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tazzo98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tazzo9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tazzo98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7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5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보고갑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빵가게 습격과 빵가게.. 
내가 정말 그럴까 하.. 
좋은 리뷰 잘 보고 갑.. 
새로운 글
오늘 7 | 전체 90945
2007-01-19 개설

2015-12 의 전체보기
[국내도서]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부모되는 철학시리즈 1) | 기본 카테고리 2015-12-15 23:13
http://blog.yes24.com/document/83353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최순자 저
씽크스마트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가 한 살이면 엄마도 한 살....이 카피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이었다. 우리 엄마가 나를 낳기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계속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깊이 와닿는 책이다. 우리는 너무나 많이 아이들을 내 기준에서 판단하고, 그저 우르르 깍꿍 귀여줘 해주거나 의식주를 해결해주는 것을 아이를 보살피는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1세에서 6세까지, 즉 태영아, 유아시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 된다. 그때 필요한 욕구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성격이나 인성 어느 한 부분이 삐딱해지거나 욕구불만으로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성격형성의 토대인 내 아이의 기질을 잘 파악하여 육아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아이의 자아가 점차 성장함에 따라 자기조절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육아에 있어 많은 부분이 배려되어야 하며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야 긍정적인 자기조절력을 가질 수가 있고 자율성을 기를 수 있다. 강요나 지적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깨달아 나갈 수 있도록, 그런데 이 당연한 말이 참으로 어렵다. 순간순간 아이가 아닌 내 감정과 기분에 따라 육아기준이 달라지기도 하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아이에게 못할 짓을 하는 부모들도 너무 많이 있다. 

이제 곧 내 아이가 나오는데 이 책에서 충고하는대로 아이를 한 인격체로 대할 수 있을지...언어의 발달이라던가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따른 애착형성 기본적으로 생리적 안정과 심리적 안정 등을 고민해 보게 된다. 나는 그런 육아를 받았었던가. 어느새 내 안에 내가 받은 육아방식이 선점되어 매우 급하게 아이를 재촉하거나 지적하지 않을까, 염려도 된다. 그런 중요한 시간표에 좋은 책을 만나서 다행이다.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방식의 육아가 존재하지만 아이는 다 다르다. 어느것이 좋을지는 각자 선택해야할 몫이지만 이 책은 기본과 상식을 알고 행할 수만 있다면 최선의 육아를 할 수 있다고 격려해준다. 생명존중과 배려, 감사라는 아이 양육의 핵심가치를 일깨워주고 이 살얼음판같은 경쟁사회에서 나와 내 아이가 조금 더 느끼며 사랑하는 육아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부모들을 도와준다. 남편에게도 읽히고, 또 내 주위의 많은 부모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