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러나 사장님은 브라를 하고 있다. 02권 (완결)
|
기본 카테고리
|
2022-04-07 07:2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자신의 깜냥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사장의 취향인지라 사장의 역 대쉬에 머뭇거리고 뒷걸음만 치다가 결국엔 자신 역시 사장을 좋아한다는 걸 깨닫게 되고 조금씩 사장의 취향을 받아들이려는 여주인공의 고군분투기가 참 재밌었더랬다. 뭐 사장의 은밀한 비밀엔 여주인공도 한몫한 것도 있고 여주인공에게만 그렇다는데 뭐 어쩌겠어~ 일반적인 설정은 아니었지만 꽤 잘 풀어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그러나 사장님은 브라를 하고 있다. 01권
|
기본 카테고리
|
2022-04-07 07:2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커리어우먼인 여주인공은 주위의 경외하는 시선에 도도한 이미지가 착화되어 어지간한 남자들은 눈에도 안 들어오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나이는 먹고... 자신의 커리어에 견줄만한 남자를 찾다보니 자신이 다니는 란제리 회사 사장이 눈에 들어오는데 전략적으로 고백을 시도하고 어쩐일인지 사장도 단번에 오케이를 하는데 알고 보니 사장에겐 남모를 패티쉬? 비밀?이 있었다. 그건 여주인공이 감당하기 힘든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남자인데!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다녀왔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
2022-04-07 05:4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호텔 홍보 실장인 주연은 호텔 창립 기념일에서 본사 본부장인 동호와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게 된다. 얼굴은 알고 있었지만 접점이랄 게 없던 둘이었기에 둘의 지인으로부터 저녁식사 권유를 받게 되면서 서로의 사정에 대해 알게 되는데 둘은 이혼 같지 않은 이혼을 겪은 공통점이 있었다. 각자의 사정으로 자신의 진심, 진실은 숨긴 채 살아오던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는 서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둘의 욕망, 갈망이 같은 결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둘의 사이는 급변한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잠식 (외전)
|
기본 카테고리
|
2022-04-02 07:4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외전에서야 좀 엔딩같네요. 본편 마지막에선 좀 찜찜하게 끝나버려서 좀 허무하기도 했는데...
외전이 말 그대로 외전이 아니라 완결권이라고 봐야할 거 같아요.
본편에선 늘 아슬아슬하고 언제 끊어질 지 모르는 외줄같은 둘의 사이가 그래도 외전에선 좀 더 편안해지고 깊어져 참 다행이었습니다. 외전 없었으면 진짜 재밌게 읽어놓고도 하무함에 욕했을 뻔 했어요.
그래도 완벽한 해피엔딩은 아니었으니 좀 더 달달한 외전을 내주셔도 참 좋겠습니다.ㅎㅎㅎ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잠식 3
|
기본 카테고리
|
2022-04-02 07:4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행동으론 보여주면서 말로는 절대 확언하지 않는 무영의 마음. 희진은 여전히 무영과의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흔들리기만 하는데... 희진의 그 불안함이 안타깝고 답답하면서도 충분히 이해는 됐다. 어디 동네 조무래기도 아니고 사고나는 것도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니 평범한 소시민인 희진에게 무영이 가당키나 하겠는가. 그럼에도 확신을 한 후에는 제법 단단해지는 모습도 보여주니 무영의 직진이 먹혀들어가긴 하는구나 싶었다. 어째 완결임에도 완벽한 완결이 아닌 듯한 이 껄쩍지근함이라니...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