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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서, 는 계속될지도 모른다. | 기본 카테고리 2007-04-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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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운명의 서 1

브래드 멜처 저/유소영 역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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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의 리뷰를 하기 앞서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어에 대해 궁금할 듯하다.

근래에 다빈치코드에 의해 급부상된 프리메이슨은 세계사 거대한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거나 추리되 오면서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비밀결사체인 <프리메이슨>의 존재가 사실이고 그들이 구축한 계획에 따라 뭔가가 이루어진다면이 프리메이슨이야말로 그 어떤 단체보다 서양사를 이해하는 지적인 키워드가 될 것이다.

 

"6분 뒤, 우리 중 한 사람은 죽을 것이다."

파격적인 문장, 소설은 바로 화자인 주인공 웨스로부터 시작된다.

대통령 재선을 앞두고 나스카 원형 경주장을 찾은 대통령 내외, 매닝과 영부인...

그들이 올라탄 차에는 올브라이트와 비서실차장 보일, 그리고 웨스가 함께 있었다.

대통령의 억양이나 표정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눈치 채는 웨스다. 

열광하는 군중 앞에 인사를 하며 트랙 위를 도는 대통령의 리무진, 사건은 거기서 시작된다. 

사이코 암살범 니코의 총에 비서실 차장 론 보일은 목숨을 잃고 

자신감 넘치던 젊고 패기만만했던 스물 셋 보좌관 웨스 할로웨이는

그만 스치듯이 맞은 총알에 얼굴 반쪽이 일그러지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된다.

하지만 그는 보일을 그 차에 태워 목숨을 잃게 했다는 사실 때문에 제대로 아파하지도 못하는 마음 여린 남자다.

그리고 8년 후. 수술과 정신과 치료를 통해 기력을 회복한 웨스는 대통령의 자애로 다시 근무를 하게 된다. 

그리고...

웨스는 우연히, 죽었던 론 보일과 마주치게 된다!!! 

보일을 보고 난 후 웨스는 말할 수 없는 혼란에 빠지고 가장 친한 친구 로고와 드레이들, 그리고 기자인 리스벳과 함께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가는데 거기엔 웨스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비밀과 음모가 숨겨져 있었다.

무엇보다 이 소설이 재미있고 유쾌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바로 권력의 주변에서 꿈을 꾸던 한 청년 웨스 할로웨이라는 인물을 통해

거대한 음모와 권력의 비리, 자신을 위협하는 상황들과 마주치면서

성장하고 강해지는 한 인간의 약점 극복과 성장기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권력의 뒷 편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기밀들을 팔아오던 삼인조가 꾸민

이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많은 인물들이 희생 당하고 좌절했다.

그 가운데 선 인물 웨스, 그는 용기를 내서 이 사건과 부딪치고 결국

대통령의 부인, 매닝 박사가 삼인조에게 제안을 받아 사인조로 활동했다는 걸 밝혀낸다.

제안을 거절한 보일은 바로 사이코인 니코를 사주한 삼인조에 의해 희생양이 된 것이다.

다행히 보일의 친구인 대통령 매닝이 그를 사고 직후 앰블런스에 싣고 세상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게 만들어

목숨은 부지했지만 그 역시 8년 동안 고통에 시달리며 이를 갈아왔다. 복수를 위해.

웬스와 그의 친구들이 밝혀낸 음모를 통해 삼인조와 또다른 일원 영부인은 죽게 되고웨스는 과감하게 보좌관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비밀결사체인 프리메이슨 음모론, 그리고 토마스 제퍼슨의 암호와 퍼즐을 풀어가는 재미.그 안에서 드러나는 백악관의 파워게임...

간만에 스릴과 박진감 넘치고 내용전개에 책장을 덮지 못하고 단숨에 읽게 만드는 파워가 있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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