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unnyul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tjs131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unnyul
Sunnyul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7,54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록
나의 리뷰
후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추천 받은 책인데 아직 안읽어봐서 읽.. 
정말 코로나가 뒤바꿔 놓은 일상 이것..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5036
2017-05-11 개설

2021-12 의 전체보기
살인의 예술 | 후기 2021-12-31 20:47
http://blog.yes24.com/document/156897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살인의 예술

레이먼드 챈들러 저/정윤희 역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살인의 예술'에는 총 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작품의 주인공들은 전혀 다른 입체적인 성격을 특징이다. 각가의 에피소드마다 다 다른 탐정이 등장한다. '살인의 예술'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거친 밑바닥을 전전하며 온몸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거친 탐정으로 묘사된다. 냉소적이면서도 약간의 정의감과 선악이 공존하는 듯한 인물들은 그 자체로 매우 개성이 있다.


주인공이 홀로 사건을 접해가면서 선보이는 디테일한 상황묘사와 독백들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각 에피소드마다 매우 복잡한 플롯과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등장하고, 사건에 사건이 꼬리를 물고 정교하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야기의 흐름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세밀하게 묘사된 캐릭터들의 행동과 복잡하게 얽힌 사건들을 몰입감 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자욱한 담배 연기와 진한 위스키 냄새가 진동하는 사건의 현장 속으로 빠져든 착각마저 느끼게 한다.


'살인의 예술'은 얼마나 살인을 아름답게 했길래 살인의 예술이라 할까 궁금해져 읽게 된 책이다. 하지만 살인보다는 각각의 에피소드의 탐정들이 더 예술적이다. 각각의 에피소드의 탐정들이 매력적이다. 각 에피소드가 끝날때마다 아쉽워지기 전에 다음 탐정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니 서운해할 필요없다.


레이먼드 챈들러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진다.


#살인의예술 #레이먼드챈들러 #레인보우퍼블릭북스 #몽실서평단 #몽실북스 #꽁치치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안젤라2 | 후기 2021-12-31 20:12
http://blog.yes24.com/document/156896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안젤라

안이희옥 저
열린책들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아무리 자손이 못산다고 해도 일단 국가에 기증한 땅은 돌려받을 수 없다고 한다. 받을 땐 좋다고 받고, 도움을 필요로 할때는 외면하는 부조리한 세상을 비꼬는 듯.


#안젤라 #안이희옥 #열린책들 #꽁치치치 #리딩투데이 #신간살롱 #독서카페 #리투 #리투서평단 #리투신간살롱 #리딩투데이신간살롱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어몽어스: 우주의 배신자 | 후기 2021-12-31 19:48
http://blog.yes24.com/document/156895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몽 어스 : 우주의 배신자

로라 리비에르 저/유민정 역
빚은책들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어몽어스'라는 게임이 있다는데 난 잘 몰랐다. 그저 표지에 눈길이 가서, 재미잇을 것 같아서 읽게되었을 뿐이다. 게임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책에나오는 캐릭터가 3D로 나온다면 귀여울 것 같다. 어몽어스 피규어도 귀여울것 같다.

스켈드호에는 모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자가 맡은 역할이 있고 그 역할에 따라 생활을 한다. 어느날, '레몽'이 죽으면서 스켈드호의 평화가 깨진다. 크루원들은 스켈드호에 '임포스터'가 침입했다고 확신하고, 그를 찾아내기로 한다. 크루원들은 서로를 의심한다. 결국 '앙리'가 과거의 범죄를 숨겼다며, 의심을 사게되고 우주선 밖으로 방출된다. 서로에 대한 의심은 사라지지 않고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었다.

p.95 앙리가 방출됐음에도 선내에 여전히 바이러스가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 새로운 지침들을 소개했다. 혼자 식사하기, 다른 크루원과 대면시 바이저 꼭 내리기, 서로 간 약 1미터의 안전거리 유지하기, 한 명 이상의 크루원과 장시간 모이거나 대화 삼가기, 우주복과 공동 장비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모두 예방 조치이기 때문에 바로 따라야했다.

그런 와중에 레몽의 부인인 '주이한'이 죽는다. 크루원들은 과연 진짜 살인자가 누군지 알아낼 수 있을까?. 스켈드호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그리고 '임포스터'는 누구지?

'어몽어스' 게임을 해보지 않았지만, 책과 같은 세계관과 비슷한 스토리로 이루어진 게임이라면 흥미로울 것 같다. 폰게임으로 있는지 검색해보아야겠다.

#어몽어스 #어몽어스우중배신자 #로라리비에르 #빚은책들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꽁치치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엄마에게서 살아남았습니다 | 후기 2021-12-31 18:07
http://blog.yes24.com/document/156892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엄마에게서 살아남았습니다

그렉 올슨 저/지은현 역
꾸리에북스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엄마에게서살아남았습니다 #그랙올슨 #꾸리에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신간살롱 #독서카페



'엄마에게서 살아남았습니다.'를 읽으면서 그냥 소설이길...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길...셸리와 같은 악마가 실제 세상에는 없기를 바랬다.. 하지만 세상에도 책속에도 악마는 사라지지 않고 존재한다. 정인이사건도 그렇고, 마포 오피스텔 사건도 그렇고 이런 일들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오히려 인간의 악랄함과 이기심때문인지 이러한 범죄는 점점 심해지고 있다. 가끔은 의문이 든다. 세상의 존재하는 범죄자들이, 악마들이 회개하는 날이 올까??. 악마에게도 죄책감이란 것이 있을까??. '엄마에게서 살아남았습니다'를 읽으면서도 세사람을 죽였고, 부모에게 상처를 주었고, 두남편에게 딸을 빼았으며, 세자매에게는 악몽을 선사한 악마 셸리는 과연 '후회'라는 것을 할까?. 그녀에게 '뉘우침'이란 있었을까?. 있었다면 세자매가 아직까지 두려움에 살지 않았겠지, 이 책이 편찬되지 안았겠지 싶었다. 아마 감옥에서도 셸리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남들을 욕하고 있을 것이다.

사실, '엄마에게서 살아남았습니다'을 읽기 전에는 누가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어떤 정신나간 검사가 셸리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셸리에게 입양을 허락해 준 것인가 싶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불행하게도 세자매는 모두 셸리가 낳은 셸리의 친딸이었다. 아빠만 다를 뿐, 모두가 셸리가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였다. 셸리는 진짜 악마다. 셸리는 세자매뿐만 아니라, 어려서는 새엄마 라라와 아베지 레스를 괴롭혔고, 커서는 두남편을 못살게 굴었으며, 딸들을 학대한다. 심지어 셸리는 조카까지 입양하여 괴롭히다 죽이기까지 한다.

처음에는 셸리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웠다. 그녀에게 어떻게 해서든 최소한 절제와 인내심을 가르쳤어야 했다. 어떤 일은 하지 않으면 안되고, 때로는 화를 다스릴 줄 알아야하는 것이지 않은가, 니키가 진흙탕에서 구를 때, 창고에 갇힐때, 그 이유가 설명되지 않음에 화가 났다. 하지만 교육으로 안되는 것도 있기마련인가. 아님 애너 할머니때문인가. 어느 순간 '그녀는 절대자구나!'라고 느꼈다. 그녀가 무슨일을 해도 그녀가 옳은 것이고 그녀를 제외한 모든 것이, 심지어 그녀의 세딸도 그녀를 위해 희생되어 마땅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셸리는 오로지 자기가 '절대자'인 것이다.

문제는 이 세상에는 '절대자'가, '악마'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런 악마들은 절대자들은 감옥에 갔다고 해서 절대 죄를 뉘우치지 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셸리는 18년이라는 구형을 받았다. 너무 짧다. 일생을 남에게 고통을 주면서 살았는데 적어도 그만큼의 시간을 고통에서 살게해야하지 않을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안젤라1 | 후기 2021-12-30 02:27
http://blog.yes24.com/document/156819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안젤라

안이희옥 저
열린책들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안젤라는 퇴직한 뒤 신도시 한구석에 살고 있다. 평생 노동한 대가로 병과 생활고에 시달리지만 끓어오르는 정의감 때문에 수시로 광장에 선다. 양심과 원칙을 지켜 온 안젤라의 곁에는 암으로 투병하고, 아이를 잃고, 화재 사고를 겪고, 옛사랑을 다시 만나고, 한글을 배워 나가는 이웃들이 함께한다. 이런 일상의 경험담에 군부 독재 시절의 국가 폭력이, 남성 권력에 짓눌려 지워져 버린 여성들이, 낙태와 생명 윤리, 치매와 사회 복지 제도의 상관관계가 깃든다. 여성으로서 짓눌린 삶을 살아야했던 '안젤라'. 그녀의 삶이 어땠을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이제부터 읽어봐야지~!

#안젤라 #안이희옥 #열린책들 #꽁치치치 #리딩투데이 #신간살롱 #독서카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