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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을 보고 난 이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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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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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우연한 기회에 공황장애와 관련된 책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잠시 이 책에 대해서 논하기 전에 과연 공황장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공황장애(Panic Disorder)"는 과도한 긴장과 강렬한 두려움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으로 신체 기능이 오작동하여 적응하지 못하는 고통을 주는 장애이다.
그러면 정상적인 감정인 불안이 고통스러운 불안장애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간은 "살아남아야 한다"는 늘 강박 관념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연예인을 시작으로 이제는 일반인에게도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연예인과 관련하여 조금만 검색을 해보면 전체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관리 잘하고 꾸준한 인기가 있는 연예인들은 공황장애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한때 인기가 높다가 조금이라도 인지도 측면에서 낮아지거나 인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공황장애가 있다고 발표를 합니다. 비단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이러한 증상은 일반인에게도 동일한 것 같습니다.
본인이 공황장애가 있다고 하면 팬들은 걱정과 격려로 다시 인기도 측면에서 상승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팬들이 되었던 가족이 되었던 주변 지인들이 되었던 우리는 사랑받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미 어린 시절이나 과거에 경험한 트라우마가 있다면 이후 다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미 경험한 트라우마의 상처가 뇌 속의 여러 가지 작용을 왜곡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되면 불안을 나타내는 것이다.
연예인들은 항상 팬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자신 마음속에 트라우마 등 치유되지 않은 것들이 있다면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처를 이미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데 이 상처를 치유하기도 전에 또 다른 상처가 생긴다면 걷잡을 수 없는 상처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진정한 내면을 다스려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상처는 잘 돌보고 스스로 치유하거나 타인의 도움을 받아서 가능하면 치료받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가능하기도 하고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때로는 양보도 하고 참아야 하기도 하고 욕하기도 해야 하고 등등 그런 각박한 세상을 이겨 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하게 자신이 처한 환경에 대해서 이겨 나가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은 그렇게 쉽게 우리에게 주지 않으니까요... 어느 중학교 도덕 교사의 두 번째 삶을 위한 기록
저자는 14년을 중학교 도덕 교사로 살면서, 학교, 집, 도서관이 생의 전부인 사람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교권 침해로 인하여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게 되면서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수많은 번뇌와 깨달음을 기록하면서 상처받은 치유자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멈춰진 시간 2장 경계 밖으로 3장 오롯이, 나 4장 스스로 치유자가 되려면
저자는 공황장애, 번아웃 증후군 등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나를 찾는 여정"을 보여주려고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르는 상황인 것이다. 바로 역지사지(易地思之) 가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학교 내의 다른 선생님들과 학부모의 의견차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남의 일이라 여기고 저자 또한 일관된 생각으로 유지해 나간 것이다.
사실 1장을 보면서 이해는 안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체 책을 읽고 나니 조금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말은 저 또한 저런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과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저자는 결국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각자의 원칙이 다르고 사고하는 패턴이 다르므로 나와 다른 결정을 하는 거겠지."
우리는 타일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아닌 이상은 넓은 마음을 가지고 아량을 베풀고 배려하면서 같이 공감을 하기는 힘든 것입니다.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런 사람을 원망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착한 사람으로 "자아의 시간"을 충분히 갖는 여유를 선물하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따라오는 시선이 있는 것이 바로 "도덕 교사"라는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도덕 교사라 하면 반듯하고 법을 어기지 않을 만큼 착하게 사는 사람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생각나는 것이 바로 "프레임의 법칙"입니다. 프레임의 법칙이란 똑같은 상황에서 어떠한 틀을 갖고 상황을 해석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는 법칙입니다.
자신의 처지를 공감해 달라는 것이 아닌 이제는 또 다른 나를 찾아가기 위한 것으로 스스로 천천히 배우면서 이겨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천하지 않는 생각은 쓰레기다. 일단, 행동하라.
새로운 경험과 사색을 통해 자기이해의 프레임이 넓어지자 나의 질병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일 좋아하는 차 마시기 2. 매일 좋아하는 음악 듣기 3. 가능한 아주 먼 곳까지 걸어가 보기 4. 매일 사랑한다고 표현하기 5. 매일 읽고 싶은 글 마음껏, 충분히 읽기 6. 매일 나의 감정, 욕구, 생각을 글로 쓰기 7. 작지만 소소한 일을 찾아서 실행하기
저자는 이런 행동 원칙을 습관화하고 정착하여 치유자로서 만족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결국 똑같은 사람입니다. 모두가 상처받기 싫어하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간절함이 있기에 자신에게 다가온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기에 정말 진실되고 간절한 무엇이 나를 일어설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서로가 힘들고 외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함께 사는 방법은 바로 상대방이 되어 보는 것입니다.
저 사람의 마음은 지금 얼마나 힘들까?
내가 상대방이 되어 생각하고 이해하며 배려하면서 더불어 사는 삶이 되었으면 하면서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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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포터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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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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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 입니다.
우아한 빈둥거림에서 시작되는 작은 행복이라는 빈둥거림을 뜻하는 "포터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해진 계획이나 이렇다 할 목적 없이 무언가에 즐겁게 몰두하는 것."
"즐겁다"는 것은 편암함을 의미하고 "계획이나 목적이 없다"는 것은 자유를 뜻한다.
저자인 애나 맥거번은 BBC에서 디지털 프로젝트를 하고 있으며 아이 셋, 고양이, 개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으며 우아한 빈둥거림에서 시작한 "포터링"의 의미를 알고 이 책을 내놓은 것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포터링, 어렵지 않아요 2. 있는 것을 활용해요 3. 너무 애쓰지 말아요 4. 조금만 움직여요 5. 동네를 즐겨요 6. 디지털 기기를 멀리해요 7. 계절별 포터링 8. 포터링 계획을 세워볼까요?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바로 포터링은 당신이 처한 상황을 통제하고 시간의 압박 속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SNS는 잊어버린 것을 상기시켜주는 데 유용하지만 반대로 안 좋은 점도 많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디톡스 버킷리스트 " 1. 사람 만나기 2. 줄 서기 3. 전화 걸기 4. 편지 쓰기 5. 신문이나 잡지 읽기 6. 사진첩 만들기 7. 시계 보기 8. 목록 작성하기 9. 일기 쓰기 10. 라디오 듣기 11. 지도와 가이드북 들고 여행하기 12. 참고도서 찾아보기 13. 레시피 적어두기
요즈음 코로나로 인하여 우아한 집콕생활을 여유 있고 마음 편하게 즐기기 위한 슬기로운 집안 생활을 위하여 포터링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고 그 시간을 오롯이 자신을 위해 보내면 그 효과는 엄청난 것입니다.
누구나 자기 스스로 재충전 방식이 있기 때문에 포터링이 바로 나의 충전 방식이라는 것을 명심하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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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주식하는 마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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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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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저자인 홍진채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 투자 연구회인 "스믹(SMIC)" 출신으로 대학생 투자 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업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헤지펀드를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트레바리에서 가장 빨리 마감되는 클럽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펀드매니저로서 최고의 성과를 실현했던 고민과 성찰, 주식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집대성한 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함에 있어서 크게 두 가지로 논하고 있습니다. 1. 주식이라는 것에 대해서 지루하지 않고 몰입이 가능한 쉽도록 접근 가능하도록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데 구성을 한 것입니다.
2. 사람들은 쉽게 현혹할 수 있는 돈을 벌기 위한 기술, 노하우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던져 주고 있으며, 꼭 필요하고 중요한 자세나 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라의 마음은 투자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2. 질문만 바꿔도 길이 보인다. 3. 이기는 질문, 지지 않는 투자 4.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주식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면서 주식은 사람이 하는 것이니 조급함을 버리고 천천히 가라는 것이다.
기록하는 힘을 기르고 투자철학에 대한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주식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본인에 대한 의사결정과 감정을 다스리면서 초조해하지 말고 뚜렷한 가치관으로 주식에 접근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 부동산 시장에 좌절하신 후 주식 시장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 2. 주식 열풍에 "나도 제대로 해볼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 3. 자기만의 방식대로 투자해도 불안해하는 사람들 4. 주식은 알지만 제대로 수익을 내고 싶은 사람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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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명심보감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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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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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인문학"
한정주 지음 / 다산초당 / 다산북스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
* 명심보감은 단순히 인문 고전, 자기 성찰 메시지만 담고 있는 고전이 아니며 수천 년 동양 인문학의 정수가 살아 숨쉬는 최고의 고전 입문서입니다.
* 동양 인문학에서 필독서라고 간주되고 있으며 주요 고전에 대한 고전이 총망라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독자들로 하여금 가이드북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동양 인문학의 모든 것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고전 입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명심보감 :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 명심보감 : 삶의 문제에 대한 성찰과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목차 - 1부 : 성찰하는 삶에 대하여 - 2부 : 지혜로운 삶에 대하여 - 3부 : 실천하는 삶에 대하여 - 4부 :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삶에 대하여
* 우리가 지금까지 접하기 힘들었던 "명심보감"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와 역사의 명장면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가장 접근하기 쉽게 보여주는 책으로서 일반인과 고전에 대한 입문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 코로나 시대에 살면서 생활이 어려워지고 직장조차 다니는 것이 어려워진 시대에서 자기계발 책과 주식 관련 책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종종 인문학에 대한 책들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이 책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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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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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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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이번에 경제를 읽어주는 남자인 김광석 저자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2021년은 혼돈의 시간에서 벗어나는 "이탈점"이며 새로운 경제가 시작되는 원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We are all in the gutter, but some of us are looking at the stars.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1. 코로나19 이후 경제환경의 구조적 변화 2. 글로벌 밸류체인(GVC)이 붕괴되고, 각국의 기업들은 적극 유치 3. 홍콩 국가보안법 발효로, 특별 지위가 박탈됨에 따라 현지 법인 철수 4. 미중 무역전쟁이 디지털 통화전쟁으로 전개 5. 바이든 당선에 따른 미국의 외교 및 경제 정책 기조의 변화 6. 세계 각국은 제로 금리를 유지하며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7.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리질리언스 경영 트렌드
1.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경제정책 집중 2. 초수퍼 예산안에 담긴 재정정책과 뉴딜펀드 조성 계획 3. 정부의 재정건전성 악화, 부실기업 확대, 가계의 채무 부담 가중 4. 저물가의 역습,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재현될까? 5. 일하는 방식의 변화, 소비 트렌드의 변화 6. 법인과 다주택자들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주택 가격 조정
1. 기업의 경쟁력이 제품과 서비스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 2.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대면에서 비대면 서비로 전환 3. 아날로그 신분증에서 디지털 생체 인식 기슬과 디지털 ID로 전환 4. GAFA와 BAT와 같은 빅테크 기업의 금융 서비스 진출 확대 5. 코로나19로 환경보존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인식 6. 코로나19로 원격진료 등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부상 7.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언택트&커넥트, 초실감 콘텐츠 등의 트렌드 2020년 1월 세계은행은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그 주제를 "Slow Growth, Policy Challenges"로 선정한 바가 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발생하고 그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2020년 4월 IMF(국제통화기금)의 경제전망 보고서의 주제는 "The Great Lockdown(대봉쇄)" 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2021년 세계경제를 "이탈점(Point of Exit)"이라고 하는 것이다.
2021년 부문별로 한국경제의 전망은 다음과 같다.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기드온의 300인 용사"라는 유명한 성경 이야기를 떠올리며 항상 긴장된 자세와 준비된 자세로 주위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일단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책들에서 나오는 내용을 기준으로 한국 및 세계 경제에 대한 흐름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풍부한 예제와 해설, 그리고 저자의 담백한 설명까지 있다 보니 경제를 모르는 사람들조차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경제 관련 내용들을 기준으로 내년 목표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경제의 흐름에 따라 과연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좋은 지도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 경제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 2. 경제 흐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들 3. 경제 흐름에 따라 내년 흐름을 보고 싶은 사람들 4. 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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