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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불가촉 연가 4권 | 리뷰 2017-07-2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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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늘어지는 부분때문에 쉬었다 읽을까 했지만 끝까지 읽고 나니 읽기 잘했다고 느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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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불가촉 연가 4권 | 리뷰 2017-07-2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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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 재밌게 읽었어요. 중간에 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이 정도면 재밌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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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 리뷰 2017-07-2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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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김유정 저
내츄럴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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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소설들 중 김유정의 단편 소낙비와 금 따는 콩밭이란 두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김유정의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풍분한 한국어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점점 쓰는 단어와 문장들이 다채롭지 못해지는 아쉬움이 남는 요즘 시대에 예전 작가들의 글을 접할 때면 내가 미처 몰랐던 그 많은 단어들의 항연에 놀랍기만 하다. 개인적으로 근현대 소설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 워낙 시대적 배경 영향 때문인지 작가들 글의 태반이 암울하고 무력하며,인간 본성에 대한 위선과 가난 앞에서의 이중적인 적나라한 치부들이 드러나기 때문이다.그럼에도 그 시대의 한국 단편들은 그 짧은 분량속에서도 한번 읽고 나면 너무도 강렬하게 내면에 자리잡는다. 어릴 때 멋모르고 낯선 단어를 유추해가며 읽었을 때와 성인이 되어서 다시 읽은 한국 단편들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소낙비에서 남편인 춘호의 돈 닦달에 마을 유지인 이 주사와 엮이게 되는 춘호의 처와 아내를 돈을 구할 용도로밖에 여기지 않는 남편의 이야기이다. 금 따는 콩밭은 가난한 소작인이 감언이설에 속아서 일확천금의 망상에 젖는다는 이야기인데, 그 시대의 가난과 수탈의 상황들이 빗대어 느껴져 읽는 내내 씁쓸했다. 표면적으로야 아내를 이용하고, 타인에게 속아 허황된 욕심앞에서 이용당하는 소재지만 그 이면엔 결국 시대적 처한 현실이 반영된 거라 여기니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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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2 | 리뷰 2017-07-2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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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키다리 아저씨 2 : 그 후 이야기 (한글판) 090

진 웹스터 저/서현정 역 저
더클래식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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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1편과 달리 2편은 미처 읽지 않아서 구매한 후에 최근에서야 읽을 수 있었다.2편은 주디의 이야기가 아닌 1편에서 주디를 도와주던 샐리의 이야기이다. 이 역시 서간문 형식으로 이어지는 글인데, 1편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글이었다. 샐리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이타심이 강한 소유자이다. 그런 그녀이기에 주디와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었을 것이다. 2편에서 샐리는 보장된 조건들 대신 주디가 자란 존 그리어 고아원 운영을 맡게 되면서 편지가 시작된다. 편지 내내 아이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샐리의 편지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그곳에서 만난 무뚝뚝한 의사인 로빈 맥래 선생과의 사이에서 오고가는 일상들과 감정변화등도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볼 수 있었던 글이다. 이 글의 작가인 진 웹스터 역시 유복한 가정 출신이면서 사회적인 약자들의 삶에 관심을 가진 만큼, 샐리의 삶과 진 웹스터의 삶이 비슷하게 반영된 느낌을 가졌다. 워낙 1편의 주디의 이야기가 유명하지만 2편인 샐리 편도 다른 의미로 일독을 권할 좋은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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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랑 | 리뷰 2017-07-2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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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저, 사랑

이채영 저
러브스토리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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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작가의 글이고 소재도 흔한 클리셰로 느껴져 전혀 기대 안 하고 읽었다가 보석을 발견한 기분으로 독서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무척 내 취향의 글이었다. 넘쳐나는 뻔한 클리셰의 소재로도 이렇게 작가의 문장력에 따라서 흡인력의 차이를 느끼고 이런 괜찮은 글을 볼 수 있다는 건 참 기분 좋은 만남이다.

내용은 , 유일한 피붙이던 남동생 태주를 교통사고로 잃고, 친인척들에게조차 남동생의 죽음에 대한 원망을 일방적으로 고스란히 떠안게 된 여주인공 희주는 삶에 대한 모든 미련을 상실한다. 그런 그녀에게 불쑥, 입에 담기도 불순한 제안을 하며 희주의 인생에 끼어든 남자 한재호. 초반엔 언뜻 원나잇같은 만남으로 느껴지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그녀를 눈여겨 보던 한재호는 알고보니 희주의 직장 상사로 부임하게 된다.

이후 과정들 역시 뻔해보이지만 작가분의 글진행이나 괜찮은 문장들로 인해서 글은 진지하면서도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한 채 이어진다. 남주인 한재호와 희주는 비슷한 상처를 가진 이들이다. 한재호의 과거의 삶은 조금 과한 설정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작가분이 적당한 정도로 언급하고 지나갔기에 그리 부담스럽게 글의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만약 문장력이 부족한 작가였다면 단점으로 작용해 글이 자칫 허세스러운 과잉 설정이 될 뻔했지만 다행히 글에 자연스럽게 녹아 큰 틀의 진행에 방해를 주지 않았다.

마무리까지도 꽤 괜찮았고, 다만 살짝 아쉬운 건 희주를 막대하는 친인척들이 희주의 새로운 삶을 지켜보며 부들대는 걸 보고 싶었지만, 막상 또 그런 장면이 나오면 글 분위기에 썩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아 이 정도로 작가분의 마무리에 납득이 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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