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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의 기적 당독소 다이어트 | 기본 카테고리 2020-04-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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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5일의 기적 당독소 다이어트

박명규,김혜연 공저
라온북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10가지 좋은 영양제보다 5일 당독소 다이어트가 필요한 요즘 필요한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매일이 살과의 전쟁이다.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면 된다는 단순한 논리 앞에 매일 무너지며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 게다가 40이 넘으니 적게 먹어도 부족할판에 기운 딸린다며 더 많이 먹게 되고 먹고 나선 피곤하다며 꼼짝도 안한다. 심지어 배부른데 그지가 집 지었다 할정도로 나도 모르게 자꾸 먹게 된다.

 

그 이유가 무얼까?  당독소 때문이란다.

 

당독소가 몸에 쌓이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도록 작동하기 때문이다. 부신호르몬이나 여성호르몬 기능에 문제가 있어 살이 잘 찌는 타입인 사람이 당독소까지 호르몬에 붙어 있다면, 호르몬 교란과 불균형은 심각해지고 살은 더욱 빠지지 않는 몸이 된다. -프롤로그 중에서-

 

 

적은 노력으로 살빼는 조건

첫째, '당'을 줄여라. 탄수화물 당을 줄여 지방을 태워 에너지를 쓰도록 바꾸는 것이다. 이 말은 탄수화물 당이 많아 에너지로 소비되지 못한 당은 지방으로 축적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둘째,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라. 몸에 음식이 들어오면 혈당량을 유지하는 역할이 인슐린으로 반응 정도가 높을수록 혈당조절을 잘해 먹는 만큼 에너지가 되고 움직인 만큼 소비된다.

반대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대사기능이 약해져 먹어도 허기지고 에너지 생성이 안되니 쉽게 피로해진다. 당은 더욱 당기고 당이 쌓여 독소가 되어 비만과 염증을 유발하고 지방과 피로가 생기는 악순환의 고리가 된다. 그래서!!! '당독소'를 해독하면 대사기능과 에너지생성이 활발해져 살이 잘 빠지고 피로도 날려보낼 수 있다.

 

 

당독소를 없애면 식욕조절, 대사기능 활발해지고

피부가 맑아지고 혈관,신장,눈이 좋아지고 통증과 피로도 사라진다니

독소를 빼는 방법이 궁금하다.

 

 

당독소는 평생에 걸쳐 몸에 쌓인 것이기 때문에 인내와 시간이 필요한데, 가장 좋은 것은 식이를 통해서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식사습관을 조금 바꾸는 것에서부터 당독소 해독은 시작되는 것이다. 당독소는 염증의 유발 요인이자 증폭 요인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매달 5일만 투자하면 되는 당독소 해독 5일 다이어트

소식으로 단식하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것으로 저탄수화물, 적정 단백질이 원칙이다. 5일 동안 하루 800칼로리, 단백질60g, 탄수화물 80~100g, 지방18~27g의 원칙으로 먹는다. 5일 동안 대사과정의 노폐물들을 모두 에너지원으로 태우는 것으로 혈당을 낮게 유지하고, 인슐린 농도를 낮추는 것이다.

 

당독소 진단표로 자가진단시 7점 이상이면 당독소가 많은 것으로 해독이 필수다. 반대로 22가지 사항을 안하면 당독소가 없을꺼란건데.. 담배 빼곤 다 포함되니 어쩌란 말인가. 어쩐지 악력이 꽤 좋았건만 요즘 물 뚜껑도 열지 못할 만큼 악력이 약해진 이유가 당독소 때문이었나 싶다.

 

인슐린민감성 개선을 위한 당독소 5일 해독 1일차엔 기초대사가 활성화되고->2일차엔 지방연소-> 3일차엔 세포청소-> 4일차엔 세포재생-> 5일차엔 재생 상태가 유지된다. 꼭 5일만 해야 할까? 여러가지 연구논문에서 단식효과를 얻을수 있는 최소한의 날짜, 줄기세포가 활성화되는 최소한의 기간이 5일이고 여기에 16시간 금식을 지키는 간헐적 단식까지 같이하면 좀 더 강한 효과를 볼 수 있단다. (5일 만이라도 철저히 지키면 몸이 달라질 듯)

 

지켜야 할 7가지 원칙은

1) 하루 800칼로리, 단백질60g, 탄수화물 80~100g, 지방18~27g의 분량 식단

2) 튀김, 구이는 피하고 찌고 삶고 물에 끓이는 조리법 요리

3) 빵, 커피 등 모든 간식과 음료 금지하고 따뜻한 물을 마신다

4) 탄수화물은 찬밥, 차게 식힌 고구마 등 저항성전분을 만들어 먹는다

5) 오후6시~새벽6시를 반드시 포함한 16시간 금식, 하루 두끼 또는 세끼 먹는다

6) 채소양을 늘려 포만감 식사

7) 지방은 들기름, 올리브유, 들깨 등 불포화지방을 활용

 

단백질이 근육을 만들고 근육이 많아야 지방이 타는데 단백질 60그람은 적은데? 생각했더니 여기서 말하는 그람은 식재료 양이 아니라 영양소의 양이다. 식품별 단백질 함유량을 표시한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보면 단백질 60그람은 적은양이 아니다. 예를 들어 닭가슴살은 213.6g을 먹어야 하고 삼겹살 삶은건 306.44g을 먹어야 하고, 삶은 달걀의 경우는 중간크기 달걀 6~7개를 먹어야 한다.

 

100% 지키지 못하더라도 원칙을 정해두고 그것에 가깝게 생활하려고 노력하는 것과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게다가 식생활은 하루이틀 시도로 끝날 문제는 아니다. 다이어트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을 한다 생각하고 페이스 조절을 잘하면 좋겠다.

 

 

습관을 바꾸는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절대 못할일도 아니죠. 다이어트 이전에 건강한 삶을 위해 조금씩 바꾸어 나가볼까 해요. 업무시작 전 의식처럼 마시던 커피 대신 미지근한 물한잔으로 시작하고, 점심식사 후에 후식으로 먹던 쿠키와 커피 대신 30분 산책하고 물 한잔 마시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몸 안에 독소는 염증을 불러오고 염증은 통증과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이라 해요. 조금씩 습관을 바꾸고 매달 5일씩 당독소를 해독한다면 살찌지 않는 몸, 반짝반짝 맑고 밝은 피부, 넘치는 에너지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만들수 있다해요. 

 

<5일의 기적 당독소 다이어트>에서 당독소가 무엇이고, 독소가 쌓여 발현되는 증상들 그리고 당독소 해독법에 대해 나와요. 5일 동안 2.5kg을 감량한 체험기로 1일차에서 5일차까지 식단 사진과 영양소 함유량 외에도 살이 빠지지 않는 궁금증을 풀어주었답니다. 뱃속에 그지가 집을 지어 먹고 돌아서면 또 먹고 먹고 하는 날들을 청산하고 5일 당독소 해독 다이어트로 이만 그지집 철거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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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통째로 바꾸는 독서토론 | 기본 카테고리 2020-04-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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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통째로 바꾸는 독서토론

정지숙 저
xbooks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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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감성 다독이 지감독 로아입니다.

 

<나를 통째로 바꾸는 독서토론>은

제목 그대로 독서토론에 관한 책으로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의

'이야기식 독서토론'을 리뉴얼한 단계별 방식과

독서토론의 실전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요

혼자 책을 읽다보면 질문의 한계도 있고

저만의 생각만이 아닌 다른 생각도 궁금하니

독서모임을 찾아가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모두 정지상태이지만 말이죠)

 

독서모임마다 조금씩 다른색과 방식이 있어요

같은점이 있다면 같은 책을 읽었음에도

다른 느낌이나 생각을 나눌수 있다는거죠

토론으로 관점과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게 되고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었어요.

 

반면

어느때는 의견을 나누며 공감하기 보다

시키지 않아도 혼자서 엄청난 TMI 아시죠?

그러면 독서모임의 의미가 무색해지죠.

 

가끔 일방적인 이야기가 아닌

서로 질문하고,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고 대화하는 독서모임을

직접 진행할수도 있을까? 생각도 한답니다.

 

시각을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수 있는,

대화하며 치유하고 사유할수 있는

독서모임뿐만 아니라 관계에도 응용할수 있을꺼라

생각하셨다면

띠로리

그보단

자라나는 새싹, 미래 소년 소녀들에게 필요한

그림책으로 진행되는 독서토론 모음집으로

초.중학생 독서지도에 적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야기식 독서토론 진행 방법

한명의 리더가 아닌 돌아가며 리더가 되어 자신이 궁금한 점을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간다. 보통의 독서토론 인원은 4~6명이고 많아야 8~10명 이내로 진행되는데 반해 이야기식 독서토론은 짝, 자유짝, 2인모둠, 회전식 토의 토론 등으로 바꿔가며 진행하는 방식은 비슷하다. 특이한 점은 책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책 표지 그림, 책 제목, 각종 정보를 보며 경험과 배경지식 등 자신이 궁금한 것을 질문으로 만들어 토론한다.

 

이야기식 독서토론시 중요한 세가지

첫번째, 질문에 정답이 있다는 오해다. 보통 왜라는 질문 자체를 문제로 인식하여 정해진 답을 찾으려 노력하게 된다. 이때 정답보다 서로가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가감없이 나누며 대화에 참여할수 있는 질문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두번째, 책을 읽은 후 이야기를 나눌때 기억하고 있는 책의 내용을 나누기보다 (닫힌 질문은 정해진 대답으로 끝나기 십상이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꺼다 왜냐면~' 혹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이나 느낌을 말하는 것이다. "나도 그래"와 같이 같은 생각이더라도 자기 느낌을 자기만의 언어로 정리하여 말하는게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의 내용을 내삶에 적용해보거나 사회문제로 연결하여 토론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하는것이 과연 올바른가?', '나라면 A와 B중 무엇을 택할것인가? 이유는?'처럼 찬반이나 선택논제와 같은 질문이 중요하다. 서로의 생각을 나눔으로 평소 삶을 돌아보고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각의 깊이가 더해지기 때문이다.


치유도 되고 자아성찰도 할수 있는 독서토론 방식인 '이야기식 독사토론'에 대한 <나를 통째로 바꾸는 독서토론>엔 독서토론에서 실제 다루었던 책의 질문들을 예시로 보여주고 있어 어떤식으로 질문하는게 좋은지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어떤 질문을 하느냐 중요한 이유는 질문에 따라 마음껏 상상하고, 자유롭게 생각할수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자유롭게 서로의 생각을 나눔으로써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이라면 생각의 깊이와 시선이 넓어질테니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진정한 어른이 될수 있겠죠?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유롭게 생각할수 있는 질문들로 독서를 싫어하던 아이들이 독서에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알수 있어요. 과연 어떤 질문일까요? <나를 통째로 바꾸는 독서토론> 곳곳에서 질문들을 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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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쪼끔 더 법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4-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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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남편보다 쪼끔 더 법니다

시부이 마호 저/동소현 역
넥스트북스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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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성 감성 다독이 지감독 로아입니다.

상상하는만큼 부를 축적하는 사람과

상상만 하고 부를 끌어오지 못하는 사람

 

부자들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건 '무엇'인가?

늘 되뇌는 고민이에요

대체

"성공한 사람들은 갖고 있고

나에겐 없는게 무얼까요?

돈을 버는 능력은 무엇일까요?"


<남편보다 쪼끔 더 법니다>에서 공부 방식에는 두가지가 있다 합니다. 지식을 외우는 학습법 경험과 행동으로 깨달으며 알게되는 감각법이 있다. 둘 중에 돈 버는 본능적 감각을 깨우는 감각법, 즉 본능적 감각으로 '돈 버는 센스'를 어떻게 익혔는가를 중점으로 읽어볼까요? (왜냐~ 자유를 위해서 돈친구가 필요하니까요)

돈 버는 센스 = 돈 버는 시각 (자기만의 의견 가지며 경제신문 읽기)

'시각'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태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시각'은 내가 어떠한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이며 프레임이다. 넓은 시각은 더 멀리 내다보고, 자기 입장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40년을 넘게 형성되어 갖고 있는 우물안의 작고작은 관점을 어떻게 바꿔야하나? 바꿔야지 한다고 바로 바꿀수 있는게 아니니 '관점을 바꾼다거나 새로운 시각이 생기려면 어떤 요령을 스스로 터득한 뒤 그 요령에 따라 의식적으로 노력해야만' (87p) 한다.

돈버는 능력의 가장 중요함과 동시에 기초는 '시각'을 바꾸기다. 무엇을 하든 기초가 튼튼해야 롱런할수 있듯 시각을 바꾸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어떻게? 당장부터 실행할수 있는 것은 바로 '경제신문 읽기, 주식회사 결산서 읽는법 알아두기'를 말한다. 신문과 먼 거리를 두었다 경제신문을 읽다보면 경제의 흐름이 보인다는 말에 조금씩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했으나 눈으로만 읽었다. 읽으면 보일꺼다, 읽는게 어디냐 등 스스로 위안하며 눈으로만 훑었는데.

 

'그럼 안돼!' 훅 들어와 혼내며 말한다. 소리내어 읽으면 반복되는 키워드나 등장인물이 저절로 외워지고 '중요한 것은 기사의 확장성이나 연결성을 의식하면서 상상력을 발휘하여 자기 나름대로의 가설을 세운다거나 의견을 가져보는 태도'(90p)라고. 책이나 경제기사나 똑같다. 그냥 눈으로 읽고 마는것이 아니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 중요하다. 기사에 난 사건이 나라,회사,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 생각함으로 '분석력'이 생기고 다른이에게 알려주며 자연스레 '전달력'이 향상된다.

 

돈 버는 센스에 필요한 네가지 시각

미래적 시각은,10년 후의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과정을 건너뛰고 뿅! 이동할 수 없다. 모든 일에서는 순서와 과정이 있음을 인지하고 당장은 사소하고 번거롭게 느껴지는 일일지라도 지금 내가 하는 일이 10년 후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갖게 될 것인가 바라봐야 한다. 왜냐면 무의미한 반복이 아닌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고자 할 때 창의성이 발휘되며 일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

거시적 시각은, 내가 하는 일이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필자에게 가장 부족한 시각이기에 항상 '사회적 기여도'가 왜 필요한가? 경쟁사회에서 가식적인 이야기 아닌가? 생각한적도 있었다. 그러나 주어진 일을 그냥 한다와 내가 하는 일이 가족이나 사회에 조금을 줄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사람은 분명 달랐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타인도 사랑할수 있는 것처럼 자기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자긍심을 가지려면 일과 사회와 어떤 관련성을 갖고 있는지 거시적 시각이 필요하다.

근본적 시각은, 표면적으로 드러난 부분에 그대로 믿기보다 '왜?' 질문하고 생각하라. 질문의 힘이 크다는건 알겠는데 그게 돈버는 센스랑 무슨 상관일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며 '사고력'이 향상되고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이 커지기 때문이란다. 작은 변화나 조짐도 알아차리므로 똑같이 주어진 '기회'에도 갖고 있던 문제해결력이자 사고력으로 남들보다 빨리 기회를 잡을수 있다. 또한 '왜?'라는 질문은 상대방의 진의를 꿰뚫어보려는 습관을 갖고 대화를 하다보면 '어떤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태도'를 지닐수 있게 된다. 그리되면 어쩌다 심한 말을 듣거나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우울감에 빠지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업무 성과도 올라가게 된다.'(158p)

다면적 시각은, 선입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여러 각도로 보는 자세다. 예를 들면 '남녀 간 차이'를 남녀차별로 보는것 역시 단편적 시각으로 본다. 다면적 시각은 '새로운 가능성'으로 본다면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 방법을 찾아갈수 있다. 선입견을 깨기 위해선 의문을 갖고 해결하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 왜 그랬을까? 질문하고 생각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겠네' 하며 여유가 생기는것 같다. 질문하고 답을 찾다 보면 누구나 갖고 있는 답이 아닌 나에게 맞는 정답, 나의 중심(가치관)을 찾을 수 있겠구나.

<남편보다 쪼끔 더 법니다>에서 말하는 돈 버는 센스를 키우기 위해서는 시간의 탑이 필요한것 같아요. 저자가 말하는 돈 버는 센스에 필요한 네가지 시각, 분석력, 전달력, 철학은 한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일에 대한 불만이나 불안감은 물을 탄듯 옅어졌답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겐 있고

나에게 없는 그것은

'돈 버는 센스' 였어요."

'나는 무얼 갖고 있지?' 자기 분석이 우선이었고 나는 이런 능력이 있으니 인정해달라는 착각이나 무능력하니 되는게 없다는 식의 자책에 빠졌었어요. 인간관계에서보다 직장에서 일을 대함에 있어서 더욱 심했죠. 그게 문제였음을 알게 되었어요. 나는 열심히 노력하는데 회사는 왜 나를 알아주지 않는거지? 혼자만 심각했던거죠.

 

상대방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나서 그걸 들어주기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이며 내가 가진 자원 중에서 어느 것을 어떤식으로 사용하면 될지에 대해 생각해야 유능한 인재가 되는거죠. 내가 필요한게 아니라 상대가 필요로 하는것을 파악하고 해결할수 있는 본능적 감각, '돈 버는 센스'을 키워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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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4-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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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신미경 저
상상출판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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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성 감성 다독이 지감독 로아입니다.

 

정확히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모른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적 있어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해야하는게 많았던거죠.

 

그러다 임계점을 넘지 못하고

오기로 버티다 체력적 한계에 부딪혀

삶을 채우던 열정만큼 무기력의 크기도 컸죠.

 

왜 열정과 무기력을 반복하는걸까요?

'적당히' 조절하고 '비워내기'를 배우고 싶어

고른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관심사가 지나치게 많아

버거운 사람에게는 덜어내는 시간을,

반대로 의욕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살짝 들뜰 만큼의 의욕이 살아나는

부담 없는 경험이 되길 바라본다.

-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 신미경은 미니멀리스트 7년차란다. 구멍난 통장과 망가진 건강에서 '적게, 바르게'를 늘 생각하며 과거와 다르게 살고 있단다. 그녀의 과거는 지금의 나와 비슷했다. 단걸 좋아하던 그녀, 매운걸 좋아하는 나. 구두 수집을 좋아하던 그녀, 문구 수집을 좋아하는 나. 그러나 그녀는 '좋아했었다'는 과거형이고 나는 '좋아한다'는 현재형이라는 점이 다르다.

 

 

미니멀리스트의 시간은,

짧은 시간을 할애하면 되었음에도, 그 정도의 시간을 내지 못할 만큼 무신경했고 마음의 여유도 없었던 걸까? 그건 아니다. 휴대폰을 들고 이것저것 보다 보면 30분~1시간을 훌쩍 넘겼으니까. 저자도 몸을 관리할 한토막의 시간도 없다 믿었는데 휴대전화 들여다볼 시간은 있었는지 의문이라더니 나 역시도 그랬다.

 

컴퓨터 업무를 하다 잠깐 어깨와 목을 돌려주고, 책을 보다 눈을 감고 미간과 눈썹을 마사지해주고, 잠들기 전 하루종일 수고한 다리를 주물주물 해주는 시간 1분에서 3분도 걸리지 않는데 말이다. 멀뚱히 앉아 막장 드라마를 보는 시간, 인스타를 보며 좋아요를 누르는 시간, 내가 갖지 못한 것을 보며 욕망에 배아파하는 시간들은 있는데 말이다.

 

 

진짜 휴식은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고 몸과 마음에 뭉치고 쌓인 것을 풀어내야 생기는 것임을 예전에는 몰랐다. (106p)

 

티브이와 휴대폰만 잠시 꺼두어도 숨을 고르고 몸을 이완하며 나를 돌보는 시간을 만드는게 어려운건 왜일까? 

 

 

 

타인의 선택을 따라하기 쉽기 때문이다

나를 속속들이 파악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것보다 넘치도록 갖는 쇼핑 혹은 무언가를 수집하는 것, 가는 날보다 가지 않는 날이 많은 피트니스 회원권에 돈을 쓰는 이유는 무얼까? 나를 속속들이 알고 내가 가진걸 돋보이게 하는건 어려운 일이고 인기 있는 사람을 모방하거나 타인의 선택을 따라하는건 쉽기 때문이란다.

 

대중의 선택이나 인기 있는 사람들의 선택이 나와 꼭 맞는게 아닐때에도 그것이 나의 취향인양 착각에 빠져 돈으로 욕망을 사고 기분을 사는거다. 옷사는건 아까워도 거금의 강의비는 아끼지 않으며 '나는 하고 있어' 하는 기분을 샀던건 아닐까? 피트니스 회원권 비용이 아깝다 생각 저편에 운동하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 것처럼.

 

 

굳이 선택하다 보니 정작 나의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거나 보이는 것에 약해지는것 같다. 더불어 분별력도 약해지니 중심 없이 유행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것 아닐까. 드림보드에 '세계일주'를 써놓았지만 국외여행은 보라카이 여행이 전부다. 세계여행은 너무 멀지만 하늘에 떠있는 둥근 슈퍼문은 누구에게나 보이지만 누구나 보지 않겠지?

 

 

 

 

행복에 붙은 가격표

행복이란 무엇일까? 저절로 웃음 나는 무엇이라 생각했다. 연인의 장난기 어린 표정에 웃음이 난다면 그 순간이 행복이 될 것이고, 가족이 다 함께 보여 식사하는 사진을 찍으며 웃음 날때 행복하다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돈이 많아야 하고, 집이 커야 하고, 갖고 싶은걸 마음껏 살수 있는게 행복으로 변했다.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게 무엇일까? 일상에 어느순간 느끼는 감정이 행복 아닐까 싶다가도 그들은 가지고 있는 그러나 나는 갖지 못한 부족한 면만 쫓다보니 지금 가지고 있는것의 소중함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는걸 알아차렸다. 행복에 얼마의 가격을 붙일지는 나의 '선택'이다. 소소하다 시시하지 않고, 돈이 많다 행복의 크기가 커지지 않으니까.

 

어디서든 소비를 부추기는 세상에서 소비하지 않고 살기란 쉽지 않다. 나도 모르는 사이 소비 사이트를 보고 있으니 아차하면 소비의 왕으로 등극할 판이다. 물적 소유로 물적 공간을 채우기보다 누구도 가져갈수 없는 지적 배움이나 경험에 인한 깨달음으로 채워나가고 싶다.

 

 

미니멀리스트의 일상 에세이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를 읽으며,

달고 매운 잠시 기쁨을 주고 긴 고통을 주는 것보다 야채와 과일을 즐기고, 유행을 따르는 옷보다 편하고 가벼운 옷을 입고, 격렬한 운동보다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고, 볕에 나가 식사를 하고, 파자마 차림으로 저녁 요가로 하루의 피로와 엉킨 생각들을 풀어주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하다는 그녀는 미니멀라이프 이후 물욕을 관리할 수 있게 되자 살아가는데 많은 돈이 필요치 않다는걸 깨우쳤다는 그녀

 

그녀의 행복을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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