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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울릴 전설 | 기본 카테고리 2007-05-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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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무의 전설

라이너 침닉 글,그림/장혜경 역
큰나무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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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침닉의 책을 처음 읽어보는 나는, 사실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다.

사람의 독서 취향의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어른들의 심금을 울릴 줄 아는 몇 안되는 작가라고

해서 간만에 위대한 동화같은 이야기를 예상했었다.

음...뭐라고 해야 하나.

나무에게 완전히 마음을 연 방랑자치곤,

그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읽어야 할 독자인 나에겐 들은 전설이 기대이하였다고 해야하나.

어른들을 위한 동화는 정말 특별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와 같은 시니컬한 독자들까지 찡하게,

혹은 멍하니 하늘 한 번 볼 정도로 여운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씁쓸하게, 나 자신을 한 번 돌아보며, 그래! 세상은 아직 아름다워, 살만해...

라고...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미안하지만 너무 마음이 따뜻한 독자들만 예상하고 썼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무들은 순수하고 때론 슬프고, 때론 행복한 전설을 들려주지만

전설이라고 거창한 이름을 붙이기 보단 마을의 구전동화가 맞다는 느낌이다.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너무 딱딱해지고 매말라버린 나같은 현대인을

녹이기엔 좀 역부족인 이야기들이지 않았나 싶다.

독특한 나무들의 이름만 신기하게 와 닿을 뿐,

무거운 제목에 비해 턱없이 가벼운 책의 무게만큼이나 쉽게 잊혀질 책읽기였다.

어쩌면 초등생 정도의 아이들에게 선물하기에 적절하다는 생각이 서평 쓰면서 갑자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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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유머 | 기본 카테고리 2007-05-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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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빈둥대기와 꼼지락거리기

가이 브라우닝 저/김예리나 역
부표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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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면 괜찮다.

홍보 문구가 진짜 웃긴다, 에서 오는 어디 한 번? 의 거부감이나

사실 머리색깔, 눈색깔 다른 나라 사람이 쓴 책이 얼마나 웃길까, 싶었지만

어투가 시니컬한데 비해서 유머가 독창적이고 엉뚱하고 갑작스러워서 재미있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의 비유, 대머리로 살아가기에서

 

여자들한테 점수를 매기라고 시킨다면,

대머리인 남자는 발에 물칼퀴가 달린 남자보다 약간 낮은 점수를 받을거다.

 

같은 원래 알고 있던 웃긴 상황인데, 남의 나라식 표현은 듣는 신선함같은거다.

화장실에서 한 두장씩 읽기 정말 좋다. 실제로 식구들에게 권했던 나다.

서문에서 '자기 자신을 웃게 만드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고 하는데 동의한다.

웃는 건 좋은거다. 방법이 어찌되었던, 백수라서 빈둥대는 사람이건.

저자가 코미디언이라서 그런지 현실감 있고 생동감 있는 유며감각이 좋았다.

억지스러운 부분이나 국가적, 개인적 차이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뭐 그쯤이야 세계화정신으로 극복해야 하는 부분이고,

 

사실 이 책은 그렇다.

어디, 한 번 웃겨봐! 하고 작정하고 보는 것 보다

느긋하게 방심하고 있다가 한 챕터씩 읽어 보기를 권유한다.

마음의 여유가 있지 않으면 사실 잘 못 웃게 된다.

정리하기 부분에서처럼, 정말 웃긴 일은 해야 하는 일보다는

하려고 생각해 왔던 일들을 하는 데서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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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제대로 던지자. | 기본 카테고리 2007-05-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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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윗이 던진 돌

허대혁 저
스타북스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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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무척 감사드린다.

간만에 정말 괜찮은 신앙서적 읽었다.

솔직히 시중에 나온 신앙서적들이 율법 중심의 혹은 경험이나 간증 중심이 많아서 (내가 읽은 책들만 그런가?)

신앙서적을 읽어도 그렇구나...정도지, 그리스도에 대한 언급없이 하나님을 자꾸 만나라고 하는 것 같아서

별 감흥이 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다윗이 던진 돌]은...사단의 역사, 인간의 단점, 인생문제, 극복 방법 등 아주 자세히

성경적 처세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도인들이 마음 속에 가져야 할 자세까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쉽고 매끄러운 진행도 돋보이지만 무엇보다 가슴을 치고 무릎을 치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그것들을 알게 해준 아주 고마운 책이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성경 속 인물들을 현대인에게 적용시켜 우리들이 진정으로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마음 가짐을 갖게 해준다.

가장 인상깊었던 아담의 선택 부분은 창세기 1장에서 3장까지의 문제가

성경을 이해하고 인간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우리가 진정으로 싸워야 할 대상은

바로 나 자신, 사단에게 속고 있는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복음을 제대로 알면,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십자가의 사랑을 알면 사실 싸움도 분쟁도 필요없고

용서란 말도 무의미 해진다. 인간이해...그것이 이 책에서 가장 영향을 받은 단어였다.

솔로몬이나 야곱에 대해 무신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단편적인 부분뿐 아니라

진짜 끝까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은 무신자들의 기도보다 못함을

우리들은 진정 그리스도인이기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해야 함을 깨닫게 해주어 좋았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이상의 능력을 바라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서기 보다는

하나님이 내게 자꾸 와 주시기를 바란다. 자신의 능력없음을 이유로 하나님의 권유를 거부했던

모세가 가장 좋지 않은 환경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의 발판을 마련해가는 것이나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던 선지자 예례미아나, 모두 하나님을 영순위로 둔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 이상의 것들을 이루어낸다.

물론 그것은 하나님의 소원과 맞아 떨어지는 것들이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이다.

그 어떤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이 꿈으로 주신 비젼을 잃지 않았던

요셉처럼 말이다.

 

참으로 감사하다. 힘이 되는 좋은 책을 읽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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