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하늘햇빛
http://blog.yes24.com/terr12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unday
즐거운 책 읽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05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아주작은습관 작심삼일 루틴 칼뉴포트 습관 그레첸루빈 댄애리얼리 성공습관 세스고딘
2013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wkf qhrh rkqlsek 
새로운 글
오늘 37 | 전체 15527
2006-11-10 개설

2013-10 의 전체보기
제7회 문화 축제 글 응모- 두번 읽은 책,탈선 | 이벤트 2013-10-18 04:31
http://blog.yes24.com/document/74406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7회 예스24 문화 축제 - 두 번 본 책, 세 번 본 영화, 자꾸 들은 음악 참여

 

탈선

최필원 역
비채 | 2006년 05월

모중석 스릴러 클럽이 발간되면서 처음 구입한 책이 이 책 탈선이었다. 사놓고 몇 년 동안 읽지 않고 그냥 책장 한 구석에 두기만 했었다. 왜 그랬는지 후회가 될 정도이다.

구입하고 나서 처음 몇장만 대충 보고는 무슨 문제 청소년들이 일으키는 탈선에 관한 그런 저런 스토리인줄 알았다. 그러다가 드디어 읽어봐야겠다고 펼쳐든 순간 내리 끝페이지까지 독파했던 기억이 난다.

집중력이 부족해서 여간해선 몇 페이지 읽다가 딴 짓을 하곤하는 내가 이렇게 집중해서 계속 본 책은 최근들이 이 책이 포함된다고 할 것이다. 평범하고 나름대로 건실하게 한 가장으로서, 한 직장인으로서의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주인공은 언뜻 보면 어느날 우연히 지하철에서 만난 한 여자로 인해서 파국으로 치닫는 스토리이다. 하지만 중반도 못 가서 점점 상황이 엄청난 긴장감 속으로 휘말려든다.

 

내심 읽으면서도 초반부터 뭔가 스멀스멀 기분이 나빴고 단순한 불륜 사건으로 여겼던 스토리가 엄청난 반전이 숨이었다못해 그게 끝이 아닌 또 다른 반전으로 이어지면서 끝까지 독자의 뇌리를 놔주지 않는다.

이렇게 재밌다니. 살인자들의 섬을 읽었을 때의 긴장감을 또 다시 맛볼 수 있어서 대단히 흥미진진한 독서 경험이었다. 이런 스토리는 다시 재독하기가 참 김빠질 수 있지만 이상하게 다시 읽어도 흥미가 반감되지 않는 게 신기했다. 오늘 이 글을 쓴 김에 다시 꺼내들어서 가장 좋아하는 뒷 챕터를 다시 읽어보려고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가을에 어울리는 사랑 에세이 "기대평" 이벤트 | 이벤트 2013-10-11 22:01
http://blog.yes24.com/document/74327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예약판매] 밤 열한 시

황경신 저/김원 그림
소담출판사 | 2013년 10월

기대평 이벤트에 선별된 여러 책중에 제목이 눈에 띄어서 골랐다.

표지마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일러스트이다. 한창 누군가를 좋아하던 시기엔 사랑에 관한 문구나 글이 마치 내가 쓴 것처럼 와닿던 때가 있었다. 오랜만에 사랑에 관한 에세이를 펼쳐보면서 그때의 아련한 추억들을 되새겨보는 것도 가을날 좋은 소일거리가 될 듯하다.

미리보기가 아직 제공되지 않은 책이라 언급된 목차만 훑어봤는데 챕터 제목만으로도 왜 제목을 밤 열한 시라고 했나 이해가 갔다. 나 역시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밤 11시가 주는 이미지를 곧장 떠올렸기 때문이다.누군가를 좋아하던 시기엔 그 시간엔 들뜬 마음으로 전화 통화를 했었고 때론 혼자서 누군가를 떠올리며 일기를 적던 때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면 나이를 먹을수록 감수성이 참 삭막해지는구나 싶다.

이 책으로 인해 다시 한번 과거의 감수성 충만했던 나와 다시 만나보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