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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긍정 심리학 | 기본 카테고리 2020-07-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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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기긍정 심리학

나카시마 테루 저/은영미 역
나라원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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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 만드는 따라하기 쉬운 생활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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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긍정 심리학>에는 저자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며 얻은 지혜가 담겨있다. 저자는 인생의 고민은 낮아진 자기긍정감으로 생기는 것으로 긍정감이 높아지면 대부분의 고민들도 사라질 수 있다 한다. 상황은 바꿀 수 없지만 관점만 바꾸면 문제가 기회로 바뀌는 경우도 많지 않은가?


자기긍정감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자기긍정감을 좌우하는 6가지 감각이 있다. 자존감, 자기수용감, 자기효능감, 자기신뢰감, 자기결정감, 자기유용감으로 이 감각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기긍정감 나무'로 비유해 설명한다.


6가지 감각이 균형 잡혀 있을 때 자기긍정이 높아지는데 어떤 감각이 떨어져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2가지 간단한 질문으로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게 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6가지 감각 중 자신을 벼랑으로 떨어트리는 감각을 찾아 다시 땅 위로 들어 올릴 수 있는 실천 방법들은 무엇일까?


"만세!"나 거울 속 자신을 보며 미소 짓고 긍정적 확언으로 하루를 시작하거나 손에 혈자리를 마사지나 산책을 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이가 나를 안아주는 등 순간적으로 긍정감을 높이는 손쉬운 방법들이 있다. 그보다 더 좋은건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꾸준히 할수록 긍정나무를 키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질문을 체크해보니 6가지 감각 중 다짐하고 지키지 못하는게 많아지며 나는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자기효능감'과 다들 잘하는데 나는 잘하는게 없다며 쓸모 있는 사람이라 느끼는 '자기유용감'이 떨어져 있었다.

자기효능감과 자기유용감이 떨어진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어떤 실천으로 높일 수 있을까?


구체적인 목표까진 좋았으나 하루의 과제가 너무 커서 지키기 힘들었고 실패에 한번 무너지면 틀렸다 포기가 빨라 '해낼 수 없다'라는 부정감정이 높아졌다. 과제를 좀 더 작게 설정할 필요성이 있었다. 실패를 가정해두고 한 번의 실패로 나를 평가절하하거나 부정하는 일을 반복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 있었다. 바로  'if-then 플래닝'과 자기 전 부정단어를 긍정단어로 바꾸어 쓰는 일기로 감정변화를 주거나 산책이나 5분 청소로 주위 환경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었다.


자기유용감을 높이는 행동 실천으로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먼저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기와 하루에 3가지 감사일기를 씀으로써 스스로에게 기운을 넣어주는 것이다. 마음 실천으로는 기분 좋은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감정을 느껴보는 것과 존경하는 롤모델을 정하고 '만약 내가 000라면?' 어떻게 할지 객관적 시각을 갖는 연습이었다.

노란색을 고른 나를 위한 긍정적 단언은 "지금 이대로의 내가 참 좋아" 였다. 빨간색은 활동적이고 결단력 있는 성격으로 "모든게 다 잘될거야", 파란색은 상대를 편안하게 하고 정이 많은 성격으로 "네가 원하는 대로 살아도 괜찮아", 초록색은 새로운 일을 좋아하며 배려심이 많은 성격으로 "다 잘될꺼야. 걱정하지마"이다.


살다 보면 기운이 날 때도 있고 반대로 기운이 없을 때도 있다.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더욱 반짝이며 빛나듯, 음지가 있어 양지가 더 소중하듯 그럴 때도 있음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한 거 아닐까? 지금 느끼는 감정이 일시적이고 주관적인 것으로 마음이 단단해지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그럴 때도 있지. 곧 나아질 거야' 믿음이 생긴다.


<자기긍정 심리학>은 어려운 심리학을 말하지 않았다. 자신을 사랑하는 기둥 6가지 감정이 무엇인지,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감정으로 변환하기 위한 작은 실천방법들이 있었다. 단단히 마음먹어야 가능한 실천이 아닌 당장 가볍게 할 수 있는 실천들이라 행동보다 생각이 많아도 바로 실천했다.


하루에 하는 작은 실천이 자기긍정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걸 믿고 실천하니 사랑이 샘솟더라. 읽다보니 하나하나 따라해보니 나도 모르게 웃어지더라. 축축하고 어두운 지하 6층에 있던 마음이 지상 2층까지는 올라와 환해지더라.


10개 알면 1나 실천하는 지감독로아의 <자기긍정 심리학> 도서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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