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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서평단리뷰 2021-01-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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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무

바두르 오스카르손 글,그림/권루시안 역
진선아이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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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르 오스카르손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
이번에는 2018년 북유럽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란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표지만 봐도 기대가 된다.
전 작품인 납작한 토끼, 어디 있니 윌버트?, 풀밭 뺏기 전쟁을 재미있게 본
아이들이라 이번에 새로 나온 그림책도 읽기 전부터 기대만발이다.
순수한 호기심과 엉뚱한 상상력을 펼쳐 내는 작가님이기에
이 번에는 어떤 재미있는 상상력을 이야기 해 줄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았다.

 

 


 


길을 가던 밥은 잠시 멈춰서서 한 나무를 지긋이 바라봐요.
그리고는 생각합니다.
'저 나무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사실 밥은 딱 한 번 나무 근처까지 가 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개가 쫓아 오는 바람에 뭐가 있는지 확인도 못하고
집으로 도망치고 말았죠.

 

 


 


그때 친구인 할버트가 밥의 곁으로 다가옵니다.
할버트는 밥에게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밥은 나무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다며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할버트에게 이야기를 하죠.


할버트는 가 본 적이 있는 듯이 그 곳에는
나무와 개와 동물들이 있을 뿐이라며 특별한 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죠.
그 이야기를 들은 밥은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할버트가 대단해 보였죠.
할버트는 여러 번 가보았다며 더 멀리까지도 갔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과연 할버트는 정말로 세계 여행을 하고 왔을까요?
밥은 나무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있을까요?

 

 


 


작가님의 그림책은 미니멀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고나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만들죠.
그리고 엉뚱한 유머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같아요.
호기심 많은 밥은 나무 너머의 세계가 너무 궁금합니다.
하지만 개에게 쫓겼던 경험으로 용기가 나지 않죠.
그런 밥에게 할버트는 진짜인지? 농담인지? 모를 말을 남겨 놓죠.
이 둘이 대화가 아이들에게는 너무 재미있나 봅니다.


아이들에게 나무 너머로 무엇이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독후 활동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나무 너머 상상의 세계로 아이들과 함께 떠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세계를 보여줄 지 벌써부터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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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니까 | 서평단리뷰 2021-01-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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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나니까

김현례 글그림
바우솔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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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렇게 물어보면 대부분 가족이요! 부모님이요! 우리 아이요! 좋아하는 친구요!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조차도 부모님? 아니면 우리 아이? 이렇게 떠올렸다.
하지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의 내가 있기에 이 세상이 존재하는 게 아닐까요?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점묘화로 이루어진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오는 표지입니다.
수 많은 점들이 모여 무엇가로 변하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인 그림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보일락 말락한 조그만한 티클입니다.
이 티클은 처음에는 아주 커다란 돌덩이였어요.
공룡이 침대로 삼을만큼 커다랬고 아주아주 먼 옛날에 지구로 오게 되었죠.

 

 


 


티클은 오랜 세월을 지나오면서 고인돌의 다리가 되기도 하고
뽀족한 것에 쪼이고 깎이고 부서지기도 했죠.


그러다 사이좋은 짝꿍이 생기기도 했어요.
그땐 어딜가도 함께하는 이가 있어 너무 좋기도 했던 티클이죠.

 

 


 


하지만 그 뒤로 짝꿍과 헤어지고 어디쯤 있는지 모르는 채 한참의 시간을 보내요.


그리곤 지금의 티클이 되었어요.
이제는 형제가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졌지만 괜찮아요.
"나는 나니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다란 돌이 티클이 될 만큼 작아지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배우며 소중한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요.
내가 어떤 모습이든지 나 다운 모습으로 있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들여다 보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겠다는 마음과
좀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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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마음이 사라지게 하려면? | 서평단리뷰 2021-01-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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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화난 마음이 사라지게 하려면?

기슬렌 뒬리에 글/베랑제르 들라포르트 그림/정순 역
나무말미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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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라는 감정은 사람들이라면 제일 많이 갖는 감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물론 엄마인 저도 화를 많이 내곤 하지만
아이들도 요즘따라 화를 자주내는 모습을 보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물론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자주 화를 내는 모습이 보기에도 속상하고
스스로 화를 잘 다루지 못해 간혹 큰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나도 걱정이 되곤 했어요.


그런 아이에게 화난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코치에 관한 책을 보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화'에 대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해결책을 알려주는
<화난 마음이 사라지게 하려면?>은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성장 시켜주기에 딱이였죠.

 

 


 


조금 전 엄마한테 혼이나서 엄청나게 화가난 샘이에요.
샘은 화난 얼굴로 웅크리고 있고 머리 위로 김이 모락모락 올라가고 있죠.
그런 샘에게 고양이 왓슨이 조용히 다가와요.

 

 


 


알레르기때문에 눈이 부어 앞이 잘 안보이는 왓슨은
샘에게 화가 났냐며 주변에 붉고 어지러운 이상한 기운이
떠돌고 있다며 이야기를 하지요.


왓슨의 말을 믿지 못하는 샘에세 왓슨이 다시 설명합니다.
생각이나 마음은 모두 기운을 갖고 있고 서로 다른 모양과 색깔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들은 그 기운을 쉽게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죠.

 

 


 


왓슨은 샘의 화가 풀리도록 달래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왓슨은 샘에게 물어봐요.
"계속 화난 상태로 있을지, 기분이 나아지기로 할지?"
샘은 기분이 나아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죠.
그리고 왓슨은 샘에게 스스로 기분이 나아지는 방법을 알려주죠.
과연 샘은 기분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아직 자기의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하는 우리 아이에게 도움을 준 그림책이였어요.
다음번에 화가 나면 왓슨이 알려 준 방법을 사용해보겠다고 하는 아이였어요.
책 맨 뒷장에는 이보연소장님의 화가 났을때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감정 코치에 대해 알려줘요.
여러가지 방법이 나와있는데 아이와 함께 하나씩 해 봐야겠습니다.
아직 아이들은 스스로 감정코치가 안되기 때문에 꼭 부모님이 알려주고 연습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가 화났을때 엄마가 같이 화내기보다는 아이의 화난 마음을 받아주면서
화를 안전한 방법으로 발산 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합니다.


아이들의 화난마음을 다스리는 감정코치를 위한 책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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