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tazzo98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tazzo9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tazzo98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34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07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보고갑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빵가게 습격과 빵가게.. 
내가 정말 그럴까 하.. 
좋은 리뷰 잘 보고 갑.. 
새로운 글
오늘 19 | 전체 91294
2007-01-19 개설

2007-08-02 의 전체보기
좋은 변화를 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07-08-02 13:14
http://blog.yes24.com/document/7141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저
21세기북스 | 200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개인적으로 노하우나 비법 전수하는 책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평소에 잘 읽지도 않을뿐더러, 읽는다고 해도 아는 것에서만 그치고 나와는 상관이 없는

실천이 어려운 것들이라 여기고 책장을 덮자마자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좀, 다르다.

청렴한 목자인 아버지와 가난한 집안,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 서울대 입학,

4.5평의 작은 약국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CEO가 되기까지.

뭐 이런 사람 수없이 많지 않은가. 자수성가하여 사회에 환원하고 존경받고.

분명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눈에 보이는 것들로 채운 책이었다면 와닿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일은 아니니까.

대단하군, 하며 고개는 끄덕거릴지언정 적용할 방법이 없지 않았겠느냔 말이다.


저자는 사람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오늘을 최고의 날로 누릴 줄 아는 사람이다.

그는 성공을 돈과 규모적인 결과적 관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거시적인 눈으로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독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었다.

그래서 내게 기분이 좋은 변화가 일어났다.

사람을 먼저 알게 하고 그 사람이 말해주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그 효과가 100배로 커진다. 진부한 자서전이 아니라 그 모든 어려운 환경이 지금의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발판이었음을, 확신하게 되는 것이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영세업자였지만 손님을 돈으로 보지 않고 내게 복을 주는 대상으로 보았고 섬겼다.

그 결과로 4.5평의 육일약국은 마산의 랜드마트가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혹독하게 정직과 나눔을 강조했던 아버지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위기를 성공으로 바꾸는 신념으로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대표가 되었다.

그의 평범하고 단순하지만, 그래서 더 빛나는 진리-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

이것은 고객과 직원에게 실천하는 행동으로 나타났고,

친구 딸, 단 한 명의 회원으로 시작했던 엠베스트는 27만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사교육으로 멍든 대한민국의 교육계에 인성교육까지 책임지는 회사로 바람을 일으켰다.

여러 가지 예화들이 있지만 남들이 안될 것 이라고 했던 것을 도전해 보았을 대 60% 이상이 성취되었다는 경험...

실패로 끝나든 성공을 하든, 노력한 삼일은 노력해보지 않은 오늘보다 값지다는 것을

그는 생생한 현장의 체험들로 보여주고 증명한다.


자신을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어 경쟁력에서 우위에 서 있되,

마인드는 항상 일등이 되고픈 2등의 즐거움으로,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에 불과하다는 그의 생각들이 그간의 경험들과

사업을 통해 알게 된 지식과 더불어 아주 쉽고도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 잘 설명되어 있다. 


좋은 책이다. ‘당신도 할 수 있다’는 무책임하고 단순한 외침이 아니라

열정과 긍정의 정신으로 순리를 따르고, 정직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더 큰 미래를 보장해 준다는 점,

150여명의 직원들을 가족까지 챙기고 아끼는 그는

더 이상 약사 출신의 경영인이 아니라 나눔과 섬김의 경영인으로 존경 받아야 마땅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