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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스스로 품위를 지키는 삶, 자존 | 기본 카테고리 2020-07-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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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스로 품위를 지키는 삶, 자존

손은경 저
바이북스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용이 평범하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슴에 와 닿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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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나부터 변화하기"를 위한 이 책에서 과연 "손은경 저자"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우리가 생각하는 "자존"이란 무엇을 의미하여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고 마음속에 늘 자리 잡고 있는 "자존"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같이 살펴보기로 합니다.


위태롭기에 청춘일지도 모르겠으나, 어쨌든 청춘은 위태롭다. 마치 공 위에 놓인 널빤지에 서서 좌우 조금씩 균형을 맞춰야만 간신히 버틸 수 있는 그런 상태랄까. 그런 청춘의 나, 당신에게는 중심이 필요하다. 좌우 어느 하나에도 흔들리지 않을 중심. 내 안의 중심은 오직 자존만이 해결해 줄 문제이고, 그 이야기를 책에 녹였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삶은 상대적이다.

'나라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과연 그 시간들을 잘 흘려보낼 수 있었을까? 상대적 열위에 있는 내 삶을 잘 이겨낼 수 있었을까.'

그만큼 자존이 주는 힘은 강하고, 강한 만큼 중요하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pter 1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소개 시작!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잃은 후에 그 소중함을 깨닫는 것일까."

저자의 간단한 소개를 하면서 소중한 것이 무엇이고 본인이 어떻게 지내면서 살게 되었는지가 잘 나타나 있는 대목이다. 그러면서도 가중 중요한 인생이라는 삶 속에서 핵심이 무엇인지를 잘나타내주고 있습니다.


Chapter 2 청춘, 과거를 논하다

축제에 나갔던 것 / 반장했던 것 / 공부만 했던 것

18살 인생 첫 목표를 성취했다. 그때 느낀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무엇보다 '하면, 된다.'라는 자신감을 안겨준 좋은 계기였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건강을 잃고 나니, 자격증이 무의미해졌다. 다시는 '시험을 위한' 공부하고 싶지 않았다. 무엇보다 공부할 몸이 아니었다. 공부는 체력이었기 때문이다.

'이 분야에서 누구도 넘어올 수 없는 나만의 장벽을 견고히 쌓는 거다. 이게 전문가고, 실력가지.'

두 번에 걸쳐 회사를 나오기 위해 쳤던 발버둥은 큰 교훈을 남기며 끝을 맺었다.

두 번의 시행착오 모두, 빅픽처였다.

현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러한 직장 생활의 모습과 누구나 꿈꾸던 다른 잘나가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다른 꿈을 이루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너무나 현실적으로 잘 반영하여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모습을 사실적으로 나타내주고 있어서 더 와 닿는 그러한 모습니다.


Chapter 3 가족

엄마.

단 두 음절로 온 세상을 그 자리에서 감동시킬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단어.

우리는 가족이다.

나보다 나를 더 아껴주고, 편견 없이 무조건적으로 지지해 줄 사람들이며, 이 세상 유일한 영원한 내 편, 가족.

엄마가 있다는 사실이,

아빠가 있다는 사실이,

동생이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 그런 존재들로 '가득하다'는 사실이 주는 힘이 있다. 그들은 그저 그 자리에 위치하면 그뿐이다. 엄마로서, 아빠로서, 동생으로서.

각자 위치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할 때,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위치도 온전할 수 있다. 건강한 모습은, 가족 구성원 개인이 '나'일 때 나온다.


엄마의 뱃속에서 나온 이상, 이미 '나'라는 자아를 가지고 있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서론에서 아빠의 죽음을 보면서 엄마의 소중함을 모르고 자랐으며 그 기분을 가족들에게 풀면서 자라온 저자는 진정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생활하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가족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존에 대한 주체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Chapter 4 예민함을 건강함으로 바꾸어준 것들

변화의 법칙 : 정확하고도 올바른 힘(에너지, 인풋)만 주입되면, 사람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한다.(아웃풋)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글쓰기, 재미있어요.

1. 글 실력은 쓸수록 는다.

2. 생각이 정리된다.

3. 글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라는 편견을 버려라.

4. 시작은 가볍게 '일기'도 좋다.


'자신만의 색으로 채워 나가기.'

내면, 외면 모두 나만의 색으로 채워 나가자.

타인의 시선을 위해 나를 버리지 말자. 그거면 된다.

목표 설정이란 인생의 동기부여다. 목표가 있으면 살아가는 데 동기부여가 된다. 삶 그 자체에 동기가 부여된다는 말이다. 조금 어려운 말로 하자면,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목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저자는 조금씩 자기의 부정적인 면을 버리고 긍정적인 면을 찾아가는 과정과 본인 스스로 천천히 조금씩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앞으로 나아가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창하고 원대하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본인만의 목표를 위하여 나아가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Chapter 5 서른한 살의 자존

청춘, 만물이 푸르른 봄이라는 뜻을 가진 이 단어는 '버텨 나가는 인생'이나 '하루살이'.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자존, 그리고 자기 사랑이다.

'자존, 자기를 존중함'이란, 진실로 '나는 나'라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나는 나이므로 타인과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그런 마음 상태 말이다. 나만의 시선이 절대적 기준이 되고, 이 기준이 내 삶을 풍성하게 만든다.

자존이란 자신을 믿는 마음으로, 자존이 높다는 것은 곧 자신에 대한 신뢰가 크다는 말로 직결된다.

자존이 낮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상태로, 나 자신을 못 믿겠으니 타인에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높아진다. 자꾸만 타인의 시선과 목소리에 신경이 곤두서는 것이다.

이미 당신은, 당신이라는 그 자체로 충분하다.

나를 존경하고, 사랑해 주자.

그것만이 아픈 청춘을 버텨 나가는 힘이다.

답은 내 안에 있었다.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일어난다. 사실 나 빼고 변하는 건 없다.

나를 용서하는 것은 자존의 시작이다.


'지난날의 나를 용서할게. 앞으로 잘해보자!"

- 31년 세월을 나를 미워하는 것에 익숙해진 상태로 살았는데 이런 태도를 한순간에 바꾸기란 쉽지 않다.

- 사람들이 보내는 부정적 발언에 실제의 나 또한 내가 '그런' 사람이라며 잘못 평가하고 있다.

- 평소 생각하지도 않았던 내 가치, 소중함을 일순간 깨닫기 어렵다.


그러므로 좌절할 필요는 없다. 나 자신을 용서한다는 시작으로 이미 반은 성공한 셈이고, 나머지 반은 한 걸음, 한 걸음씩 나 자신을 향해 전진하면 된다. 단지 아주 사소한 노력들을 통해 말이다. 당신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고, 변해야 한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 이 험한 세상에 청춘을 버티게 해주는 힘, 그것은 오직 자존뿐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노력이 없다면 내일의 달콤함은 누리기 힘들다.'

'오늘 하루를 소중히 살아내야 한다. 이로써 내일의 결과를 좋게 만들어야 하고, 다른 미래를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내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말이다. 다만, 성장도 한 걸음부터임을 잊어선 안 된다.'


오늘에 충실해야 한다

욕심을 버리자. 단번에 이루어진 일은 없다. 작은 성취도 성취다.

현재의 당신이 미래의 당신은 아니다. 자신의 미래를 함부로 단정 짓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자신의 재능과 능력 찾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자.


"어떤 선택이든 최선의 것으로 만들 것."

"내 선택은 내가 책임진다."

책임감과 현재에 사는 습관은 당신의 선택이 늘 옳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당신의 선택은 항상 옳다. 절대 그르지 않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내면이 말하는 선택을 내려라.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그것을 최선의 것으로 만들어라. 더 이상 인생에 후회하는 단어란 없다.


네 선택이 옳은 거야.

그러니 믿고 더블로 가!

우리는 알아야 한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본인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어야 남에게 줄 수 있고, 내가 해본 일이어야 남에게 나눌 수 있는 거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남에게 줄 방법은 없다.

우리는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이미 나라는 존재 자체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당신만 모를 뿐이다.

당신의 가치를 더 잘 알아봐 줄 사람과 어울려라.


자, 이제 본격적으로 변화의 시작이다. 책을 읽고 있던 두 손은 놓고, 두 발로 나서는 지금. 답은 내 안에 있으니, 멀리서 찾지 말자. 누군가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하는 마음보다, 나부터 나를 사랑하자. 가장 빠른 변화의 시작이면서, 가장 어려운 시작. 나를 변화시키는 일. 그 길에는 이 책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욕심일지라도, 욕심 한 번 부려보고 싶다.


"자존"이라는 두 단어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자들로 하여금 알게 하는 그 무언가의 힘이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었다. 나부터 변하고 마음을 추스르고 나에 대한 변화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끊임없는 노력과 부단한 노력으로 나 자신에 대한 변화와 마음가짐을 새로이 가지고 나아가라는 것을 "자존"이라는 두 단어에 풀어서 얘기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내용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뭔가 가슴 속에 와닿게 하는 힘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바로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노마드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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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오기를, 둘이 오기를 참 잘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7-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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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다에 오기를, 둘이 오기를 참 잘했다

최효점 저
바이북스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진정한 행복과 가족의 중요성을 알게 해 준 이야기였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자를 잃고 다시 여자로 태어난 치유기



좋은 기회가 되어 "최효점 작가의 바다에 오기를, 둘이 오기를 참 잘했다"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손에 속 들어오는 사이즈로 부담 없이 읽기에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제목만 봐서는 과연 저자는 이 책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서른다섯 살 아줌마이자 세 아들 엄마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입니다.


Chapter 1. 스물다섯, 행복을 향한 첫걸음

결혼을 하면 어른이 되는 거야. 몸을 너무 아까워 말아라. 부지런한 놈한테는 떡이라도 하나 더 입에 넣어 주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야. 꾀부리고 버릇없는 며느리는 세상 누구도 싫어한다.


남자도 여자의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아내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남편의 자존감이 오래간다는 것을. 물론 아내도 마찬가지다.

진심 가득 담긴 말 한마디가 사람의 관계를 변화시킨다.

지금 내 곁에 있는 내 사람들을 사랑하고 살 것을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 눈물 흘리고 후회해도 떠나버린 그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철없는 세상살이로 시작하여 본격적인 여자가 되기 위한 시작을 알리는 내용이었습니다. 비록 내가 남자이기는 하지만 내가 여자 입장 이리도 이것을 이런 식으로 하였을까 하는 의문이 든 건 사실이었습니다.


Chapter 2. 행복에서 넘어지다

"꽃이 살랑살랑 흔들릴 때 난 생각했다. 꽃은 왜 저렇게 힘이 없는 걸까. 하지만 꽃은 힘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 바람이 너무 날쌘 거였다"


"왜 하필 나야?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어? 왜 지금이냐고?"

그날 이후 나는 괴물이 되어버렸다.

요즘 나 자신에게 매일매일 물어본다. 오늘 하루는 어떤 사람에게 상처를 줬는지, 오늘 하루는 어떤 사람의 도음을 받았는지, 반성하고 감사하며 하루를 정리한다.

하지만 나는 이길 것이다. 언젠가는.


머물러 있을 줄만 알았던 인생이 하루아침에 아니 지난 삶을 돌아보며 저자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어려움을 지내오면서 과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얘기나 논의 없이 혼자 감당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지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당해보지 않는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나를 지켜주는 것은 오직 가족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Chapter 3. 여자를 잃고 여자로 태어나다

나는 자궁을 잃으며 여자로서의 삶도 잃었다. 분명 아프다.

하지만 그 덕분에 나로 인해 아팠던 사람들을 헤아리게 되었다.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나를 태어나게 해준 사람들에게 매일매일 감사하며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다음이 아니라 지금 나는 여자를 잃고 나서야 비로소 여자로 살아가게 된 지금.

남편이 허망하다는 표정으로

정말 미안하다. 이렇게 아픈데 나에게 말 못 할 사이가 되어버리게 해서. 내가 보호자인데, 아픈 걸 혼자 겪게 해서 미안해.

이제는 집착하지 말자. 집착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말자.

지금 적어도 한 가지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다. 여자를 잃고 나서 비로소 여자를 알게 되었다고.


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 이 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가족이라면 아니 같이 사는 부부라도 거리가 먼 부부도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서로 대화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는 처음에 서로에게 호감이 가고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돼서 같이 살기로 결정이 되는 순간까지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애를 낳고 십여 년 지나면 주변에서도 보듯이 이제는 정으로 살아간다고... 그러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 허망할 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끼리 각자 만나서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아쉬울 뿐입니다.


Chapter 4. 공평한 인생 새롭게 살아가기

정신은 함께 성장하지 못했기에 남들에게 피해 주는 나 자신을 보지 못했다.

남편마저 나를 포기하였다면 내 삶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갔을지 상상이 안 된다. 지금의 나로 살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낮추는 방법을 배우게 된 것이다.

남편과의 바닷가 여행으로 "다시 연애를 하는 건 어때?"

"좋지."


이 책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것이 바로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묵묵히 항상 좋아하던 싫어하던 옆에서 지켜주는 정말로 든든한 지원군인 것이다.

저자는 이런 사실을 늘 알고 있으며 뒤늦게 깨닫고 하기도 합니다. 만약 남편이 지금까지 이어온 끈을 놓았다면 과연 현재 생활이 어떨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Chapter 5. 내가 선택한 여자

엄마 아빠는 세상 가장 귀한 딸을 세상 가장 예쁘게 만들어주셨다. 사랑으로 잘 키워주셨다.

"더불어 한 길"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말이다. 우리는 더불어 살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배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한 길을 간다.

내가 선택한 삶에 충실한 스스로가 자랑스럽기도 하다. 진정한 "최효점"이 된 기분이다. 이 기분이 영원해야 할 텐데.......

전적으로 나! 최효점에게 달렸다.

나의 길을 존중해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 가장 아파하고 있을 때 둘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 바다로 달려가 줬던 바로 그다. 바다에 가기를, 남편과 둘이 가길 참 잘했다.

남편을 향한 나의 마음은 사랑이다. 지금도, 앞으로도.


서른다섯의 저자가 남편과의 인생을 지속적으로 그리며 지난날의 삶에서 가족에 대한 진정한 행복과 중요성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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