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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리뷰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 서평단리뷰 2020-11-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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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최민준 저
살림출판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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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 번씩 육아가 힘들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를때 찾아봤던 유튜브 채널 <최민중 아들 tv>

속 최민준 소장님이 신간이라니..

출간 소식과 함께 이건 꼭 봐야겠구나하고 생각했다.

삼형제를 키우고 있는 나는 그동안 최민준 소장님이

하셨던 말들이 너무 좋았었어 이 번 신간책도

읽기도 전에 많은 기대를 품었다.

 

매일 같이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소리지르고

화내곤 한다. 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이 삼형제는

나의 인내심을 항상 바닥으로 치닫게 한다.

이 책이 나의 육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며칠동안 정독을 했다.

 

이번 책은 전국 30만명 어머니들의 공통된

고민을 추려 그에 대한 답변의 형식으로

내용을 담았는데, 질문 하나하나가 나와

관련되지 않은 내용이 없었다.
그리고 질문 마지막에는 성장하는 가정을 위한

한마디가 적혀 있어 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해주어

실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우리는 감정을 폭팔하지 않는 성숙한 방식으로

아이의 감정을 정리하고 세상의 규칙을 전달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들과 딸의 다른 점,  형제자매의

개인차에 따라 어디까지 존중해야 할 것인지

정립해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은 그 정립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다.

 

제일 관심있던 챕터는

첫번째 챕터인 통제 부분 이였다.
훈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느 강도까지

해야하는지 항상 고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가고 싶었다.

소장님은 훈육은 나의 힘듦과 감정을 호소하는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바른 훈육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말부터 줄여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했다.
소장님이 말하는 잘못된 훈육을 내가 아이들에게

하고 있었던 사실이 너무 부끄럽고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떼쓰는 아이에게는 처음부터 정확하게 가이드를

줘야 아이도 자신의 고집을 버리기 쉬워진다고 했다.

책의 내용 대부분이 참 와닿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반성하는 시간과 함께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받은 느낌이다.

마지막에 소장님은 교육은 아이를 뜯어고치는

일이 아니라 아이와 시간을 잘 흘려보내는 일에

가깝다는 말이 참 기억에 남는다.
아이들과 함꼐 좋은 시간을 잘 보내는 일이

제일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장님은 마지막장에 8가지 메세지를 남겼는데

이것만 기억한다면,  현실 육아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이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되며,

우리가 한 번 말한다고 변하지 않는다.
아이가 가진 상당수의 문제들은 지나가며

아이에게 상처는 대부분 작은 문제를

뜯어고치려다 생깁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것보다 아이가 언제나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걱정해야하며

교육의 목표는 결국 자립에 있습니다.

 

아이는 키우는 대로 자라지 않고 결국 우리는

그들 인생에서 사라질 존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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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이야? | 서평단리뷰 2020-11-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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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숨바꼭질이야?

셰리 딜라드 글/제스 포웰스 그림/김은재 역
에듀앤테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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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는 어디 있지?"
테드 아저씨와 젖소 베시의
재미있는 숨바꼭질 놀이

 

 

 

농장의 어느날이였어요.
테드 아저씨는 젖소의 수를 세기 시작했죠.
그 모습을 본 베시는 테드 아저씨가 놀이를
시작하는 줄 생각했어요.

 

 

 

바로바로 숨바꼭질이요!!
베시는 조용히 숨었어요.
하지만, 숨어 있던 곳이 갑자기 움직였어요.

 

 

 

바로 그때 베시는 숨기 더 좋은 곳을 찾았어요.

그런데 누군가 베시를 찾아 "젖소다!"라고 소리쳐요.
베시는 조용히 하라며 이야기 하지만,
아이에게는 "음매"라는 소리만 들릴뿐이예요.

 

과연 테드 아저씨는 젖소 베시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바꼭질을 젖소와 농장 아저씨의 이야기를
통해 너무 재미있게 그렸다.

젖소의 숫자를 세는 모습을 보고 놀이를 시작하는 줄 아는
베시의 모습의 천진난만하고 귀여웠다.

베시가 나름 숨는다고 숨는데 덩치 큰 젖소가 숨겨질리가 없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엄청 깔깔깔거리며 웃었다.

 

 

 

젖소와 함께 숨은 다른 동물도 찾는 재미가 함께 있어
더욱더 책에 집중을 하며 볼 수 있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 같지만, 전혀 말이 안 통하는 모습도
너무 재미 있게 그려져 아이들이 흥미 있게 볼 수 있는 책이였다.

책을 보고나서 갑자기 숨바꼭질이 너무 하고 싶다는 우리 아이들.
한참동안이나 베시처럼 숨바꼭질에 푹 빠져버렸다.

 

테드아저씨와 베시의 쫓고 쫓기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숨바꼭질이야?"를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놀거리와 볼거리가 너무나도 가득한 그림책이였다.

 

*동화구연 QR코드까지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기에 더욱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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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123 | 서평단리뷰 2020-11-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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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뿌지직 123

핑크고릴라 글그림
노란돼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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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똥 이야기를 통해
숫자까지 익힐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랑스런 보드북

 

쇠똥구리한마리가 아침 인사와 함께
오늘도 동물들의 응가를 모으러 간다.

 

첫번째 동물인 강아지가 끄응 끙!
모락모락 똥이 하나.

 

두번째 동물인 다람쥐가 뿌직뿌직!
작고 동그란 똥이 둘.

 

세번째 동물인 사슴이 낑낑!
아슬아슬 똥이 셋.

 

동물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숫자 모양으로 그려져 있고
똥을 싸는 소리도 다양하고 너무 재미있게 표현 되어 있다.
똥을 싸고 나면 꼭 시원하다는 표현이 적혀져 있어
배변 활동의 쾌감도 느낄 수 있다.

 

의성어와 의태어가 재미있게 재미있게 어우러져 있어
더 신나게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였다.

그림책과 함께 온 숫자 카드로 동물을 맞추는
놀이까지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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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 서평단리뷰 2020-11-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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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베서니 바튼 글그림/이정희 역
토토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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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버트하임
"수학은 우리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초등학교 학생 40퍼센트는 수학을 싫어한다고 한다.

하지만, 쿠키를 만드는데도 음악 속에도,
바다에서 길을 찾을 때도, 로켓이 우주로 나갈때도,
피자에도 수학이 들어있다.

 

책에서는 외계인 친구와 함께 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에 대해 탐험을 떠난다.

이 책은 수학의 개념이 아닌 수학의 새로운 면을 발견해서
일상생활에 수학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 걸 알려준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수학이 친근함을 알려주어 수학을
좋아하게끔 만들어 준다.

 

수학이 놀랍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함을 알려 주고 싶다면
'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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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제동크 | 서평단리뷰 2020-11-0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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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이름은 제동크

한지아 글그림
바우솔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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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당나귀, 아빠는 얼룩말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인 제동크
서로 다르지만 행복한 제동크의 이야기

 

 

얼룩무늬 바탕에 꽃을 머리에 쓰고 웃고 있는 동물이 참 시선을 이끈다.
얼룩말(ZEBRA)와 당나귀(DONKEY) 사이에서 태어난 제동크(ZEDONK)
과연 이 책의 주인공인 제동크는 어떻게 태어났을 까?

 

 

 

들판에서 엄마인 당나귀와 아빠인 얼룰말은 한눈에 사랑에 빠졌어요.
함께 있으면 둘은 너무나도 행복 했어요.

둘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서로 달라서 걱정이였지요.
당나귀는 당나귀끼리, 얼룩말은 얼룩말끼리 살았거든요.

둘은 함께 하기 위해서 서로를 닮은 모습으로 변장을 했어요.

 

 

그러고는 온종일 헤매다가 만나는데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는 걸 깨닫지요.
그리곤 둘은 결혼을 했고, 제동크가 태어났답니다.

 

 

 

당나귀인 엄마와 얼룩말인 아빠가 있는 그래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이야기가 너무 따뜻하게 다가왔다.

그 사랑으로 결실을 맺은 제동크도 얼룩말, 당나귀랑은 다른 종류가 되어버리지만
주변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달라도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일이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깨닭게 해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서로 다르다는 것은 틀린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다름에 대해 편견을 없애고 마음을 연다면 누구나 친구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가족이되는 따뜻한 과정을 보여주므로써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주어서 너무 좋았다.

 

따뜻하고 색감과 귀여운 그림체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은
"내 이름은 제동크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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