨런

진정한 크리에이터가 되는 최고의 방법은 절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뿐이다.

- 292p

진정한 크리에이터가 되는 최고의 방법은 절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뿐이다.

만들고 또 만들면서 세상과 당신 자신에게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 292

더 많은 것을 할수록, 더 열심히 일할수록, 더 운이 좋을지 모른다. 308

원칙은 사용법이나 비결보다 낫다. 구체적인 것들은 나중에 언제든 알아낼 수 있다.

구체적인 것들을 실행하기 위한 올바른 기본 원칙을 배우는 게 우선이다. 242

처음부터 잘하거나 잘나가는 크리에이터는 없나 봅니다. 멋진 창작품만으로 끝이 아니라 어떻게 포장하고 알려야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있었지만 중요한 건 삶에서도, 창작에서도 기본 원칙, 즉 나만의 길을 걷기 위한 열망과 믿음으로 행동하고 두려움에도 계속하는 노력입니다. 보이는 결과로 판단하려 하거나 반짝하는 성공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기본에 충실해야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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