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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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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

김봉재 저
슬로디미디어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 책을 통해 보건소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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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

- 김봉재 -


임상병리사로 살아온 17년간의 삶과 진솔한 이야기!

감영병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법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늘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보건소의 근무현실과 감염병시대에 우리가 알아야할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법을 자세히 알고 싶어 '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를 읽어봤어요.



PART 1. 보건소에서 바라본 풍경

PART 2. 삶에도 항체가 필요하다

PART 3. 멀고도 가까운 보건소, 그 현장 속으로

PART 4. 바이러스가 퍼지면 비로소 나타나는 현상들

PART 5. 감염병을 이겨내는 법



아프지 않게 채혈하는 법

나는 보건소에서 일하는 임상병리사다. 임상병리사는 환자의 혈액, 소변, 체액, 조직 등을 이용해 의학적 검사를 수행하고 분석하여, 질병의 예방, 진단, 예후 및 치료에 기여하는 직업으로, 나는 이곳에서 주로 체혈을 하고, 그 혈액을 검사하는 일을 한다. 한마디로 주사기로 피를 뽑고, 피를 검사한다.

유독 주삿바늘을 무서워했던 기억 때문인지 나는 피를 뽑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주사를 덜 아프게 놓을지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과연 주사를 안 아프게 놓는 방법이 있을까?

(p.17~18)



보건소 검사 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

보건소에서 받은 검사 결과는 과연 믿을 만할까? 대학에서 보건 분야를 공부하면서도 가끔 궁금했다. 병원에서의 검사와 무엇이 다르고, 결과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임상병리학을 전공하는 학생은 대학 졸업 전에 병원에서 실습한다. 바로 인턴 과정을 밟는 것이다. 나는 국내에서 세 손가락에 드는 병원인 삼성서울병원에서 두 달간 실습했다. 그곳의 검사실은 대형 공장처럼 돌아갔다. 크고 좋은 검사 장비를 두 대씩 들여놓고 한쪽에 이상이 생기면 다른 한쪽에서 검사를 했다. 최첨단의 검사 장비를 눈앞에서 보고 만져볼 기회였다. 첫 직장인 국립경찰병원도 비슷했다. 삼성서울병원보다 규모는 작지만 좋은 장비가 잘 세팅되어 있고, 매일 고려청자 모시듯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매일 정확하게 데이터를 맞추고, 인증 기간이 되면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밤새 일하고는 했다.

그렇게 일하다가 보건소에 왔다. 보건소에 왔을 때는 검사 장비가 대형 병원이나 국립 병원보나는 못하겠지 했다. 그러나 직접 검사실을 보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대형 병원에서 사용하던 급의 검사 장비가 정확하게 세팅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반가우면서도 검사 건수가 많지 않은데 과한 것 아닌가 싶기도 했다.

(p. 97~98)



'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는 현재 임상병리사이자, 재난대비 응급 의료, 생물테러 대비ㆍ대응, 전쟁대비 충무계획, 에이즈 및 성매매 감영병 관리, 소독의무 대상 시설관리등 10년동안 보건소에서 근무하고 계신 김봉재저자님이 임상병리사로 살아온 17년간의 삶과 보건소에서 일어나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요.

제가 보건소에 방문한 경험은 아이들이 영유아시기 예방접종을 위해 가본 몇번의 경험이 전부인것 같아요. 보건소하면 떠오르는건 무료로 필수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는곳, 금연프로그램을 진행하는곳, 시골 어르신들이 많이 가시는 곳 정도가 떠올라요. 그러고보니 우리 주변에 늘 보건소는 있었는데, 아이들도 크고 요즘은 필수 예방접종도 병원에서 맞을 수 있다보니 보건소에 갈일이 거의 없어 보건소가 늘 가까이 있지만 소중함을 몰랐던 것 같아요.

'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에서는 우리가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어요. 치매, 당뇨, 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 임신ㆍ출산을 위한 검사, 혈액검사, 철분제와 엽산을 받을 수 있고, 산모를 위한 육아교실, 모유수유 교실, 유축기 대여, 생후 필수 예강접종, 희귀진환사업,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한 방문보건과 치매관리 등 아이를 갖기 위한 준비부터 출산까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생애 관리 서비스를 대부분 무료이거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수 있는 곳이 보건소입니다.

저자는 보건소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어 보건소로 진로를 꿈꾸는 청년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인해 선별진료소가 보건소에 설치되어 근무하시는 분들이 밤낮으로 애쓰고 계신데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 책을 통해 보건소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되었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이다


#나는오늘도보건소로출근합니다 #김봉재 #슬로디미디어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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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부자프로젝트 | 기본 카테고리 2020-10-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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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식 부자 프로젝트

채상욱 저
비에이블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파트 살 돈은 없고 예적금만으로는 불안한 개미들을 위한 투자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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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기회에 올라탈 것인가, 또 놓칠 것인가

아파트 살 돈은 없고 예적금만으로는 불안한 개미들을 위한 투자서




10배, 100배 주식으로 부의 가속페달을 밟아라

코로나19로 인한 거대한 변화는 주식 시장에 먼저 찾아왔다.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의 주가 폭락과 사상 최고 수준의 유동성 공급 그리고 거짓말 같은 반등이 불과 몇달 사이에 나타난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시장이 완벽하게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팬데믹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다는 신호는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주로 '언택트' 즉, 비대면 관련 사업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고 동시에 개인들이 주식 투자에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언론에서는 이를 '동학 개미 운동'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



최근 주가가 오른 이유로 언택트와 개인 투자 그리고 유동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과연 이게 다일까?


하루 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부자 프로젝트



1장. 부자를 만드는 투자, 가난을 만드는 투자

2장. 당신이 알고 있는 투자원칙은 틀렸다

3장. 절대 수익을 안겨줄 100배 성장 산업과

투자 아이디어

4장.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현명한 투자자라는 착각

2005년 당시 1,000포인트를 넘긴 코스피 지수는 2007년 2,000포인트를 넘어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시장 전체 지수가 2배 올랐다면 개별 종목은 10배 넘게 상승한 종목도 있었다. 특히 2004년부터 2008년까지는 중국의 설비 투자 사이클 수혜 종목들이 특히 초과 상승하던 때였다.

차화정(자동차ㆍ화학ㆍ정유)으로 대표되는 기업들과 조선업종, 건설업종 등의 주가가 (지금의 나스닥 기업들처럼) 광장한 수준으로 상승했다.







10년간 모은 자산의 90%를 날리다

"Your're completely sure of the math?(너 그 계산 정말 확실해?)"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중 한명인 자레드 베넷(라이언 고슬링)은 미국 모기지는 8% 연체가 발생하면 디폴트가 되는데 벌써 4%에 도달한 상태라며 곧 디폴트가 올 거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금이 주택시장 붕괴에 투자할 기혀라고도 말한다. 그러나 그 말을 듣던 상대방이 이렇게 묻는다. "너 그 계산 정말 확실해?"



투자에 있어서 확실해 보이는 것만큼 경계해야 하는 것도 없다. 투자란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하는 과정이지, 확실한 것을 찾는 과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의도에서 10년간 애널리스트로 생활하면서 만났던 수많은 현역투자자들, 특히 투자에서 성공한 사람들과 지속적인 만남 덕분에 내 삶도 많이 달라졌다. 나 역시 그들의 성공적인 투자법을 어느덧 구사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평생을 따라다녔던 돈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매월 가계의 재무 상태를 정리하곤 하는데 어느 순간 '아, 이제 더는 돈 걱정 안 해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시점이 있었다. 글로벌 금융 위기발 파산으로 전 재산을 잃었던 서른한살로부터 약 10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서른한 살에 모든 걸 잃었던 경험과 애널리스트로 일한 10년의 경험은 나로 하여금 가난을 극복하게 한 동력이었다. 무엇보나 투자의 성과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을 뼈아프게 배웠다. 즉, 앞만 바라보는 투자에서 벗어나 여러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우산이나 방패를 준비하는 게 필요하다는 깨달음이었다. 누군가는 망해봐야 다시 일어선다는 말도 하던데, 막상 망하고 나면 다시 일어서는게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절대 망하지 말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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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시대로 접어들면서 주변에는 주식을 안하는 분들보다 하는 분들이 더 많지만 저는 투자에 소심해서 지금까지 주식에 한번도 투자해본적이 없는 왕초보예요. 주식투자에 대한 투자상식과 현명한 투자 방법을 자세히 배우고 싶어 '하루 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부자프로젝트'를 읽어봤어요.



이 책의 저자 채상욱님은 이책을 약 20년전의 저자, 즉 이제 막 직장인이 되어 '어떻게 하면 한 푼이라도 더 빨리 모아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아등바등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해요.



저 같이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또는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한 초보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저자의 초보시절 실패 경험과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한 이런정보가 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하루 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부자프로젝트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0년 국내외 주식 시장에서 일어난 주요 산업과 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그에 따른 주가 상승 프로세스를 쉽게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10배, 100배 수익을 냐는 고속 성장주를 찾을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저자는 2020~2023년을 전후로 한국에 거대한 금융투자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어요. 제도적ㆍ상황적 여건들이 점차 마련되고 있고. 근본적으로 한국의 주요 기업들이 질적으로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은 주식 투자라는 거대한 부의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을 반드시 습득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합니다.



'하루 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부자프로젝트'에서는 절대수익을 안겨줄 100배 성장산업과 투자 아이디어도 분석과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고수가 되기 위한 심화 강의도 부록으로 싣고 있어 이 책을 읽으면 더 빠르고확나우 투자자의 길로 들어갈수 있을것 같아요.


일단 사고 싶은 주식을 딱 한 주 사보자.

그때부터 모든 것이 달라질것이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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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 | 기본 카테고리 2020-10-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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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

이화자 저
책구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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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으로 힐링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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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

지금은 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할 시간

- 글ㆍ사진 이화자 -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은 갈수가 없고, 국내에서도 사람들이 많은 유명관광지는 불안해서 피하게 되고, 여행도 자유롭게 할수 없는 언택트시대라 점점 사람들이 잘 찾지않는 나만의 휴가지를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여행전문가가 추천하는 언택트한 여행장소를 찾아보려고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을 읽어봤어요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

세계 100여개 국가를 돌아본 여행가가 이화자작가님이 엄선한 국내 언택트 힐링여행지를 24개 테마로 소개하고 있어요



저자는 첫번째여행지로 웅진 굴업도를 소개하고 있어요.

01 태고의 자연을 느끼고 싶을때/웅진 굴업도

인간사는 왜곡되어 돌아가지만, 아름다운 자연은 변함없이 좋습니다. 헤르만 헤세도 같은 마음이었나 봅니다. "힘든 시기에는 자연으로 나가서 수동적이 아닌 적극적인 자세로 그것을 즐기는 것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고 했지요. 우리는 자주 어떤 유적지, 유명한 미술관, 성 같은 것을 보러 떠나지만, 땅 자체를 보러 가는 일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풍경 중에서 최고의 풍경은 그저 땅, 그저 흙,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 합니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나 아이슬란드 같은 곳 말이죠. 가공되지 않은 산과 바다, 구릉 지대는 세상사에 찌든 이에게 더할 나위 없는 위로가 됩니다. 국내에서도 하이랜드 못지 않게 아름다운 땅을 발견하고야 말았으니 제겐 굴업도입니다.



걸어서 섬 속으로!

섬엔 차를 갖고 들어가는 게 좋은 섬이 있고 차를 갖고 가지 않는게 좋은 섬, 혹은 차를 갖고 들어갈 필요가 없는 섬이 있습니다. 굴업도는 차가 필요 없는 섬입니다. 언택트가 일반화되면서 한적한 곳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너무 유명한 섬보다는 신안이나 통영, 여수 앞바다의 작은 섬이나 동네 앞산처럼 각자 자기만의 루트를 만들고 찾게 된 것은 어쩌면 코로나 시대라는 환경 변화가 가져다준 고마운 발견인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엔 무려 4천여 개의 섬이 있고, 그중에 무인도를 제외하고 사람이 사는 섬도 400여 개에 이른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교과서에서나 봤던 다도해라는 표현,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섬들이 보석처럼 박혀있다는 것을 새삼 알아갑니다. 그걸 발견해내고 지켜갈 의무가 있다는 것도요.



길 없는 숲에 기쁨이 있다

외로운 바닷가에 황홀경이 있다

아무도 침범하지 않는 곳 깊은 바다 곁

그 함성의 음악에 사귐이 있다

난 사람을 덜 사랑하기보다

자연을 더 사랑한다

- 로드 바이런 -



Travel Tips

여행루트, 굴업도 가는 방법, 굴업도 숙소정보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을 읽고

저자가 처음 소개하는 굴업도부터 한번도 안가본 곳이라 가보고 싶어졌어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인기있고 유명한 관광지와 유적지만 찾아다녔지 땅자체를 보러 가는 일은 많지 않았던것 같아요.

저도 나름 국내여행을 좋아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테마를 가진 힐링여행지중 제가 가본 곳은 몇군데밖에 되지 않았어요.




저자의 여행기를 따라 가다보면 우리나라에 이런곳도 있었나 새삼느끼게 되어 책 제목처럼 여행처방전을 보고 있는 느낌으로 자연스레 책만 읽어도 직접 여행을 떠난듯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코로나19 시대에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숨겨진 비경들이 재조명되고 언택트 여행지가 인기인 만큼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시대에 딱 맞는 여행처방전인것 같아요.

앞으로 시간이 될때마다 저자가 소개한 여행지들로 떠나보려고 합니다.


마음에 오래 남는 것을 많이 가지고 사는 이가

진정한 부자라면 여행의 추억이 많은 사람이

세상 제일의 부자일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삶은 계속되어야 하듯

여행 또한 그러합니다.

먼 나라로 떠나고 싶어도 그럴 수 없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도 주저하게 되는 시기

지금은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다시 만나야 할 시간!

다시 사랑해야 할 시간!

오늘 행복한 사람이 내일도 행복합니다.

-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 이화자 -


#언택트시대여행처방전 #이화자 #책구름 #언택트여행지

#국내여행 #국내여행지추천 #책읽는아저씨

#책읽는삼춘

- 이웃블로거 '책읽는 아저씨'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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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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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장차오 저/하은지 역
미디어숲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람의 마음과 인생의 기회를 사로잡는 대화법​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람의 마음과 인생의 기회를 사로잡는 대화법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한해한해 나이를 먹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록 말투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똑같은 말을 해도 어떤 사람의 말은 기분이 좋고, 어떤 사람의 말은 기분이 나쁠때가 있어요. 저는 부드러운 말투가 아닌 조금 직설적인 말투를 사용하는 편이라 주위에서 말을 예쁘고 부드럽게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본받고 싶고 배우고 싶어져요. 나이에 맞게 부드럽게 상대방에게 끌리는 대화의 기술을 배우고 싶어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를 읽어봤어요.


대화는 당신이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그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거나 타이핑을 배우는 것과 같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연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당신의 삶은 모든 부분의 질을 급격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당신은 미처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작은 동작일지라도

상대는 그것을 기억한다.

누군가와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눌 때는

'무슨 말을 했는지'와 동시에 '무슨 동작을 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당신의 말과 행동을 잘 매치해

상대에게 일관적이면서도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


첫 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법

과거와 달리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알아갈 기회는 많아진 반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는 사람들이 나를 잘 기억해줬으면 한다. 심지어 이상한 사람으로 기억될지언정 기억에도 남지 않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여 일부러 과장된 행동이나 분위기 띄우는 말을 하려고 애쓴다. 인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말이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효과적이지 않다.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으면 나중에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인상으로 바꾸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까?





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배려다

"나는 정말 그런 의도에서 한 말이 아닌데 말 재주가 없어서 자꾸만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어요."

"저는 너무 솔직해서 탈이예요.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을 꼭 지적하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죠."

"저는 성격이 안 좋아요. 일단 화가 나면 험한 말이 나오죠. 그런데 화가 진정되고 나면 무슨 말을 했었는지 기억조차 못해요."

혹시 당신 주변에도 이런 식의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있지 않는가? 그런데 내가 보기에 이런 말들은 대화의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둘러대는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자신에게 관대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겐 요구사항이 많다. 그들은 늘 미성숙한 태도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부족함을 이해해달라고 강요하면서 잘못은 고치지 않는다. 이는 매우 무책임한 태도다. 이러한 태도는 결국 사람들과의 거리를 멀어지게 하는 요인이 된다.


화나고 속상할때 내 감정을 표현하는 세 가지 원칙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화나고, 우울하고, 마음이 상하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어떤 이는 불편한 마음을 인신공격으로 풀어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집에 가서 다른 이에게 화풀이하기도 한다. 혹은 그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크게 분노하며 화를 쏟아내 상대를 궁지로 몰아 결국 자신을 떠나가게 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방법들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유쾌하지 않은 장소나 상황일 때 말하는 능력을 좀 더 훈련해 능숙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다음 세 가지 원칙을 기억하면 된다.

- 가감 없이 사실만을 이야기하라

- 다른 사람은 평가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만 이야기하라.

- 도리를 따지지 말고 자신이 느낀 바를 이야기하라.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에는 일상에서 회사에서 흔히 접하는 여러 대화의 사례가 담겨 있어요.

상황에 따라 나쁜말투, 평범한 말투, 끌리는 말투를 비교해서 분석해줍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생각없이 하는 대화의 표현들을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오류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끌리는 대화법인지를 여러가지 말투의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어 나쁜말투의 문제점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우리는 흔히 아다르고 어다르다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말투의 예시들을 보면 비슷한 표현이지만 말투에 따라 상대방에게 다른 뜻으로 전달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어요.

내가 무심코 했던말들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또는 위로해주려고 했던말들이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고, 다른 느낌으로 전달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고 끌리는 말투로 바꾸려고 더욱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말투는 인간관계를 바꾸고 관계는 인생을 바꾼다!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한만큼 사람의 마음과 인생의 기회를 사로 잡는 대화법을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를 통해 끌리는 말투를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




#끌리는말투에는비밀이있다 #미디어숲 #장차오 #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컬처블룸리뷰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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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 | 기본 카테고리 2020-10-06 14:39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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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통사람들

안지영 등저
북산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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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평번하지 않는 보통 사람들의 따듯한 이야기가 잔잔하게 다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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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보통사람들이란 책 제목을 보고 보통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이책을 읽어봤어요

늘 오랜만인 딸

어느날 아빠한테 전화했다. 계속해서 신호음이 울리기만 할 뿐 아빠는 전화를 받지 않으셨다. 전화를 끊으려는 순간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아빠, 왜 이렇게 늦게 받으세요?"

"우리 딸, 요즘 아빠가 느림보가 되어가네. 딸, 별일 없어?"

"네, 선영이가 사춘기라 퉁퉁대는 거 빼고는 다 괜찮아요."

"선영이? 선영이? 선영이가 누구지?"

"아빠!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손녀딸 박선영이요!"



자기 전 습관

나는 자기 전 생각을 시작하고 남편은 그대로 잠들려 한다. 생각이 막히는 곳에서 막 잠들려는 남편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그냥 답할 수 없는, 좀 생각을 해야 하는 질문을 던지니 담들기 전 침대에서 할 일로는 꽤 곤욕스러운 일이다. "여보는 나 왜 사랑해?" 같은 식상한 질문에도 잠에 취한 입술과 잠긴 목소리를 끄집어내는 게 힘든 일인 걸 아는데, 묻는다. 나에겐, 그리고 우리 부부에겐 이 시간이 유일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니까.


반백살의 열정

'열정'의 사전전 의미는 더울 열에 뜻정,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이다. 나는 음악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작곡도 하고 부부합창단, 직장인밴드의 멤버다. <밤새의 음악놀이>, <아저씨의 피아노 배우기>라는 유튜브와 오디오 채널도 운영 중이다.

얼마 전 작곡과 유튜브에 전념하고자 직장도 그만뒀다. 재취업이 어려운 무려 47세의 나이에 말이다. 이렇게 말하면 구독자가 많거나, 전혀 아니다. 오디오 채널괸 유튜버를 합쳐도 구독자는 고작 350명 정도다. 작곡가로서는 아직 데뷔도 못했다.


사람 앞이 두려웠던 나

어렸을 때 앞에 나가서 애기하고 발표하는 것이 어려웠다. 내 자리에서 일어나 발표를 하는 것조차 힘들어서 수업 시간에는 손을 들지 않았다. 국민학교 4학년 음악 시간이었다. 그동안 연습했던 리코더 시험 보는 날, 친구들이 보는 교단 앞에 서서 리코더를 불어야 했다. 시험을 보기 전부터 긴장되는 마음을 추스를수 없었는데, 교단 위에 올라간 순간 심장이 튀어 나갈 듯이 두근거렸다. 손은 사시나무처럼 떨리기 시삭했고, 음을 하나하나 표현하는 것도 어려워서 제대로 리코더를 불지 못하고 교단을 내려왔다. 그때 이후에 앞에 서서 발표하거나 시험을 보는 것에 노이로제가 생겼다. 다른 사람 앞에 서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나에게는 힘든 일이었다.


불편한 낮잠

"엄마, 이제 ○○○회사 안 다녀? 그럼 이제 어디 출근해?"

"잘 자내? 회사 잘 다니고 있지?"

어떠한 의도는 없는, 단지 궁금해서 묻는 순수한 딸의 질문. 혹은 딱히 궁금하진 않지만 그냥 인사치레로 건네는 지인들의 질문. 누군가에겐 기억조차 못할 정도로 흔하디 흔한 질문. 그런데 올해는 저 질문들이 왜 이렇게 불편하게만 느껴지는 걸까.

2019년은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0년 차가 된 해다. 회사와의 계약이 종료되어 타의적 백수가 된 나는 '그래, 이왕 이렇게 됐으니 좀 쉬어보지 뭐. 그동안 계속 일했으니 이제 쉴때도 됐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10년만의 강제 휴식기를 갖게 됐다.



왜 방송국기자단이 되었지?

평소에 자주 보던 여행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화면 아래 자막 한줄이 지나갔다.

"엄마, 저거 도전해봐. 엄마는 글 쓰는 거 좋아하잖아!"

딸의 이 한마디가 주부로만 살아온 나에게 도전을 시작하게 했고, 그 도전은 수많은 도전을 낳게 하였다. 상상도 못 했다. 참 세상 재밌다.



안지영, 엄혜령, 신용민, 최미영, 박세미 5명의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보통사람들이 쓴 에세이입니다.


보통사람들은 방송국 기자단을 지원하고 기자단활동을 하면서 만난 5명의 평범한 시민기자들이 '육개월 안에 책을 내고 만다'라는 '육책만' 밴드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을 공유하면서 육개월 안에 책을 내볼까하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보통사람들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로 책을 완성했데요.

우리는 살아오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 다른 다양한 일상을 살고 있어요. 주변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다보면 점점 인생을 산 횟수가 늘어갈수록 가끔은 이런생각을 할때도 있어요.

'내이야기와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면 책1권은 만들 수 있을것 같은데 더 나이를 먹기전에 글쓰기를 배워볼까?'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주변의 이야기들이 모이면 특별함이되고, 재미있기도 하고 때로는 힘들고 슬프기도 한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5명의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쩌면 우리주변의 다양한 보통사람들도 이분들처럼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도 가져보게 됩니다.

보통사람들은 평범해보이지만 평범해보이지 않는 우리주변의 이야기지만 보통사람들의 평범하지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라 더욱 편안하게 읽은것 같아요.

보통사람들을 읽으며 보통사람들과 행복한 하루입니다.

지은이/ 지영, 엄혜령, 신용민, 최미영, 박세미




#보통사람들 #북산 #에세이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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