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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래된 질문

다큐멘터리 Noble Asks 제작팀,장원재 저
다산북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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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어 본 책들 중 가장 감명이 있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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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모든 생명은 음악과 같습니다.

중요한 건 한 개의 음이 아닌

서로 연결된 리듬, 그 자체죠.

저자 데니스 노블은 생물학계의 대석학이자 가장 논쟁적인 과학철학자.

1936년 영국에서 태어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을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생리학연맹 세계 회의 의장과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옥스퍼드대학교 교수직을 거쳐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1960년 세계 최초로 가상 심장을 개발해 심장 연구와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노벨상 후보로 수차례 거론됐다.

또한 시스템 생물학자이자 과학철학자로서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생명 이론을 제시해 학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왕립협회와 왕립외과협회 회원이 되었으며, 인문학, 과학, 사회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학자들만 가입할 수 있는 유럽학술원회원이 되었다.

『오래된 질문』에는 그가 노학자이자 한 인간으로서, 평생 연구하고 고민한 생명의 진리를 찾는 여정이 담겨 있다.

과학과 종교,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통섭과 깨달음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가장 오래되고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부 삶은 왜 괴로운가?

2부 나는 누구인가?

3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4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여행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데니스 노블은 한국의 가장 유서 깊은 사찰 네 곳을 방문한다.

그리고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큰스님들인 성파, 도법, 정관, 금강 스님과 오래된 질문들의 답을 찾아가는 대화를 나눈다.

이 책은 그 모든 여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Noble Asks〉에서 시작됐으며, 영상에 미처 다 담지 못한 노생물학자와 스님들의 깊고도 아름다운 대화를 추려 정리한 것이다.

독자들은 과학과 종교,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통섭과 깨달음의 과정을 통해, 우리 존재와 삶에 대한 가장 오래된 근원적 질문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붓다는 행복을 찾아다니지 않는다

다큐멘터리 〈Noble Asks〉 제작팀은 이 질문들의 답을 찾기 위해 세계적 생물학자 데니스 노블에게 한국 사찰 여행을 제안한다.

노블 교수는 인간은 그저 유전자의 생존 기계라는 유전자 결정론적 주장에 반대하고, 생명이 유기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을 주장했다.

그의 이론은 생명 현상을 유기적 과정으로 이해하는 불교의 가르침과 결을 같이 한다.

또한, 그는 오래전부터 한국 불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고, 자신의 이론과 불교철학 사이의 공통점을 느끼고 있던 차였다.


우리 삶의 가장 큰 고통은 ‘나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다.

육체적 고통은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문제는 육체적 고통 그 자체가 아니다.

우리가 그 고통에 집착해 또 다른 고통을 계속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나와 세계의 본질을 명료하게 바라보지 못할 때 비롯되는 집착과 번뇌는 두 번째, 세 번째 화살이 되어 나에게로 돌아온다.

이런 고통의 연쇄에서 벗어나려면 나와 이 세상의 본질을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이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심오한 듯 보이지만 사실 어렵지 않다. 과학자와 스님들은 진정한 나를 들여다보는 방법을 각자의 언어로 선명히 설명해낸다.


하지만 이렇게 나의 내면을 직시한다 해도, 바로 모든 고통이 사라지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내 마음은 나의 통제 바깥에 있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진정으로 고통의 연쇄에서 벗어나려면 더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노블 교수와 스님들은 그 방법으로 명상을 추천한다.

참선 명상은 마음을 다스리고 습관을 바꾸는 불교의 중요한 수행법 중 하나다.

노블 교수는 한국을 방문하기 전부터 이미 훌륭한 명상가였고, 미황사에는 매년 외국인을 포함한 수천 명의 방문객이 명상을 배우기 위해 방문한다.

그만큼 많은 이가 명상의 효과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금강 스님은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쉬운 참선 명상법을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아주 기초적인 호흡법부터 자세, 의식과 마음가짐을 정돈하는 법까지, 다양한 예시와 메시지를 더해 우리를 명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는 한국 사찰을 방문하며 한국 불교의 큰 어른 성파 스님, 쉽고 명쾌한 언어로 불법을 전하는 도법 스님, 사찰음식을 세계에 알리고 음식에 담긴 지혜를 전달하는 정관 스님, 달마고도의 기획자이자 뛰어난 명상 지도자 금강 스님 등과의 대화를 통해 내면 깊은 곳에 평화와 안정을 찾았다고 고백한다.

마치 고향에 돌아온 것 같다며 말이다. 생명을 통합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스님 같은 과학자, 삶과 고통의 문제를 생명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과학자 같은 스님의 대화는 이제껏 본 적 없던 새로운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인생의 지혜가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고통과 존재, 그리고 삶의 본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현재 이 책의 시작점이 된 다큐멘터리 <Noble Asks>의 국내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경제, 자기계발, 인문 등 내로라하는 모든 분야에서 읽은 책들과 비교하여 너무나 좋은 책이었습니다.

스스로 조용하게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그러한 깊은 울림이 있는 내용입니다,

삶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소 성찰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더욱더 좋을 것 같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습니다.

영화로도 제작이 된다니 그 시간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명상이 필요하거나 삶이 힘든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현재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이 책을 본다면 그 방황이 끝날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우리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평온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세 번 더 읽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동양과 서양, 철학과 과학을 접목시켜 참으로 책의 구성에 대한 기획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인연이고 행복이며 기회라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며 이 책을 덮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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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5-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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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

바오 마리 글/서은경 그림/송웅섭 감수
길벗스쿨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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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한 번에 익히는 우리 역사

저자 바오·마리는 20여 년 동안 아이들에게 미술을 비롯한 초등 교과 학습을 지도해 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늘 연구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뚝딱 뚝딱 만들기 한국사》, 《바오마리의 신기한 미술별나라》, 《바오마리쌤의 행복한 그림일기》, 《우리 문화 미술 놀이》, 《마리쌤의 마법 한글 1~5》 등이 있습니다.


그림 담당인 서은경은 1999년 잡지 《윙크》 공모에 입상하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마음으로 느끼는 조선의 명화》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소원을 담은 그림, 민화》로 길벗스쿨 지식교양 만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외에 지은 만화로 《만화 천로역정》, 《만화 손양원》, 《재미있는 율곡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사 시대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이 책의 작가인 바오 선생님과 마리 선생님은 20여 년 동안 초등학생 친구들과 미술과 국어, 역사 등 교과 공부를 함께해 오고 있어요.

 

오랫동안 수업하며 더 재미있게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지요.

 

특히 역사는 외울 내용이 많고 복잡해서 많은 친구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이에요.

 

그런 초등학생들을 위해 핵심을 완전히 짚고,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한 『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를 펴냅니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을 때나 사극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그 장면이 우리 역사 속 어느 부분에 위치하는지 바로 떠올리게 하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목표예요.

 

무엇보다 먼저 한국사의 큰 흐름과 숲을 꿰고 있다면, 역사에 대한 흥미가 깊어지고 자신감도 더욱 커질 테니까요.

 

한국사를 학습만화나 스토리텔링 책 등 여러 권 시리즈로 만날 때, 역사를 이야기처럼 만날 수 있어 흥미를 북돋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역사의 큰 흐름과 핵심을 스스로 정리하고 완전히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는 한국사라는 길고 복잡한 이야기를 머릿속에 이미지로, 그 핵심만 한 번에 떠올릴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초등학교 한국사가 마무리되기까지 그동안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는 책으로 활용하길 바랍니다.

 

 

책을 읽고 나서 스스로 학습을 위한 백지도 워크북까지 제공해 주는 세심한 배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사 전체의 주요 장면들이 연표 위에 역동적인 그림으로 쏟아져서 한눈에 들어와요.

 

한 펼침 페이지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한두 가지 내용들이 기본 뼈대예요.

 

이 핵심을 기본으로 익히고, 그동안 배웠던 지식과 앞으로 배울 지식을 덧붙여 나가면 한국사 공부가 쉬워요.


한국사를 공부하기 가장 수월하고 기억하기 쉬운 효과적인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우선 삼국은 고구려, 백제, 신라, 이렇게 나라별로 나누어서 공부하는 게 가장 좋아요.

 

한 나라의 힘이 세지면 다른 나라가 작아지는 힘의 균형을 따라 이해하면 어렵지 않아요.

 

삼국의 임금과 장군들이 연표를 뚫고 나와 힘을 겨루는 장면은 눈으로 보기만 해도 흥미로울 거예요.


이처럼 『초등학생을 위한 핵심정리 한국사』는 역사의 흐름을 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보는 방식을 어린이가 터득할 수 있도록 배려했어요.

 

교사나 양육자께서도 이렇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더욱 좋아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제시하는 지도 자료를 모두 수록했어요.

 

한국사 인물과 중요 문화재도 연표의 흐름 속에서 만날 수 있어요.

 

인물과 문화재를 시기별로 구분할 수 있어 시대상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역사의 정의부터 지도, 연표 등 다양하게 필요한 모든 것을 기본으로 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구성으로 되어 있고 복습을 하기 위한 워크북 구성도 최고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를 배우기 위한 첫걸음은 이것으로 시작해도 좋을 만큼 탄탄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미 알더라도 정리와 복습하는 차원에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딸이 아주 재미있게 보면서 중간중간 궁급한 것들은 물어보고 새롭게 알아가면서 아빠인 저도 함께 즐긴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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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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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자들을 위한 심리학

반유화 저
다산초당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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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조언과 흔들리는 나를 위한 강력 추천 도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자꾸만 나를 잃어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

저자 반유화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부속 의료원에서 수련했다.

12년간 1천여 명이 넘는 내담자를 만났고, 여성들이 지닌 다양한 상처에 사회 환경 및 젠더 이슈가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걸 깨달았다.

이 문제를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여성학을 공부했고,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여성학협동과정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현재 광화문에 있는 병원에서 정신분석적 정신치료 위주로 진료하면서, 내담자들이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자신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9’ 전시에서 개인의 감정을 주제로 진행한 〈토론극장: 우리_들〉에 설치미술가 박혜수 작가와 함께 참여하였으며, 작품 〈당신의 우리는 누구인가〉의 제작 및 분석에 협업하였다.

오랜 임상 경험의 정수를 담아낸 첫 책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에는 많은 여성이 일상에서 겪는 내적 갈등의 근본적 원인을 깨닫고, 불편함을 온전히 바라보면서도 자기 삶을 단단히 지켜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부 나를 의심하지 않기로 했다

2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나만의 온도를 찾아가는 법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은 이런 고민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진료실을 찾는 이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개인과 세계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떤 고통이 발생하며, 그 고통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탐색해야 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여성학을 공부했고, 그 안에서 만난 지치고, 부서지고, 방황하는 여러 마음들과 함께한 여정을 이 책에 담아냈다.


책에서는 모든 여성이 공통적으로 겪는 관계에 관한 문제를 12가지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하고, 각자 겪고 있는 문제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갈지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더불어, 여자라서 겪어야 하는 일들에 지친 마음을 함께 공감해 주는 따뜻한 조언도 가득하다.

저자는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존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불편한 상황에서 생기는 분노, 슬픔, 서운함과 같은 감정들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드러내야 복잡하게 꼬인 관계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

책에서 제안하는 것처럼 내 마음에 집중하면서 현실적인 답을 찾아나가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가 납득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사소한 것에 화가 난다면 그 일이 겉으로는 사소해 보일 수 있으나 여러분에게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몸과 마음에서 저절로 분노하는 것이죠.

이제 우리는 “나는 왜 이렇게 사소한 일에 화가 나는 걸까?”가 아니라, “겉으로 사소해 보이는 이 일에 어떤 의미가 있기에 나는 이렇게 화가 나는 걸까?”로 바꾸어 질문해야 합니다.

이 말이 본인이 느끼는 분노를 그 자리에서 즉시 분출해야 한다거나 분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감정 자체에는 죄가 없으며, 그 감정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으니 찬찬히 살펴봐야 한다는 말이죠.


우리는 일상에서 관계 문제로 고민이 생기면 해결하고픈 마음에 전문가 강연을 듣고, 여러 권의 심리서도 읽으며 관련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알게 된 내용을 내 삶에 적용하려 하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렵기만 하다.

갈등이 생긴 두 사람에게만 집중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의 반유화 저자는 관계 문제를 풀어낼 때 개인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개인과 세계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떤 고통이 발생하며, 그 고통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탐색하며 그 과정에서 지치고, 부서지고, 방황하는 여러 마음과 만난다.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는 것 같으면서도, 어떤 때는 한없이 느리게 움직인다.

과거 여자 나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여서 스물네 살에 제일 값어치가 높고, 스물여섯 살이 되는 순간 가치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진다는 농담이 자주 사용되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 그런 말을 하면 시대착오적인 사람이 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남자 전업주부가 등장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결혼하지 않은 여성은 주변 사람들에게 결혼 압박을 받고, 여성이 집안일을 더 많이 하는 가정이 대부분이다.

책에서는 각자 겪고 있는 문제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갈지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과 더불어, 여자라서 겪어야 하는 일들에 지친 마음을 함께 공감해 주는 따뜻한 조언도 가득하다.

타인을 배려하느라, 나쁜 사람처럼 보일까 봐 자꾸만 자신을 잃어가는 것만 같은 여성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진짜 나를 마주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내 마음을 존중할 것!

우선 저자는 여러 가지 이유와 상황이 있다는 가정 하에 다양하게 조언을 합니다.

고민하는 여성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남자인 나도 전적으로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싦의 균형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를 돌아보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그려보면서 흔들리거나 고민이 있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현실적으로 조언과 내가 필요한 대부분의 것들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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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5-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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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인트 사고

사토 후미아키,고지마 미키토 공저/김혜영 역
생각지도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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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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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한 달에 30억을 버는 기적의 시너지 효과

저자 사토 후미아키는 1980년 하코다테 시에서 태어났다.

의기양양하게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카페를 차렸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을 닫게 되었고 2억 원의 빚만 남았다.

하지만 불과 5년 만에 18개 사의 그룹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가 되었고, 《말더듬이 선생님》으로 소설가로 데뷔한 이색적인 이력의 멀티 사업가로 성장했다.

건설업, IT기업, 콘텐츠 사업, 통신판매 사업, 부동산 사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무기인 ‘말’의 힘을 이용한 카피라이팅으로 3일 만에 상품 매출 50억 원을 기록한 상당한 능력의 소유자다.

100만 원의 참가비가 있는 그의 세미나는 항상 신청

자들이 몰려 당일 완판되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저자 고지마 미키토는 1975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다.

㈜이메딕e-medic, 화장품 회사, 부동산투자 회사 등 그룹 전체를 통틀어 17개 사(2021년 현재 33개 사)를 경영하고 있다.

30여 군데 회사를 거치며 이직을 반복하다 2006년 건강 관련 비즈니스로 창업을 시작했는데, 하나의 상품으로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원, 6개월 만에 2억 원을 달성했다.

이후 조경공사의 일괄 견적 매칭 사이트를 설립해 전국 조경회사 100개 사 네트워크를 3개월 안에 구축했다.

현재는 정보 비즈니스·통신판매 등 인터넷을 이용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 기업부터 연 매출 600억 원 기업에 이르기까지 신규 설립 및 매출 신장에 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파트너인 사토 후미아키와는 계속 다양한 비즈니스를 제작 중이다.

참고로 두 사람이 처음 발매한 상품은 한 달 만에 30억 원의 매출을 올려 e-비즈니스 업계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일으켰고, e-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02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03 초고속으로 성공하는 최강의 아날로그 마인드

04 계속 성공하는 사람만 아는 e-비즈니스 기술

05 e-비즈니스니까 더더욱 앞을 내다보고 움직인다

06 성공을 희망하는 조인트 사고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비즈니스에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웠다.

'기적을 필연적으로 일으키는 마인드와 사고법'을 익혔다.

한 사람은 의기양양하게 회사를 박차고 나와 카페를 차렸는데, 결국 2억 원의 빚만 졌다.

또 한 사람은 서른 살이 되기 전에 30여 개 회사를 이직할 정도로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았다.

그런데 빈털터리였던 이 두 사람은 5년 만에 무려 17개 회사를 경영하면서 연봉 20억 원이 넘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도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번에 출간된 『조인트 사고』는 ‘인터넷’을 활용해 사업을 시작한 두 사람이 어떻게 기적과도 같은 상승 반전을 이루어냈는지를 담은 책이다.

저자들은 “돈 버는 데 필요한 핵심 주제만 간추려 오롯이 이 책에 담았다”고 말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마인드와 사고법을 익히면 그 순간부터 제트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국내에서 유명한 서울휘, 단희쌤, 정다르크, 노마드클로이, 김유라 등은 이미 책의 진가를 알고 자신의 채널에서 몇 번이고 소개하며 강력 추천한 바 있다.

하지만 읽고 싶어도 구할 수 없거나 정가의 10배를 주고 중고도서로 구입해야 했던, 그래서 독자들이 재출간을 열렬히 원했던 책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e-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두 가지 열쇠

'각 스테이지에서 당연한 일을 하나씩 정성스럽게 하는 것'

'사람 사이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는 것'

사람, 기술, 정보, 시스템


저자들은 “e-비즈니스는 방법과 마인드가 전부”라고 강조한다.

책에서는 각 스테이지별로 사람, 기술, 정보, 시스템을 어떻게 공략할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스테이지별로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노하우와 기술을 터득했는지를 의식하면서 따라 하면 ‘내가 없어도 자동으로 비즈니스가 굴러가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은 앞으로 e-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최대한 덜 고생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그들이 터득한 e-비즈니스에서 돈 버는 원리·원칙, 최단거리로 억 대의 돈을 벌 수 있게 한 사고방식 등은 그들을 따라 한 주위 사람들이 성공 소식을 들려줌으로써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경제적 부와 자유를 누리길 바란다.


비즈니스에 대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기본서라 말할 수 있다.

사람, 기술, 정보, 시스템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방법과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중에서 제일 기본은 아무래도 사람인 것 같다.

비즈니스에 참여하려면 그에 대한 장단점을 알고 접근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마인드를 가지고 비즈니스에 접근을 해야 되겠으며 고객에 대한 연구와 마케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에서 느끼고 언급한 것들을 하려면 우선 나의 현재 상태를 알고 실력을 기르는 것이 최우선인 것 같다.

어렵게 구성된 내용은 아니지만 기초적인 부분을 확인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서 기본서와 같은 책이라 초보자들에게 권하는 바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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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5-13 02:12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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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저/강동혁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최고로 재미있는 SF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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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마드보스입니다.

저자 앤디 위어는 197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부터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등의 작품을 탐독해 온 그는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다가, 열다섯 살 때 산디아국립연구소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AOL, 모바일아이언 등 몇몇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블리자드에서 '워크래프트 2' 개발에 참여했다.

20대 때 재미있는 소설을 직접 쓰겠다고 마음먹은 후,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으며 수년간 자신이 쓴 소설을 개인 웹사이트에 연재했다.

그러다 소설 《마션》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2011년 전자책 자비 출판, 2014년 크라운 출판사에서 종이책 공식 출간을 했다.

《마션》은 리들리 스콧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2015년 개봉 즉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출간 당시 <퍼블리셔스 위클리>, <라이브러리 저널> 등 미국 문단의 호평을 받았던 《마션》은 '굿리즈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고, '오디 어워즈'에서 '최고의 과학소설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74주 연속으로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르테미스》 역시 발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앤디 위어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작가가 '완전한 SF로 진입하는 엄청난 걸음'이라고 자평한 작품이며, 세계 최초로 30개국에서 동시 출간된다.

MGM에서 라이언 고슬링 주연으로 영화화가 확정되어 또 한 번 앤디 위어의 우주 신드롬이 기대된다.


『마션』 작가가 선보이는 경이로운 우주 활극]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멸망 위기의 지구를 구하기 위해 돌아올 수 없는 우주 출장을 떠난 과학자의 이야기다.

다음 세기까지 SF 고전으로 남을 대작

글을 쓸 때 과학적 사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작가의 작품인 만큼 흠잡을 데 없는 과학적 지식은 더할 나위 없다.

전작들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작가의 장기인 과학을 기반으로 한 SF 세계관과 낙관적 감수성이 유감없이 그려졌다.

특히 작가가 치밀하게 구상한 ‘특별한 캐릭터’의 등장은 단연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백미다.


이번 신작은 그 특별한 캐릭터와의 공생과 연대 그리고 인류를 뛰어넘은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정작 스스로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할 헤일메리호에 오른 ‘좋은 사람’인 주인공.

『마션』에서 한 인간을 구하기 위한 인류애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전 인류를 구하기 위한 한 인간의 사명감과 애정이 한층 진하게 펼쳐진다.

앤디 위어의 세계는 더욱 깊어지고 넓어졌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탑승한 독자라면 이 말에 아무 이견이 없을 것이다.


“SF계 천재 작가의 귀환” “단언컨대 SF 소설 중에서도 최고의 책”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소설” 등 이미 출간 전부터 전 세계 언론의 극찬과 기대가 쏟아진 작품이 있다.

우리에게 영화 [마션]의 원작 소설가로 잘 알려진 앤디 위어의 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앤디 위어는 데뷔작 『마션』과 후속작 『아르테미스』가 연달아 대성공을 거두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 최고의 SF 작가이다.

국내에서도 누적 판매 30만 부를 돌파하며 독자들에게 믿고 보는 작가로 손꼽힌다.

그런 그의 최신작『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 세계 최초로 동시 출간이 결정되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집필 시작도 전에 수많은 출판사가 치열한 판권 경쟁에 뛰어들어, 30여 개국에서 계약을 마치고 동시 출간을 준비 중이다.


인류는 우주에 혼자가 아니다.

그리고 나는 방금 우리의 이웃을 만났다.

“이런 씨발!”

상황은 심각하고 치명적이었지만 그게 정상이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대공습을 당한 런던 시민들도 평소처럼 일상을 이어갔다.

가끔씩 건물들이 날아간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사태가 아무리 절망적이라도 누군가는 계속 우유를 배달해야 한다.

그러다가 맥크리디 부인의 집이 밤에 폭격을 당한다면 뭐, 그 집은 배달 고객 명단에서 지우는 것이다.


이름도 기억 못 하는

내가 인류의 희망이라니?

‘헤일메리Hail Mary’는 미식축구 용어로, 경기 막판에 역전을 노리고 하는 패스에서 유래한 말이다.

작품 속 우주선의 이름인 ‘헤일메리호’도 지구를 종말로부터 구하기 위한 마지막 역전을 바라는 마음에 지어졌다.

독자가 이 작품을 손에서 놓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인류 위기라는 심각한 분위기와 상관없이 시시때때로 농담을 던지는 주인공과 문장 사이사이에 배어 있는 작가 특유의 낙관론 덕분이다.

그렇다면 그 낙관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이 물음에 대해 앤디 위어는 “저는 우울증으로 고생했고, 가난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항상 인류에 대해 굳게 믿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구급차를 부르고, 구급차가 지나가면 길을 비켜주는 이런 일들은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인간이 서로를 돕기 위한 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것이거든요.

넓은 시야로 본다면 우리는 지속적으로 미래를 더 좋게 만들고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답했다.


소설 속 지구는 태양의 온도를 떨어트리는 미지의 생명체 ‘아스트로파지’ 로 인해 멸망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주인공은 그 아스트로파지를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우주 출장을 오게 된 것이다.

다만, 기술적 한계로 주인공은 아스트로파지를 없앨 해결책만 지구로 보낸 후 우주에서 홀로 죽을 운명이었다.

즉, ‘편도행 헤일메리호’의 일원으로 우주에 왔다.

결국 이 소설은 평범하고 작은 선량함이 불러온 범우주적인 구원의 이야기인 셈이다.

소박함에서 출발하여 거대한 구원을 이루는 그 눈부신 순간을 꼭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그리고 당신의 작은 선의 역시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속삭임을 듣길 바란다.


최고로 재미있는 SF 소설!이다.

한번 잡으면 쉽게 놓지 못하는 스토리로 되어 있었고 비록 두 번에 나누어 보게 되었지만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것 같다.

어려서부터 SF 영화를 좋아하고 했지만 소설 또한 이렇게 좋아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책은 거의 700여 페이지에 가깝지만 절대적으로 보는 내내 아쉬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잘 읽히고, 재미있고, 쉬운 내용으로 해석하고, 놀랍도록 과학적 근거에 가까운 이런 책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 소설 또한 영화화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영화에서는 어떤 식으로 표현이 될지 궁금하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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