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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회사 회의를 훔쳐라! | 기본 카테고리 2008-10-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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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나가는 회사 회의를 훔쳐라

야마자키 마사시 저/김영환 역
문학수첩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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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들이 앞다투어 텍스트로 사용했다는 <잘 나가는 회사 회의를 훔쳐라>는 엉덩이 아프게 마라톤으로 회의하는 많은 회사나 혹은 쓸데없는 말이 50%이상인 회의를 하는 기업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책이다. 

자사의 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텍스트로 사용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업무의 반이 회의라는 중역들의 고충아닌 고충과 회의준비에 부담스러워하는 많은 사원들에게 일종의 뼈대를 제시해주고 주제와 목표없는 회의. 즉 목적이 없는 회의에 대해 회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얼마든지 공감할 내용이 충분하게 수로되어 있다. 처음 회사에서 일했을 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만) 프로젝트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머리를 맞대는 딱히 형식은 없지만 회의라고 이름 붙일 만한 모임을 자주하다보니 사실 중간에 생각이나 말문이 막히면 당황스러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책에서 제시한 것처럼 어떤 준비나 사전 협력 과정이 없이 그냥 일만 생기면 모여 앉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아이디어나 전략을 짜내는 것이 얼굴만 보고 있다고 당장 해내지는 것도 아닌데 그땐 왜 그렇게 어리석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나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서 뭔가를 바라는 나를 보며 모두가 부담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는 다시는 그런 회의를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 것 같다. 어젠다, 작업계획표, 과제관리표는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꼼꼼하게 해 나갈 순 없겠지만 내 업무에 맞게 포멧을 만들어 적용할 수 있다면 시간낭비가 훨씬 줄어들고 능률 또한 자연스럽게 오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든다.

조정과 진행의 기술이라든가 논의의 기술 등 회의에 참여하는 자세적인 문제까지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다.

 

이런 책을 읽다보면 사실 수많은 표에 질리기도 하고(이해를 돕는다기 보다는 책의 진도를 나가는데 방해가 되는 내용들로 구성된), 이대로 어떻게 해?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때가 많지만 어디까지나 정보란 것은 자기 필터링에 의해서 걸러지기 마련이므로 회의를 위한 자세와 이 책에서 요구하는 빠짐없는 계획과 체크, 메모, 기록의 생활화 등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내 상황에 맞게 실천될 수 있는 항목들이다. 책이 주는 정보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내 삶에 들어올 수 있느냐는 뭐 무슨 책이든지 내 마음 먹기에 달렸으니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회의야말로 커뮤니케이션의 도구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 가장 기본적이고 제대로 갖추어야할 기업의 핵심 사항인 것은 분명하다. 회의 하다보면 내 말을 못 알아들어서 화가 날 때도 있고, 내가 못알아들어 짜증날 수도 있고, 이렇다! 할 의견없이 시간만 가서 한심해지는 순간들이 있다. 또 같은 공간에 있지만 각자 다른 도구와 메신져로 업무를 진행하느라 얼굴 한 번 못보고 퇴근할 때도 있지만 회의 시간만큼은 일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는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시간이므로 이 책에 있는 충고들이 좀 진부한 것도 있었으나 내 마음에 와닿는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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