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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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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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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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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오로지 소개글 설정과 표지보고 닥치고 산건데... 아이고 여기에 제 작가님이 계시네요ㅠㅠ 작가님 전작들은 잘 기억에 안나는데 여기서 무릎꿇고 절하고 갑니다. 초반에는 수의 꿈과 공의 등장으로 두 사람이 뭐 전생의 인연으로 연애하고 삿된것들 물리치고 뭐 그렇게 가볍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방대해지는 세계간과 더불어 수 캐릭터가 쌓이는 설정들과 과거의 인연들 거기에 예언과 엃긴 사건들과 독룡의 존재까지 정말 숨 쉴새 없이 몰아닥치는 조연들의 등장과 사건에 시간 순삭 했습니다. 와.. 오컬트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방대한 세계관은 주인공들에게 몰입할때 방해라고 생각했거든요. 제 뒤통수를 탁치고 가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건들도 재밌었고 조연 캐릭터들도 너무 탄탄해서 하나 뒷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은 캐릭터가 없어요. 그러니 제발...........외전요 ㅠㅠ 이건 외전 있어야합니다. 두 사람의 지상에서의 100년 휴가도 궁금하고 그들을 위하던 주위 캐릭터들의 후일담도 너무 궁금해요 제발 외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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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에게 사육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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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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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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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괴물에게 사육당하다... 라는 제목 때문에 괴물과의 이렇고 저렇고와 함께 사육 비스므리한 보살핌으로 인해 스톡홀롬 신드롬 뭐 그런거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보고나니 제가 기대한 괴물 남주와 여주와의 므흣한 사육생활이 아닌 이건 뭐... 먹여서 키우기? 그리고 남주의 사연과 함께 배경 설명에 공을 들여서 그런지 로맨스는 좀 약했던거 같아요. 특히 제가 기대했던 두 사람이 감정으로 인한 그런 씬같은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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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나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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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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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주인공 부부의 후일담과 아이에 대한 이야기로 에피소드가 시작되서 그 이후에도 아이들과 관련된 달달한 결혼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조변인물들의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좀 아쉬웠어요. 전 그닥 궁금하진 않았는데... 주인공들 결혼 이야기나 주변에 비치는 이야기 그런거 보고 싶기도 했거든요. 어쨌든 짧은 단편에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담으려니 주인공들 이야기 빼고는 짤막짤막하게 진행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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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가 입궐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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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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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표지만 보고 아무것도 따지지도 않고 반해서 구매했는데... 일본 작품인거 생각해도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특히나 구미호나 이런 소재 좋아하는 저로서는 두 사람 캐릭터도 좋았고 비록 중매나 두 사람이 주변 인물들 때문에 엮이면서 일어나는 일들로 시작하는건 그닥이긴 했지만 공수 캐릭터만 두고 보자면 그런거 상관없이 귀엽기도 했고 점점 달달해지는게 좋아서 그런가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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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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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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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키워드에서 취향이 아닌데 너무 많은데다가 동양물도 그닥 선호하는 장르는 아닌데...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거기에 작가님 전작 전 너무 재밌게 재탕도 여러번 했던터라 작가님 믿고 질렀는데... 아.......황후가 크게 다가오지 않아서 그런가 두 사람 사이에 끼어서 뭔가 사건을 일으키거나 하지 않아서 걱정했던것과 무색하게 그닥 신경이 안쓰였어요. 더군다나 두 사람의 감정과 사건들이 엮이면서 순식간에 봤네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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