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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것 같다가도 아닌것 같은 | 기본 카테고리 2021-05-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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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

삼각커피 글그림
상상출판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비온뒤 더 맑고 푸르른 하늘을 보는 느낌의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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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우울하지도 않다. 그렇다고 행복하다 말하기엔 진실이 아닌것 같을 때가 있다. 슬픔과 행복, 우울하다와 명랑하다 사이 경계선을 명확히 하기엔 뭔가 채워지지 않는 무엇이 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 감사보다 '오늘 즐거웠다. 오늘 행복이 넘쳤다.' 쓰고 싶은게 사실적 진심이다.


로아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 제목부터 맘에 들었다. 완전히 우울하지도, 그렇다고 행복하지도 않은 오늘을 위로하기에 적당한 글과 그림이 있는 에세이다. 나무 그늘 밑 흔들리는 햇살을 받으며 가볍게 읽기 좋은 책으로 마음 충전용으로 딱이다. 


책장을 넘길수록 '이건 나야 나' 하며 격한 공감으로 술술 넘어갔다. 그녀가 쓰는 일상은 너무 지극한 일상이었다. 너무 반복되어 익숙해져서 인식하지 못한채 넘기는 일상을 그녀는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었다. 나와 그녀의 일상은 비슷했지만 바라보는 시선은 달랐다.


큰소리로 방귀 편하게 뀔 수 있는건 혼자라 누릴수 있는 온전한 행복으로 표현했다. 하거나 힘들었던 하루를 샤워 후 따뜻한 한자의 차를 마시고 온수매트로 데워진 뜨근한 이불속에 들어가 자는 잠을 나를 위한 서비스란다. 막연한 상상은 쓸데없는 시간 낭비가 아닌 상상하는 순간만큼은 피식 웃게되는 일상을 버티게 해주는 힘이다. 등등


<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을 읽고 세상이 좀 더 온화해졌다. 그녀의 글처럼 가스가 차오르는 배를 부여잡지 않고 일부러 힘을 주어 뿡~ 소리가 클수록 행복했다. 폭우에도 따뜻한 이불속은 더없이 편안했고 상상이 더 즐거워졌다. 자세히 볼수록 예쁘다는건 첫눈에 이쁜걸 말하는게 아님을 알면서도 무심코 지나가는 일상의 대부분이 예뻐졌다.


그녀의 시선에서 보는 일상은 따뜻했다. 무기력할수도, 한숨 나올수도, 때로는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질수도 있을때조차 스스로를 토닥이며 응원하고 있다. 어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며 온통 컴컴하고 축축한 세상이었다. 다음날 언제 비가 왔다고 그러냐 시치미 떼며 비오기 전보다 더 깨끗하고 밝은 세상을 보는것 같다.


행복의 가치는 아는 만큼 느낄수 있나보다. 무심코 지나가 알지 못했던 일상이 나를 토닥여주었고, 어둡고 차갑게 보였던 일상이 미세한 빛으로 온기를 느낄수도 있었다. 먼저 출간 된 무기력을 벗어나 별것 아닌 일상이라도 잘 살아내는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도 끌린다. 읽어봐야지.


특별하다 말만 했지 특별할것 없는 평범한 일상이 삼각커피님의 에세이를 읽고 알록달록 빛나고 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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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을 시간을 잘 씁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5-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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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사람은 시간을 잘 씁니다

박대휘 저
SISO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시간관리와 자기관리를 동시에 4단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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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관리한다.'거나 '시간을 잘 쓴다.'라는 의미가 무얼까?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리진다는건 안다. 문제는 시간의 중요함을 알기만 하고 관리를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시간을 잘 쓰기 위해 중요한게 뭘까? 꾸역꾸역 억지로 쓰는 시간 말고 하고 싶은걸 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쓰고 싶다.


<행복한 사람은 시간을 잘 씁니다>는 시간 사용법에 관한 책으로 저자 박대휘는 '모든 성공의 핵심은 시간관리에 있다' 말한다. 현 리치오브타임의 대표이자 강연가인 저자는 시간관리로 시간부자가 되는  4단계 시간 사용법을 알려준다. 목표, 계획, 실행, 피드백으로 원하는걸 이루는 시간관리 문을 열어볼까나.


시간관리를 위해 새벽기상을 하고 3P 다이어리를 쓰고 있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계속 유지하지 못하고 했다 말았다 하는 것과 목표를 이루기보다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하며 <행복한 사람은 시간을 잘 씁니다>를 읽어 나갔다.


큰 그림을 그리는 하되먹갖(하고싶은, 되고싶은, 먹고싶은, 갖고싶은) 작성과 가치관 찾는 법, 플래너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 등이 있는 '목표' 도 도움이 되었지만 '계획' 파트를 읽으며 계속 유지하지 못하고 했다 말았다 하는 원인을 알게 되었다. 욕심이 앞서 목표가 컸다.  큰 목표이다 보니 지키지 못하는 날이 반복될수록 의지가 약해지고 절제력이 고갈되고 있었다.


'의지는 자신과의 약속을 먹고 자란다.' 작은 성공은 자신감과 의지를 강하게 만든다. 지키지 못하는 큰 목표보다 작은 성공을 쌓아 '끈기 있는 나'로 변화가 필요하다. 많이 하려는 욕심보다 적당히라도 꾸준히 실행하며 끈기, 지구력, 실행력을 키워나가는게 우선이다.


두 번째 문제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다.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 반복되는 것 같은 하루였다. 매일 기록하기만 했지 하루의 성과를 보여주고, 돌아보고 수정. 보완하는 피드백이 부족했다. 그러니 지루하고 힘들게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하루의 성과를 보여주는 가장 활용하기 좋은 '피드백'은 잠자기 전 10분 일기다. 5분은 시간의 역순으로 잘한점 2개와 개선할점 1개를 쓴다. 잘한걸 스스로 칭찬하고 개선할 점을 씀으로 조정. 수정하여 목표를 이룰 확률을 높여준다. 나머지 5분은 하루 동안 부정으로 기울어진 관 심을 긍정으로 바꿔주는 3줄 감사일기다.


감사일기를 쓰며 감사할수록 감사가 늘어나는 신기함을 경험했다. 쓰다 말다 하지 말고 매일 잠들기 전 아침. 점심. 저녁 감사한 걸 찾아 3줄씩 쓰고 감사가 충만한 마음으로 눕는다면 잠자는게 아깝다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무의미한 시간의 늪에 빠져 괜히 12시를 넘겨 피곤에 잠들지 않겠지. 새벽기상 약속을 지키기 쉽겠다.


시간관리와 자기관리 둘다 '나의 선택' 인것 같아요. 성공하고자 한다면 시간관리가 필요하고 시간관리를 하다보면 자기관리는 자연히 따라오거나 자기관리에 시간관리가 붙어 오기도 하는것 같아요. 이제 막 시간관리를 시작하는 분에겐 방향을 알려주고, 시간관리를 하고 있는 분은 문제를 수정하고 보완할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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