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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09-02-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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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Chris Woo 저
젠북 | 200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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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실력부터 말하자면 열두달을 영어단어로 외우는 것은 커녕 일주일을 영어단어로 말하는 것도 고개를 수십번 갸우뚱해야하는 정도라는 것을 먼저 밝혀두고 싶다. 학창시절 영어시간만 되면 시킬까봐 벌벌 떨었고, 말은 잘했다치더라도 스펠링을 써보라고 하면 공포의 시작이었던 좀 떨어지는 학생이었던 것이다. 그 시절을 훌쩍 넘어 어느덧 30대, 회사에서는 영어 하나쯤은 해 놓아야한다고 여기저기서 외치지만 기초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태여서 영어공부를 새로 시작하는 것은 엄두도 나지 않고 무엇보다 학창시절 들어간 콩글리쉬는 체질이 되어버려서 자포자기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아주 반가운 책을 만났다. 나의 수준에 딱맞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우선 내 실력이 엉망진창이라는 것을 재확인하는 고통도 있었지만 그 쪽팔림은 잠깐이었고 새로 시작해도 되겠어, 하는 희망을 주는 책이다. 영어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과  네이티브들이 들으면 완전 어색할 생활영어들을 교과서에서 가르친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에 다시 한 번 욱했지만, 그래도 익숙한 대화들이 나오면 반가웠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는 것이 신기했다.

 

문제도 풀어보고 틀린 답들을 체크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고 중간중간 들어있는 영어공부 이렇게 하세요, 같은 팁들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말 뿐 아니라 외국인들이 대화할 때 하는 행동이라든지 반응들도 알 수 있었고 몰랐던 생활습관이나 문화, 유머, 예의 등 다양한 부분들을 넣어주어서 좋았다. 재미가 없는 책은 아무리 훌륭하다는 평을 듣거나 유명한 사람이 써도 몇 장 읽지 못하고 끝이었는데 이 책은 참 재미있다. 지루하지 않게 구성한 면들도 돋보이고 나같은  초보자들을 위해 문자에 나왔던 단어들을 설명해주고 주가 되는 사항 뿐 아니라 여러 부분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생활에서, 업무에서,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주여서 실제 상황에서도 동움이 될 것 같다.

독자들을 배려하여 넣어준 cd는 다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고맙단 생각이 들었고(너무 어렵지 않은 것에 우선 안심...^^) 꼭 이 책과 함께 들으며 끝까지 마스터해보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치솟는다. 이 열정을 지속시켜야할텐데...

영어회화...나도 잘하고 싶어졌다. 그  생각이 든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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