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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 서평단리뷰 2020-11-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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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앙드레 부샤르 글그림/이정주 역
어린이작가정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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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사료를 먹지 않아'의
앙드레 부샤르 작가의 신작

 

 

 

일요일 아침 카미유네 집에는 이상한 소리가 울려퍼져요.
카미유는 소리가 들리는 거실로 갔는데 아빠가 소파에
누워 입을 벌린채 자고 있었어요.
깜짝 놀란 카미유는 동네 친구들을 집으로 부르죠.

 

 

 

잠든 아빠는 이상하고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고 있었어요.
"하아아아! 후오오하악! 컥컥..크루우우우!"
친구들은 한 명씩 이상한 소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친구인 아델은 오빠가 부르는 클라리넷 소리 같다고 합니다.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아빠가 클라리넷을 삼켜버려 나는
소리같다고 말하지요.

 

 

 

친구인 위고는 고장난 엔진 소리 같다고 합니다.
고장난 아빠차를 수리할 때 도와서 잘 안다는 위고
아빠가 심각한 상태인지 물어보는 카미유한테
아빠를 차고에서 분해해 봐야 안다고 말합니다.

 

 

 


다른 친구인 오르탕스는 고양이가 아빠 입 속으로 들어가
내는 소리인 것 같다고 합니다.
고양이를 꺼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멍멍소리를 내면 도망치려고 나올지도 모른다고 위고가 말합니다.

 

과연 이 소리는 무슨 소리 일까요?
아이들은 소리의 정체를 알아 맞출 수 있을까요?

 

 

 

아빠의 코고는 소리를 카미유와 친구들은 정말 상상하지도 못한
기상천외한 소리로 둔갑을 시킨다.
그리고 잠꾸러기가 지배하는 코콜이 달인 협회라니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대단한 것 같다.

 

주말이 되면 피곤해서 쉬고 싶은 아빠의 모습에서 짠함도 느꼈지만,
아빠와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졌던 책이였다.
코고는 건 아이들도 하지만 코콜이 달인 협회 회원들은 전부 어른들이다.
잠꾸러기가 지배 하는 세상을 꿈꾸는 어른들이 모습에서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낀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코콜이 소리가 어떤 소리로 들리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상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카미유 아빠처럼 우리 아빠도 코를 곤다면서
코고는 소리를 따라하며 한참을 깔깔거리며 웃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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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소리 | 서평단리뷰 2020-11-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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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뻘소리

김희철 글/이소영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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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소라귀를 가진 아이가 들려주는
익살스럽고 사랑스러운 갯벌이야기'

 

 

 

소라네 가족은 갯벌에서 갯것을 캐서 일하며 먹고 사는 맨손어업자이다.
엄마는 일을 해야해서 치매가 있는 할아버지를 돌 보는건 소라였다.
소라는 친구랑 나가서 노는 게 좋아 어렸을적 자신이 당했던 것처럼
할아버지를 방에 놔두고 숟가락으로 문고리에 걸어놔 놀러 다닌다.

 

 

그러던 중 갯벌에 간척사업이 시작되고 맨손어업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했지만 가짜들이 나타나면서 소라네는 보상금도 못 받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과연 소라네는 맨손어업인을 증명하고 보상금을 받을 수 있을까?
소라와 할아버지의 관계는 괜찮아 질까?

 

 


갯가 사람들은 갯벌에서 갯것들을 잡아 자식들 뒷바리지를 한다.
그리고 갯벌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다양하고 중요한 일들을 한다.

하지만, 그런 갯벌을 육지로 만드는 간척사업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갯벌이 파괴되면서 삶의 터전을 잃는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어른들이 갯벌에 일하러 나가야만 하는 사정으로 인해 주인공인 소라가
어렸을 때부터 방치되어 왔던 상황이 너무 속상했지만,

살기 위해서는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는 어른들의 치열함이 안타까웠다.
그렇게 지켜나갔던 삶의 터전의 방조제 사업으로 인해 상황이 바뀌고
나라에서는 맨손어업 피해보상을 해준다지만 정확한 선정 기준이 없어
오히려 보상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화가나기도 했다.

 

결국은 주인공인 소라와 맨손어업자의 산증인인 할아버지로 인해
맨손어업 증명하는 방법을 찾아내므로서 문제를 해결한다.

그리고 소라네 가족은 이런 위기를 통해
서로 더욱더 돈독해지는 계기를 갖게 된다.

 

 

 

책을 읽고 소중한 자연과 가족의 진정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다.

 

p.49
오리털과 함께 할아버지의 마음도 나풀나풀 빠져나왔다.
빠져나온 미운 오리털들이 마루에 가득가득 쌓여갔다.
그렇다. 할아버지는 누구도 못 말리는 미운 오리털이다.


p.81
동백꽃이 사랑이없다니.
그렇다면 어릴 적에 할아버지가 문구멍에서 동백꽃이 피어나게 한 것도
사랑이었을까. 새 창호지에는 지지 않는 동백꽃처럼 사라지지 않는 사랑이
수북이 피어났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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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과 소년 | 서평단리뷰 2020-11-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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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님과 소년

입 스팡 올센 글/정영은 역
진선아이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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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땅으로 또 다른 달을 찾아 떠나는
달소년의 모험 가득한 환상 여행!

 

 

 

하늘 높은 곳의 달님은 저 아래 물속에 있는
또 다른 달은 바라 보았어요.

달님 곁에는 달소년이 있었어요.
달님은 달소년에게 물 속의 달은 데려와 달라고 부탁합니다.
달소년은 흔쾌히 좋다고 대답을 하죠.
그리고는 바구니를 챙겨 물 속의 달을 향해 내려갑니다.

 

 

 

밑으로 내려가면서 달소년은 별 하나를 밟고
커다란 뭉게구름도 만나고 지나가던 비행기도 만나죠.
그리고 철새와, 둥근 얼굴이 그려진 연, 풍선도 만나요.
그리고 천천히 이곳저곳을 지나 물속으로 뛰어들지요.
과연 달소년은 달님에게 물 속의 달을 데려갈 수 있을까요?

 

 

 

국제안데르센상 화가상 수상에 빛나는 입 스팡 올센의
물 속의 달을 찾는 모험을 그린 그림책.

따뜻하고 기발한 모험이 상상력을 마음껏 자극한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가장 멋있다고 하는
달과 달소년을 보면서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고 사랑해야
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리고 책과 함께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달소년이 물 속으로 내려가면서 동물, 사람, 물건들을
만나고 겪는 일들을 아이들은 너무 재미있다고 했다.

 

상상을 자극하고 긍정적 자아를 심어주고
나다운 나를 찾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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