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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안상현, 2005, 북포스) | 서평모음 2021-06-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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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산적 책읽기 50

안상헌 저
북포스 | 200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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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에 대한 갈망이 있다면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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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독서 기술에 대한 책들은 항상 읽을 때마다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러다 보니 책 읽기 관련 책들이 책꽂이에 많이 쌓여있는 편이네요.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은 저자의 책 읽기 기법을 50가지 테마로 나누어 설명한 책입니다.

 

 

1부는 책을 어떻게 읽을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언제나 책을 들고 다니고, 좋은 책 이야기를 듣거나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서 읽고, 자신만의 독서시간을 만들고, 중요한 내용은 계속 읽어서 외워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형광펜과 포스트잇으로 책에 흔적을 남기고, 내가 왜 이 책을 읽는지 이유를 확실하게 남기고, 돈으로 책을 살 것이 아닌 마음으로 책을 사고, 세상에 대한 애정이 담긴 책을 선택하며, 외워야 할 책과 넘어가야 할 책을 구별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읽고, 책에 정성을 들이며, 많이 읽고 많이 써서 생산적으로 남기라고 합니다. 한 권의 책을 A4용지에 요약하면서 책 한 권에 한 장의 종이를 남기라는 충고도 해 줍니다.

2부에서는 하면 안 되는 책 읽기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금방 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빨리 읽으려고 애쓰지 말며, 두껍고 어려운 책이라고 포기하지 말고, 이해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건강하지 못한 책은 과감히 포기하며, 저자와 소모적인 질투를 벌이지 말고, 만장일치와 권위에 굴복하지 말고, 반대 의견을 올바로 청취하고, 남의 생각을 뜯어고치려고 하지 말고, 슬럼프를 피하지 말고, 책 읽기에 집착하지 말고 때로는 휴식을 가지고, 뭔가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말고 천천히 도전하고, 책 읽기로부터 스스로를 퇴직시키지 말라고 합니다.

3부의 지름길 독서는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독서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설명하듯이 읽어보기, 역지사지해서 읽어보기, 자기가 읽은 내용을 남들에게 들려주기, 나와 연관시켜 책의 내용을 정의하기, 책 한 권마다 나만의 동기부여를 하여 하나씩 충실하게 해 나가기, 책에서 주장하는 가치관이 스며들 수 있게 즐겁게 읽기, 다른 사람의 독후감에 귀 기울이기, 키워드를 잡아 읽기, 책에서 창조성을 끌어내 읽기, 책에서 다양한 가치를 찾아내기, 글쓰기와 책쓰기에 도전하기를 키워드로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4부에는 독서에 대한 저자의 추가적인 생각을 담습니다. 마지막인 50번 챕터에서는 자신만의 독서법을 만들어보라고 하면서 자신만의 독서법을 책에 써 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독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1장과 2장의 내용은 몇몇 부분은 바로 독서에 활용해도 좋을 정도로 괜찮은 내용이 많습니다. 저는 책은 저자가 1번 쓰고 독자가 다시 쓰는 것이라는 말이 가슴에 많이 와닿았었네요.

책 속에 저자의 '독서 노트'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른 명서적들을 짧게 요약한 것으로 봐도 좋은 내용인데, 나름의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에 대한 갈등이 있으시다면, 한번 이 책을 통해 길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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