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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

법륜 저/유근택 그림
휴(休) | 2013년 10월

 

계사년인 올해가 이제 불과 내일이면 끝이 난다. 갑오년인 2014년이란 숫자가 참으로 낯설게 다가오는 시점이다. 일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짧을 수 있다는 게 되새김할수록 조금은 두렵기도 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앞으로 하루, 한달, 또 다른 일년은 이토록 무서운 속도로 나를 스쳐지나갈 거라 생각하니 긴장이 되기도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다가오는 미래가 두렵기도 하고 이 책의 설명에 있는 한 문구처럼 그럼에도 나는 오늘 하루를 헛되게 보내는 일이 여전히 잦은 걸 보면 참 답답하고 한심할 때가 많다.

더 이상 젊다고 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닌 시점에서 남은 인생을 어떻게 더 보람되고 후회없이 살 수 있을까란 주제는 늘 이제 해묵은 과제처럼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오늘 새벽에 잠을 자다가 문득 그동안 참 해놓은 것 없이 나이만 먹었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책의 제목처럼 인생수업을 제대로 받고 복습도 하고 예습을 통해 후회없는 하루를 모아서 그래도 제법 괜찮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도록 나를 변화시켜야겠다. 헛된 욕심에 쓰지도 않는 물건을 쌓아두기만 하고 버리지 못했던 습성도 고칠 점이다.

이 책의 목차들을 찬찬히 살펴보자니 내 문제점들을 어느 정도 고칠 수 있는 조언들이 많이 엿보였다.

물론 읽는 걸로 끝나지 않고 실행해야만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건 온전히 내 몫이란 것또한 잊지 말아야겠지만. 책은 언제나 안일해지는 내 자신을 다시 다잡아주는 좋은 도구이다. 이 책 역시 그런 기대속에서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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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저/유영미 역
갈라파고스 | 2007년 03월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가난으로 인한 극단적인 문제와 고통은 굶주림이다. 인류 생존의 문제와 직결돼 있으며 한 나라의 유지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차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부의 균형적인 분배는 여전히 해결하기 힘든 문제이고 인류의 상위 소수 몇 프로가 전체 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지배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와중에 굶주림의 문제는 더욱 심각한 불균형 현상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한쪽에선 오늘도 날씬하고 마른 몸매를 위해서 살을 빼기 위해 음식을 먹다 버리고 돈을 지불해 다이어트를 해대고 있으며 식당에선 먹다 남긴 많은 음식물 쓰레기들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 반면에 한쪽에선 물한잔과 비스킷 한 조각마저 먹기 힘들어 결국 아사자를 속출시키고 급기야 한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그 이면엔 권력자들과 국제 금융재벌들의 이권 문제가 거미줄처럼 엮어 균형적인 분배를 여전히 가로막고 있는 냉정한 현실이 존재함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언급하고자 하는 듯하다.

단순히 남아도는 식량을 부족한 곳에 회전시킨다는 해결책은 사실 여러 복잡한 잇권들에 가로막히기 일쑤이며 그 아래에서 오늘도 기아로 신음하는 인류가 존재한다는 게 참으로 씁쓸한 현실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적나라한 현실을 좀더 자세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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