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ugibugi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ugibug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ugibugi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31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15397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정말 오랜만에 맘에 드는책을 샀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2-12 09:1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8979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IT 좀 아는 사람

닐 메타,아디티야 아가쉐,파스 디트로자 공저/김고명 역
윌북(willbook)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동안 내가 읽은책들은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이 번역서다.
요즘은 부쩍 한국어 저자의 책들을 많이 주문해 보는데 처음에는 아무래도 번역보다는 
한국말 자체로 읽는게 좋았다. 특히 에세이의 경우에는 한국말 자체로 씌어진책은 읽는맛이 
다르다. 그런데 요즘 IT나 경제쪽 한국저자들의 책들을 읽으면서 사실 크게 실망했다.
번역서들의 저자들과 지식의내공 차이가 너무 큰거 같다. 십수년 한때는 컴퓨터쪽에서 일을하며 밥먹고 살았는데 이제는 아직도 윈도우7을 사용하고 인터넷으로 필수적인거 외에는 관심을 않갖다보니 하루가 다르게 기술은 진보하는데 너무 뒤처지는거 같아서 이책을 구매해 봤다. 요즘 IT업계쪽 가장 필요한 부분들만 추려서 너무나 유익하고 재미있게 써서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정말 오랜만에 맘에 드는책을 샀다. 번역은 만점수준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책의제목이 독자의기대를 왜곡 시키는 제목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21 10:4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7952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찰스 화이트필드 저/김세영 역
빌리버튼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의 원제는 Healing The Child Within 인데 한국어 번역책의 제목은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이다. 다른거 다 떠나서 책의제목이 완전히 잘못됬다. 아마 나처럼 책의제목에 따른 내용에 기대되서 이 책을 구매한 독자들이 적지 않을거 같은데 책의제목은 책의모든 내용을 대표하고 함축하고 내용의 방향이 이럴것이다 하는 걸 독자들에게 전하는 머릿글자이다.  차라리 원제 그대로 내면아이 치유 라고 했더라면 제목이 내용을 딴지 걸지는 않았을 것이다.  뭐 내면아이 치유니 하는 이런 종류의 책들을 많이 보다보면 다 비슷비슷한 흔한 내용이다. 초장에 알코올성 가족치료 내용을 많이 한걸 보면 차라리 알코올성 가족치료쪽에 걸맞는 제목으로 정하던가.  단순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책 제목처럼 엄마에게 상처 받고 자란 사람들이 책 제목에 끌려 위로 받고싶어 구매했다가 아니구나 싶은 그런 책일 것이다.  제목을 내용에 맞게 지었더라면 그냥 평균은 되는 책은 되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은 별로 없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21 10:2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7951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승민 저
이코노믹북스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의 부제목이 "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비법을 알고 싶은 당시에게" 
와 달리 그닥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은 없고 이런 종류의 다른 책들과 다른 별 특별한건 없다. 그냥 비슷비슷한 내용들 한 번 더 들어보면  뭐라도 마케팅 내공에 보탬은 되겠지만 그저 그런책에 굳이 돈,시간 들일 가치는 없는거 같다. 백문이 불여 일견 이라는 말 처럼 실제 예를 들며 잘못된것과 실제로 개선을 해서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 하는 실례를 들어야 실전에 써먹을수 있을텐데 그냥 막연한 훈계 한번 더 들었다 싶은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고통, 인간의 문제인가 신의 문제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21-12-30 17:1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6841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통, 인간의 문제인가 신의 문제인가

바트 어만 저/이화인 역
갈라파고스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바트 어만의책 예수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를 시작으로 두렵고 황홀한 역사 그리고 세번째로 이책 고통,인간의문제인가 신의 문제인가를 읽었다. 이전 두권의책은 주로 성서가 만들어진 역사적 과정에 대한 비판적 이야기인 반면에 이책은 제목처럼 세상에는 왜 선하고 착한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가에 대한 저자의 울분섞인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오랜세월 신앙인이자 종교학자 였다가 종교를 떠난 입장과 그마음에 대한 동질감 그리고 저자가 나의제2의고향같은 뉴저지 중부  럿거스대학쪽에서 교수직과 그 근방에서 거주한점등 여러가지로 친근감이 갔다.이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중산층의 안정된 삶을 감사한다는 글이 나오는데 그 부분만은 나와정반대라서 좀 거리감 같은게 느껴지기도 했다. 인간은 세상을 행복도 고통도 오감을 통해 인지할때 그것은 현실이고 실제가 된다. 세상의고통도 방송이나 미디어등으로 간접적으로 보고 인지하는것과 오감을 통해 경험하는  그 차이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크다. 직설적이며 생활언어로 말하자면 오감을 통해 느끼는 배고픔은 실제이고 통렬한 감정이고 느낌이다. 한번도 배고파 보지 않은  사람이 보는 고통은 유추하는 것이고 추상적인 고통이다.  베스트셀러 책제목중 지대엷얕 이라는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유행했던 책제목이 있는데 때로는 엷고 얕지만 넓게 보는 장점도 있는거 같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장님과코끼리에서 전문적이면서 디테일 한것은 부분에 갖힐수 있지만 얕지만 넓게 보는것은 코끼리의 부분이 아니라 전체 윤곽을 어렴풋이나마 볼수 있는 장점 일수 있다.  말의요지는 간단한데 길게 말한거 같다. 저자가 왜 세상에는 선하고 착한 사람이 불행하고 고통을 받는가인데 심플한 나의답은 착하고 선함은 알수 없는 잔인한 진화의힘이 나아가는데 방해가 되기때문에 제거 되는 것이다 이다.  이러한 궁극의질문에 정답을 낼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진리를 향한 근사치의 답을 내기 위해서는 여러 퍼즐조각을 맞춰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학문이 조각을 맞춰야 근사치의 답을 낼수 있는거 같다. 저자가 아마도 종교와역사적 학문에는 누구보다 학문의 깊이가 클 터이지만 생물학,진화,물리학등에 대해서는 내생각이지만 아무래도 깊이가 덜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저자의 질문이자 책의 제목에 대한 답의방향은 나와 좀 다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포함 저자의 책들을 읽으면 한가지 느끼는 것은 저자가 참 선한 사람이라는 걸 느낄수 있다. 저자의 다른 한권의책도 나중에 주문해  읽어보려고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성경을 객관적 학문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정말 가치 있는 책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2-30 13:2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6832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두렵고 황홀한 역사

바트 어만 저/허형은 역
갈라파고스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바트 어만의 책을 처음 접한건 예수는 어떻게 신이 되었는가 였다. 그리고 이번에 저자의책 두렵고 황홀한 역사와 고통 인간의문제인가 신의문제인가 의 두권을 구매해 봤다. 20년 성당 거의 개근,복사생활까지 그리고 더 이상 신앙인이 아닌지 20여년 그리고 처음으로 작년하고 올해 카톨릭성경, 개신교 성경 도합 5500페이지 분량 두권의성경책을 봤다. 믿음으로 읽은것이 아니라 세상을 좀 더 이해하고 싶어서 그리고 학문적 욕구로 읽었다. 저자는 거의 평생을 신앙인으로 종교학자로 일평생을 바쳤는데 돌아선 사람이다. 그 마음이 어땠을까? 책의끝머리에 저자의 그 허탈함과슬픔 참담한 마음에 대한 글이 나온다.  내 마음과 같았다.  성경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을 알고 싶어 이책을 샀지만 사실 나와 같은 마음인 저자의글을 읽으며 공감과 위로를 받고 싶었던거 같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이책은 종교학자로서 저자의 풍부한 지식의내공으로 성경이 만들어진 역사적 과정을 정말 치밀하게 연구하며 분석적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성경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러나 종교인으로 신앙인으로 삶을 충만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비록 나는 믿지 않지만 신앙심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인지하는건 부럽다. 굳이 진리를 알고 싶다고 파헤쳐 슬픔을 맛보는 것 보다는 어짜피 한번 뿐인 인생 꿈이든 유토피아이든 행복한 마음으로 충만한 삶을 사는게 더 나은듯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