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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원더풀 스토리 신약 | 기본 카테고리 2015-06-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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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원더풀 스토리 신약

BACH 저
더드림주니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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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의 구약을 먼저 읽고 신약을 읽어보았다. 신약의 대부분은 예수님의 공생애와 십자가 사건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끝에 몇 부분만 예수님의 제자요 사도인 요한과 바울의 편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이야기와 잘 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어주고 보여주는 사람에게 편하게 되어 있다. 우리 유치부 아이들도 흥미로워 할 것 같다. 그리고 책에는 예수님이 베푸신 기적과 표적들도 빠지지 않고 나와 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치유하시고 불쌍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도와주시고 기적적인 구원을 베풀어주시기 위해 오신 것도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의 죄의 구속하시기 위해 십자가 지셨다는 부연성이 너무 약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착한 일을 하시러 오신 위인 주의 한 분이 아니다.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낮아지셔서 십자가 지심은 우리의 죄 때문이다. 따라서 그분이 하신 일과 말씀들은 죄 문제와 구원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어린아이때 죄인됨과 죄성에 대한 부분이 들어가지 않으면 나이 들어 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와 구원을 너무 어렵게 깨닫는 다는 것을 경험한 나로써는 그런 부분들이 가장 안타까웠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고 머리가 굳어질수록 인본주의로. 내 위주로 말씀과 나를 판단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의 신구약을 다 살펴본 결과는 하나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런 책을 접하고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사람의 몫으로 남는다는 것이다. 성령의 지혜를 구하여야만 이 성경의 모든 사건, 인물들이 드러내고자 하는 바가 인간의 타락과 죄에서 건지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임을, 그것을 알고 믿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요 생명임을 아이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이다. 어렵고 수고스럽게 만든 책을 평하기에 너무나 부족하지만 정말 좋은 취지로 이 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몇 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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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스토리 신구약합본 | 기본 카테고리 2015-06-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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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원더풀스토리 신구약 합본

BACH 저
더드림주니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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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주일학교를 다녔고, 지금도 어린 아이들을 교회에서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런 책들은 늘 반갑고, 궁금하고, 그래서 찾아보게 된다. 엄마의 마음으로 읽어주는 스토리텔링 그림성경, 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어서 아이를 가진 입장에서 더 관심이 갔고 유심히 보았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니 글자수가 많지 않고 그림이 들어가 있는 것은 예상하였으나 생각보다 더 심플하여 읽는 이가 깊은 묵상과 함께 부연해야할 내용들이 꽤 많다고 느껴졌다. 나는 어린 아이들이라고 할지라도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순수한 믿음과 영으로 어려운 성경도 알아들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쁜 그림이나 시각적인 효과보다는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로, 원색적인 단어를 어릴때부터 들려줘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실천하는 편이다. 일단 구약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답으로, 근거로 하여 그림자와 모형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책이기에 예수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기를 기대했는데 이 책도 여느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좀 아쉬웠다. 대사도 성경 그대로 넣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고, 그리스도 피 제사 중심으로, 예수를 예표함으로 흘러가야할 구약의 사건들이나 인물들이 역시나 그동안의 책들처럼 단편적으로 나와 있었다.

쉽고 재미있게 어린아이들이 접할 수 있고 읽어주기는 간단하여 좋으나 참 복음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이기에 구약에서도 그 사실이 간과되어서는 안된다. 수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성경이야기는 사람에 대한 말보다는 예수를 나타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해마다 쏟아져나오는 그림성경,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성경은 이 세상 수많은 책들 가운데 유일한 하나님의 책이기에 어떤 교훈이나 인생의 소망이 아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어떤 일을 하실 것인지가 명확한 주제와 흐름으로 드러났으면 좋았을것 같다.

 

이 책의 구약을 먼저 읽고 신약을 읽어보았다. 신약의 대부분은 예수님의 공생애와 십자가 사건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끝에 몇 부분만 예수님의 제자요 사도인 요한과 바울의 편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이야기와 잘 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어주고 보여주는 사람에게 편하게 되어 있다. 우리 유치부 아이들도 흥미로워 할 것 같다. 그리고 책에는 예수님이 베푸신 기적과 표적들도 빠지지 않고 나와 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치유하시고 불쌍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도와주시고 기적적인 구원을 베풀어주시기 위해 오신 것도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의 죄의 구속하시기 위해 십자가 지셨다는 부연성이 너무 약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착한 일을 하시러 오신 위인 주의 한 분이 아니다.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낮아지셔서 십자가 지심은 우리의 죄 때문이다. 따라서 그분이 하신 일과 말씀들은 죄 문제와 구원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어린아이때 죄인됨과 죄성에 대한 부분이 들어가지 않으면 나이 들어 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와 구원을 너무 어렵게 깨닫는 다는 것을 경험한 나로써는 그런 부분들이 가장 안타까웠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고 머리가 굳어질수록 인본주의로. 내 위주로 말씀과 나를 판단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의 신구약을 다 살펴본 결과는 하나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런 책을 접하고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사람의 몫으로 남는다는 것이다. 성령의 지혜를 구하여야만 이 성경의 모든 사건, 인물들이 드러내고자 하는 바가 인간의 타락과 죄에서 건지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임을, 그것을 알고 믿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요 생명임을 아이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이다. 어렵고 수고스럽게 만든 책을 평하기에 너무나 부족하지만 정말 좋은 취지로 이 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몇 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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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원더풀 스토리 구약 | 기본 카테고리 2015-06-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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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원더풀 스토리 구약

BACH 저
더드림주니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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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주일학교를 다녔고, 지금도 어린 아이들을 교회에서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런 책들은 늘 반갑고, 궁금하고, 그래서 찾아보게 된다. 엄마의 마음으로 읽어주는 스토리텔링 그림성경, 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어서 아이를 가진 입장에서 더 관심이 갔고 유심히 보았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니 글자수가 많지 않고 그림이 들어가 있는 것은 예상하였으나 생각보다 더 심플하여 읽는 이가 깊은 묵상과 함께 부연해야할 내용들이 꽤 많다고 느껴졌다. 나는 어린 아이들이라고 할지라도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순수한 믿음과 영으로 어려운 성경도 알아들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쁜 그림이나 시각적인 효과보다는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로, 원색적인 단어를 어릴때부터 들려줘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실천하는 편이다. 일단 구약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답으로, 근거로 하여 그림자와 모형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책이기에 예수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기를 기대했는데 이 책도 여느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좀 아쉬웠다. 대사도 성경 그대로 넣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고, 그리스도 피 제사 중심으로, 예수를 예표함으로 흘러가야할 구약의 사건들이나 인물들이 역시나 그동안의 책들처럼 단편적으로 나와 있었다.

쉽고 재미있게 어린아이들이 접할 수 있고 읽어주기는 간단하여 좋으나 참 복음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이기에 구약에서도 그 사실이 간과되어서는 안된다. 수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성경이야기는 사람에 대한 말보다는 예수를 나타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해마다 쏟아져나오는 그림성경,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성경은 이 세상 수많은 책들 가운데 유일한 하나님의 책이기에 어떤 교훈이나 인생의 소망이 아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어떤 일을 하실 것인지가 명확한 주제와 흐름으로 드러났으면 좋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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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 기본 카테고리 2015-06-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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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폴드랑 각색/강하나 그림/안경숙 채색
작가와비평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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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화로, 좋은 내용을 봐서 그런지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졌다.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의 그 감동적인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대학로에서 연극으로 본 적도 있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동안 나는 수박 겉 핥기 식으로 그 이야기를 알고 있었구나, 싶었다. 저자는 앤 설리번의 이야기부터 당시 배경과 왜 그런 인생이 되었는지를 영화적으로 잘 각색하고 그려내준다.

설리번 가족에게 찾아온 연이은 불행으로 애니는 눈이 멀고 부모도 잃고 먼 친척학 떠맡겨져 두려움에 떨게 된 애니의 영적상태는 점점 더 심각해지기만 했다. 머리속으로 상상하고, 귀로 숫자를세며 노는 애니는 역시 혼자가 된 아픈 동생 지미와 함께 턱스베리 빈민구호소에 맡겨지게 되고 그곳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늙고 쇠약한 노인들 틈 속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루시라는 할머니에게서 애니는 많은 책 이야기를 듣게 되고 애니의 통제와 자제가 되지 않는 과격한 성격도 조금씩 치유받고 변화되기 시작한다. 점점 글을 배워 책을 읽고 싶어지는 애니 하지만 걷지 못하는 어린 동생을 보살피며 하나님께 늘 기도하며 하루하루 보내는데 어느날 지미는 하늘나라로 떠나고 만다. 울지도 못하는 애니는 언젠가 그곳을 떠나고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고 정말 기적적으로 샌본 선생님을 만나 맹인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퍼킨스 맹인학교의 삶도 녹록치는 않다. 애니는 무어선생님의 사랑과 관심 도움으로 고집불통 성격이 무너지고 선생님 말을 듣지 않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변화되기 시작한다. 친구도 생기고 어울리는 즐거움도 알고 일자리도 구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좋은 의사를 소개받아 앞을 볼 수 있게 된다. 가장 뛰어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하게 된 애니는 멋진 졸업연설로 감사를 전하고 드디어 헬렌 캘러와의 만남을 앞두게 된다. 태어나 어느날 고열에 시달려 쇠약해진 헬렌은 보고 듣는 감각을 잃어버린 채 10살이 된 소녀였다.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해가는 헬렌,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알수 없어 더 고통스러운 헬렌은 애니선생님을 만나고 되고,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어린 폭군이었던 헬렌은 애니를 향해 마음을 열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다.

다시 봐도 가슴이 먹먹해오면서 감동이 밀려온다. 손바닥에 글자를 써가면서 다른 사람은 안된다고 하는 아이와 소통하였던 선생님,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선생님 앤 설리번과 헬렌캘러의 만남을 보면서 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자리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하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부끄러워졌다. 사람의 인생에 있어 불행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예비하여 주시는 이 만남의 축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앤은 자신의 인생을 녹여 한 생명을 암흑 속에서 건져냈다. 앤 설리번과 헬렌 켈러와의 대화, 그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다가갔던 장면 하나하나...기억에 남아 오롯이 내 마음에 박혀 있다. 사람을 보는 눈이 바뀌고, 장애를 대하는 편견도 바뀐다. 많은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 빌려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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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수다쟁이가 산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6-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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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마음에 수다쟁이가 산다

스티븐 퍼틱 저/정성묵 역
두란노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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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경계하라
우리는 자기 속에 최악의 적을 품고 다닌다. -찰스 스펄전

오랜만에 인간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가득한 신앙서적을 만났다. 뜬구름잡기, 식으로 추상적인 인간을 논하고 하나님을 얘기하는 책들 때문에 한동안 이런류의 책들은 읽기 싫었었는데 내 마음에 사는 수다쟁이, 가장 강력한 적 나의 자아이자 육을 침투하는 그 실체에 대해 적나라하게 읽고 나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 밖에 없는 이 자리가 참으로 감사하게 느껴졌다. 오죽하면 사도 바울이 두 마음이 있다고, 죄인 중의 괴수라는 고백을 했겠는가...이런 내면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대해 솔직하고 진실된 고백과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없이 신앙을 논한다면 참으로 어불성설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성령은 언제나 수다쟁이를, 뱀을, 사탄을 이긴다(95page)

이 책은 여러 도서들과 인상깊은 구절들을 통해 우리를 잡고 있는 보이지 않는 세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동시에 부딪혀 싸워야 할 것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 이루셨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비교하며 불안해하고, 인정받지 못해 노예로 살아가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게 하며 나를 흔들고 고통스럽게 하는 그 수다쟁이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 내 정체성이 제대로 발견될때만 무력화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계속해서 확인시켜주며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과, 그 사실을 성령께서 함께 증언하신다는 것에 귀를 기울이라고, 상기하라고 격려한다. 수다쟁이가 두려움을 심는 거짓말에서 마음을 사수하는 일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이다. 내 존재의 무력함은 시인하면서도 이제는 후회가 아닌 회개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락, 그 하나님의 은혜로만 오직 예수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알게한다.

풍랑을 뚫게 하시는 분, 그는 주

만유의 주 (121page)

익숙한 찬양도 내가 얼마나 의미없이 불러왔는지...우리가 때로는 허우적거리고 울부짖는 가장 깊고 어두운 밑바닥에도 하나님은 계신다는. 저자는 수다쟁이가 떠들어대는 최악의 상황들은 대부분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두려움 속에 들어가 정면돌파하여 믿음의 모험을 하라고 말한다. 진짜 우리가 들어야 할 것은 수다쟁이의 사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속삭임이라는 것, 성경 속의 믿음의 선진들의 인간적인 두려움, 아픔들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그 분의 음성을 들었던 모습들을 보면서 믿을 분, 들을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뿐일세, 하는 고백이 나오게 한다. 주님의 얼굴을 뵈올 때 보혜사 성령께서 기억날 것을 기억나게 하시고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확인시켜 주신다. 낙심하지 말것, 예수 중심의 감사로 낙심에 결정타를 날리고 원수의 전술에서 해방받으라는 것이다. 참 좋은 책이고 인상깊은 구절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열거하기가 지면이 모자랄 정도로 문학적으로도 참으로 훌륭한 책이다. 기독교적으로 봤을 때 내 자아와 육을 죽이는 예수 달리신 십자가 복음의 원리가 조금 더 강하고 짙게 표현되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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