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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8-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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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

박세환 저
좋은땅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특별한 시선과 관찰으로부터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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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내내 똑똑한 사람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는 나름의 철학을 갖고 있는 필자에게 <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는 제목에 끌렸다. 책을 선택함에 있어 제목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번처럼 제목이 다할 때가 있다. 브런치 인기글이라는 딱지보다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지혜'가 궁금했다.


일기인 듯 에세이인듯한 단편적 글의 모음으로 엮인 <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는 일상 이야기다. 반복되는 일상,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로서의 일상, 돈을 가져다주는 직장인으로서의 일상이다. 누구나 살아가고 있는 일상을 글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달랐다.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고, 시선에서 끌어내는 생각이 달랐다.


삶을 살아가며 보거나 겪는 상황이나 사건, 물건이나 환경을 들여다보는 시선에서 자신만의 철학으로 다듬어지는 조각품이 있다. 저자는 찢어진 옷을 꿰맨 자국에서, 흔히 먹는 두유팩에서, 불어나는 미역에서, 길거리 간판에서 인생과 관계에 대한 지혜를 발견한다.


때론 반성하고, 때론 스스로를 칭찬하기도 하며 스스로는 다독이는 글을 읽다 보면 평범해 보이는 일상이 실은 숨은 보석이 가득한 보석 상자구나 싶어진다. 반복적이고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일상에서 반짝이는 '보석을 찾고 싶다.'라는 욕심과 '찾을 수 있다.'라는 확신이 생긴다.


<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를 읽으며 느낀 또 하나는, 기록의 쓸모다. 뭐든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자신을 잘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기다.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만나 이야기 나누는 시간. 오늘 감정이 내일 감정과 다르고. 1년 전 생각이 지금과 다르다.


분명 다른데 기록하지 않으면 다른지 모른다. 꾹꾹 눌러쓰는 글에 변화가 묻어나기에 기록하고 돌아보지 않으면 너무 빠르고, 너무 많아 지나치게 된다. '그랬지' 짐작하고 '그랬나' 의심하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어느 것 하나 확신하지 못한 채 불명확한 상태로 휙휙 지나간다는 것이다.


저자처럼 긴 글은 아니더라도 한 장의 사진과 하루 6줄의 일기를 쓰고 있다. 작고 사소한 일상이라, 반복되고 자칫 무료한듯한 일상이라 머릿속 지우개가 깨끗하게 지우는 사건과 감정들을 남기고 싶었다. 불평불만으로 채웠던 날들을 감사로 채워볼까 싶어 시작한 감사일기를 쓰다 약간 변형하여 쓰고 있는데 욕심이 난다.


특별하게 보는 시선, 발견하는 세심한 관찰을 갖고 매일을 바라보고 싶다고,
따뜻함과 평온을 글로 적어내려가고 싶다고,
?햇살처럼 따스하게 비추는 시선과 글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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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왕좌2 | 기본 카테고리 2021-08-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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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둠의 왕관

사라 제이 마스 저/공보경 역
아테나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을 펴는 순간 눈을 뗄수 없는 로맨스와 판타지의 조합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중. 고등 학창 시절 몰래 숨겨가며 읽었던 하이틴 로맨스 소설이 떠오른다. 그 시절 우리 세 자매는 주말이면 만화방에서 두 손으로 낑낑 들고 와야 할 만큼 여러 권의 만화책을 빌렸고, 아빠는 누런 종이에 세로로 글씨가 빼곡히 박힌 무협소설을 빌렸다. 엎드렸다 앉았다 자세를 고쳐가며 밤새 만화책에 빠져들었던 날들이 있었다.

<유리왕좌1>을 읽으며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내용이 궁금해 책장을 계속 넘기다 보니 새벽이었다. 우연히 만난 셀레이나의 매력에 빠져 다음 편 <유리왕좌2>가 나오길 목이 빠져라 기다렸다. 8개월 만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리왕좌2>를 만났다.

1, 2편이 다일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유리왕좌 시리즈 원서는 총 8권이었다. 아무리 재미있는 만화책도 완결편이 아니면 보지 않던 필자로썬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 난감하다. 궁금증에 원서를 읽어볼까? 하는 무모함을 발현시킬 정도다.

<유리왕좌2>는 전편보다 셀리나와 근위대장 케이올의 로맨스를 좀 더 자주, 좀 더 진하게 보여준다. 둘의 운명이 어디로 갈지 여전히 알 수 없지만, 셀리나가 가진 비밀도 알 수 없지만 이들의 로맨스는 뒤로 갈수록 강렬해진다. 왕의 아들 도리언에게 새롭게 나타난 능력은 세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까?

<유리왕좌1>은 주인공을 소개하며 상상을 자극하는 판타지가 강했다면 <유리왕좌2>는 셀리나와 케이올의 로맨스에 취했다. 첫 장을 여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읽을 때까지 책을 내려놓지 못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라니! 또다시 3편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 걸까?

<유리왕좌> 시리즈 8편까지 한꺼번에 나오면 좋겠다. 왜 이렇게 로판에 빠져드나 했더니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에서 말하는 대중을 사로잡는 로맨스 소설의 세 가지가 다 있었다. 1) 문제에 빠진 남자가 2) 여자를 만나고 3) 여자는 신데렐라가 된다는. 셀리나도 해피엔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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