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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테마 - 맛있게, 건강하게, 신선하게! 기대평 | 기본 카테고리 2013-07-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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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관스님의 손맛 깃든 사찰음식

우관스님 저
스타일북스 | 2013년 05월

 

어릴 때 할머니 손을 잡고 따라간 절에서 처음 절밥을 먹었다.

어린 입맛에도 왜 그리 절에서 먹은 밥이 맛있던지.

맛있는 고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지금 생각하면 풀밭인 상차림인데도 그 고소한

들기름 향이 풍기는 나물 반찬들에 군침을 흘리며 먹었다.

지금 절과 달리 힘들게 산을 타고 올라가서 땀을 뻘뻘 흘리며 기운을 쓰고 나서

먹은 밥이라 더 맛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절밥은 유난히 정갈하고

깔끔한 기억이 진하다. 기본적으로 육고기를 많이 먹지 않는 편이라 요새 사찰음식에

대해 관심이 간다. 흔히 채소는 맛없다는 인식과 달리 조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입맛을 돋우는 사찰 음식의 비법을 기대하게 된다.

특히 양념 사용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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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주 테마 추천도서] 대통령과 정치인의 서재 "기대평" 이벤트 | 기본 카테고리 2013-07-0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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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서재

이채윤 저
푸른영토 | 2011년 12월

지난 대선에 정치계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란 사람은 이제 국회의원 안철수로 다시 국민 앞에 등장했다.

의사출신에서 기업가로 교수로 이젠 정치인으로서의 그의 다사다난한 직업적 변신을 지켜보면서

그의 첫인상처럼 그저 부드러운 부분만 있는 사람은 아니구나 생각한다.

흔히 전문적인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직종을 평생업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의대를 나온 사람들은 평생 의사란 직종에 몸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교수 역시 마찬가지인

경우를 많이 본다. 한번 기업인으로서의 위치에 맛들인 사람들은 계속 오너로서의 자리에 연연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래서 사업을 수시로 망해먹어도 언제든 여유돈이 생기면 개인 사업을 하려들기도 한다.

그런데 안철수란 사람은 한 직종에서 망해먹다가 어쩔 수 없이 다른 직종으로 터닝포인트를 한 사람은 아니다. 보통은 한분야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그걸 키우고 더욱 확장하려들기 마련이지만 안철수란 사람의 지금껏 삶을 보건데 외양의 부드러움과 달리 의외로 강단있는 선택을 해온 걸로 보여진다.

 

이제 정치인 안철수란 타이틀이 낯설지 않는 그의 모습을 통해서 그의 머릿속엔 많은 장고가 거듭되고 결국 결정이 되면 더 이상 뒤돌아보지 않고 걸어가는 패턴을 발견하게 될때면 일부분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나 역시 어떤 일을 결정할 때 많은 고민을 한다. 그게 때론 너무 많은 숙고를 거쳐 지레 포기할 때가 생기지만 그 부분에서 안철수란 사람은 나와 달리 결국은 선택을 하고 그걸 묵묵히 밀고나간다는 생각이다. 한 마디로 부러운 점이다.

같은 고민과 숙고를 거치지만 나처럼 수시로 뒷걸음치거나 제자리걸음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성급하진 않아도 어쨌든 앞으로 나아가고 새로운 길로 인생의 큰 줄기마다 들어서는 안철수 같은 사람이 존재한다. 우유부단한 사람은 결코 그런 선택을 할 수 없다.  

그런 그의 곁엔 언제나 책이란 존재가 가까이 있다. 평소 인터뷰에서도 수시로 등장하는 부분을 봐도 그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는지 알 수 있다. 그의 진지한 고민은 책을 읽으면서 이어지고 그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서재를 차지하고 있는 다양한 책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어 이 책을 집어들고 싶다. 그의 서재를 차지한 책들을 독자인 내가 읽는다해서 내가 안철수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그가 읽는 책을 통해서 그의 어떤 면이 책의 어느 부분과 상응해 추천도서로 선택됐는지 알고 싶다.

그럼 어쩌면 내 선택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과감한 결정으로 이어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해본다. 진지한 고민은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선택을 회피했을 때 씁쓸한 일이 될 뿐이다.

그런 점에서 안철수는 언제나 선택을 했고 그건 제자리가 아닌 새로운 변화로의 모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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