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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 기본 카테고리 2020-05-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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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김종원 저
나무생각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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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to do 리스트가 가득해요. 중요한일부터 잡다한일까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일들이 많아요. 좀더 정확히 말하면 할일이 많다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하기 못하는거 같아요.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나누어 '순서'를 결정하고 제대로 '선택'할때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어요.

순서를 결정하고 선택을 하기 위해 필요한건 무얼까? 생각하고 계속 질문했어요. 가고자 하는 확고한 목표가 필요하고, 목표를 향한 올바른 길이 필요하고, 올바른 길인건 어떻게 알지? 나침반이나 지도가 있어야겠지. 그렇다면 나침반이나 지도가 되는건 뭐지? 등등

 

별님들~ 인생의 나침반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저는 '인생의 나침반은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생각해요. 나의 강점과 약점을 아는 것, 나의 감정과 마음을 아는 것인데 내 속에 많은 나 때문인지 나를 아는데 쉽지 않아요. 그렇다 포기할순 없으니 방법을 찾아야죠. 나를 알때까지 순서를 결정하고 올바른 선택을 위해 끊임없이 '질문' 하려 해요.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은 저자의 오랜 사색에서 나온 질문으로 성장 동력이자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요소 8개 키워드를 주제로 만들어졌어요.

열정, 나는 얼마나 열정적인 사람인가

열정적인 사람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열정'의 뜻이 궁금했다. 한자표기로 '열렬한 애정'으로 표기되어 있다. 사랑이 사람에 대한 열정이라면 간절함이 원하는 일에 대한 열정쯤에 있는 걸까. 열정은 간절함이고, 열정은 활활 타오르는 불같은 마음이라 여겼다. 나의 열정은 10점 만점에 2점 정도쯤.

하는 일이 많아 무조건 바쁘다고, 절실하다 말로 늘어놓는다 하여 열정은 아닐 것이다. 열정은 하나를 꾸준히 끌고 나가는 '지속'적이고 늘어놓고 벌려놓는 말이 아닌 '실천'이 함께 하는 거다. 절실함이 창조성을 발휘하듯 열정이 꾸준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거였다. 반대로 절실함을 찾지 못했지만 하나를 끝까지 꾸준하게 하면 열정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일상의 원칙을 반복하라고?

오늘처럼 출근길 비가 내려 몸이 무거운 아침이면 (게다가 2호선 전철이 출입구 문제로 30분을 기다리고) '돈이 있어 일 안하고 놀면 좋겠다' 생각한다. 돈이 없거나 일이 없을때 인생은 무기력해지고 슬퍼진다. 지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지금의 일을 10년 후에도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전문가 삶을 살기 위해 저자는 일상에서 반드시 지키는 몇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글을 쓰고 2시간 이상 운동을 한다. 왜 원칙이 필요할까? 정부에서 주는 긴급지원금을 받았다. 생각지 않던 목돈이 들어오니 탕진 유혹에 흔들려 어느 사이 쇼핑을 하고 있었다.

작은 유혹에도 흔들리고 있다. 나만 할 수 있는 일을 정하고 매일 반복해야 하는 이유는 삶에 있어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다. 좋아하는 일과 미래를 준비하는데 투자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일상의 원칙으로 기회의 순풍을 타고 남들에게 끌려다니며 인생을 허비하지 않기 위함이다.

일상의 원칙이 없으니 일은 자유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도구임을 망각하고 일이 삶의 목적이 되는걸까.

 

질문의 반복

뉴스를 보면 상상할수도 없을만큼 끔찍한 범죄들이 발생하는데 왜 그런걸까? 너무 바쁘게 사느라, 일하느라 자신을 관찰할 시간이 없는건 아닐까.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자신의 상처가 어떤지 보지 못하고 결국엔 자신을 잃어버리기에 그런건 아닐까.

시간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것 같지만 변화는 일상의 합이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가?' '나는 왜 이리 바쁘게 살까?' 질문이 생긴다는건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뇌는 질문에 답하려 하기 때문에 질문할수록 생각을 전화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by 김종원, 나무생각 출판을 읽고

살아가며 가장 많이 생각해야하는건 '무엇을 원하는가'보다 '무엇을 잘하는가'이고, 무엇을 잘하는지 알기 위해선 나를 알아야 하죠. 요즘처럼 정보와 비교 대상이 넘치는 가운데 나를 알기가 어렵더군요. 성장을 위해 필요한 열정, 언어, 일, 성장, 생각, 기품, 조화로운 삶, 관계와 관련한 질문으로 '어떻게'의 답을 찾고 싶었답니다.

저자는 '일상의 반복'을 강조해요. ' 반복적인 질문'과 '일상의 원칙'을 매일 반복할수록 깊이가 생긴다구요. 저는 여기서 <미라클모닝>이 떠올랐어요. 저자 김종원님이 말하는 '인문학적 삶'은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기 위해 쫓기는 삶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내어 내가 만든 일상의 원칙을 지켜라 합니다.

가장 큰 숙제,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삶의 순간순간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한 나를 위한 시간이 중요한 거죠. 꼭 새벽기상이 아니라도 매일 성장을 위한 나만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고 있답니다.

 

책 속의 문장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며, 그런 사람만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주도했던 삶의 거장들이 인생에서 반복한 질문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열정은 뜨겁게 달군 무기를 앞세우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바라만 봐도 뜨거운 그것을 내 안에 넣어두고 평화롭게 다스리는 것이다. 자신을 고요하게 유지하라. 그것이 가장 뜨거운 열정이다. -'열정'중에서

열정은 스스로 떠벌리는게 아니라 타인에 의해 인정받는 것이다. 하나를 선택해서 끝까지 가라. 그 중심에는 반드시 자신이 있어야 한다. 그때 사람들도 당신을 보며 열정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18p

 

중요한 것은 그가 쓴 글이 아니라, 그가 지금까지 보낸 삶의 결이다. 지금까지 반복한 그 사람의 삶이 오늘 그가 쓰는 글의 깊이를 결정한다. -77p

최고는 타인을 이겨야 얻을 수 있는 말이지만, 최선은 그날그날의 자신을 극복해야 비로소 누릴 수 있는 말이다.

최선은 인간이 무언가를 추구하는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다. -86p

밥에 대한 욕심의 절반이라도 정신적 수양에 쏟으면 못할게 없다. -198p

세상을 깨운 모든 창의성은 잠을 깨우며 시간을 투자한 노력에서 시작한다. -200p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며, 그런 사람만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주도했던 삶의 거장들이 인생에서 반복한 질문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살면서 가장 불행한 일 중 하나는 자신과 멀어지고 세상이 내게 요구하는 생각과 행동을 하며 사는 것이다. 세상과 가까워지면 자신과 멀어진다. 그것은 다수의 행복도 아니며, 분위기를 잘 맞추며 사는 것도 아니다. 그저 스스로 세상의 부품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1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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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빛나는 순간 | 기본 카테고리 2020-05-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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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빛나는 순간

파울로 코엘료 저/윤예지 그림/박태옥 역
자음과모음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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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건 많고 실천하지 못할때 '전전긍긍'하게 돼요. '~해야하는데' 하면서 스스로를 못살게 굴어요. 그럼 안하기로 결정하고 안하면 쉽죠. 그럼에도 안하기로 쉽게 결정하지도 못해요. 왜냐면 안하기로 생각하기로 한 순간부터 남들보다 뒤쳐지는것 같아 안하면 안한대로 불안해지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읽는 책들에서 유독 자주 보이는 문장들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가자' 라고 말해줘요. 긴글보다 짧은 글들이 좋고, 어려운 문장보다 쉬운 문장이 들어오고, 글보다 그림이나 음악에 친숙해져요. 이럴땐 답을 보여주는 문장이나 가사들이 들어오는게 신기할 때쯤

 

 

이쯤에서 드는 생각이 있죠. '사람은 보고 싶은것만 본다는데...' 별님들도 그렇고 생각하셨나요? 노란색을 떠올리면 잘 보이지도 않던 노란색이 주변에 널려있어 마구 눈에 들어오는것과 같은거죠. 인간의 눈만큼이나 이성이라고 생각하는것도 '감성'에 따른다는 거죠.

 

 

물론 저도 생각해봐요. (생각보다 행동이 필요할때 불필요하게 생각이 참 많은 아이러니)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한 껴맞추기를 하고 있는건가? 게으름을 피우며 게으를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만들어내고 있는건가?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안주하려 하고 있나? 그랬다가 한편으론 필요로 하는걸 제시하며 보여주는건가? 하면서 말이죠.

 

 

'중요한게 뭐지? 누가 나를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하니? 무엇이든 집착이 생기는 순간 사라지게 되고, 기대가 생기는 순간 실망하게 되는게 인생이잖아!' 말하고 있더라구요. '나답게' 산다는건, 누가 뭐라해도 마이웨이를 걷는거 아니겠어요. 용기도 필요하고 인내도 필요하지만 꿈을 쫓는자는 돈이 없어도 풍요롭데요.

 

 

마이웨이를 걸을때 친구가 되어주고, 세상에 흔들릴때 잡아주고,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닌 길을 걸을때 다시 보라며 툭 쳐주고, 세상의 돈을 쫓아가느라 바쁠때 숨고르기를 할 수 있게 만드는게 책이예요. 파울로 코엘료를 아시죠? <언어의 연금술사>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작가죠.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눈이 가는데 <내가 빛나는 순간> 제목부터 힘나죠? 제목만 봐도 어떤 느낌일지 알겠죠? <내가 빛나는 순간> 그 안에는 파울로 코엘료가 짧은 글로 저에게 응원을 보내요. 그림과 어우러진 문장의 힘은 전달력이 더 강한것 같아요.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 머뭇거리지 말라고, 소중한 순간들을 헛되이 쓰지 말라 응원해요.

 

 

책 속의 문장

 

멋진 사람이 되세요

하지만 그것을 증명하는데 시간 낭비는 하지 마세요

- 시간낭비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을

남과 비교하는데 수고를 들이지 않습니다

- 다른 우리

 

 

무엇이든 읽어버릴까봐 전전긍긍하면

대개는 잃어버립니다

- 소중한 것을 다루는 방법

 

사랑해서 읽는 것은 없습니다

늘 망설이다가 읽게 될 뿐입니다.

- 사랑할 때

 

인생은 경주가 아닌 여행입니다

- 속도는 적당히

 

현명한 사람은 사랑을 해서 현명하고,

멍청한 사람은 사랑을 이해하려고 해서 멍청합니다.

 

달걀은 외부의 힘으로 깨지면 삶이 끝납니다.

반면 내부의 힘으로 깨지면 새로운 삶이 시작되고요.

언제나 그렇듯 모든 위대함은 내부에서 비롯됩니다.

- 내부의 힘

 

우리한테 필요한건 때를 기다리는 인내심과

어떤 상황에도 물러서지 않는 투지

-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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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몰랐기 때문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5-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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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몰랐기 때문이다

김정현 저
유노북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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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누가 모릅니까.  나도 나를 격하게 알고 싶단 말이죠. 잘 살고 있다가도 문득 찾아오는 '나는 잘 살고 있는걸까?'

 

<나를 몰랐기 때문이다> 목차만 봐도 읽을 각

내가 나를 알고, 인정하고 안아줄 때, 가장 발전할 수 있고 삶이 풍요롭다죠. 내가 몰랐던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책 내용과 상관없어 보이는 심술고양이 표지가 눈길을 끄는건, 저뿐인가요

 

 

어느날 오랫동안 나를 보아온 친구가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자주 느끼는건데 너는 너의 감정을 잘 모르는것 같아. 누가봐도 힘들 상황인데, 괜찮지 않아 보이는데, 괜찮다 하잖아' 했다. 말은 괜찮다 했지만 매일밤 불면증에 수면제를 처방받을 정도였고, 시도때도 이유 없이 눈물이 흘러내리던 때였다.

 

식구들의 기대와 책임감은 나로 하여금 '나 아니면 안돼', '약해지면 안돼! 나를 지켜야 가족도 지킬수 있어' 등등 감당하기에도 바쁜 상황에 괴로운줄도 모르고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 어딨어. 다들 그렇게 사는거야' 위안 삼았다. 그때는 감정버튼을 누르고 다른 가면을 쓰고 있는지도 몰랐으니 진짜 내 얼굴, 내감정이 무언지 알리 없었다.

 

답답했고, 눈물나고, 머리가 복잡하고, 허무하고, 하니처럼 숨차게 달려도 제자리걸음인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 이유가 있었던거다. 다만 살아내느라 나를 소중히 대할 시간이 없었기에 답답한 가슴을 안고 소화가 안된다며 가슴을 두드리느라 몰랐을뿐.

 

화장을 고치고 머리를 만지고 거울을 자주 들여다볼수록 이뻐지는 것처럼 나를 자주 봐주어야 한다. <나를 몰랐기 때문이다>은 나를 보는 거울이다. 내가 미쳐 보지 못했던 감정을 우리는 저마다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것, 누구보다 나를 아껴줄 사람은 나라는 걸 <나를 몰랐기 때문이다>를 읽으며 내 안의 아이를 안아주는 시간이었다.

 

심리를 다룬 개념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실례가 있었고 문제에 직면했을때 목차만 보아도 찾아보기 쉽게 되어있다. 내 감정도 모르겠고 머리가 복잡한데 복잡한 이유를 모를땐 책이 잘 읽히지 않는다. 책에서 답을 찾아볼까 생각이 없다면 더더욱. 그럴땐 목차를 펴고 잘 살고 있지 않은것 같은 문제를 따라가면 나를 보여주는 거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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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믹스 | 기본 카테고리 2020-05-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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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토리노믹스

로버트 맥키,토머스 제라스 저/이승민 역
민음인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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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서 중요한건 000다.

 

여기서 000은 무엇인지 짐작하시죠?

바로 '스토리' 랍니다.

스토리로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스토리노믹스>

스마트시대 이전엔 마케팅의 꽃은 '광고'였지만 요즘은 광고를 보지도 신뢰하지도 않는다. 나 역시도 TV를 보는 시간보다 유튜브나 넷플렉스를 보며 광고는 무조건 건너뛰기 한다. 자체 광고보다 이미 사용한 사람들의 후기를 믿고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는 사람들이 많아야 광고가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으니 유튜브나 넷플렉스의 선호가 많아짐에 따라 더이상 기다리며 광고를 보는 TV광고보다 유튜브나 SNS를 통한 광고가 효과적이라 한다. 이제는 고가의 비용이 들어간 유명인을 내세운 광고가 아닌 일반인의 경험이 들어간 스토리 마케팅이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이다.

재정적 결과를 견인하는 스토리 중심의 비즈니스 실행을 '스토리노믹스'로 지칭한다. 스토리노믹스는 비즈니스 세계가 가진 엄청난 스토리의 잠재력을 뽑아낸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자유로이 구사하는 마케터들은 시간을 초월한 보상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거두며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스토리란

'스토리'란 단순히 주고받는 이야기가 아닌 공감을 부르며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전해주어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잡아두고 보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스토리 기법을 배운다면 브랜드와 고객들 사이에 유대를 형성할 수 있다. <스토리노믹스>에서 말하는 스토리 기법은 무엇일까?

스토리란, 인물의 삶에 유의미한 변화를 이야기하는 갈등 중심 사건들의 역동적 상승이다. (78p)

 

술자리에서 푸는 '썰' 과 같은 재미있기만 한 이야기는 스토리라 할 수 없다는거다. 듣는이에게 감동을 주고, 감동으로 행동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끌어당김이 있어야 스토리라 할수있다는건데...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감동을 어떻게 전달해야 상대방으로 하여금 행동의 변화를 불러올수 있을까? 여기 스토리 설계 8단계가 있다.

 

스토리 설계의 8단계

일상의 단순한 '썰'이 아닌 진짜 스토리를 위해 필요한 8가지 단계의 질문이 스토리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8단계는 다음과 같다. '타깃 관객(유의미한 정서적 효과)-소재(균형)-도발적 사건(불균형)-욕망의 대상(욕구)-첫번째 행동(전술적 선택)-첫번째 반응(기대의 위반)-위기의 선택(통찰)-절정의 반응(종결)'이다.

 

개인적으로 나이키 '저스트 두 잇' 광고를 좋아하고 운동을 하기 위해 스포츠의류를 구입했다. 여기 예로 나이키 8단계 스토리 설계로 풀어놓았다. "just do it" 짧은 세 단어에 어떤 스토리가 함축된 것인지 볼 수 있다.

 

[주인공의 상황설정] 어느날 계단을 오르던 나는 꼭대기까지 다 오르기가 힘겹다 - [도발적 사건] 갑자기 몸 상태를 관리해야겠다고 깨닫는다 - [욕망의 대상: 신체단련] 이러다가는 계단 오르다 죽겠다 싶다 - [첫번째 행동] 나는 나이키 운동화를 한켤레 사서 달리기를 시작한다 - [첫번째 반응] 고통이 엄습한다 - [두번째 행동] 그러나 그만두지 않는다 - [두번째 반응:절정] 하루하루 고통에 맞서 밀어붙인 끝에 마침내 살이 빠지고 컨디션이 좋아져 10킬로미터 달리기 대회에 참여한다.

[행동 촉구] 나이키를 사라

 

관객이 누구인지 '타겟'을 정하고 일련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변화를 어떻게 헤쳐나갈것인가에 대한 계획과 그에 따른 행동으로 연결된다. 이때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 시련에서 교훈을 얻어 다시 노력하고 행동하고 마침내 성공을 거머쥔 해피엔딩.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는 생각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원인과 과정으로 이루어진 스토리까진 좋다. 이러한 스토리가 어떻게 고객-관객을 수익성 있는 행동으로 움직이게 한다는 것일까? 사람의 뇌는 이성보다 감정에 의해 결정한다는데 '감정'을 자극하여 되고싶거나 할수있다는 욕구를 자극하는 것일까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선택한 행동이 최선의 선택이거나 아니면 최소한 유일한 선택지라고 느끼지 않고서야 사람은 어떤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사람은 욕망이 이끄는 대로 따른다. 욕망이 판매를 촉발한다. (274)

 

<스토리노믹스>는 기업이 살아남을수 있는 마케팅 전략으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동안의 연구로 스토리화된 단편들이 거금을 투자한 광고보다 더 많이 퍼져 나가고 오래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공적인 브랜드 스토리텔링 세가지

간단히 말하면 소재, 실행, 품질유지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관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을 만족시킬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고,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경험으로 녹여낼 크리에이티브가 있고 마지막은 유지다. 고객의 흥미는 짧고 소비는 금방 옮겨가기 때문에 비싼 홍보비를 들여도 재미없다면 일회성으로 끝나기 쉽다.

스토리에 의심없이 빠져드는 이유는 스토리텔러의 감정 변화가 전달되고 마침내 욕망의 대상을 손에 넣었을때 감정이입에 의한 동일시에서 나온다. 사고과정에서 말하는이와 듣는이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순간, 의심은 사라진다. 의심이 사라진 좋은 감정의 기억이 행동의 끌어내 구매를 하게 만든다.

 

스스로의 선택하에 구매하는거 같지만 결국 브래든 스토리텔링에 의한 구매인 경우가 다수다. 구매를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광고가 아닌 유튜브나 SNS를 통해 소비자들이 사용하는걸 보며 나도 모르게 구입하고 있으니 말이다. 캠핑을 즐겨 캠핑 유튜브를 보며 꼭 필요하지 않음에도 '저거 좋다. 좋데'하며 구입하게 된다. 요즘 기업들의 마케팅으로 셀럽들을 통한 스토리로 구매 욕구 자극하기다.

 

스토리는 우리 삶의 도구다.

- 케네스버크

 

 

<스토리노믹스>에 기본만 뽑아 '스토리란 무엇'이고 '스토리 설계인 8단계'와 '성공적인 브랜드 스토리텔링 세가지'를 정리했지만 기업이 왜? 어떻게? 스토리 마케팅을 해야하는지 데이타들을 보여줘요. 데이타를 스토리화해서 보여주니 설득력이 높아지더군요.

스토리 설계의 8단계를 자세히 설명하여 브랜드와 광고를 스토리화하고 관객층을 만들어 어떻게 스토리로 판매까지 이어 수익을 창출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스토리텔링에 관한것도 있지만 기업 마케팅에 대해 더 넓은 시각을 갖을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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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빙 | 기본 카테고리 2020-05-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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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더 해빙

이서윤,홍주연 공저
수오서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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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빙은 행운과 부를 매일매일 쌓아올리며 '있음'을 느끼고 '평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삶에 가장 필요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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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성 감성 다독이 지감독 로아에요.

 

'부와 행운' 누구나 관심 갖는 키워드죠.

코로나와 경기침체에 바람도 스산하니

기운을 넣어주는 책이 필요할 때

 

<더 해빙>이 계속 눈에 들어오는거예요.

이웃님들 도서리뷰에서도 보이고

(물론 요즘 베스트에 오른 핫한 도서이기도 하니까)

몇번은 그냥 지나쳤는데 결국 제 손에 있네요

 

첫사랑은 더 오래간다죠?

처음으로 구매한 e북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The Having>으로

부와 행운을 끌어당겨볼까해요.

Having이란

 

'있음'을 느끼고

편안함의 감정에 머무르며

내면의 나에게 집중하는 것

사람은 자신다워질 때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되죠.

Havign은 그걸 위한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랍니다.

-73p

 

작년 하반기는 무작정 따라하기 바빠 현재를 살지 못했던걸까? '안정된 미래를 위하여'라는 명목으로 스스로의 감정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었고, 버겁고 불편하고 억지스럽게 느껴짐에도 내 그릇이 작은탓이라 스스로를 자책했다. 능력과 경제적 부족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조바심에 집착하며 현재, 미래 어디에도 살지 못했다.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를 수없이 글로 보고 생각한 문장이다. 실천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지금을 산다는게 무언지 제대로 몰랐던건 아닐까 싶다. <더 해빙>을 읽으며 지금을 산다는건 '내가 하고 있는걸 편안하게 느끼는 마음'임을 깨닫는다. 편안하다는게 지금을 사는 것이라고.

 

감사일기를 쓰며 갖지못한것이 아닌 이미 가진것에 집중하는 법을 배웠다. (감사를 안하니 금방 사라지더라) 해빙이 가진것에 감사하는 마음과 다를게 뭘까? '부를 끌어당긴다'는 차이가 있다. 가진것을 마음껏 누리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마음이 온전히 풍요로울때 행운과 돈도 끌려온다니 감사보다 더 강력한 파워같은 느낌이다. (참으로 현실적인 눈높이다)

 

 

Having, 부를 끌어당기는 힘

Having은 돈을 쓰는 이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에요. 부자가 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이것이에요. 기분 좋은 느낌! 원하는 것과 교환할 만한 돈을 갖고 있다는건 정말 좋은 느낌이죠. -43쪽

 

Having은 우리의 렌즈를 '없음'에서 '있음'으로 바꾸는 방법이에요. '있음'에 주의를 기울일 때 당신을 둘러싼 세계는 다르게 인식될거에요.

 

Having은 자신에게 맞는 힘점을 저절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는 거예요. -105쪽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결핍'에 집중하는 거예요. 나한테 지금 없다고 느끼기에 그런 마음이 생기는 거죠. -210쪽

 

현재에만 머물러 있어도 안되고 너무 미래만 바라봐도 안되는거다. 지금 갖고 있는것을 즐기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면서 먼 미래만 바라보면 '갖고 싶다'는 욕망에 앞서 '가질수 있을까?' 의심이 커진다. 부족하지 않을만큼 누리고 있음에도 '남들은 다 가졌는데 왜 나만 없지?'하는 조바심과 불만을 키우고 있었던거 같다. 물론 처음엔 긍정적인 마음이었지만 나도 모르게 불평과 불안이 더 크게 자리했다는걸 알았다.

 

현재를 즐기며 미래를 준비하는게 가능할까? 오늘의 희생없이 현재를 즐기며 성공하거나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생각'이 아닌 '감정'에 답이 있다는 문장을 몇번이고 읽었다. '느낌'을 무시한것! 계속적으로 배우면서도 '내가 잘하는게 뭐지?' '내가 좋아하는게 뭐니?' 방황할수밖에 없던 이유였다.

 

해빙은 현재를 즐김으로 긴장에너지를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유연한 감정은 유연한 사고와 시선으로 흐르게 한다. 가진것에 기쁨과 감사로 끝나는게 아니라 '돈'을 끌어오는 기운으로 연결시켜 더 즐겁게 만드는걸까? 성공과 행복의 기준은 돈보다 마음의 크기니까 마음이 여유있을수록 행복의 기회도 커진다. (뜬금없이 그래서 철학적 사고가 중요하다는 생각)

 

"행운의 과학은 성공해서 행복하기보다 행복해서 성공하기를 가르친다." -269쪽

 

 

Having을 할때

'부를 부르는 것 vs 부를 막는것'

고정관념, 자신의 감옥

고정관념은 사람을 특정 감정에 얽매여 이미 닫혀버린 문만 바라보게 만들거든요. 고개만 돌리면 새로운 문이 열려 있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게 하죠. 그건 우리가 자기 자신의 감옥 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기 때문이에요. 자신의 감옥이란 우리 안의 세계관에 얽매여 스스로의 가능성을 가둬버린 것을 말해요. 반대로, 이것을 깨기만 하면 누구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부자가 될 수 있어요. (312~321쪽)

 

과거와 지금에 비해 일반사람이 부자가 될수 있는 가능성을 묻는다면 저자처럼 나역시도 과거엔 열심히 벌고 아끼면 집한채라도 살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리 벌어봐야 집 하나 마련하기 어렵고,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니 부자가 되는건 자본가들뿐 평범한 사람은 더 가난해질수밖에 없다 생각했었다.

 

그러나 포브스에 억만장자들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996년에 자수성가형 부자가 전체의 44.7%였던데 비해 2001년 58.1%, 2014년 69.6%로 자수성가형 부자의 비중이 늘어난것으로 조사되었다. 창업이나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 등 자신만의 힘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왜 나는 안될 거라 체념했던걸까?

 

 

감정, 상황을 바꾸는 열쇠

자신의 상황을 바꿀수 있는 열쇠는 생각이 아닌 감정이에요.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의 부속품이 되지 않으면서 주체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 수 있는 비밀은 바로 '느낌'에 있답니다. -147쪽

 

물컵이 갈팡질팡 흔들리는데 재물이 온전히 담겨 있을리없죠. 마음이 편안할 때 그안의 물도 차분하게 머무르는 법이죠. 부자여서 마음이 편안한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그들을 부자로 이끌었죠. -182쪽

 

마음이 물컵이고 돈은 컵에 담긴 물에 비유한다. 마음에 중심없이 이리저리 흔들린다면 담겨있던 물도 쏟아지는것처럼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은 눈을 가린다. 뇌는 부정형은 인식하지 못하기때문에 '편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편안'만 입력하고, '짜증이 난다'하면 '짜증'만 각인 시킨다.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귀중한 에너지 '감정'이 부를 가져다준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다른이도 사랑할수 있다는 말과 연결시켜본다. 스스로를 알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넘칠때 가장 자신다워지고 유연해지니 무엇을 대하는 마음도 편하고 자연스럽게 흘러갈 테고, 좋은 인연에서 나오는 행운과 부를 가져다준다는 의미라 여겨진다.

 

 

상생, 더 큰 행운의 열쇠

'먼저 준다'.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는 마음이라면 악연을 피하고 좋은 인연을 만날수 있어요. -294쪽

 

해빙파워를 가장 확실히 증폭시키는 방법 '상생'은 서로 도움을 주며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나를 채운 기쁨과 감사가 넘쳐 다른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으로 일방통행의 '나눔'이나 주고받는 식의 '윈윈'과는 다르다 했다. 억지스러움 없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의미하는것 같다.

 

받기만을 바라는 과도한 기대가 악연을 만들고 '먼저 준다', '받은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는 마음이 좋은 인연을 만날수 있다는 문장을 읽으며, 얼마전 책나눔이 생각났다. 받으신 분들이 고맙다 인증샷 보내주시고 너무 잘 읽고 있다 말씀해주시는것만도 감사한데 이웃별님 이리스님은 선물로 꿀까지 보내주셨다. 달달한 선물에 고마운 마음과 동시에 무언가 더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솟아올랐다.

 

상생이란 내가 먼저 베풀면 우주의 에너지가 돌고 돌아 나에게 더 큰 행운으로 돌아온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집에 두었던 책을 나누었을 뿐인데 별님들이 잘 읽는다니 좋고, 뜻밖의 선물도 받고, 받으니 더 드리고 싶은 선순환. 더 많은걸 줄수있는 사람이고 싶다. (이리스님 너무 고마워요~)

Having노트

나는 가지고 있다(I have~)로 지금 자신에게 있는 것을 적고 나는 느낀다(I feel~)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 돼요. 그 뒤에 감사나 감탄의 표현을 덧붙여도 멋지겠죠. 매일 쓰는 분들도 있지만 한주에 3, 4회 쓰는 것을 더 권해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써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말이죠. -214쪽

 

[예시] 2020년 4월 10일

I have : 나는 그동안 갖고 싶었던 편안하고 아늑한 사이즈의 텐트를 구입할 돈이 있다.

I feel : 꼭 이게 필요한건가 낭비는 아닌가 고민되기도 했지만 원래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기다리는 동안 설렘과 기쁨을 느낀다. 자연과 잘 어울리며 편안한 나의 집이 되어줄 텐트에서 보낼 시간들에 웃음이 절로 난다.

 

having 일기는 감사일기와 뭐가 다른걸까? 해빙은 가진것에 기쁨과 감사로 끝나는게 아니라 '돈'을 끌어오는 기운으로 연결시켜 더 즐겁게 할수 있었다. 성공과 행복의 기준이 돈이 아니라지만, 돈이 여유있을수록 행복의 기회도 커지는게 세상이니까. 해빙은 부자가 되는 길이다 하니 현실적이다. 돈쓰는 순간을 즐길수 있다.

 

 

진짜부자 vs 가짜부자

진짜부자는 돈을 쓰면서 기쁨을 누릴줄 알죠. 지금 주머니에 얼마가 있는지는 중요치 않아요. 돈을 쓰는 그순간 해빙을 하는것이 핵심이에요. 그 감정 에너지로 돈을 끌어당기거든요. 아무리 작은 액수도 상관없어요. 해빙은 단돈 1달러라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해요. -89쪽

 

가짜부자는 돈을 쓸 때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돼요. '있음'보다 '없음'에 더 집중하는 셈이죠. 돈이란 쓰면 안되는것으로 혹독하게 절약하고 아끼지 않으면 큰 위험이 닥칠거라 믿는거죠. 가짜부자는 돈을 언제 끊길지 모르는 물줄기처럼 느낀답니다. -93쪽

 

진짜부자에게 돈이란 오늘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는 '수단'이자 '하인'이에요. 반대로 가짜부자에게 돈은 '목표'이자 '주인'이죠. 그 돈을 지키고자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거에요 -97쪽

 

진짜부자는 돈이 '수단'일뿐이지만 가짜부자는 돈이 '목표'가 되어버린다는 말을 이해할수있다. 진짜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부터 바꿔야한다. 해빙은 돈을 쓸때마다 기분 좋음을 느낌으로써 그동안 갖고 있던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꿀수 있겠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해야 밝은 내일이 온다는 생각을 바꾸는게 시급하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매트릭스> 중에서


지금 하고 싶을걸 참을 필요가 없어요. 마시멜로는 하루에 하나가 아니니까요. 우리는 마시멜로 개수를 늘릴 힘을 갖고 있어요. 오늘 주어진 한개를 감사하고 기쁘게 즐긴다면 내일은 그 개수를 두배로 늘릴수 있어요. -68

 

태양은 우리가 등 돌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죠. 방향을 바꾸기만 한다면 언제든 따사로운 햇볕을 누릴수 있어요. -83

 

지금 흔들린다 해도 우리는 계속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잊지말아요. 불안을 목적지에 도착하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그것을 떨쳐내기 위해 과장된 행동을 하지 않을수 있지요. 마음이 실컷 불안해하고 조바심을 내도록 두고 영혼이 이끄는 대로 편안함을 따라 행동하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행운을 끌어올 수 있어요. -200쪽

 

행운의 과학은 성공해서 행복하기보다 행복해서 성공하기를 가르치거든요. -269쪽

행운은 곱셈이지 덧셈이 아니에요. 내 노력이 0이면 거기에 아무리 행운을 곱해도 결과는 0이에요. -2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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