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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왜 샀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17-01-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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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명체와 죽음

박제경,박세환,나선웅,김춘우 공저
청연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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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왜 샀을까? 미리보기가 없어서지!

제목하고 목차가 거창하길래 낚였다. 

한마디로 남의지식의 짜집기책이다. 짜집기 까지는 좋은데 과학적 용어들의 나열에 겉으로는 마치 객관적인 관점인냥 보이지만 글 중간중간에 저자들은 자신들의 주관적 입장과 주장들을 이건 이것이다 하고 단언을 한다. 상당히 거슬렸다.  인생의 시간이란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라서 아무리 많은 책을 보고 배우고 경험을 해도 사람이 내놓은 지식의 백만분의일도 모르고 가는게 인생이다. 

책을 보고 경험하고 탐구하는 그래서 어렴풋하게 나마 진리의실체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겸손과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열린 마음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하다못해 지식의배움 없이 단순히 나이 자체만 먹는것으로도 세상을 인생을 삶과죽음을 바라보는 자세도 그 깊이도 달라진다. 

어떤말에 인간은 뇌와 그리고 감각이 허락한 만큼만 볼수 있다고 하지 않던가!

인간의 근본 속성상 어떤 사상,이론,주의 그리고 언어의 어떤 단정과 확정지음에 쉽게 이분법적 편향에

빠지기 쉽고 또한 어려서 받는 기본교육들이 해당 사회의 존속과 결속을 위해서 일정부분 

그 사회의 주관적이고 세뇌적인 교육의 영향도 받게 된다. 그래서 뇌와 감각의 한계에 더해져서

이런 이분법적,도덕이니 사상이니 하는 어떤 주의에 쉽게 생각이 갇혀 버리게 된다. 

진정한 진리를 추구하려면 겸손과 열린 마음의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다시 한번 느낀것 이지만 남의지식의 짜집기된 책들과 해당분야에 몸담은 전공한 저자들의

책들과 비교를 하면 그 내용,깊이 내공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

삶과죽음의 실제적으로 가장 많은 실무와 경험을 하는 호스피스 의사들, 외과의사들등 그들의 지식도

깊이가 있지만 더 많이 알고 경험했기 때문에 거기에는 겸손이 있고 또 삶이 단지 물질로 끝난다고 하는 입장이든 아니든 그것을 떠나서 그들의 삶과죽음에 관한 이야기에는 사랑,연민, 진리에 대한 숭고한 자세와 인간이기에 그것을 인정하고 그 진리에 대한 답을 단정짓지 않고 열어 놓는다. 

나는 무슨 영성주의자도 아니고 종교를 떠난지도 20년이 넘었다. 

삶이 물질로서 끝나는가 아닌가에 대해 여러 종류의 과학자들이 있다. 그중에서는 소위 아이비리그

무슨 뇌과학 박사라는 사람이 인공지능이고 뭐고 더 발달을 하면 나중에 인간의정신을 컴퓨터에

백업을 해서 저장을 한단다. 이런 극단주의적 과학자들도 있고. 

또 어떤 과학자는 비록 물질주의적 이지만 그사람의 삶과죽음에 대한 그리고 우주에 대한 자세에는

숭고한 인간의슬픔이 담겨있고 진리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진 과학자들도 있다.

예를 들면 레너드 믈로디노프란 과학자다.

이책 생명체와죽음의 부제 죽음과 사별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우리의 지혜 라고 나오는데

혹시나 어떤 삶과죽음에 대한 위로의 마음으로 이책을 찾게 된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전반적인 과학적 지식의 짜집기 내용에 이런쪽의 과학책이든 생명과학분야 같은쪽에

지식초보 독자들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올지는 몰라도 특히 어리고 젊은분들에게는 저자들의 주관적인 단언하는 주장이 많이 들어있는 관계로 지식의편향에 기울어져 버리지 않을까 해서 과히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이리뷰를 보는분들 중에 이러한 주제에 정말 강추하고 싶은책이 있다. 진정성 있는 열린마음으로

이러한 주제에 대한 깊이있는 내공이 담긴 토론형식의 책이다. 많은것을 느끼고 배움을 주는 책이 될것이라 믿는다.


도서 세계관의 전쟁 : 과학과 영성, 승자는 누구인가? 

디팩 초프라,레너드 믈로디노프 공저/류운 역


그리고 삶과죽음에 대해서 깊은 통찰과 사색과 감동을 주는 저자를 추천하고 싶다.

일본 호스피스병원의 의사 오슈 슈이치의 서적이 5권정도 되는데 

읽어 보시면 인생과 삶에 대해서 많은 성찰과 감정적으로 성숙해질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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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게되는 책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1-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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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골든타임

노환규 글그림
한겨레출판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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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쓴 책들을 지금까지 십여권은 본거 같은데 주로 외국도서의 번역본들이 대부분 이었다.

이번에 이책을 보면서 새로  느낀것은 다른 의사들이 쓴 외국도서의 번역된책 들과는 확실히 저자의 생각과 감정이 한글에 그대로 전달 되기에 그리고 진정성 있는 저자의 솔직하게 써내려간 일기를 보는듯한 이야기 이기에 다른 외국의사들이 쓴 책과는 좀 다르게 감정적으로도 더 몰입을 하면서 읽었던거 같다 . 외국의사들이 쓴 여러가지책들중 최근에는 감동과 마음 아프게 했던 숨결이 바람 될때도 있었고 영국 신경외과의사가 쓴 번역본책 참 괜찮은 죽음이라는 책 그리고 인도계 미국인의사인 압둘 가완디의 책등 번역도 아주 잘 되있고 많은 감동과 의료계쪽의 다방면의 지식과 현실을 알게 해줬던 책들이다. 

외국의사들이 쓴책의 경우 문화적배경,사고방식등의 차이로  아무리 번역이 잘단다고 해도 

원서의 언어에서 한글로 번역이 되는과정중에서 백퍼센트 원서로 볼때와는 저자의 생각과 감정의 전달에서 어느 정도쯤은 변질이라는 단어는 적당하지는 않은데 마땅한 말이 생각이 않나니 의미로 치면 변질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골든타임 이책을 보면서 저자의 생각과 감정등이 한국의사가 한글로 쓴책이기에 

저자의 생각과 감정등이 그대로 전달 됬었고 저자의 감정과 생각이 그대로 담긴 일기장을 보는것 같았다.

 몇번 티비 뉴스에서 나와서 봤던 그 의사협회장이 이책의 저자라는 것을 책을 읽다가 혹시나 해서 구글검색을 하다가 알게 되었다. 

2000년초에 읽었던 어느책에서 생후 몇개월 않된 여아가 어떤병으로 인해서 뇌반구 한쪽을 전체를 

제거를 했는데도 그 아이가 커서 대학까지 멀쩡하게 졸업하고 살아났다는 기적같은 글을 본적이 있었

는데 이책 골든타임의 저자도 자신의 아들의 태어나는 과정에서 의료적 사망판정을 받은 상태에서도 

기적같이 살아나 대학까지 갔다는 감동을 주는 내용도 있고 또 어렴풋하게 어디서 읽었던 것이 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예전의 수술방식중 45분동안 체온을 18도로 떨어뜨린 상태에서 사실상 사망상태와 같은

조건에서 수술을 했다는 놀랍고도 새로운것을 알게도 됬다. 그리고 한국 의료계의 현실과 모순점과 

대안등 후반부에는 메르스사태와 한국 정부정책의 무능함과 비현실적인 정책등에 대한 내용도 나온다.

복지국가의 가장 기본이고 시작은 모든 사람이 의료혜택을 공평하게 누릴수 있는 세상일 터인데

언제 유럽국가들 처럼 그런 세상이 오려나 모르겠다. 어느 덴마크에 관한 책에서 그 나라는 사회시스템이

잘 되있어 다른 복지혜택은 물론이거니와 의료헤택을 거의 무상으로 받는가 본데 또한 의사들도 

국가에서 지원을 하기때문에 의료에만 전념할수 있는 제도인것으로 아는데 이책의 후반부에서 나오는

내용중에서 진주의료원 이야기중 공공의료를 수지타산 사업성으로만 몰아가 문들 닫게 하고 비현실적인 정책과 무능하고 비양심적 몰상식한 감투 두른 인간들 때문에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면서 까지 

몰아부치는 무능하고 비양심적 관료주의에 대한 개타할 내용도 나온다. 

 

한국에서는 미국의 의료비가 어느정도 인지 알면 아마 엄청 놀랄 것이다. 

예를 들면 기본 내과 진료비 100 달러 , 스페셜리스트 닥터라고 하면 보통 기본이 200 달러에서 300달러는 기본이고 치과가서 스케일링 하고 이빨 몇개 치료하면 보통 500달러에서 1000 달러 응급실 하루 

침대비만 기본이 1000 달러가 넘는다. 응급실 1박2일 있으면 수액주사 링거 몇대가 전부인데 시티검사등  몇개 추가되면 만 ($10000) 달러가 훌쩍 넘어 버린다. 애낳는데 사비로 낸다면 보통 15000달러에서 20000 달러가 훌쩍 넘는다. 아마 믿기지 않을 것이다. 

미국에서 의료보험 없는 의료사각지대의 인구가 4500만명이 넘고 사비로 의료보험 들면 왠만하면

한달에 800달러에서 1000달러가 넘는데 이정도가 어느정도냐면은 5만달러가 넘는 벤츠차 같은 고급차

월할부금 정도이다. 오바마케어라고 내놓은것이 한국도 마찬 가지이고 미국도 마찬가지 인데

그런 정책이라고 내놓는 인간들이 전부 등따시고 배부른 인간들이다 보니 일반 서민,국민들의 고충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내놓은 정책이라 그렇다. 골든타임 이책에서도 나오는 진주의료원 폐지 추진한

인간들도 마찬가지 부류이기 때문이고 이번 미국대선에서 힐러리도 표를 잃은 가장 핵심요소중에 

바로 오바마케어 때문이였으니까. 한국도 미국도 상위층을 중심으로 혜택이 주어지는 사회이다 보니까

오바마케어의 경우에도 허울좋은 국민보험이라는 미명아래 중산층의 등골을 빼서 서민,빈민들에게 나눠 주는 실질적으로는 그러한 내용의 의료보험이고 이 오바마케어라는 것이 중산층의 강제적 보험이다 보니까 들지를 않으면 벌금을 때리고 들자니 월부담금이 크고 그래도 적지 않은 중산층들이 등골빼는 월부담금 보다는 벌금내는걸 택했다는 그 현실을 등따시고 배부른 힐러리는 몰랐기 때문이었다. 

 

미국 개인파산 첫번째 이유가 의료비파산이다. 미국 왠만한 의사 연수입이 적게는 30 만불에서 많게는

100 만불도 넘게 번다면 아마 놀랄 것이다.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미국에서는 적지 않은 의사들이

어떤 사명감 보다는 대부분 완전 돈버는게 목적인 상업주의적 의료체계이다. 의료비 비싸기로는 세계1등인 나라이다.

한국사회에서 의사들의 수입이 평균이상은 훨씬 넘겠지만 미국에 비하면 비교가 않될것이다. 

그런 열악한 근로조건과 적은 수가로 그리고 정작 국민건강에 필수적인 산부인과,흉부외과등 

벼랑으로 몰아가는 정부정책 때문에 돈되는 성형외과는 우후죽순으로 생기게 만드는 정책들등

언제 제대로된 복지세상이 오려나 모르겠다. 

책을 읽으면서 완전 상업주의적 의료체계인 미국의상황 보다는 그래도 한국에는 따뜻한 의사분들이

많은것 같다. 이책의 저자도 외과의 레지던트 시절부터 겪었던 여러가지  가슴에 와닿은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차기정부가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뜻이 있고 한국의료계의 현실과 모순점등 그 실무등을 너무나 통감하면서 잘 아는 이런 저자분 같은분

들이 보건복지부등에서 주도를 하면서 바꿔나가야 조금이라도 더 의료복지국가에 빨리 다다르지 않을까 싶다. 이책이 작년 9월에 나왔는데 리뷰가 아직 하나도 없는것이 많이 읽히지 않은건지 모르겠다.

200 여페이지 분량의 책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의료적인 현실적 지식도 배울수 있어서 

많은 독자들에게 읽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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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기원에 대해서 시공간을 넘어 여행하는 기분으로 흥미롭게 볼수 있는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1-2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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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류의 조상을 찾아서

스펜서 웰스 저/채은진 역
말글빛냄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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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봤던 어느책에서 부계 혈통추적에 Y염새체를 이용한 얘기와 아프리카의 모계혈통의 

미토콘드리아 이브라는 내용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더 궁금하고 해서 이번에 이책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 와 또다른 과학으로 증명된 한국인의 뿌리 이종호 저 | 과학사랑 2권을 사서 

먼저 이책을 보고 그다음에 한국인의뿌리 책을 봤었다. 

어떤분야이든 문외한의 입장에서 어느 한쪽의 전문가 이야기를 들으면 그렇구나 하게 된다.

그러다가 또 다른 전문가의 반대의입장에서 또 이야기를 들으면 또 이번에도 그럴수도 있겠다 하게 된다.

문외한이니까! 그래도 항상 어떤분야의 두가지 관점의 이야기를 모두 듣게 되면 양쪽의 장단점도 생각하게되고 좀 더 멀리서 넓게 객관적인 식견으로 불수 있게 되는거 같다. 

이런 인류학이니 고고학 분야 뿐만이 아닌 모든 역사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또 역사는 승자의 관점에서

쓰여지는 것처럼 그역사를 바라보는 관점과 중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게 되고 편향성의 한계는 

있는거 같다. 아무래도 이책의 저자가 서양인이다 보니 인류기원설에 아프리카 기원설과 다지역 기원설로 나뉘는거 같은데 뭐 인류의기원은 아프리카로부터 유럽인 중심으로 퍼졌다는 그런얘기인거 같다.

그래서 중국쪽에서는 북경원인이니 뭐니 해서 이 아프리카기원설쪽에는 반대하는 다른종류의 기원설을

주장하고 한국인의뿌리책을 보니 거기에서는 아프리카 기원설 보다는 다지역 기원설에 무게를 둔다.

과학적사고의 큰특징중 하나가 인과관계인데 비유적으로 원숭이 뭣은 빨게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이런것처럼 인과관계가 이어지며 증명하고 한다.

그러나 이런 인과관계의 연결고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그 사이 사이에 다수의 변수가 있을수 있고

그 어떤 변수를 중심으로 인과관계의 결과가 어느방향으로 갈지 결정이 되고는 한데 그중 한가지만

변수가 달라져도 그 결과는 크게는 배가 산으로 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인류의 고고학 화석발견도 발견된것을 중심으로한 이론이 펼쳐지는데 그 어느 땅속에 발견되지 않은

화석도 무수히 많을수도 있으며 나중에 또 다른 변수인 화석이 발견되면 그 어떤 이론은 또 수정되고

완전 다른방향으로 갈수도 있을 것이다.

문외한인 내가 이책만 읽었더라면 전문가가 아니니까 아마도 아프리카 기원설이 그럴싸 하다고 

생각 했을것이다. 그런데 또 다른 입장의 관점으로 쓰인 한국인의뿌리 다지역 기원설에 대한 얘기도 들으니 좀 더 문외한의식견 이기는 하지만 좀 더 확장된 눈으로 볼수 있게 되는거 같다. 

인류의조상이라고 재현한 모습이나 공룡의 모습이나 어디까지나 추정일 것이다. 무슨 타임머신이라도

있어서 시공간을 넘어 그 실체를 본다면 아마도 어느정도 다를지는 몰라도 재현모습과는 다를 것이다.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이런설 저런설도 그 진리로 향하는 하나의 과정이고 계속 업데이트 되는 과정에서

하나의 단편을 보는 것일 것이다.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 이책은 이론이겠지만 세계지도에 인류의 이동과정등 등고선 표식으로 보여주기도 하고 그 분포도, 환경변화등 여러가지 시작적인 자료를 중심으로 상세하게 또 Y염섹체 기준으로도

미토콘드리아 유저자 추적인 mtDNA기법으로한 인류의 여러집단의 유전자 공통분모를 역으로 추적해

가는 그 과학적 과정은 이렇게 하는거 구나 하는 새로움과 생각의 범위를 확장시켜 주기도 했고

십여년전에 봤었던 제레미 다이아몬드의 그 유명한책 총.균.쇠 처럼 얇은  총균쇠 같은 그런책이다.

인류의기원에 대해서 시공간을 넘어 여행하는 기분으로 흥미롭게 볼수 있는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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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책이 많이들 읽혀진다면 더 나은 사회가 될듯 싶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1-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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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살의 흔적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법의관,강신몽 공저
시공사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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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우화는 이솝이야기에 나오는 7장님과 코끼리다.

이것은 우주이든 존재하는 모든 실체의 진리를 코끼리에 비유한다면 우화에서 인간을 장님에 비유해서 

말한것처럼 저마다 전체의부분만 보면서 진리를 안다고 착각을 하는 인간을 비유한것일 것이다.

그래도 이 진리에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만이  어렴풋하게 나마 코끼리를 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법의학서적들이 많지가 않다. 나온 책들은 모두 봤지만 새로 출간되는 책이 거의 없다.

아마도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알고 싶어하지 않고 회피본능 탓에 이러한 주제에 관한책들

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주제이기에 비인기서적이 될터이고 그래서 상업적으로도 수지타산도 별로 일거라

서 그래서 이런관련 서적도 가뭄에 콩나기로 나오는가 싶다. 

이세상의 인간을 포함한 모든동물,박테리아,바이러스까지 그 기본은 신의언어 라고도 하던가

같은 언어인 유전자에 의해서 작동을 하기에 신이든 그것을 설계자라고 칭하건간에 같은 언어로

쓰여진 무엇이기에 그 기본원리는 같은것으로 알고 있다. 단지 인간과 동물 그외 다른생물과의 차이는

같은 기본골격에 더해져 인간에 관해서는 다만 더 복잡한것일뿐 그 기본은 같다고 본다.

인간 이외의 동물,생물들도 살생을 한다. 그러나 타생물들은 이 자연의 궁극적 어떤 원리에 단지 진화의

원리이든 무엇이든 자연의 원리에 순응하면서 죽이든 죽임을 당하든 그냥 거기 까지다 인간과 달리!

기본적으로 동물들의 살생 이유는 아마도 2가지 일듯 싶은데 필연적으로 타생물을 자신의 신체를 유지

하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타생물을 죽여서 먹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고 또 하나는 도대체 진화의 목적이 

무엇인지 적자생존이든 무엇이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강한 유전자를 남기는 것이 목적이라던가?

모든 수컷들이 서로 죽여서 살아남은것이 씨를 남기는 원리이던가? 그래서 그 경쟁구도에서 필연적으로

또 살생이 발생을 한다. 그런데 인간의경우에는 원리는 같다고 하지만 복잡해서 그런걸까?

왜 이리도 인간은 가장 잔인한 살인과 살생을 하는지 모르겠다.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방법은 

인간사에서 아마도 할수 있는 방법은 다 해서 사람을 서로 죽인것으로 안다. 

그렇지만 인간은 다른동물들과는 단리 특별한 뇌를 가졌기에 이것을 인식을 한다. 도덕도 있고 양심,종교도 있고 이성이 있기에 이것을 판단도 할줄 안다. 불교에서 말하는 진정한 자비의 마음에 가기까지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 앎" 이 따라야 만이 그 진정한 자비의 경지에 이를수 있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왜이리 잔인한 세상이 되가고 끊임없는 살인이 일어나고 하는 것은 아마도 이 죽음에 대한 무지

때문일 것이다. 이 무지에 더해서 크나큰 죽음에 대한 사람들의 착각에 일조한 헐리우드 상업적,오락영화니 티비 드라마니 온갖 피로 범벅인 그래픽으로 만든 컴퓨터 게임이니 이러한 모든것들이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을 착각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일 것이고 그래서 그리도 사람들이 타인의

죽음은 가벼이 여기고 그리도 잔인해 지나 보다. 

죽음의 리얼리티를 정말로 제대로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필연의 길인 죽음을 향해 가는 

너와 나 할것 없이 같은 동반자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 아마도 너무 불쌍한 존재임을 알기에

그리 쉽게 타인을 죽이는짓을 못할 것이다. ( 못한다기 보다는 덜한다는 표현이 맞을듯 싶다.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은 이 감정도 덮어버리기도 하니까...) 

여러가지 책들을 읽다보면 나중에 그 알게 된것들이 서로 퍼즐을 맞추어 가듯이 전체 그림을 

마치 어렴풋하게 코끼리를 보는것처럼  좀 더 그 깊이를 느끼게 되는것 같다.

이런 사례를 중심으로한  법의학 서적에 의료서적 타잎의 법의학서적 그리고 호스피스관련책들,여러가지 과학분야의 서적들등 그리고 해부학 박람회체험, 911테러 나더날 아파트 이웃의 고독사등의 경험이

서로 연관지어지고 그래서 책을 보게 될때  좀 더 깊은 생명의 소중함,연민을 느끼게 되는것 같다.

7년전쯤 같은데 EBS의 어느 다큐스타일의 프로그램에서 삼풍백화점에서 법의학자로 일하신 어느

법의학자의 인터뷰에서 어느 검게 타버린 자식의사체를 부둥켜 않고 울부짓는 어미의 모습을 경험한

이 법의학자가 그무수한 법의학 경험을 한 강심장일 터인데도 순간의 통제되지 않는 북받쳐 오르는 

눈물과 슬픔을 감추는 모습에 만감을 느꼈었다. 그처럼 온갖 죽음의 실체를 아는 사람이건만

그리도 죽음은 사람의 감정에 쉽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법의학서적들 많지도 않고 사람들이 꺼려해 잘 보지 않지만 그래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부모가 자식들에게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종교에서는 신자들에게 더 많이 토론하고

알리고 읽힌다면  세상이 좀 더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연민의 마음과 죽음에대한 착각도 덜 하게 되고

하면 세상이 조금은 더 진정한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채워질듯 하다.


이책의 공저자인 강신몽 선생님의 다른책 품절이라 구매가 쉽지는 않겠지만 

죽음의 해석 : Dr.Kang ,어떻게 알았소? 도 강추 하고 싶다. 

그리고 문국진 선생님의 법의학서적중 

주검이 말해주는 죽음 시활사 : 법의학자의 죽음에 관한 고찰 올컬러 

문국진 저 | 오픈하우스

책을 추천한다. 

일본 법의학자의 책 법의학, 진실을 부검하다 도 있는데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의 정서적 차이는 

무엇인지 좀 다른것 같다. 한국사람 법의학서적이 내용도 그렇고 한국인의 정서와 현실에 더

잘 맞는거 같다. 


PS: 표지가 법의학의주제에 맞기는 한데 그래도 좀 다르게 디자인을 한다면 좋지 않을까 한다.

     하다못해 담배도 혐오사진 붙히면 판매가 하락한다는데 법의학 주제를 표현 하면서도

     좀 다른 디자인으로 했으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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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용은 아닌거 같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1-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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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체관측 입문자를 위한 쌍안경 천체관측 가이드

게리 세로닉 저/박성래 역
들메나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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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천체관측 " 왕초보" 용은 왜 없을까 한다. 한국책에서는 아직!

1982년도에 성당 수양회로 강원도 어디를 갔었는데 그때의 별이 엄청나게 가득했던 그 밤하늘을 

아직도 잊지를 못한다. 그때 이후로 그렇게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아직 보지를 못했다. 

알기로는 육안으로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밤하늘의 별의 갯수가 대략 3000개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아마도 그때 봤던 그 밤하늘이 그정도 였을거 같다. 

늘 마음한켠에는 항상 천체망원경과 제대로 된 카메라 하나쯤 장만하는게 작은 소망인데

늘 미루다가 10년이 지나고 20년이 넘게 흘러 버렸다. 천체망원경, 렌즈,카메라 이런것에 관한

제대로된 책을 아직 못찾았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것이 첫째 이유이겠지만 이러한 장비는 고가이다

보니까 한번 사려면 제대로 된걸 사야하는데 왕초보의 입장에서 어떻게 구매를 하고 어떤것이 좋고

장단점이 뭔지 왕초본의 눈높이에서 차근 차근 시작하는 단계에서 무엇부터 준비하고 무엇을 사는게

좋고 이렇게 자세하고 자상하게 설명한 책들을 아직까지는 못봤다. 

이책도 미리보기에서 몇페이지를 보고 구매를 했는데 초반에 쌍안경에 대해서 간략한 사진과 설명 

외에는 나중에는 주구장창 별자리지도에 관한 설명뿐이다. 내가 보기에는 이미 다 장비를 갖추고

어느정도의 별자리 지식도 갖춘 눈높이에 맞추어진거 같다. 


천체관측에 대한 미국책은 이미 2권 가지고 있다. 

National Geographic Backyard Guide to the Night Sky <- 이책은 거의 백과사전 스타일의 많은

종류의 천체망원경 사진과 더블어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있다. 

천문학 영어단어가 너무 많아서 사전 찾다가 몇페이지 보다 자꾸 덮게 된다.

작심하고 보면 되긴 하는데 그게 잘 않된다.  

이런책이 한국책으로 나오면 술술 읽혀 얼마나 좋을까만은~  


The Backyard Astronomer's Guide <- 이책도 원서로 가지고 있다. 

 이책은 아직 목차하고 대략 사진만 훌터봤다.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 좋기는 한데

나는 한글로된 책 보는게 좋다~ 

웃기는 비유를 한다면 미국사람들이 영어로 욕을 하면 머리에서 일단 번역 버퍼링이 걸려서 

그런지 금방 확 올라오지를 않는데  누가 만약에 한국말로 욕을 하면 그건 0.5초 반응이다~ ㅎ  

뒤뜰에서 떠나는 밤하늘 여행 이라고 번역서가 나왔었는데 아쉽게도 절판이고 중고서적으로도

없다. 

많은사람들이 밤하늘의 별을 보면 마음이 순수해지고 무한한 동경 같은걸 느끼는건 아마도 

인지상정일거 같다. 그러나 삶의 챗바퀴에 쫓기며 살다보니 그리고 장비도 고가이고 시간적여유며

경제적인이유등등.. 그게 쉽지가 않다.. 

제대로 된 왕초보용 서적도 내가 알기로는 아직 한국책에서는 전무 한거 같고...

2007년도에 크루즈 배를 타고 대서양 밤하늘에 미국와서 큰맘 먹고 장만했었던 미놀타 10X50 쌍안경

을 들이댓으나 별이 그리 밝지도 많지도 않아서 제대로 못봤었다. 대서양바다위에 빛공해도 없고

한데 왜 별이 별로 였나 왕초보라 모르겠다. 

천체관측에 대한 한국서적은 그리 많지도 않고 그쪽분야에서 전문가들 또한 많지 않은것으로 아는데

그분들도 처음에는 나처럼 왕초보 였을텐데 시작할 단계에서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자기들이 

시작단계에서 어떻게 무엇을 했고 한 그런 경험을 자세히 자상하게 설명을 한 책을 펴낸다면 

참 좋겠다. 대부분이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설명을 한책들이 대부분인거 같다. 

밤하늘의 별을 사랑하고 동경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그 영혼도 참 맑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많지 않은 천체관측에 관한 전문가분들이 왕초보에 맞는 그래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밤하늘의 아름다움의 세계에 많이들 입문할수 있게 한다면 아마도 세상도 좀 더 착한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도 이책을 사서 가지고 있는 쌍안경으로 별 좀 제대로 볼까 했는데

일단 나중에 별자리지도에 어떻게 보라고 하니까 그때는 아마도 도움은 되겠다싶다.

기대에 못미치기는 하지만. 한국책으로 왕초보용이 나오기는 별기대가 않되니 

가지고 있는 미국 천체원서책 작심하고 보는 방법밖에 없을듯싶다.

천체망원경도 돕서니안이니 리플렉터니 장단점도 정확히 잘 모르지만 일단 아마존에서 봐둔

300달러 짜리 질르는수밖에 없겠다. 

나이가 들어가니 예전처럼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그 동경했던 마음은 좀 덜해졌다.

무한한 우주에 관한 그 물리적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은 있지만 우주에는 영적인것에 관한건 

없는거 같기 때문이다. 그냥 차가운 물리적 실체밖에 없는것 같고 해서... 

요즈음은 삶과죽음에 관한 책들을 그 답을 찾을수 없겠지만 그래도 그 삶의이유를 답도 없는

그 무엇을 찾아 헤메고 있지만 그래서 밤하늘의별이 예전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화성도 목성도 토성의고리도 내 육안에 담아 보는게 목표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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