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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람의 사춘기

박혜선 글/백두리 그림
사계절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들과의 관계 및 마음을 잘 알게 되는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의 딴생각,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마음,

자꾸만 생각나는 풍경과

절대 잊고 싶지 않은 기억까지

어린이 마음에 가득 쌓인 말들,

시가 되다.

 

 

저자 박혜선은 마음속에 찾아온 이야기들을 품었다가 동시로, 동화로 쓰고 있습니다.

 

그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알려 주고 싶어서 어린이들과 동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2003년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동화 『잠자는 숲속의 아이』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동시집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위풍당당 박한별』 『전봇대는 혼자다』(공저) 등 많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그린이 백두리는 '아닌 척, 괜찮은 척' 뒤에 숨겨진 진짜 감정에 관심이 많고 그것들을 그림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 에세이 『그리고 먹고살려고요』 『솔직함의 적정선』 『그러니까 오늘의 나로 충분합니다』 등을 지었고, 동화 『아무도 지지 않았어』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들이 올라왔습니다』 『데굴데굴 콩콩콩』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부 바람의 사춘기

2부 태양이 진다

3부 돼지의 궁금증

 

저마다 시기는 다르지만, 어린이가 ‘문을 닫는’ 때가 찾아온다.

 

방문을 닫기도 하고, 말문을 닫는 행동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어른들은 으레 사춘기라 그렇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

 

그 쉬운 단정은 자칫 어린이라는 존재, 어린이의 마음을 단순하고 납작하게 정의한다.

 

하지만 어린이에게 닫을 문이 생겼다는 것은 자기만의 세계가 생겼다는 의미다.

 

닫아건 문의 안쪽, 언뜻 고요해 보이는 그 마음속에는 수많은 말과 감정들이 가득하다.

 

 


 

박혜선 저자는 십여 년간 전국의 어린이들이 보내온 동시를 읽고, 함께 읽을 작품을 골라 어린이신문에 싣는 일을 해 왔다.

 

그런 그가 보여 주는 ‘사춘기’ 언저리의 시적 화자는 종일 마음에 바람이 부는 듯한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느끼면서도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를 탓하기도 위로하기도 한다.

 

 


 

『바람의 사춘기』에는 수년간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이야기 나누며 체득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 가르치지 않으면서도 위로하고 싶은 마음으로 고르고 고른 시어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같은 경험을 가진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시에 공감하고, 그 시를 통해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문학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공감’이 얼마나 큰 위로와 동력이 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사과나무 가지에 누워 자고 싶다.

“오늘은 바람이 잠잠하네.”

“그러게 바람 한 점 없네.”

과수원 나온 아저씨 아줌마가 하는 말까지/잔소리 같아 짜증 난다.

벌떡 일어나 사과나무 한 번 흔들어 줄까 하다가 관뒀다.

그냥 다 귀찮다.

 


 

소리 내어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고 싶은 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누구에게도 하기 싫은 말, 차마 하지 못한 말,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말은 저마다 그 무게도 색깔도 다르다.

 

『바람의 사춘기』는 어린이 마음속에 감춰진 말들의 다양한 결을 섬세하게 살핀다.

 


 

『바람의 사춘기』에는 십여 년간 어린이들이 직접 쓴 시를 읽고, 동시 교실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시로 소통해 온 박혜선 시인이 ‘어린이의 시선’으로 본 세상이 담겨 있다.

 

그 어린이는 주변인으로 물러서거나 대상화되지 않은,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어른들이 구획한 일상 속에서도 자기만의 속도로 걸으며 있는 그대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기억하는 존재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어른들이 놓치고 가기 쉬은 것들을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려고 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읽기에 부담도 없고 어른들이 읽어도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들의 마음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들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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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3-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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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랫폼 비즈니스의 모든 것

마이클 쿠수마노,데이비드 요피,애너벨 가우어 저/오수원 역
부키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지침서로 꼭 봐야 할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플랫폼 비즈니스 핵심 전략

 

저자 마이클 쿠수마노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로 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로서 경영 전략, R&D, 기업가 정신 등을 연구한다.

 

도쿄이과대학교 학장과 부총장을 지냈고 미국항공우주국, 인텔, IBM, 시스코, 히타치, 화웨이 등 세계적인 테크 기업 및 단체 100여 곳의 경영 컨설팅을 진행했다.

 

13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저서로는 ≪영속 성장 기업의 비밀 6≫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의 모든 것≫, 공저로는 ≪전략의 원칙≫ ≪플랫폼 리더십≫ ≪인터넷 시대의 경쟁≫ 등이 있다.


저자 데이비드 요피는 전략 이론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하버드 대학교 경영 대학원 행정학 교수이자 세계경영인 협회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1989년부터 2018년까지 인텔 이사로 재임하여 역대 최장기 이사회 멤버가 되었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앤디 그로브 등 수많은 테크 기업 경영인과 임원을 인터뷰했으며 200건 이상의 케이스스터디를 진행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했으며 ≪불황을 이기는 유도 전략≫ ≪전략의 원칙≫ 등 1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저자 애너벨 가우어는 영국 서리대학교 교수로 디지털 경제를 가르치고 있으며 디지털경제센터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플랫폼 전략 연구를 주제로 2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유럽집행위원회, 영국 상원의회,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여러 국제기구와 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플랫폼 규제에 대해 조언했다.

 

저서로 ≪플랫폼 리더십≫ 등이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장 플랫폼 사고 : 전통 경제와 플랫폼 경제, 양쪽에서 살아남으려면

2장 추진 요인 : 승자 독식을 실현할 최강의 무기들

3장 플랫폼 전략 : 혁신?상거래?혼합 플랫폼의 특징과 차이

4장 흔한 실책 : 잘나가던 플랫폼 기업은 왜, 어떻게 실패하는가

5장 플랫폼 전환 : 전통 기업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법

6장 플랫폼 거버넌스 : 사회적 책임과 자율 규제로 지속 가능성을 높여라

7장 플랫폼의 미래 : 향후 10년을 지배할 플랫폼 기술은 무엇인가

플랫폼은 어떻게 시장과 일상을 지배하는가?

 

세계 10대 기업 중 하나인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알리바바, 텐센트,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역대 최고 성장세를 기록한 카카오, 네이버, 쿠팡, 배달의 민족, 2020년 동학 개미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해외 기업 테슬라.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이다.

 

이제 비즈니스의 중심은 제품 경제에서 플랫폼 경제로 이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 생태계가 우리의 일상과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더 크게 성장하고 더 오래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플랫폼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MIT 슬론 경영 대학원 교수 마이클 쿠수마노, 하버드대학교 경영 대학원 행정학 교수 데이비드 요피, 서리대학교 교수 애너벨 가우아 등 세계 최고의 플랫폼 권위자들이 30여 년간 연구한 성과를 집대성했다.

 

최신 데이터와 탁월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플랫폼 비즈니스란 무엇이며 어떻게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지 단계별 전략과 솔루션을 설명한다.

 

덕분에 플랫폼 비즈니스와 핵심 전략이 궁금한 경영인, 창업자, 투자자, 연구자에게 탁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플랫폼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한 단계별 필수 전략

이제 비즈니스의 성패는 최상의 제품이 아니라 최상의 플랫폼이 좌우한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독립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파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 공급자, 사업 파트너 등 여러 시장 행위자를 플랫폼 생태계에 참여시키고 연결하여 가치를 만들어 낸다.

 

플랫폼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돌아가려면 4단계의 전략을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

 

첫째, 플랫폼에 누구를 참여시킬지 정해야 한다.

 

구매자와 판매자, 개발자와 사용자, 광고주와 그 외의 사업 파트너처럼 다양한 시장 행위자들 중 누구를 중심으로 시장을 형성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딜리버리와 배달의 민족은 식당, 손님, 배송 인력을 대상으로 플랫폼 시장을 설계했다.

 

이때 최대한 많은 관계자를 끌어들이되 시장은 복잡하지 않게 설계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둘째,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공급자(닭) 시장과 수요자(달걀) 시장 중 어느 그룹을 먼저 끌어들이고 성장시킬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이 문제에는 정답도, 정석도 없지만 에어비앤비의 사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에어비앤비는 집주인들이 방 사진을 근사하게 찍을 수 있도록 촬영 비용까지 대 주면서 집주인(공급자)들을 끌어들였다.

 

이렇게 플랫폼에 등록된 집이 많아지자 집을 빌리려는 사람(수요자)들이 에어비앤비로 몰려들었다.

 

결국 에어비앤비의 하룻밤 접속자 수는 250만 명에 달하고, 약 400만 개의 숙소가 등록되기에 이르렀다.


셋째,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구축해야 한다.

 

2018년 와츠앱은 전 세계 15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수익을 한 푼도 내지 못했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했어도 수익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지 못하면 기업은 성장하지 못하고 생태계는 말라죽고 말 것이다.

 

대다수의 플랫폼 기업들이 중개 수수료, 결제 수수료, 광고, 보완 서비스, 보완 기술 판매, 서버 이용료 등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외의 비즈니스 모델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넷플릭스, 쿠팡, 지마켓 등이 운영하는 유료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가 있다.


넷째, 플랫폼 운영자는 플랫폼 생태계 운영 원칙을 정하고 이용자들에게 어떤 행동을 장려하고 제어할지 규칙을 정해야 한다.

 

그러나 이용자들에게 필요 이상으로 플랫폼을 개방하고 자유를 허락하면 플랫폼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

 

가짜 뉴스를 단속하지 못한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대표적이다.

 

반대로 과한 통제는 플랫폼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2012년 트위터는 앱 개발자와 이용자의 권한을 제한했다가 많은 이용자를 잃고 결국 이 정책을 철회하게 되었다.


* 플랫폼의 위력을 극대화하는 4가지 방법

하지만 모든 플랫폼 기업이 성공하거나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다른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신속하게 우위를 차지하고 플랫폼 전략의 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네트워크 효과를 활용해야 한다.

 

네트워크 효과란 어떤 상품에 대해 형성된 수요가 다른 사람들의 수요에도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즉 사용자가 많아지면 이 때문에 더 많은 사용자가 몰리게 되고, 결국 기업과 상품의 효용 가치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사실 이 네트워크 효과는 이미 100년 전부터 활용된 강력한 비즈니스 전략이다.

 

1900년 전후부터 철도, 전화, 전력, 라디오, 텔레비전 기업이 네트워크 효과를 이용해 성장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렵게 차지한 시장을 다른 플랫폼과 나눠 먹는다면 승자 독식은 불가능해진다.

 

한 사람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라인 등 여러 메시지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처럼 사용자가 동일한 목적으로 다수의 플랫폼에 참여하는 것을 멀티호밍이라고 한다.

 

멀티호밍은 시장 점유율과 네트워크 효과를 좀먹기 때문에 플랫폼 기업들은 더 저렴한 가격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팬 베이스를 강화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멀티호밍을 막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다른 업체가 시장에 진입하기 어렵도록 진입 장벽을 높이 세워서 경쟁을 차단해야 한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이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고 높은 진입 비용이라는 장벽을 세운 것, 반도체 기업 퀄컴이 고유한 기술 노하우와 특허를 마련해 시장에서의 지위를 안정적으로 보호한 것이 좋은 예다.


사실 시장에 먼저 진입한 플랫폼 기업은 결코 유리하지 않다.

 

소셜 네트워크의 원조는 마이스페이스였고, 차량 공유 시장의 선두 주자는 사이드카였지만 오히려 시장에 늦게 진입한 페이스북과 우버에게 밀리고 만 것처럼 말이다.

 

후발 주자는 선발 주자가 저지른 실책을 피하고 약점을 보완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틈새시장을 노리기 쉽다.

 

그러므로 후발 주자로서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거나 애플처럼 차별화에 집중해야 한다.

 

애플은 2010년대에 18퍼센트도 안 되는 시장 점유율로 휴대폰 업계 전체 이윤의 90퍼센트 이상을 가져갔는데, 이는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기능적·디자인적 역량과 고가 정책으로 차별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 향후 10년간 플랫폼 시장을 지배할 기술들

새로운 기술이 끊임없이 개발되고 발전함에 따라 플랫폼 생태계의 종류는 더 다양해지고 더 빠르게 진화할 것이다.

 

새로운 기술이 새로운 플랫폼을 요구하고 독려하며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과연 어떤 기술들이 향후 10년간 플랫폼 시장을 지배하게 될까?

 

공저자들은 가장 먼저 음성 인식 기술을 꼽는다.

 

2011년 애플은 시리라는 음성 인식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삼성의 빅스비, 아마존의 알렉사와 에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구글 어시스턴트 등 세계적인 빅 테크 후발 주자들이 스마트 스피커를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모빌리티 산업을 재편할 자율 주행 기술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테슬라, GM, 포드 등 자동차 제조 기업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빅 테크 기업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여기에 우버, 리프트, 디디추싱 등 차량 공유 기업들이 가세했다는 점이다.

 

자율 주행 차량이 상용화되면 종전의 차량 공유 서비스는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제 막 싹을 틔우기 시작한 양자 컴퓨터 기술은 가까운 미래에 데이터 시장을 뒤흔들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종래의 디지털 컴퓨터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정보를 더욱 빨리 처리할 수 있다.

 

그래서 통신, 암호, 금융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무궁무진하다.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 테크 기업과 재너두, 빅웨이브를 비롯한 수십 곳의 스타트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동식물과 인간의 DNA를 변형할 수 있는 유전자 편집 기술도 주목하자.

 

이 기술은 유전병 진단과 치료, 보건, 식량 분야에서 활용되며 2022년까지 6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유전 공학이 범위를 얼마나 허용할 것인지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귀추가 주목된다.


플랫폼 비즈니스 경쟁 시대

 

구글, 애플, 아마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알리바바, 텐센트 등 각종 규제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은 플랫폼 기업들입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배달의 민족, 쿠팡 등이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통점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혁신과 디지털 경쟁에서 전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는 블로그, 카페, 렌딩 페이지, 홈페이지, 브런치,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플랫폼이 존재하거나 잘 다듬어진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부단한 노력과 혁신, 경쟁, 변화 등의 마음가짐으로 앞서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이나 기업들은 반드시 플랫폼 기반이 필수적인 시대가 된 것입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플랫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가 지속될지 아니면 다른 것이 나올지는 앞서가는 개인이나 회사만이 개척해 나갈 것이기 때문에 항상 미래에 대한 트렌드나 인사이트를 배우면서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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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3-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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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볼루션 익스프레스

조진호 저/장대익 감수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생명의 진화를 탐사하는

기나긴 항해

저자 조진호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과학교육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주최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콘텐츠 제작에 강한 흥미를 느껴 컴퓨터 게임회사를 설립하고 8년 동안 흥미진진한 게임 개발에 열렬히 매진했다.

어린 시절 영화 〈스타워즈〉와 칼 세이건의 과학 강의 〈코스모스〉에 흠뻑 빠졌으며, 이후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 및 만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그림과 이야기를 함께 구성하는 능력을 체득하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업을 성공시킨 이후에 다수의 과학 서적을 읽으며 뒤늦게 과학의 진정한 즐거움을 깨달은 그는, 딱딱하고 계산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문학만큼이나 감성적이고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읽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생물 교사로 근무했으며, 주 중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주말에는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며 작가의 꿈을 키워나갔다.

그리고 2012년 11월, 중력을 둘러싼 과학사를 관통하는 교양 만화 『그래비티 익스프레스』(초판 제목 『어메이징 그래비티』)를 발간했다.

이 첫 작품으로 ‘국내에서 나오기 힘든 그림 그리는 과학자의 출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교양도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 교양 부분을 수상하는 등 학계와 평단,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 게놈의 탄생과 과학적 발전을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승화시킨 『게놈 익스프레스』는 ‘일대 사건’이라는 평가 속에 출간되었다.

2018년 현대 과학의 핵심적 주제인 원자의 실체를 추적하는 『아톰 익스프레스』를 출간하며 이제까지의 작업에 방점을 찍었고, 2021년 진화의 비밀을 파헤치는 『에볼루션 익스프레스』로 한 차원 발전한 과학사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과학적 지식을 흥미로운 스토리와 깊이 있는 내용으로 전달하는 작업이 무척이나 괴롭고 힘들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고백하는 저자는 앞으로도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최고의 과학 만화책을 꾸준히 저술할 계획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생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2 모든 생명은 공통의 조성으로부터 기원한다

3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4 다윈 이론의 좌절과 성공

5 이론은 이제 그만

6 가장 거대한 역사

7 현대 생물학이 말해주는 사실들

8 진화의 개연성

9 끝없는 논쟁

10 지구 생물의 역사는 있을 법한 것이었을까?

11 방향이 있을까?

12 우리뿐인가?

13 의미는 어디에

과학사상 가장 오래되고

고약한 질문의 근원지, 생명의 진화

깨어난 비글호,

진화론의 모든 것을 탐사하다!

‘나는,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들은 어떻게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해왔을까?

진화한다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생물은 창조자가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태곳적부터 인류는 이 문제로 고민과 논쟁을 거듭해왔다.

그러다 160여 년 전 『종의 기원』 출간과 더불어 전 세계 지식 생태계에, 그리고 나아가 인류의 인식 자체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다윈의 진화론이 등장했고, 결국 진화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조진호의 놀라운 과학 여행 ‘익스프레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에볼루션 익스프레스』는 바로 이 진화의 비밀을 추적하는 길에 나선다.

‘모든 생물종들은 어디로부터 왔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의 답을 구하기 위해 이번에는 기차 대신 다윈의 비글호에 올라탄다.

에피쿠로스의 유물론부터 시작해 라마르크의 진화설과 다윈의 진화론, 멘델의 유전학을 거쳐 가는 동안 모건, 바이스만, 매클린톡, 마이어, 굴드 등 20세기 과학자들이 합류한다.

생물의 공통 조상과 자연선택의 원리를 바탕으로 이들과 함께 진화의 역사를 차근차근 짚어가다 보면 진화론의 모든 것이 한눈에 들어온다.

생명의 탄생부터 시작해, 존재의 의미에 대한 깊은 질문까지 이어지는 길고도 경이로운 항해가 시작된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만큼 다윈이 저평가된 나라도 없을 것이다.

국내 저자가 쓴 다윈, 진화 관련 책의 종수가 턱없이 적은 것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여전히 창조론의 위세가 작지 않은 것도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런 맥락에서 국내 최고의 과학 만화가 조진호 작가의 『에볼루션 익스프레스』는 단비임이 틀림없다.

(…) 이번 『에볼루션 익스프레스』는 분자생물학 부분이 탄탄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해외 유수의 진화 관련 콘텐츠에 견주어도 독창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다윈의 일생과 그의 탁월한 이론, 그리고 그의 후예들에게 던져진 근본적 물음이 세련되게 버무려진 역작이며, 진화를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흥미로운 시작을 보장하는 익스프레스 티켓이다.


< 가장 거대한 역사 >

비글호는 우주가 시작된 까마득한 과거로 향한다.

약 138억 년 전 우주의 모든 것이 시작되고, 약 46억 년 전, 우리의 터전 지구가 탄생한다.

그리고 약 40억 년 전, 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 ‘LUCA(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가 탄생한다.

갑자기? 왜? 어떻게? 그리고 진핵세포의 탄생은 또 어떻게 일어난 일일까?


< 모든 생명은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기원한다 >

젊은 시절 비글호 탐험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윈. 갈라파고스 제도를 탐사할 당시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후에 그 섬의 동물들은 그의 마음에 호기심의 불씨를 던진다.

갈라파고스의 작은 새 ‘핀치’들이 속삭이는 비밀. 공통 조상과 ‘변화를 동반한 계승’이라는 개념의 가닥을 잡으며 다윈은 훗날 『종의 기원』으로 정리될 자신의 진화론을 구축해간다.


< 우리뿐인가? >

생명체에 대한 탐구는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외계 생명체에 대한 탐색으로 이어진다.

우주 저편에 우리와 같은 친구들이 있을까?

이토록 광대한 우주에 지적 생명체 한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물리학자 페르미의 “왜 아무도 없는가”라는 질문의 의미는 무엇일까. 비글호는 폭풍우 한가운데로 빨려 들어간다.


인류 지성의 역사상 진화론만큼 혁신적인 동시에 논란과 오해가 난무했던 주제도 드물었다.

진화론이 믿을 만한 유전학과 물리학, 발생학 등 여러 과학 분야를 통해 사실로 검증받은 후에도 논란과 분쟁은 계속되었고, 통섭적인 학문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지는 10년이 채 되지 않았다.

‘다윈 혁명’은 16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며, 진화론은 심리학, 경제학, 철학, 심지어 종교학에까지 스며들어 각 분야의 진화를 재촉하고 있다.

『에볼루션 익스프레스』는 진화론을 구성하는 기본 개념들은 물론 여러 논란 지점까지 충실히 짚어가며, 알쏭달쏭했던 진화론 전반을 알기 쉽게 만화로 풀어낸다.

이 책을 감수하고 추천한 진화학자 장대익 박사(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는 국내 저자가 쓴 다윈, 진화 관련 저서가 턱없이 적은 상황에서 『에볼루션 익스프레스』는 단비와도 같은 책이라 평한다.

또 유전학자 김우재 박사(하얼빈공과대학교 생명과학센터 교수) 역시, 출판 시장에서는 진화생물학 교양서가 인기를 끌지만 한편으로 대학에서까지 창조과학회가 활동하고 있는 한국 현실을 짚으며 진화를 다루는 깊이 있는 책이 나와 반갑다는 추천사를 남겼다.

『에볼루션 익스프레스』는 ’그래서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식의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는 수준을 넘어 ’최신 과학‘ 진화론을 읽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 될 것이다.


< 진화의 개연성 >

대부분의 생물종들은 대체로 암수의 형태로 존재한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결국 죽는다는 운명을 피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지만, 사실 생물은 본디 이러해야 한다는 진리는 어디에도 없다.

진화를 탐구해온 우리는 이제 종, 성, 죽음 같은 생물의 특성이 왜 생겨났는지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었다.


< 끝없는 논쟁 >

오늘날 과학자들은 큰 틀에서 생명이 하나의 조상으로부터 유래했고, 가지치기하듯이 진화했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세부적인 것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생물은 오랜 시간 동안 점진적으로 변해왔을까, 짧은 시간 동안 급속도로 변했을까?

자연선택은 진화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을까?

진화론 속의 수많은 논쟁들을 살펴보자.


< 다윈 이론의 좌절과 성공 >

다윈의 진화론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만한 유전 이론이 반드시 필요했다.

흥미로운 학설 정도로 잊혀질 수 있었던 진화론 앞에 유전학이라는 구원투수가 등장한다.

다행히도 멘델의 유전 이론, 모건의 염색체 연구, 바이스만이 말하는 유전 현상의 원리 등이 쓰러져가는 다윈의 자연선택을 일으켜 세운다.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정보를 가장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그것 또한 만화 형태로 그려서 이해가 가도록 구성을 한 것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인생과 지금 살고 있는 시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에 대한 책임감!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책들이라 다른 책들도 보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소장 가치가 충분한 책으로 옆에 두고 지속적으로 본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과학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것과 철학적인 모습도 일부 보여주고 있으며 책 속으로 빠져들어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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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쟁이 맺어준 우정

카얼 파워스 저
바이북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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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으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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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저자 카얼 파워스는 버지니아 단테 출신으로 한국 전쟁 중에 미군으로 복무했다.

그는 고등학교를 각 졸업하고 입대한 후 1950년 여름 24사단의 일원으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파병되었다.

22세의 청년 카얼은 전쟁터에서 만난 한 소년을 미국으로 데려가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그 소년이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과정을 마칠 때까지 헌신적으로 도왔다.

이후 자신도 대학 과정을 마치고 어빙턴초등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는 어린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은퇴한 이후에도 학교에서 자원봉사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꿈을 심어주는 일을 놓지 않았다.

가족들의 추억이 가득한 조금은 불편한 산속의 작은 집을 지키며 살다 2013년 9월 천국으로 이사 가셨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형제인 빌리에게

2 그리스도의 보혈이 어둠을 뚫었을 때 소망의 꽃이 활짝 피었다

3 네가 배웠던 것을 이제 사용해야 한다

4 시간의 정원에서 가장 향기로운 꽃은 너와 나의 어머니이다

5 이 작은 시골집은 언제나 너의 집이다

6 둘이던 그들은 한 몸을 이루고 한 마음 곧 한 운명이 될 것이다

7 트루디에게

8 어제의 기쁜 만남 오늘의 쓸쓸한 헤어짐

9 오 영혼아, 요단강에 가까이 갈수록 너는 곧 구원자의 소명을 들을 것이다

10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나의 하나님께

11 카얼 파워스를 그리며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달리 가장 큰 특징은 한글과 영문이 같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름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이다.

기본 구성은 좌측 페이지에는 한글이 우측에는 영문이 있는 것이다.


전쟁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을 위한 준비된 만남.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으로 만난 20대 미국 청년 군인과 10대 한국인 하우스보이의 우정과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편지를 모은 책이 『전쟁이 맺어준 우정』이다.

한국어와 영어가 나란히 있어 원제인 ‘A Heart Speaks’처럼 서로를 위하는 카얼 파워스 상사와 김장환 목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생생히 보여주는 간증이다.

이 책을 읽으며 두 사람의 만남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저의 부친께서는 파워스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힘입어 십여 년 전에 장학 재단을 설립하게 되었고 저도 이제는 그 장학 재단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장학 재단은 단순히 장학금만 마련하는 일을 하는 것을 넘어 사람을 세워가는 과정의 출발점이 된다는 사실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파워스 선생님의 만남처럼 말이죠.”

파워스 상사와 김장환 목사의 우정이 맺은 열매가 있다.

바로 ‘극동PK장학재단’이다.

한 미군 청년이 한국인 소년에게 제공한 배움의 기회가 이제 다른 많은 아이들의 학업을 돕는 일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김장환 목사의 말처럼 『전쟁이 맺어준 우정』은 선한 마음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떤 열매를 맺는지 잘 보여주는 책이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며 두 사람의 만남을 기억하고 하나

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그 어머니 뒤에는 막내아들 장환(빌리)이 어린 조카를 부드럽게 품에 안고 앉아 있다. 그 장면에서 그의 미래는 결정되었다. 그것은 그 소년의 삶뿐만 아니라 그 미군 병사의 삶도 변화시킨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파워스 상사와 김장환 목사의 이야기는 열매가 풍성한 아름다운 이야기이지만 그 당시로 돌아가 보면 인간의 계획으로는 짐작할 수 없는 모험 중의 모험이었다.

파워스 상사가 ‘결정적인 장면’이라고 회상하는 김장환 목사의 어머니와의 만남은 이 일이 얼마나 은혜로는 사건인지 잘 보여준다.

아직 젊은 외국의 군인이 자신의 아들을 데려고 본국으로 돌아가 공부를 시켜준다는 제안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우선 그 군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미국과의 왕래가 쉽지 않았던 시절이니 아들을 다시 볼 수 없으리라는 두려움도 있었다.

그런데 어머니의 결심이 아들과 그를 돕겠다는 군인의 삶을 바꿨다.

“이 엄청난 신뢰에 감사하면서, 내가 끝까지 그 신뢰를 저버리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눈물 흘리며 기도했다”는 파워스 상사의 고백처럼 이 사건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신앙의 영적 부흥을 위해 예비하신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다.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의 시작이었다. ‘안녕 빌리, 미국에 가서 공부하지 않을래?’ 전쟁터에서 만난 카얼 파워스 상사의 한 마디 질문은 나의 인생은 물론 그의 인생도 바꾸어 놓았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으로 만난 20대 미국 청년 군인과 10대 한국인 하우스보이의 우정과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편지를 모은 책이 『전쟁이 맺어준 우정』이다.

한국어와 영어가 나란히 있어 원제인 ‘A Heart Speaks’처럼 서로를 위하는 카얼 파워스 상사와 김장환 목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파워스 상사는 한국 전쟁 중에 미군으로 복무했다.

그는 전쟁터에서 만난 한 소년을 미국으로 데려가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과정을 마칠 때까지 헌신적으로 도왔다.

그 소년이 바로 한국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김장환 목사다.

『전쟁이 맺어준 우정』은 전쟁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을 위한 준비된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는 간증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이 확실한 만큼, 오늘 이 이별은 단지 일시적인 것이다. 설혹 이 세상에서 다시 만나지 못한다 하여도, 우리는 군인이 아닌 천사들이 걷고 있는 곳에서, 전쟁이 아닌 평화가 통치하는 생명나무 아래 ‘새로운 경산 사과밭’에서, 다시는 이별이 없는 그곳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김장환 목사가 학업을 모두 마치고 부인 트루디와 귀국을 하게 되자 파워스 상사는 감개무량할 수밖에 없다.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해 가정을 이루고 조국의 복음화를 위해 길을 나서는 모습이 든든하면서도 이제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을 것이다.

 

그러나 군용 텐트와 총검이 즐비하고 포성과 총성이 울리던 전장이 아닌, ‘전쟁이 아닌 평화가 통치하는 생명나무 아래 새로운 경산 사과밭에서, 다시는 이별이 없는 그곳’에서 만날 것을 알기에 기꺼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작별이다… ‘잠시 후에’ 만나자”는 인사처럼 우리는 결국 천국 본향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는 믿음을 되새겨보자.


원래 종교와 밀접하게 관련된 책들은 절대 읽지 않는 나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도 늘 이 책은 뭔가 다르겠지 하면서 읽기도 합니다.

그러나 목차부터 내용들 전부 종교와 관련된 내용으로 되어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믿지 않지만 이 책에서 얘기하는 두 사람의 만남과 이야기는 충분히 믿을만한 스토리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더라도 어차피 두 사람의 만남은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면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생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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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는 내 뜻대로 키울 줄 알았습니다

김선희 저
글로세움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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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면 모든 것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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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민낯으로 알려주는

감동의 자녀교육 스토리

저자 김선희는 엄마로 살아온 지 19년 차, 가르치는 일 하나만큼은 자신 있었던 그녀는 큰 아이의 극심한 사춘기와 함께 성장통을 겪으며 진정한 양육의 가치를 가슴으로 깨닫는다.

‘내가 아이를 키우고 있던 게 아니고, 아이가 부모인 나를 키우고 있다’는 것을, ‘좋은 엄마’가 아니라 ‘좋은 나’로 살아가는 게 틀어진 모든 관계를 바로잡을 열쇠라는 것을, 아이는 내 뜻대로 키우는 게 아니라 아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응원해 주고 선택을 지지해 줄 때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남양주유지’, 그녀의 별명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다양한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의미 있는 일을 재밌게 해내는 걸 좋아하며, 학생과 부모 공동체 안의 연결의 힘을 믿는다.

훈민에듀코칭 대표, 학원장, 작가, 코치 등의 부캐를 지닌 오지라퍼이기도 하다.

아이의 사춘기를 거치며 마음의 면역이 생겼다는 그녀는 기꺼이 ‘엄마백신’임을 자처하며 오늘도 내면의 가치를 찾는 엄마들이 100인 100색의 해법을 찾는데 조금의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


저자의 SNS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메일 : sh7749@hanmail.net

- 인스타그램 : @yuji_kimsunny

- 블로그 : blog.naver.com/k78102

- 카카오 브런치 : www.brunch.co.kr/@sh7749

- 네이버 오디오 클립 '엄마백신' 채널 운영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잘 하고 있는 줄 알았다

2장 부모라고 다 자식을 모른다

3장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 비우기

4장 지지해 주면 스스로 자란다

5장 아이가 부모를 키우고 있었다

6장 네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

내 아이는 내 마음대로 키울 수 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아이는 부모가 낳았지만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속물이 아니다.


부모인 내가 살아오면서 못다 이룬 욕심이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게 된 경험들을 무기 삼아 내 아이만큼은 이렇게 키워야겠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부모의 생각과 타인의 시선을 고려하여 내린 결론을 막무가내로 아이에게 강요하기도 한다.

하지만 세월은 흘렀고 세상의 흐름은 괄목할 만하게 달라졌다.

부모 세대가 생각하던 세상이 아니다.


이 책은 자신이 그린 그림대로 훌륭하게 아이를 키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보겠다던 한 엄마의 날것 그대로의 자녀교육 스토리다.

그녀의 야심찬 목표는 결실을 맺게 되었을까?

결론은 ‘다행히도’ 실패다.


그간 엄마가 정한 길로 잘 따라와 주었던 아이가 어느 날 자신의 길을 가겠다며 선전포고를 했기 때문이다.

아이와 엄마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인생은 새옹지마라 했던가.

이제 그 아들이 어엿한 기타리스트가 되고, 엄마는 진짜 어른이 되었다.

“네가 아니라 엄마 탓인걸… 엄마가 문제였는데…”

‘어쩌다 엄마’가 되어 아들과 딸을 키우면서 자신도 변할 수밖에 없었던 한 엄마의 성장일기가 감동을 준다.

아이와 소통 단절의 시기를 겪으면서 깨달은 바가 크다.

신이 세상에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자식을 보낸다더니. 자식을 키워보아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는 말이 정말 이런 의미인가 보구나.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자식 잘 키우고 싶으면 이것저것 시킬 게 아니라 그저 부모의 뒤통수만 깨끗이 하면 된다.’가 이런 뜻이구나.

나는 굳게 결심했다.

아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바꾸기로 생각의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내 아이를 창의력과 경쟁력을 갖춘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바로 관찰하는 눈이다.

아이는 ‘관찰의 대상’이지 절대 ‘감시의 대상’이 아니다.

아이의 부족한 면을 들춰내기에만 급급한 눈이라면 과감히 감아버려야 한다.

나는 아이의 부족한 면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려 노력하기 시작했고, 여전히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아이의 반응에 서운해하지 않으려 애썼다.

그렇게 하나, 둘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자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아이에게 ‘엄마’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언어적·정신적 폭력을 일삼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각종 전시회나 체험관, 공연장으로 다니고 독서, 한자, 영어 등 인증시험이나 각종 대회에 출전시킨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아이의 교육에 도움이 된다면 남들이 추천하는 곳, 꼭 가봐야 한다는 곳에는 없는 시간도 쪼개서 다니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좋은 부모, 좋은 엄마가 될 수 없다는 강박관념 같은 것이 우리 엄마들에게 있는 모양이다.

“아이들이 걸려 넘어질 것 같은 돌이 있다면 미리 치워준다.

내가 먼저 겪었던 시행착오를 내 아이에게는 겪게 하지 않는다.

아이 인생의 로드맵을 미리 짜준다.”

이렇게 나름 좋은 엄마의 기준을 세운 나는 의심의 여지없이 교육과 관련된 각종 도서와 육아잡지, 방송에 나오는 자녀교육 성공담을 보면서 저들의 모습이 곧 정답이라고 굳게 믿었다.

‘잘만 따라 하면 내 아이도 저렇게 키울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고, 내 아이들을 다른 누구보다도 성공의 길로 이끌 자신도 있었다.

내가 세운 기준 자체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를 때렸다며 호출을 받았고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순둥이 아들, 그저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리라 믿었던 아들에게서 예상치 못한 학교생활을 알게 되면서 나는 현실의 교육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내 아이가 문제일까 아니면 내가 놓친 무엇이 있을까?

내 모든 관심은 ‘좋은 교육’에 있었는데, 내 계획 대로였다면 나는 완벽하게 좋은 엄마가 되어 있어야 했다.

그러나 아니었다.


‘그래, 잘 견뎠어.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결국 아이의 선택을 지지해 주길 잘 한 거야. 불확실한 진로면 뭐 어때? 아이에게 선택권을 준 건 잘한 일이야.’

‘그래, 남들과 다른 인생 시간표로 가면 어때? 그 안에서 내 아이가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한 게 아닐까?’

만일 내 아들이 기타를 연주하는 ‘아티스트’의 길을 걷겠다고 선언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예술이란 배고픈 직업=하면 안 되는 것’이라는 고루한 생각을 가진 채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 아이를 지켜본 지금은 안다.

아티스트란 이름은 고도의 창의적인 능력과 고된 훈련을 이겨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이름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아이는 의젓하게 스스로의 선택을 감당해 나가며, 행복하게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착실하게 걸어가고 있다.


모든 부모가 혹시라도 아이가 잘못 클까 봐 전전긍긍, 육아에 있어서 절대 시행착오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그런 불안을 잠재우고자 아이로 하여금 뭐든지 자꾸만 ‘더! 더!’ 잘하기를 강요한다.

무엇이 아이를 잘 키우는 옳은 방법인지 알지 못해 생기는 그 불안한 마음, 그 마음을 안은 채 나는 아이를 위해 어떤 결정을 해야 할 순간마다 ‘내가 보기에 가장 좋은 것’을 선택했다.

그것이 엄마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돌이켜 보건대 그 선택들은 온전히 아이의 행복을 고려한 것들이 아니었다.

아이를 위해 내가 내렸다는 선택들은 사실 내 마음이 편하고 싶은 방향으로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한 것들이었다.

아이의 행복보다는 내 머릿속으로 그리는 아이의 미래, 내가 만들고 싶은 아이의 모습을 마음에 두고 선택하는 우를 범해 왔던 것이다.

나는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비교당하며 밀리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늘 불안했다.

그리고 당연히 그런 불안의 크기만큼 아이에게 끝도 없이 ‘더! 더!’ 잘하기를 요구했다.


이제는 성공과 안정을 보장하는 과거의 직업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한 가지 직업으로 사는 게 아니라 N잡러, 사이드 잡 등의 단어를 흔하게 볼 수 있다.

더 이상 우리가 ‘과거의 기준’으로 아이들을 키우면 안 된다는 것을 대변하고 있다.

앞으로의 시대는 지식이 아닌 스스로 지식을 창출하며 나만의 콘텐츠를 쌓아가는 것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지금 이 순간에도 놀라운 속도로 새로운 직업들이 탄생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류는 현재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실로 혁명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변화를 경험 중이다.

우리는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과거보다 길어졌고, 미래에 대한 진로 고민은 더는 청년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른들 역시 길어진 수명만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아이들은 앞으로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지?’,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지?’, ‘얼마나 폼이 나지?’와 같은 질문이 아니라 ‘이 일이 진짜 내가 미치게 하고 싶은 일인가?’, ‘나를 정말 몰입하게 만드는 일인가?’와 같은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부모는 또 자신의 아이와 변화하는 사회를 잘 관찰해서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쓰지 않길 바란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 부모의 삶에 ‘나’는 없다.

아이가 생긴 뒤로 ‘엄마’로서의 나만 존재했다.

보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돌볼 필요가 있었으나 그걸 몰랐다.

늘 타인의 시선이 더 중요했고, 타인과의 비교가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남의 시선에 기준을 맞추고 있으니 내 아이와의 행복한 관계가 가능할 리 없었다.

나는 늘 인내심이 부족했다.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하도록 충분히 기다려준 적이 없었다.

그저 내가 원하는 방향,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끌고 가기에만 급급했다.

아이는 스스로 잘한 것이 아니라 잘 끌려와 주었을 뿐이다.

이것이 아이가 잘하고 있는 것이라 착각했던 것이다.

나는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도와주고 대신해 주는 엄마였다.

그렇게 내 아이가 스스로 쌓아가야 하는 경험치를 쌓지 못하게 막아서고 있는 엄마였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괜찮은 엄마’로 보였을지 모르나 내 아이에게 있어서 나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지 못하고 다그치는 엄마’, ‘아이에게 내가 정한 기준만을 요구하는 엄마’였다.


- 아이의 판단 능력 길러주기

-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 키워주기

- 도움을 요청할 때는 인생 선배로 도와주기

- 아이에게 항상 격려하기

- 아이 스스로 책임지는 능력 키워주기

옛날과 달리 지금은 세상이 무섭도록 변하고 있습니다.

따라가지 않으면 도태되기 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국내 및 해외 주식 열풍, 부동산 영끌, N잡러, 사이드잡, 100세 시대 등 이전 세대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살아야 최소한 적응하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들 마음이 늘 자식들이 잘 되길 바라겠지만 부모 마음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뭐라도 잘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잘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것이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 다 잘 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원하는 것을 해주고 부모의 마음조차 행복해진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지금은 공부도 잘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한다면 좋겠지만 공부를 못해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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