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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식사 | 기본 카테고리 2020-07-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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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사는 백년 식사

마키타 젠지 저/이선이 역
이너북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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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백년식사>의 저자 마키타 젠지는 당뇨병 전문의다. 당뇨병 전문의니 당뇨병의 원인인 당을 제한하는 '당질제한식' 식사법이겠지 싶었으나 당과는 다른 'AGE'에 관한 책이었다. AGE는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이며 노화의 주범으로 우리를 늙고 병들게 한다.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랄 만큼 젊어 보이는 분들을 보면 부러움과 궁금증이 생긴다. '와~ 어떻게 가능한 거지? 비결이 뭘까?'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피부와 몸을 갖고 싶다면 피부에 생기는 기미나 주름보다 보이지 않는 몸속의 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노화의 원인인 AGE가 무엇이며, 젊음을 유지하는 식재료 선택법과 조리법 그리고 이것만 지키면 늙지 않는다는 10가지 규칙에 따른 식사법이 <백년식사>에 있다. 몸속의 노화를 체크하는 11가지 리스트를 보니 딱 1개를 제외한 10개가 해당사항이었다. (충격, 난 대체 얼마나 늙어 보이는 것이란 말인가)


★AGE란, 활성산소가 몸을 산화시켜 몸이 녹스는 상태라면 AGE는 당화를 일으켜 몸이 태우는 거다. 포도당이 단백질과 결합해 생성되는 물질로 단백질이나 포도당을 가열(단 포도당만 가열해서 생기지 않음)하여 노릇하게 탄 빛깔이 들어갈 때 생긴다. 가열을 통해 AGE로 변한 단백질이 몸속에 오래 남아 쌓일수록 노화 KTX 열차에 몸을 싣는 거다.


★AGE 함유가 많은 나쁜 음식은, 많고도 많다. AGE 함유량이 가장 높고 나쁜 음식 베스트 5는 (두구두구두구) 바로 프랑크푸르트 소시지, 베이컨, 프라이드포이토, 바베큐치킨, 닭다리다. (탄걸 먹으면 나쁘다는게 이것 때문이었다) 당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고온으로 가열하면 나쁜 음식이 된다니. (입에 맛있는건 몸에 나쁘다는게 진리다)


3장에 30가지 식재료의 효능, 성분, 조리법과 궁합이 맞는 조합까지 나와있다. 그중에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버섯, 당근 등이 있고 두부, 낫또 닭과 돼지, 생선, 바지락, 굴이 있다. 식재료를 보면 조리법이 딱 나온다. 가열 안되고~ 데침, 찜, 조림 등 물을 이용한 방법이다.


(실천 tip. 고온에 굽는 바비큐보다 샤부샤부, 소고기 경우 레어, 돼지고기는 돈가스나 굽는 거보다 삶은 수육, 프라이드치킨이나 닭갈비 대신 물에 빠진 삼계탕. 양념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소금, 후추, AGE를 감소시키는 레몬즙, 식초-고기나 생선 굽기 전에 뿌려. 커피는 내리고 1시간 안에. 계란프라이보다 삶은계란. 비타민A,B,C 섭취로 산화랑 당화 꽉잡기)


★10가지 규칙 중 베스트 3, 마지막으로 10가지 규칙 중 베스트 3를 고르자면 당화의 진행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식사 후 바로 20분, 2000보 걷기'와 혈당을 모으는 탱크 근육 볼륨을 높여 AGE 생성을 억제하는 '큰 근육(가슴과 배, 허벅지) 15~20개씩 3~4세트 15분 최소 주 2회' 운동하기와 채소(해조)-고기(생선)-탄수화물 순서로 먹기다.


탄수화물과 단것을 줄이고 오늘은 고기를 먹었다면 내일은 참치캔을 먹는다. 매끼 한 줌의 야채라도 챙겨 먹고 시판 드레싱이 아닌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 후추만 뿌려 먹는다. 식사를 할 때 혈당치 급상을 고려해 채소-고기-탄수화물 순서로 먹고 밤에는 되도록 가볍게.


탄수화물을 먹으면 - 포도당이 늘고 - 혈당치가 오른다 - 인슐린이 분비 - 간,장,근육에 포도당 침투 - 남은건 지방세포에 중성지방으로 쌓인다 - 이게 떨어지지 않는 지방이(살)이 된다. 칼로리보다 중요한건 당질을 제한하는 것이고 인슐린 분비를 줄이는 것이다.


<백년식사>를 읽다 의문이 생겼다. 당질제한식에 좋은 고기와 생선의 경우 당질은 적지만 AGE가 많고, 빵이나 밥은 당질은 높지만 AGE가 적다. 는 식재료에 당질과 AGE가 어떤 것에 든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 무엇을 우선시할지 정하는건 자신의 몫이었다


좋다 해서 무조건 먹을 것도 아니고, 나쁘다 해서 무조건 안 먹을 것도 아니다. 가공 처리된 식품보다 자연 그래로의 식품이 좋고, 많은 양념과 조리보다 기본양념과 물과 함께 하는 찜 조리가 좋은건 당연하다. 하지만 바쁜 생활에 자연 그대로의 건강식으로 영양소를 맞춰 먹는게 쉬운건 아니다.


매일 1일 1라면을 하다 갑자기 건강하게 먹겠다 아무리 강하게 마음먹어도 끼니마다 메뉴 고르느라 고민하다 보면 '에잇,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건가?' 현타가 오면 하던 식으로 배고프니 아무거나 먹자로 가기 쉬워지더란 말이다.


보이는 정보 그대로를 무작정 믿을게 아니라 스스로 제대로 판별할 수 있는게 중요하다. 매일 먹는 식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신경쓰는게 건강의 시작이다. 내 몸이지만 내 것이 아니기에 병에 걸리고 아프면 정신과 마음도 약해진다. 건강에 관심이 생길수록 '내 몸이니까 내 마음대로 해도 계속 건강하겠지.'라는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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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 기본 카테고리 2020-07-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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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기암시

에밀 쿠에 저/김동기,김분 역
하늘아래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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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의지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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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소리 내어 하는 말 "나는 날마다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를 책 띠지에서 만난 순간. 읽고 싶어진 <자기암시>의 한 줄은 생각을 지배하는 법? 자기통제기술? 흠.. 방법이나 기술이라 하기엔 내용이 약한 면이 있다.


<자기암시>를 한 줄로 요약하면
상상은 의지보다 강하다. 
상상이 의지를, 무의식이 의식을 이긴다.


노력하는 삶이 강조되는것 같더니 요즘은 노력보다 즐겁게 혹은 즐거운 상상을 강조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빙산에 일각으로 보이는 의식보다 수면 밑무의식의 중요함을 자주 만난다. <더 해빙>이 연속 베스트셀러에 있는 것만 보아도 사람들이 '의지'보다 강한 무엇인가를 믿는 것(혹은 바라는 것) 아닐까.


성공한 사람들은 '의지'만으로는 약하기 때문에 매일 반복적으로 꾸준히 하는 습관으로 자동적으로 하게 만든다. 그들은 다수의 경험으로 '의식'보다 '무의식'의 강인함을 알게된 것이다. <자기암시>에서 말하는 '노력'은 '해야 한다'라는 의지를 담은 의식의 영역이며 '상상'은 무의식의 영역이다.


<자기암시> 바로 전에 읽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는 1%의 마법>도 무의식을 말했다. 우리가 사실이라 믿는건 어릴적 혹은 살며 만들어진 것으로 한계를 만든다. 의식이 얼마나 행동의 제약을 주는지 느낀건 VR 게임을 할때였다. 아무리 입체적이라지만 내가 평평하고 넓은 바닥에 서있음에도 빌딩 사이에 널빤지를 건널때 다리가 얼마나 후들거리던지.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지고 용기 낸다 해도 발이 성큼성큼 나가지 않았다. '내려다보지 마' 하면 더 내려다보게 되는 것처럼 의식적인 노력이나 의지를 통해서 생각을 바꾸는게 얼마나 가능할까. 오히려 반대 작용을 자극한다. 그럼 어떻게 하냐고?  자기암시로 자연스럽게 무의식을 길들이면 된다.


무의식을 길들이는 자기암시가 뭐지? 나에게 거는 주문이 아닐까? 저자는 '인간의 정신과 육체에 미치는 상상의 영향'이라 했다. VR 게임에서 움직이지 않는 발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며 자신 속에 숨겨진 힘을 솟아나게 하는 뽀빠이의 시금치와 같다.


뇌에 깊숙이 박혀있는 한계를 만드는 고정관념의 못을 빼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이다. 자기암시를 반복하면 할수록 새 못을 땅땅 때려 넣어 낡은 못을 밀어낼 수 있다. 노력이나 의지가 아니라 여유를 갖고 "점점 좋아지고 있어"라 말하면 된다. (단, 그 안에 믿음이 필요)


긍정적 마음을 가지는 것과 자기암시가 다른 걸까? 차이가 있다. 의지를 갖고 긍정적이 되려고,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오히려 무의식의 힘을 약화시킨다는 것이다. 노력할수록 무한 상상을 방해하고 무의식의 힘을 무력화시켜 원하는 것과 반대의 결과를 만든단다.


<자기암시>를 읽고 잠자기 전 수행법에 따라 자기암시를 했다.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눈을 감고 새벽 기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나를 상상하며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속으로 말하며 잠이 들었다. 결과는? 신기하게도 알람이 울리기 전, 눈이 떠지고 명상과 독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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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마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7-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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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의 마법

오시마 노부요리 저/김진아 역
유노북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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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가능성의 세계로 가는 골든티켓 "마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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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 유독 힘든 아침엔 주문만 외치면 나를 회사까지 데려다주는 마법봉이 있으면 좋겠다 말하곤 한다. 몸만 옮겨만 줘도 좋겠다 생각하는데 원하는 것이 모두 이루어지는 마법이란다. 그것도 1%라니 제목부터 마음이 훅 당겼다.


<1%의 마법>은 누구나 무한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가능성을 막고 있는 상식과 고정관념, 체면, 불안 등으로부터 벗어나 내 안의 무한가능성을 깨우는 방법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고, 인생을 바꾸는 원리가 <더 해빙>과 비슷한게 심리상담사가 쓴 해빙법 이랄까.


변화를 불러오는 사소한 가능성 1%는 무엇일까? 질문하기 전에 가능성을 막는게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가 궁금했다. 심리를 다룬 책을 읽다 보니 모든 문제를 거슬러 올라가면 분명 원인이 있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열쇠를 찾아볼까?


<더 해빙>에서 해빙을 하며 손가락 신호등을 작동하는 것처럼 <1%의 마법>은 마음을 향한 질문을 "마음이여~"로 시작한다. 나도 모르게 나를 지키기 위해 만든 방패들이 나를 찌른다면, 나로 살아가는 걸 가로막는다면 과감히 포기해도 된다.


무엇이 두려운가 들여다보고 결점을 숨기기 위해 만들어진 한계(리미터)를 발견하면 스스로를 이해하기 쉬웠다. 받아들이기가 쉬워졌다. 인정하고 나니 "그래, 그랬구나. 이제 괜찮아" 말해주며 미워하던 나를 안아주고 방법을 찾아갈 힘을 주더라. 질문 "마음이여~"로 무한가능성의 세계로 건너갈 골든티켓 주라주라


무한가능성에 가까워지는 간단하고 강력한 방법은 '나답게 사는 것'이다. 상식과 고정관념을 뛰어넘은 진짜 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한계를 빠져나오는 방법이었다. 마음을 들여다보고 질문하고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지금 있는 그대로의 너도 괜찮다 좋다 말해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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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하면 집중 할 수 있습니까? | 기본 카테고리 2020-07-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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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래서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습니까?

니시오카 잇세이 저/강다영 역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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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나도 이제 작심삼일 벗어나고 싶다.' 책 뒷면 커버에 '작심삼일, 의지박약, 귀차니즘, 벼락치기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을 위한 한 권', 딱 난데. 작심삼일도 계속하면 한달이라 말하며 늘 포기하는 사람 말고 목표를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고 싶다. 그런데 집중이랑 작심삼일이랑 무슨 상관? 집중은 하나에 쏟아붓는 힘이니까 쏟아붓는 힘이 커지면 삼일에 포기하던걸 끝까지 해낼수 있다는 걸까?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집중 할 수 있습니까?> 는 꼴찌에서 전국 4등으로 명문대를 합격한 저자가 공부하며 깨달은 '능동적인 상태'를 만들어 집중하는 법이다. 열심히 죽자사자 노력하며 공부했는데 두번이나 떨어지자 자신의 공부법에 의문을 품고 명문대 다니는 친구들에게 물어 그들과 자신의 공부법 차이점을 비교한다.

 

명문대생의 합격 비결은 '참고 노력하는 집중'이 아니라 '무리하지 않고 즐기는 것'이었다. 집중이 참고 노력하는 인내심이 필요한게 아니라고? 내가 의지박약으로 작심삼일을 벗어나지 못했던 이유가 '인내하는 집중'이었기 때문이란 말이다. 이쯤되니 자신도 모르게 스르륵 빠지게 되는 '무리하지 않는 집중' 그 기술이 궁금하다.

 

집중을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일까? 무기력과 게으름? 무얼해도 안된다는 부정적 마음에서 비롯된 무기력과 생각처럼 움직여지지 않는 게으름이라 생각했다. 저자는 '움직이려 하지 않는 마음'이라 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습니까?>의 초집중 3단계는 움직이려 하지 않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집중력을 끌어내는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움직이려 하지 않는 마음'이 집중력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면 반대로 집중력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하고 싶은 마음'이다. 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나를 '하는 행동'으로 바꾸기 위해 용기 한줌이 필요하다. '난 원래 안된다'는 생각의 자리에 '아, 몰라. 결과가 어떻게 되든 나는 자신감을 갖고 집중해볼 거야!' 생각하고 일단 시작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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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마드가 되라 | 기본 카테고리 2020-07-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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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식노마드가 되라

이은주 저
텔루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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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마드가 되라>는 6년간 전업주부의 삶을 접고 8년간의 투쟁으로 터득한 지속 가능한 지식노마드 성공전략이다. '투쟁'이란 단어가 어울릴 만큼 월급쟁이 직장을 벗어나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것, 좋아하는 일을 하며 만족스러운 수입을 만드는 것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지식과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누구나 지식노마드로 성장하진 않는다. 디지털노마드, 지식노마드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일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자신의 8년 경험을 통해 반드시 필요한 세가지(생존력,자금력,네임력)에 대한 실천 방안을 알려준다.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세상은 바뀌고 있다. 급변하며 정보가 넘치는 세상에서 사무실을 벗어나 지식과 경험으로 일하려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꾸준히 나를 알려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아야 한다.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내가 주도적으로 끌어가는 삶으로 '더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세상의 변화를 읽을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수 있는 삶을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배웠다. 너무 높은 가지에 있는 사과는 시도도 하지 않고 포기하는 반면 한뼘 높이 가지에 달린 사과는 될것 같다며 시도하게 된다. <지식노마드가 되라>를 읽으며 특별한 재능을 갖은 사람만 될수 있는게 아님을 보았다. 저 높이 있던 사과가 한뼘 높이로 옮겨왔다. 



지식노마드란? 지식과 경험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나만의 시스템으로 평생 자유로운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춘 사람이다. 평생 지식노마드로 살며 장소에 상관없이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을까? 지식노마드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건 무엇일까?


111p

'해야 하는 일'과 '할수 있는 일'의 과정을 거쳐 왔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을 만들고 자신을 브랜딩하고 채널과 연결시키고 고객사를 관리해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준비하고 방향을 조금씩 틀게 되면 어느 순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생존력

생존력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나를 알리기로 생존하는 능력 키우기다. 강점을 찾아 차별화하는 방법과 글, 음성, 강의, 동영상, 만남으로 나를 알리는 표현법을 익혀 나가야 한다. 지식노마드로 생존하기 위해 해결해야 하는 3가지가 인상적이었다.


'해야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과정을 지나야만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다. 지식과 경험이 있다고 처음부터 지식노마드의 삶에 들어갈수 없다는 말이다. 페이도 낮고 체력이 소모되는 힘든 일이라도 '해야 하는 일'부터 꼼꼼히 해내며 노하우도 쌓이고 기회도 생긴다.


다양한 업무를 해내는 '해야 하는 일'의 시기를 거쳐야 '할 수 있는 일'로 넘어간다. 일도 고객도 많아지며 지식노마드 생활도 어느정도 익숙해진다. 전문성을 갖추며 개인브랜딩으로 자신만의 위치를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단번에 얻어지는게 아니라 한발씩 한발씩 나아가는 거다.


126p

어떤 일이든 '좋아한다'라는 동기만으로는 지속하기 힘들다. 일한 만큼 벌 수 있기 때문에 힘든 과정도 묵묵히 이겨내고 그 일을 지속하는 것이 아닌가. 어떤 일이든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지속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자금력

돈을 관리하는 능력이다. 나를 알리고 일이 들어오기 전까지 먹고사는 문제는 피할수 없다. 고정수입이 아니므로 롱런하기 위해 월 단위가 아닌 연단위로 계산하고 비수기를 지혜롭게 넘겨야 한다. 책상만 열면 있는 문구용품을 비롯해 책상 달력 하나의 아쉬움을 느끼며 수입보다 지출을 관리해야 한다. 


저자의 자금력 키우기 5단계는 기회만들기-월수입 정하기-1년 연봉 정하기-일의 양과 질 구분하기-몸값 높이기로 단기-중기-장기 목표설정과 비슷했다. 1단계는 좋아하지 않는 일이어도 돈이 많지 않아도 멀어도 월 10회 강연으로 목표를 정하고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 내 콘텐츠를 알리는 기회를 만들었다.


2단계로 1회 50만원 월 10회로 월 500만원 수치화된 금액을 목표로 정해놓으니 다른 생각없이 목표에 몰입할수 있도록 했다. 3단계로 3년안에 1억 연봉을 정하고 달리다보니 2년10개월만에 5만원 키즈카페 이용권에서 계단을 올라 목표 연봉을 달성하여 안정된 수입 패턴을 만들었다.


4단계쯤 되면 드디어! 해야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구분할수 있는 단계가 된다. 시간과 노동력보다 능력을 발휘하고 커리어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일을 선택할수 있어 자신의 성장에 따라 수입금액도 높아진다. 한정된 시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의 몸값을 높이는 것으로 마지막 5단계다. 


220p

성과를 만들어 내려면 에너지 소모가 아닌 에너지 분산을 통해 지속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가장 주력해야 하는 채널을 선택하고 나머지는 목적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보조하는 역할로 활용하면 된다.


★네임력

네임력에서 '블로그'는 자체 마케팅에 있어 필수라 했다. 네임력을 갖추는 최고의 전략은 기록이며 블로그에 남긴 기록은 온라인 포트폴리오가 된다는 것이다. 세상과 연결되어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할수 있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 왔는지 자체 마케팅 도구로 활용된다. 뿐만 아니라 아웃풋을 위해 나를 성장시킬 수 있고 글쓰는 습관을 만들고 새로운 인연과의 소통으로 기회와 고정팬을 만들 수 있다.


긴 호흡의 글 기반인 블로그 외에도 20~30대가 많은 사진 기반의 인스타그램, 모든 연령대가 가장 오래 사용하는 동영상 기반인 유튜브, 전 세계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이 있다. 각각의 채널마다 특징에 따라 초기엔 인스타와 페북, 중장기로 블로그, 장기로 유튜브를 활용하며 꾸준히 운영해야 한다. 특징은 다르지만 운영되는 목적은 일관성 있어야 시너지가 난다.


지식노마드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은 무엇일까? 한두 가지로 딱 나열할 수 있는게 아니다. 스스로의 강점을 알고 꾸준한 강점 개발이 필요하다.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의 양보다 알고 있는 지식을 얼마나 알리고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자유로운 시간을 잘 배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간관리가 필요하고, 실패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안주하는 삶을 벗어날 용기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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