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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행관들

조완선 저
다산책방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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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과 스릴있는 장편소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갑질 세상에 대한

통쾌한 복수가 시작됐다!

저자 조완선은 인천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 건국대, 단국대, 영남대, 관동대 등 전국 대학문학상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1997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반달곰은 없다」가 당선되어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로 ‘교양 문화 추리소설’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장르 문학과 본격 문학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을 받았다.

‘일본 안국사 초조대장경 도굴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천년을 훔치다』에 이어 조선 최고의 예언서를 다룬 『비취록』을 발표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비운의 천재 허균과 민중의 영웅 홍길동의 만남을 상상력으로 풀어낸 『걸작의 탄생』으로 제5회 김만중 문학상 금상을 수상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험한 초대

시효는 없다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

치유의 전당

숨은 그림 찾기

무소처럼 뚜벅뚜벅

살인이 목적이라면 이렇게까지 험하게 다룰 필요가 있을까?

살인의 목적 말고 두 가지가 더 추가되어야 할 것 같다.

광기와 메시지다.

노창룡의 사체에는 분노가 극에 달할 때 나타나는 광기와, 놈들이 외부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검시관 생활 중에 이런 시신은 처음 봅니다. 손가락 관절이 모두 꺾여 있습니다.” 키가 작달막한 검시관이 혀를 내둘렀다.

고등계 형사들의 고문 수법 중의 하나인 ‘손가락 비틀기’를 재현한 것이다.

다섯 손가락 사이에 막대 철근을 끼워 넣고 손가락을 비트는 방식인데, 고문이 심하면 뼈가 튕겨져 나가 손가락을 못쓰게 된다.

특별한 고문 기구가 필요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할 수 있는 고문 방법이다.

“그것도 모자라…… 손발톱을 모두 빼갔습니다.” “전리품인가?” “그런 것 같습니다.” “엎어봐!” 검시관이 등이 보이도록 노창룡의 사체를 엎었다.

아라비아 숫자가 붉은색으로 양쪽 어깻죽지에 새겨져 있었다.


아무리 신문사가 자료 수집에 뛰어나다고 해도 이처럼 똑같은 글이 나올 수는 없다.

곧이어 두 번째 의문이 옆구리를 쿡 찔렀다. 허동식은 노창룡이 고문으로 살해될 것을 알고 있었을까?

등줄기에 으스스 한 냉기가 몰려들었다.

그새 팔뚝에는 오돌토돌한 소름이 돋아났다.

처음엔 황당하고 당혹스러웠다.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원인 모를 위기감이 몰려왔다.

뭔가 기이한 음모가, 자신만 모른 채 은밀히 진행되고 있는 느낌이다.

그와 함께 여러 의혹과 잡념이 무더기로 달려들었다.

그런 수많은 잡생각 가운데 한 가지를 콕 짚어냈다.

이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어젯밤에 역사학자를 만났는데…… 이게 맞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박 형사가 검게 그을린 바위를 보며 말했다.

범인들의 특성을 체크한 후 박 형사는 가장 먼저 역사학자와 접촉했다.

“사건 현장에 형벌 도구를 남긴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게 뭡니까?” “조선왕조실록에는 영조와 정조 때에 탐관오리들에게 형벌을 가한 후, 형구들을 관아 앞에 전시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본보기로 삼으려 한 겁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부패한 관리들에게 보내는 경고장쯤 되겠죠.

탐관오리들의 가렴주구가 극심했던 황해도 지방은 형벌 도구를 한 달 이상 관아 앞에 전시했다고 합니다.”


적폐들의 저항이 만만치가 않다.

아무리 쳐내도 독버섯처럼 슬금슬금 기어 나온다.

토착 왜구들은 아예 드러내놓고 건방을 떤다.

검찰, 사법부, 언론, 모피아(Mofia), 조작과 공작의 설계자들…? 이들은 하나같이 용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법의 사각지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때로는 거물 급 변호사를 사들여 사법체계를 무력화시킨다.

기득권자들의 공조 카르텔은 너무도 견고하다.

그렇다고 이들의 파렴치한 작태를 무기력하게 지켜만 볼 수는 없지 않은가!


“나라의 도적들을 응징하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나.

여론이 이들에게 등을 돌리지 않는 것도 다 그런 이유 때문이지.”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난 요즘 그자들에게서 특별한 영감을 얻기도 해.” “영감이라뇨?”최주호가 물었다.

“우린 펜대만 붙잡고 투덜거리는데, 그자들은 실행에 옮기고 있잖아. 우리보다 백 배 천 배는 낫지.” “그래도 살인은 정당화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한 차장이 끼어들었다.

“그야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지…… 전쟁 중에 벌이는 살인 행위는 모두 정당하지 않은가?” “저, 전쟁 중이라니요?” “그자들은 지금 한창 전쟁 중인 거야……. 꼭 총칼을 들어야 전쟁인가?”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 역사학자 최주호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며칠 전 자신에게 걸려 온 뜻밖의 전화를 받고 한 남자에게 보낸 잔혹한 고문 자료가 살인 수법으로 그대로 이용된 것.

최주호는 이번 살인 사건에 자신이 원치 않게 연루되었음을 직감한다.

그리고 살인사건에 이용된 고문 수법을 단독 보도한 신문사에 내막을 알아보기 위해 찾아간다.

하지만 남자가 떠나며 던진 말이 계속해서 최주호를 괴롭힌다.

“넌 날 도와주리라 믿어. 난 널 잘 알거든.”


악질 권력자를 한 명이라도 더 없애려는 ‘집행관들’과 자신들의 임무를 농락당한 ‘수사대’가 자존심을 걸고 싸우는 동안 독자들은 철저히 가려져 있던 집행관들의 실체에 다가가게 된다.

그럼에도 수사의 칼끝이 집행관들을 겨누는 순간 다시 한번 이야기의 판을 뒤집는 놀라움이 기다린다.

분노와 자존심이 맞붙는 날카로운 심리묘사와 이어지는 반전은 장르소설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져드는 몰입도로 악랄한 인간들을 한 명씩 처리해 나갈수록 손끝에 쥐이는 강렬한 흥분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사회적 분노를 오직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모인 열 명의 집행관들이 사회의 암세포를 적출해 내기 위해 연쇄살인을 기획하면서 검찰과 추격전을 벌인다.

대한민국의 부조리한 실태를 소설에 현실적으로 녹여내는 한편, 집행 대상자들을 처리해 나가는 기발한 상상력과 스릴이 박진감 있게 독자를 압도한다.


과연 정의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였으며 초반부터 흥미진진하게 몰입이 되는 탄탄한 스토리로 긴장감의 연속이었다.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 마땅한 것인데...

이 시대의 사회상과 비교하여 보면 동일한 것 같지는 않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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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2-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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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투자노트 Investing notes

이상우 저
이상미디랩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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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들을 위한 필독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로부터

배워 나가는

매우 고통스러운 방법이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다.

저자 이상우는 주식은 끝이 없는 훈련이며 겸손하고 꾸준해야만 승률을 높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유튜브를 통한 주식 강의를 시작했다.

이상투자그룹 대표이자 주식 유튜버로서 구독자 60만 명, 누적 조회 수 6000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명쾌하고 쉬운 주식 강의를 바탕으로 온라인 주식학교 이상 스쿨을 설립해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실수를 줄이고 잃지 않는 투자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증권사 출신의 전문가로서 18년 넘게 실제 투자 현장을 누볐다.

그동안 투자자의 심리가 고스란히 투영되는 주식 차트의 중요성을 깨달은 그는 투자의 길을 찾지 못하는 많은 개인 투자자에게 등대가 되어 주었다.

투자에 있어 무엇보다 심리가 중요함을 간파한 심리매매, 시장 변화와 흐름을 읽는 시나리오 매매, 단기 변동성을 활용하는 차트 매매의 깊이 있는 영역을 개척했다.

한 가지 매매 방식만을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분석 툴을 활용하여 변화하는 투자 패러다임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투자 방법을 전하고 있다.

투자자산운용사, 증권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 선물거래 상담사, AFPK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이상하게 쉬운 주식』, 『주식투자 끝장내기』, 『주식차트 절대비기 300선』이 있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증시 캘린더

월별/산업별 테마

투자노트 사용설명서

상한가 분석

테마 정리

섹터/테마 분석

주간/월간 리포트 + 유튜브 추천주

주차별 관심 종목

시장 현황

뉴스 분석

기업 분석

매매일지

월간 수익률

나의 수익 그래프

줄노트

세상에 잃어도 되는 돈은 없다.

『투자노트』는 투자에 뛰어든 수많은 주린이를 위한 습관 정립서다.

주가 하락에 흔들리지 않고 섣부른 손절매를 방지하려면 투자자 스스로 선정한 종목에 확신이 있어야 한다.

종목에 대한 확신은 시간이라는 무기를 들여 작성한 투자노트가 있을 때 가능하다.

매일 등장하는 상한가 종목을 그저 부러워만 할 게 아니라 상한가를 기록한 이유를 분석하고, 월별 증시 이슈나 테마를 미리 체크하고, 국내외 시장 상황을 눈여겨보며 성장세가 예상되는 유망 섹터에 속한 종목들을 심도 있게 파악해야만 잃지 않는 투자, 더 나아가 꾸준한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뼈아픈 실수와 손실을 기입하고 복기할 때 실수는 경험이 되고 추후에 수익으로 돌아온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더 좋은 점수를 얻고자 하는 수험생의 마음으로 이 책을 맞이하길 바란다.


“그 종목은 왜 상한가를 기록했을까?”

큰 성과를 이루는 일들에는 왕도가 없다.

처음은 미약하고 서툴러도 꾸준히 몸에 익혀서 습관이 될 때 비로소 시간은 내 편이 된다.

주식 투자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평등한 무기는 시간이다.


그 어떤 투자 기법도 시간을 이길 수 없다.

추천 종목이라는 고기를 구할 게 아니라 고기를 잡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가장 강력한 투자 기법을 몸에 익히려면 반드시 투자노트를 곁에 둬야만 한다.

투자자 스스로 선정한 종목에 대해 확신이 있어야만 주가 하락에도 흔들리지 않고 섣부른 손절매를 방지할 수 있다.

“그래서 뭐 사면 되는데? 됐으니까 종목이나 하나 찍어 줘.”


주식,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습니까?

주식 투자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급성장하는 유튜브 채널들은 하나같이 주식 투자를 다루고 있다.

성장세가 뚜렷하다 보니 자기계발 성격의 채널마저도 방향을 선회하여 기관 투자자나 슈퍼 개미를 출연시키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그런데 그런 영상을 소비한 주린이들의 투자 내공이 쌓였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투자 실력에는 변화가 없다.

짧은 영상 한 편으로 실전에 통용되는 매매 기법을 교육하기도 어렵지만, 투자 교육 영상일 경우 지루하기 때문에 구독자 이탈 가능성이 커서 영상 기획 단계에서부터 제외된다.

설령 맛보기로 매매 기법을 논한다 해도 사람마다 투자 심리와 습성이 다르기에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 가능한 완벽한 매매 기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최근 소비되는 주식 콘텐츠들은 ‘주식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심리적 포만감만 줄 뿐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가’에 대한 직접적인 배움이 없다.

결국 주식 투자와 시장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입으로만 고수’가 되고, 늘 하는 질문을 다시 하는 수밖에 없다.


주린이를 탈출하고 초보자를 포함하여 이미 시작한 분이라도 이 책은 활용 범위가 넓은 것은 사실이다.

자신의 주식 패턴, 일지, 종목 선정, 시기 판단, 기업 분석, 일기 등 모든 것들이 한 권에 포함되어 있어서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책이라기보다 주식 시작을 위한 가이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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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2-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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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약 맞춤 수업

박지민(월용이) 저
더스(더디퍼런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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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며 청약에 대한 필독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청약 맞춤 교과서 100% 활용법

 


 

저자 박지민(월용이)은 2013년 광교 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에 당첨돼 당시 미분양임에도 계약을 감행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분양권을 저렴하게 매도했고, 그 후 프리미엄이 쭉쭉 치솟는 걸 지켜봐야 했다.

 

뼈아픈 경험을 계기로 절치부심하며 청약 공부를 시작했고 이후 가족, 지인, 동료 들의 당첨을 도우며 가점 계산 노하우가 쌓여 이를 2015년부터 네이버 블로그에 청약 관련 글을 게재했다.

 

그 글을 본 이웃들의 강의 요청과 언론사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면서 2017년부터 자연스레 강사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까지 300회 이상의 외부 강연과 40기 이상의 정규 강의를 진행하며 수천 명의 수강생들 중 천 건을 훌쩍 뛰어넘는 당첨을 도왔다.

 

2018년 국내 최초 청약 전문 서적인 《35세 인서울 청약의 법칙》을 발간하며 청약·분양권 No.1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청약 강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예상 경쟁률과 가점표를 제공하는 등 청약 분야에서 최초, 유일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 네이버 블로그 [월용이의 부동산 일지]

https://blog.naver.com/sunman30

 

 

· 네이버 카페 [월급을 용돈으로 - 청약, 아파트의 모든 것]

https://cafe.naver.com/wallyong

 

 

· 유튜브 [월용이의 모모청약]

http://youtube.com/c/%EC%9B%94%EC%9A%A9%EC%9D%B4%EC%9D%98%EB%AA%A8%EB%AA%A8%EC%B2%AD%EC%95%BD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Class 0 청약 기본부터 알고 가자

Class 1 3기 신도시 기다릴까, 지금이라도 살까?

Class 2 주택 수에 따른 맞춤 청약 전략

Class 3 가족 수에 따른 맞춤 청약 전략

Class 4 분양가에 따른 맞춤 청약 전략

Class 5 규제 타이밍에 따른 맞춤 청약 전략

Class 6 당첨이 힘들다면 분양권을 사자

 

 

 

‘로또 분양’은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이고, ‘청약 당첨’은 나만 빼고 다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단지 ‘내 집 마련’이라는 작은 소망을 갖고 열심히 청약을 시도해 보지만 번번이 낙첨되고, 그러는 사이 집값은 범접할 수 없을 만큼 가격이 치솟았다.

 

조급함과 무력함 앞에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할지, 3기 신도시를 기다려야 할지, 이제껏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청약에 계속 도전할지 무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무주택자 중에서도 가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온도 차는 다르다.

 

1주택자 역시 새 아파트로 갈아타고 싶은 열망과 투자로써 청약을 시도해 보지만 무주택자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분양 시장에서 당첨을 기대하기 힘들다.

 


 

이렇듯 예비 청약자들이 처한 상황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포지셔닝에 따른 청약 전략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청약 맞춤 수업》은 청약 홈 사용법, 청약절차, 청약조건 등의 정보의 집약을 넘어 청약 통계를 통해 청약자의 심리를 파고드는 본질적인 핵심을 다루었다.

 

3기 신도시를 공략해도 좋은 청약자가 누구인지, 주택 수, 가족 수에 따라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분양가와 규제 타이밍에 따라 청약의 틈새를 파악하는 방법과 청약 당첨이 힘든 사람은 분양권을 제시하는 등 ‘청약 희망 고문’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고 분명하게 갈 길을 알려 준다.

 

학교에서는 들을 수 없는 수업, 하지만 인생에서 한 번쯤은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필수 수업, 《청약 맞춤 수업》이 당신의 인생에 전환점이 되어 줄 것이다.

 


 

《청약 맞춤 수업》이 필자의 이전 책, 그리고 여타의 청약 책들과 다른 점은 청약자의 모든 상황을 최대한 고려했다는 점이다.

 

가구 형태, 거주 지역, 가족 구성원 수, 그리고 그에 따른 청약 가점과 납입 인정 금액을 조합해 청약자가 처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의 방향을 제시했다.

 

예를 들어 3자녀 이상이나 부모님을 부양하는 대가족, 가장 일반적인 가구 형태인 4인 가족, 자녀가 없는 딩크족이나 기혼자같이 가족구성원에 따라 청약 전략을 달리 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금까지 이 책을 읽으며 특별공급 대상자도 아니고 높은 가점 통장도 아니어서 청약으로 내 집 마련이 힘들다고 판단한 청약자들은 이번 장을 특히 주목하길 바란다.

 

새 집을 갖는 방법은 세 가지 청약, 분양권 매수, 입주권 매수가 있다.

 

먼저 분양권과 입주권의 차이를 확실히 알아보고 매입을 고려한다.

 


 

분양 시장에서 유주택자와 다주택자 청약자들의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반면 무주택자의 청약 당첨 가능성은 유주택자에 비해 월등히 높다.

 

무주택자는 유주택자와 다주택자에 비해 세금과 대출에서도 상대적으로 이점이 크다.

 

예비 청약자들은 자신의 거주 지역과 주택 보유 수에 따라서 청약 포지션을 정해야 한다.

 

무주택이라도 가점이 낮아서 추첨제에 당첨을 기대해야 하는 청약자도 있고, 다주택자이지만 거주지가 수도권·광역시가 아닌 비규제지역이면 청약 1순위 가점제에 기대를 걸어 볼 수도 있다.

 

이번 장에서는 주택 수와 거주 지역에 따라 자신의 청약 포지션을 정해 보자.

 


 

청약 가점이 무엇인지 어떤 점수로 구성되는지 처음 접하는 예비 청약자들은 본인 가점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이 청약 준비의 첫걸음이다.

 

청약 시 기입한 가점이 60점이고, 당첨 커트라인이 57점이라면 당연히 당첨이지만 계산 착오로 인해 실제 가점이 55점이었다면 부적격 당첨이다.

 

부적격 당첨은 향후 1년간 청약이 제한되고, 그 기간 동안 다른 분양 아파트에 청약을 못하는 기회비용까지 날리게 되니 청약 가점 계산은 신중하고 정확하게 해야 한다.

 


 

3기 신도시가 아직 먼 얘기임에도 불구하고 무주택자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갖는 부분이다.

 

사전청약을 통한 3기 신도시 당첨이 내 손에 잡힐 수 있을지 아니면 멀고 고된 허황된 꿈일지 면밀히 판단해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속절없는 기다림보다 현재 여력이 된다면 당장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2기 신도시의 경우, 택지 지정부터 첫 분양까지 4~10년의 기간이 소요됐다.

 

3기 신도시 역시 사전청약을 미리 받는다 하더라도 본 청약까지 2년이 걸릴지 8년이 걸릴지는 정부도, 건설사도 아무런 확답을 내릴 수 없다.

 

토지 보상, 지반 분석, 유적지 발굴 등 시간을 늦추는 변수들이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기 신도시와 사전청약을 기다려도 되는 무주택자는 다음과 같다.

 


 

청약으로 공급하는 주택의 종류는 공급 주체에 따라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으로 나뉜다.

 

국민주택은 국가, 지자체 및 LH 공사에서 건설하는 주택이고, 국민주택을 제외한 나머지가 민영주택이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분양할 때 당첨자를 선정하는 기준은 공급 대상에 따라 다르고 복잡하다.

 

예를 들면 국민주택 중에서 공공 분양의 경우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당첨자 선정 방식은 점수제(13점 만점)이고, 민영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당첨자 선정 방식은 자녀가 많은 순서이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참여하는 민영주택 일반공급의 경우 당첨자 선정 방식(84점 만점) 기준에서 먼저 자신의 청약 포지션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정책상 대출이 힘들다는 점에서 청약 시 현금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 장은 현금 예비 청약자들은 대출도 막힌 상황에서 ‘현금 부자들만 청약하라는 말인가’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청약이 가능한 것인지 그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

 

‘향후 2~3년간 서울을 청약하는 건 나한테 불가능하구나’라는 현실을 인지했다면 청약이 아닌 기축을 사는 방향으로 전환하거나 점수가 높아질 때를 기다리면서 거주비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는 서울이 아닌 수도권에서 청약 가능성을 엿보는 등 방향을 선회하라는 의도이다.

 


 

청약을 통한 첫 번째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무주택자들은 부동산 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먼저 겁부터 난다.

 

생소한 부동산 용어를 접하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용어가 익숙해졌어도 아파트를 사고판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정책에 따라 출렁이는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두려운 것이 두 번째 이유이다.

 

두려울 때는 팩트 체크가 필수이다.

 

과거에 규제가 발표된 이후 투기과열지구나 조정 대상 지역으로 묶였던 지역의 아파트 가격 등락폭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규제 전과 후의 청약과열 정도를 파악한다.

 

단순히 경쟁률만 참고하는 것은 착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청약과열 정도는 청약자 수로 가늠한다.

 

10세대를 뽑는데 100명이 지원한 것과 1,000세대를 뽑는데 1만 명이 지원한 것은 질적으로 다르다.

 

청약자수가 청약 경쟁률과 청약 가점을 직접적으로 반영한다.

 


 

 

나날이 청약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무작정 당첨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이고 분석적인 방법으로 청약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또한 청약에 희망이 없다면 어떠한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지까지 사례별로 친절히 알려 주어, 청약을 꿈꾸며 기다리는 사람들은 꼭 읽어 봐야 하는 필독서이다.

 

내 집 마련에 관심을 갖게 된 지인들도 청약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경쟁률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청약 당첨은 전보다 더 어려워졌다.

 

이런 상황에 지금이라도 그냥 주택을 구입할지, 3기 신도시 청약을 기다려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올해 청약을 통해서 인생을 조금이나마 바꾸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기다리면 반드시 기회는 오게 되어 있으니 사전에 준비하여 대비한다면 누구에게나 청약은 되리라고 자부합니다.

 

저자의 단톡방 운영에 대한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sunman30/222237930644

 

 

월용이 저자 특강을 바로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아래에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sybangse/222250089561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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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혼공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21-02-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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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공의 힘

송인섭 저
다산에듀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학습의 길을 알 수 있는 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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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할 권리가 있다!

저자 송인섭은 세계적인 자기주도학습법 권위자.

송인섭 교수는 2005년 EBS 다큐멘터리 [교육실험 프로젝트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에서 최초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한국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이 내용을 담은 『공부는 전략이다』(다산에듀, 2007)는 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에게 수십만 부 이상 판매되며 선풍적 화제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 자기주도학습은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 교육계를 이끌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교육심리연구회 회장, 한국교육평가학회 회장, 한국영재연구원 원장과 AERA(American Educational Research Association)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의 논문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70여 권의 교육 저서를 집필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부 혼공을 만드는 9가지 핵심 원칙

2부 유형별 혼공의 12가지 전략

3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5가지 혼공 지침


공부란 비단 교과 내용을 떠나 온전히 자신의 시간을 투입하는 행위다.

읽고 싶은 책을 집어 들고 온전히 내용에 빠져들어 읽는 것이 공부다.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을 결과물을 상상하며 진실한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 공부다.

즉 공부는 대상이 무엇이든 자신이 주도권을 잡고 자기를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과 상통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창의적이고 개별적인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기술과 접목되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혼공은 자기 의지를 가지고 자기 시간을 통제하여 자신의 전략을 만든다.

주체가 온전히 자신이 되기 때문에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고 점검하고 수정할 수 있다.


한번 혼공의 힘을 경험한 아이는

폭발적인 공부력을 발휘한다!

온라인 수업은 왜 무너졌을까?

코로나19로 아이도 부모도 교육 위기를 맞고 있다.

국내 최고의 자기주도학습 권위자 송인섭 교수는 자기주도학습에서 진일보한 완전한 ‘혼공(혼자 공부하기)’으로의 전환이 그 돌파구가 될 것이라 말한다.

기존의 자기주도학습이 학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혼공은 공부에서 나아가 생활 전반에서 자신이 주체가 되는 것을 지향한다.

그렇기에 주체성과 자기 주도성이 강해지면서 자아가 강해진다.

여기에 혼공의 폭발력이 있다.

혼공의 힘을 경험하면 스스로도 놀랄 만한 공부력을 발휘한다.

평생 공부의 선순환이 시작된다.

저자는 이 책에 혼공 학습의 진짜 개념부터 구체적인 공부법과 생활 관리, 그리고 부모를 위한 지침까지 모두 담았다.

이는 가정에서 어떻게 아이를 지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에게는 확실한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에게는 평생 가는 혼공 습관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원칙, 전략, 지침으로 구분하여 내용을 풀어가고 있다.

원칙을 세우고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지침을 만들어 앞으로 나간다면 좋다는 것이다.

혼공 학습의 첫걸음은 학습 훈련이라고 한다.

부록으로 제시하는 '혼공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나누는데 여기 이 책에서는 1단계를 소개하고 있다.

1단계 : 기본 프로그램

2단계 : 심화 프로그램

3단계 : 자아 존중감 프로그램

4단계 : 특화 프로그램


아이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옆에서 지켜주고 올바른 학습 방향으로 할 수 있도록 조언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학습 방법을 찾아주면서 같이 응원하는 부모가 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하지만 가능한 다양하고 조금 더 빠르게 접근하고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으로 도움을 받아 가는 것도 하나의 특별한 전략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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