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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 기본 카테고리 2010-10-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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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LOVING YOU 러빙유

신달자,구효서,하성란,김별아,천운영 등저
좋은생각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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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1~2시간 남짓이면 읽어버릴만한 두께지만 같이 울고 웃고, 추억하고...여운은 10시간짜리다. 이 가을에 요런 시콤하다가도 달콤한 책을 읽어줘야 사랑하고 싶다고 비로소 느껴지니 내 상태도 꽤 심각한 것 같고. 자가진단이 되는 책이다. 이런 풋사랑, 그런 짝사랑...언제쯤이었나...기억상실에 걸린 건 아닌지 진단도 해보고. 혹시 내 사랑이었던 그 누군가도 날 이렇게 떠올려줄까, 아니면 분노하며 이를 벅벅갈까...궁금하고 설레이기도 하고...뭐 이런저런 감정에 싱숭생숭해졌다.

 

참으로 멋지신, 각계각층의 명성이 자자한 분들이 1~2페이지에 걸쳐 사랑에 대한 추억을 펼쳐놓았는데 이 러브 에세이를 읽다보면 사랑하고 싶어진다는 홍보문구에 절대 속지 않으리라, 하면서 기쁘게 넘어가 버렸다. 게다가 중간중간 사랑에 관한 명언들은 아주 시리다 못해 저린 가슴을 후벼판다. 그래, 사랑하는데 장애가 있는 사람마냥, 요즘은 영화에 사랑불구라는 말도 등장하더라만...그렇게 살지 말자, 싶어진다. 아주 여러 모양의 이런 것도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구나, 라는 깨달음을 안겨준 45명의 러브 에세이는 인연과 그리움, 이루어지지 못한 아픔, 그리고 이별...여러 가지 단어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사랑해서 행복했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오색찬란하고 아련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 그들의 글에서도 행복한 향기가 난다고 느껴졌다. 사랑하면 모든 게 예쁘다는데, 좀 이뻐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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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논리학 | 기본 카테고리 2010-10-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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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패러독스 논리학

제러미 스탠그룸 저/문은실 역
보누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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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냄새가 나긴 하지만 화장실에다 두고 꽤 열심히 이 책을 팠더랬다. 내 머린 왜 이래, 하며 쥐어박기도 하고,

소가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으로 우연히 문제를 풀고 나면 신이 나서 의기양양, 낄낄댔다. 나 혼자 화장실에 앉아.

 

재미있는 책이다. 틈새를 공략하기에 좋은 책이고. 중간중간 일을 하다가도 쉬어야하고 짬이 나면 간단하게 머리 쓰는 퍼즐 같은 거 마방진이나 그런 촌스러운 것들을 즐겨하는 편이었는데 좀 수준이 있으신 분이라면, 난 논리적이다, 라고 자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요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참고로 난 아니다. 가끔 이게 말이 되냐..막 그러면서 분노할 때도 있었기에..^^;;) 물론 퍼즐따위와는 차원이 다르고 다르고 영역이 다르지만 세계의 석학들이 탐닉한 논리학의 난제들이라고 하니 도전해보고 싶은 욕망이 일지 않는가!

문제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부터 아주 짧은 문장으로만 이루어진 단순퀴즈까지 다양하니 지루할 틈도 없고. 내가 얼마나 논리적이지 못한 인간인지, 솔직히 이 책을 기준으로 하자면 엉망진창이라 믿고 싶진 않지만 트릭과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꼬아놓은 장치들을 주의하면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는거.

유명한 작품이나 인물들을 이야기 속에 넣어 친근감을 더했고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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