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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의 특별한 생일 | 서평단리뷰 2021-01-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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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나무의 특별한 생일

옥사나 불라 글,그림/엄혜숙 역
봄볕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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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의 파스텔톤으로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책이다.


'세상 모든 느리고 서툰 존재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는 책'
이라는 출판사의 소개만으로도
책을 펼치기도 전에 벌써 마음이 따뜻해진다.
전나무의 어떤 특별한 생일이 펼쳐질까?

 

 


 


숲에 사는 동물, 식물, 꽃들은 대부분 여름에 생일을 맞이해요.
숲 속 전나무들도 역시 여름에 태어나지요.
그러면 전나무 요정 투코니가 전나무를 두 손 벌려 열렬히 환영하지요.


전나무 요정 투코니는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전나무들을 하나하나 열심히 돌봐줘요.
그래야 전나무들이 튼튼히 자라서
첫번째 추운 겨울을 무사히 넘길 수 있거든요.

 

 


 


그런데 늘 늦게 나오는 전나무가 있어요.
그러면 그 전나무는 생일이 겨울이 되요.
하지만 늦게 나오는 전나무가 어디서 나올지는 아무도 몰라요.
오로지 뇌조를 닮은 투코니만이 작은 전나무를 찾을 수 있어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면 뇌조를 닮은 투코니는
그 속에서 작은 전나무를 찾을 수 있어요.
그리곤 그 작은 전나무를 위해 특별한 생일 파티를 시작하죠.

 

 


 


옥사나불라작가님이 창조해난 숲의 정령 투코니는
숲속의 모든 식물과 동물들을 살피고 도와주고 보살펴요.
특히 어린 전나무들을 돌보는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투코니의 따뜻하고 착한 마음이 아이와 엄마인 저에게 오롯이 다가왔어요.


추운 겨울이 되면 투코니가 만든 담요로 온 갖 동물들이
하얀 옷으로 갈아 입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엄청 신기하다며 눈이 반짝거리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매우 샘 솟는 장면이였어요.

 

어디에서나 작은 전나무처럼 늦된 존재들이 있기 마련이예요.
우리 둘째도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늦고 작은 편이죠.
하지만 투코니가 작은 전나무에게 늦되어도 괜찮다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알뜰살뜰 보살핌을 받았던 것 처럼
우리 둘째에게 너무 따뜻한 위로가 되는 책이였어요.


아이들과 <전나무의 특별한 생일>을 읽으면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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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20. 신화 | 서평단리뷰 2021-01-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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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각이 크는 인문학 20 신화

이경덕 글/이진아 그림
을파소(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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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는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인문학 시리즈인
생각이 크는 인문학의 20번째 이야기는
인류의 문화에 날개를 달아 준 <신화>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신화에 대한 다섯가지 질문을 통해
신화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신들이 전하는 삶의 지헤는 무엇일까?
신화가 담고 있는 우리 인생을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왜 지금도 신화를 읽을까?
신화를 알면 무엇이 달라질까?

 

 


 


신화는 인류가 만들어 낸 여러 문화 가운데 매우 중요한 유산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신화는 모든 이야기의 뿌리이기 때문에 신화의 다양한 소재들이 영화, 그림, 음악, 문학등
문화적인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먼 옛날 문자도 없던 시절 조상들은 직접 경험하며 알게 된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선택했던 게 이야기의 형태를 띤 신화이다.
이 신화를 통해 지금의 우리는 옛 조상들의 모습을 생생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욕심을 부리면 벌을 받는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미다스 왕 이야기같은 신화를 만들었다.

 

 


 

 

우리는 신화를 읽고, 이야기에 어떤 것들이 담겨져 있는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화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다.
그러면서 우리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더 넓어질 것이다.
그리고 신화를 읽으면서 그 속의 숨겨진 문화와 역사, 의미 같은 것들을 찾다 보면
많은 지식을 발견하게 되고 상식또한 점점 자라날 것이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글과 중간 중간에 내용을 요약한 흥미있는 그림으로
초등저학년인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책에 접근 할 수 있었다.
다른 시리즈도 너무 궁금하다는 아이에게 이번 방학을 계기로
<생각이 크는 인문학>의 다른 이야기를 꼭 들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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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두고 온 어느 날의 나에게 | 리뷰 2021-01-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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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딘가에 두고 온 어느 날의 나에게

최영희 저
채륜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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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리에서, 아내, 며느리, 딸이라는
관계 안에서 휩쓸리거나 상처받기 일쑤였던
전혀 괜찮지 않은 작가님의 '나'를 찾는 이야기.


작가님이 자신과 같은 마을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어 썼다는 이 책은
역시 나에게도 다정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은 위로를 건네 준다.


p.36
사실 눈물은 꾾임없이 나에게 말을 걸었던 것은 아닐까.
울어도 괜찮다고. 내가 너의 아픔 다 흘려보내 주겠다고.


p.134
당연한 존재라 생각되는 부모이고 가족이지만,
절대 당연하지 않다.늘 감사해야 할 존재이다.
그러니 숨겨진 표현 말고, 건강한 표현으로
사랑을 느끼게 해줘야겠다.


p.143
남이 나를 알라주기를 바라 뿐, 내가 나를
알아줄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를 알아봐주는 일은 살면서
그 어떤 일보다 굉장히 중요한 일이었다.


p.273
그 어떤 불가능한 꿈도 일단 믿고 품어보는 것은
어떨까. 말도 안되는 기적같은 날이 우리에게도
올 수 있지 않을까.


다른 어떤 누구보다도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작가님의 말처럼 나와 나 자신의 관계가 굳건하다면
어떤 힘든 일이든 덜 상처받고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행복을 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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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그럴 나이 | 리뷰 2021-01-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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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다섯, 그럴 나이

나윤아,범유진,우다영,이선주,탁경은 저
우리학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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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가까이 있는 나이의 젊은 작가
다섯명이 풀어나가는 십 대들의 이야기


풋풋하고 아름답지만 혼란스럽기도 하고
미래를 짐작할 수 없어 헤매는 나이가
열다섯이라는 나이가 아닐까 싶다.
이런 청소년의 순간들을 인싸, 톡방,
이생망, 몸캠피싱. 히어로라는 다섯 가지의
키워드로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이슈가 되는 주제로
그려 낸 이야기는 너무 현실적이라
가슴아프기도 했지만 희망을 품고 단단해지는
청소년의 모습을 보니 뭐든 할 수 있는
나이가 열다섯이라는 나이가 아닌가 싶다.


나를 찾기 위해 끝없이 헤매는
청소년들에게 세상에는 수많은 열다섯이
존재한다는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책이였다.

 

p.20
'대체 성공은 뭐고 실패는 뭔데?
나는 나일 뿐인데 왜 강한 척을 해야하는 거지?'


p.113
"형이 그랬지? 말에는 힘이 있다고.
우리 인생은 망할 수 없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잖아.
그것만으로도 우리 인생을 이미 성공이야."


p.151
"자기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가볍게
떠들어 대는 거겠지. 자기가 악의를 품고 있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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