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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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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같은 세대의 나이라서 더욱 공감을 하면서 읽은책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2-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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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노명우 저
사월의책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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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같은 세대의 나이라서 더욱 공감을 하면서 읽은책이다. 

책내용중 전적으로 공감했던 2가지가 기억난다. 서점에서 요리책과 인문학책을 찾는 젊은남자와 

나이든 남자의예를 들면서 그 사회적시각의 뉘앙스의 다름에 대한 이야기에서 젊은남자에 대해서는

매력과 환상과 호기심등으로 매혹적으로 바라보는 사회적인 시각과 늙은남자의 같은 경우에는 지극히 현실 그자체로 바라보는 그내용에 깊이 공감을 느꼈다. 그것이 현실이다! 보통 40대 초반 까지만 해도 결혼을 못한 경우 주위에서 늘 누구를 소개하려고 하고 하다가 50 지천명의 나이가 되면 어느새 그런 주변의 소개하려는 관심도 없어짐을 문뜩 느끼게 된다. 나의 표현대로 한다면 생물학적으로도 나이 50 이면 여자나 남자나 번식기가 지나는 전환점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일본의경우 인구통계를 낼때 완전독신 기준의 나이를 그래서 50 으로 잡는다고도 한다. 이책의 제목이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인데 아마도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의 성향이 자신과 관계된 것에 더 관심이 가고 또 책분야의 선택에도 그러할텐데 그래서 이책의 많은 독자들이 싱글독자들이 많을 것이란 생각이든다. 그중에서는 20,30,40,50대등 다양한 연령층의 싱글들이 있을 터인데 그중에서도 나이 50 전후한 사람들의 이책에 대한 그 공감은 아마도 전적으로 그 현실성이 절절하게 와 닿았으리란 생각이든다.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했던 또 한가지는 저자가

십대때의 그 사춘기와 50줄의 나이에 느끼는것을 사춘기와 비유하면서 그 차이는 비교도 할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말에 아마도 특히 같은세대의 독자들도 그말을 너무도 잘 공감 했으리란 생각이든다.  책

으로도 다른 어떤경험으로도 할수 없는것이 한가지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어느시점의 나이가 되보지 않으면 느낄수 없는것이 있다. 아마도 우리가 생각하는 정신도 느끼는 감정도 육체의 모든 조건 감각에서 자유로울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여러가지 호르몬 농도의 차이로도 얼마나 우리가 감정이나 육체적으로나 취약한지를 안다면!  

(사랑이라는 달콤한 감정을 느낄수 있는것도 육체가 허락하는 시기 만큼만 할수 있다는것도.. 개인의 조건에 따라서 개인차는 있겠지만 예전에 띠동갑 인생선배들의 얘기를 들을땐 그게 뭔소리인가 그랬는데 나도 그나이를 지나면서 그러한것을 보니 그러한게 맞는가 싶다.) 결혼을 못하든 않하든 그 이유는 크게 경제적인 이유와 다른 하나는 싱글라이프를 즐기고자 하는 개인들의 취향 때문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또 한가지 어쩌다보니 혼기를 놓친 경우도 많을 것이다. ( 요즘 저출산이니 일인가구 비율이 1위를 했다는니 그 주된요인이 경제적인 문제인거 같아 안타깝기도 하다.)  이책을 작년 봄에 읽으면서 다른 비슷한 주제의 관련분야의 여러가지 책들도 읽었었다. 일본인 저자의 책중에서 무연사회 라는 책도 읽었었다. 일본과의 문화적차이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한국의 사회변화가 일본사회의 변화와 유사하게 따라 가는 부분도 많기에 시사하는바도 많기 때문에 무연사회라는책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 특히 결혼을 않하는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우리가 영원히 젊은몸을 유지한다면 싱글라이프

도 좋은 선택이겠지만 필연으로 다가오는 노화와 고독 그리고 나중에는 제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어지는 시기도 필연적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숙고 해볼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것은 아무리 혼밥이니 혼술이니 또 먹방이 뜨는 예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사회적 현상 그리고  저자가 많이 사용한 4인용 식탁 1인용 식탁 이야기를 보면서

서글픈 현실이란 생각이 든다. 경제적이유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한 근본원인은 컴퓨터와 인터넷등

문명기술의 변화가 이러한 모든 변화의 근본원인이란 생각도 든다. 한마디로 이런 컴퓨터,인터넷,스마트폰,SNS등으로 인해 혼자놀기 할수 없었던 때에는 어떻게든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고 더 많은 만남이 이루어졌었고 그때는 어찌보면 더 어려웠던 시대였어도 저출산이니 혼밥이니 이러한 어떻게 보면 기이한 

사회현상은 없었는데 말이다. 

얼마전에 뉴스를 보면서 혼자살고 혼자놀기 좋다는 이러한 세태라고 할지라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 고독을 피하고 사회적 동물이라는 성향은 인간의 공통 본능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프랑스에서 SNS로 무슨 한국식으로 하면 벙개인지 번개인지 하는 혼자 술마시는 혼술족들이 어느 카페술집에서 모여서 왁자지껄하게 모여서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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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책이지만 두꺼운 역사책 보는것 같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2-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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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식탁 위의 한국사

주영하 저
휴머니스트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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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식탁 위의 한국사와 전쟁에서 건진 별미들 2권의책을 샀고 북스탠드에 올려놓고 저녁을 먹으면서

봤다. 전쟁에서 건진 별미들이 덜 두꺼워서 먼저 읽었다.  이책은  요즘 저녁식사 때마다 보는중이다. 

식탁 위의 한국사는 음식에 관한 한국사 같고 전쟁에서 건진 별미들은 음식에 관한 세계사 같다.

비유를 들자면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운동을 하는건 즐기는 것인데 이것이 직업이 되면 일이 된다. 

독서취향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책을 좋아하고 정독을 하는 타잎이고 책을 읽는 것을 즐기는 쪽이다.그런데 이책은 즐거운 독서라기 보다는 공부할때 책을 보는 것으로 비유하고 싶다. 

한국의 여러가지 음식의 유례에 관해서 많은 역자적 자료들을 인용을 하면서 쓰여져 있어 내용은 유익하고 배우는면 에서는 아주 우수한 책이다. 그런데 책을 읽는데 즐기는 쪽에서는 좀 많이 아쉽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불과 100년도 않된 한국말이 이렇게도 달랐었구나 했다. ( 이책에 나온 인용된

100년 남짓된 한국말들이 많이 다름에 신기하기도 했고 또 그시대의 언어를 그대로 옮겼기에 더욱 

그시대를 사실적으로 바라보고 느낄수 있어서 그 점에서는 아주 좋은것 같다.) 

그런데 나같은 일반독자들에게는 아마 많이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그 옛말들을 전부 완전하게 이해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전문적으로 역사학이나 인문학에 조예가 깊은 독자들이라면 몰라도.이같은 옛말들의 역사적 자료 인용문구들이 많고 더욱이 이 인용문들이 본문에 같이 섞여 있어서 

그 부분들을  읽을때는 심할 경우에는 내가 한국말을 읽고 있는건지 무슨 외국어를 읽고 있는건지 할때도 많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중간 중간에 그 부분을 읽을때는 옛말들을 이해하느라고 몰입도가 확 떨어진다.어느 책제목에 1만권의독서라는 책제목을 봤었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독서취향 독서하는 스타일이 다를 텐데 아마 나같은 정독하는 타잎이라면 1만권은 밥만먹고 책만 보지  않는이상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나같이 정독하는 사람은 책의 내용을 빠트리지 않고 전부 읽는 타잎일거 같은데 또 어떤 사람들은 책을

핵심을 파악해가면서 스킵도 해가면서 읽을것이란 생각이다. 그런 스타일의 장점도 있을 것이다.

깊이는 덜 하더라도 많은 양의 책을 볼 수 있을테니 말이다. 

나는 정독을 하는 타잎이고 또 내용에 푹빠져 몰입 하면서 즐기는 스타일이다. 

아마 양적으로 읽는다면 이책도 옛말 인용문구는 대충 훌터보고 스킵도 해가면서 보면 굳이 어려운 

옛말 이해하려 몰입도 떨어져 가면서 공부 하는듯하게 읽지 않아도 될테지만 그렇지 않기에 

아주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듣듯이 읽었던 전쟁에서 건진 별미들이란 책과 비교하면 재미있고 즐겁게 읽는 독서의 기준으로는 많이 아쉬운 책이다. 배우고 알아가는 공부하는 책의 기준으로는 우수하다고

평하고 싶다. 저자가 좀 더 넓은 일반독자층을 감안해서 옛말 인용구들은 예를 들면 작은 글씨로 

페이지 하단에 참고 문구 정도로 하던가 아니면 좀 더 현대어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쓰였다면 

책을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가 좀 더 일반독자들에 맞추어서 공부하듯 보는 

국사책 같은 책이 아니라 전쟁에서 건진 별미들 같은 재미와 유익함 모두를 가진 책을 만들었다면

책도 더 많이 팔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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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과 인생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2-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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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인드웨어

리처드 니스벳 저/이창신 역
김영사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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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종류에 따라서 어떤것은 감정적 깨달음,성숙함을 주기도 하고 여러 과학분야의 책들은 세상의 모든것을 바라보는 지식이 더해지고 자신을 업데이트 시키면서 그 식견을 넓혀 주기도 한다.

그 유용함의 기준으로 볼때 이 책은 일상의 삶에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깨우침을 주는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넒게는 삶 전체에 그리고 작게는 매일 매일의 일상의 모든 순간에 우리 모두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때로는 오판을 하고 잘못된 판단을 함으로써 때로는 치명적인 실수도 하게 되고 인생의 향방이 완전히 바뀌는 넓은범위의 것부터 좁게는 경제적 손실, 건강문제,인간관계의 문제에 까지 그 가지수는 거의 끝도 없을 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리마인드 시켜준 핵심적 주제는 살아가면서 매일 매일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하면서 판단 실수를 하면서 많은 인생의 문제를 일으키면서 사는구나 하는것을 깨우치게 해주고 또 거시적으로는 이러한 오판하는 개인 개인이 모이면서 넒게는 사회적 국가적 그 무수한 문제들이 생기게 되는것 이라는 것을 여러사례를 들어가면서 일깨워준다.

몇가지 아쉬운점들이 있었는데 먼저 내가 건강이 종합병원 인지라 하필이면 이책을 뇌컨디션이 최악이었던 날에 읽었다는 것이다. 그상태에서 오기의화신 인지라 책의 절반이상을 원샷을 해서 보통 독서속도보다 두배는더 걸렸는지 그 두통속에서 책을 끝마쳤었다. 책의중후반부 부터는 특히 4부 실험편 A/B 테스트등의 내용과 5부에서는 삼단논법이니 명제니 과학적 철학이니 뭐니 보툥의 술술 읽히는 글보다는 원색적인 표현으로 하면 그러한 문장들은 소위 말장난의 꼬리를 잘 물어가며 읽어야 하는 좀 더 뇌 CPU를 높혀서 읽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읽을때는 책내용도 그렇고 두통에 그래서 감정적인 인간인지라 실제적으로는 별4개를 주고 싶은데 그래서 별 3개를 주게 됬다. 내가 머리 아픈날 읽었던것을 떠나서 오늘은 뇌컨디션이 나쁘지 않은날에 몇가지 짚고 넘어가고픈 점을 들려고 한다.

보통 심리학 서적을 두갈래로 보면 주로 학지사에서 나오는 대학교재 같은 전문서적들이 있고 

( 이러한 책들은 공부하듯 봐야하고) 일상적인 심리학책들은 보통 재미와 흥미위주의 내용들로 인해서

심심풀이로 술술 재미로 보는 책들도 많다. 마인드웨어라고 해서 나는 후자부류의 심리학서적 이라고 생각을 하고 읽기를 시작을 했었는데 그런 부류의 흥미위주의 심심풀이 재미로 읽는책들과 비슷한면도 있지만 전반부에는 저자는 심리학전공분야인데도 주로 경제쪽등을 주제로 통계학 내용이 주류를 이루는데 얼마전에 베스트셀러에도 있었던 전문 통계수학자가 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라는 책에서는

전반적인 모든분야에 대한 재미도 있고 독자의 흥미와 재미를 더하는 주제들로 아주 재미나게 읽었었는데 이책의 통계부분에 대해서는 전문 통계수학자도 아니고 그 내용 주제도 경제등에 한해서 설명을 하는데 유용한 지식면에서 배우는것은 좋겠지만 재미는 솔직히 별로였다. 그리고 내가 옛날 학력고사 시절에

그 말장난의 대명사라고 할정도인 국민윤리 25개 만점에서 재수까지 두번이나 23개 점수를 찍을 만큼

나름 말장난에 않속기로 대가 였었는데 나이를 먹은탓도 있고 하필이면 머리컨디션이 최악이었던

날에 읽었던 것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단순한 주제를 어려운말로 포장을 해서 언어의유희를 즐기는

분야인 철학쪽 책들을 아주 질색을 하는데 여기 중후반부에서는 무슨 과학과 철학을 짬뽕을 해서 과학적철학이라고 하면서 연역이니 귀납이니 명제니 하면서 무슨 수수께끼 문제 풀어야 하는것 처럼 

무엇보다 질색을 하는 주제들이라 그래서 더 집중도가 떨어지고 짜증이 많이 났었다. 

그리고 저자가 심리학전공자 이면서 실험연구를 많이 하기 때문에 집요함이 필요할 터이겠지만

서양인의 특색인 분석적이고 부분에 집중하고 하는면은 잘발달한것 같은데 넓은 안목으로 보고 

타인과의 공감등 넓게 보는 그런 능력은 부족하게 느껴진 탓일까 음악도 노래도 흐름의 강략이 있고

변화를 주어 듣기 좋게 만드는데 만약에 어떤 노래가 주구장창 한톤으로 반복된다면 듣기 좋지 않을

것이다. 전반적인 글의내용이 그러한 톤이다.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어떤 한주제에 대해서 수십페이지를

한톤으로 나간다. 실례도 단순하게 들어서 흥미와 재미가 다른 심리학서적들과는 좀 달랐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저자가 자기분야의 전공을 들은 학생들을 상대로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 

일반인의 독자의 관점으로 내용을 썼다면 좀 더 재미와 흥미를 들은 주제를 택하고 글의 전개도 변화를 

주면서 이야기 하듯 했으면 이야기의 주제는 아주 실제적인 유용한 주제이기에 좀 더 유익함 뿐만이 

아닌 재미있게 읽힐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운책이란 생각을 했다. 4부 실험편의 A/B 테스트니 뭐니 

같은 내용이 주구장창 수십페이지로 한톤으로 나오는데 저자 자신의 말마따나 페이지 335에서 나오는

"카드 문제를 맞히지 못했다고 해서 너무 상심하지 마라. 옥스퍼드 대학생 중에 이 추상적인 카드문제를

맞힌 사람은 20 퍼센트도 안되니까! " 옥스퍼드 대학생이면 미국의 하버드라고 할만큼 영국의 최고대학이

아닌가! 그 수재들의 머리로도 20퍼센트 밖에 못맞추는 그러한 문제형의 내용을 수십페이지 주구장창

전개하면 공부하는 자세로 보지 않는 이상 재미도 없고 짜증나는 건 나만의 예는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이부분에서는 다른 독자들도 술술 읽히지는 않았으리란 생각이다. 옥스퍼드 수재들도 머리 싸맺다는데!  

이 저자의 전작 그리고 예전에 다큐멘터리로도 나왔던 메인 주제인 서양과 동양의 사고방식의 차이도

나름 유용한 실험결과등 배울점도 많았으나 아직까지도 한국이 잘 알려지지 않은점도 있겠고

주로 동양의 사고방식 중심을 중국과 일본위주로 잡았다는 면에서도 단점이 있다. 서양인의 안목의

한계점 일것이다. 우리 한국사람은 중국과 일본이 크게는 비슷한 문화적인 공통점도 있지만 더 디테일하게 보면 어떤면에서는 아주 많은 차이가 있는데 말이다. 

번역도 전반적으로 잘된편인데 몇가지 흠이라면 아주 잘된 번역은 아닌듯하다. 

영어와 한국말이 사고방식의 차이 때문에 때로는 적절한 한국말의 의역이 번역자의 재량이 많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드문 드문 이러한 내용이 나오는데 영어의 어떤 의미의 모호성이 영어 원문자체

로만 의미를 파악하게 되는경우에 이때는 적절하게 그 의미를 한국말로 다소 전체굴절이 있더라도 

적절한 한국말로 의역을 하는게 필요 할때가 있다고 본다. 특히 연역이니 명제니 원래 의미 자체가 

과학철학이라는 주제로 철학적용어 사용때문도 있을것이다. 철학하면 쉬운말도 복잡하게 꼬아야 하니까!

그래서 그쪽 부분에서 철학적용어와 한국어로 번역된 부분에서 그 의미의 모호성이 배가 된듯 싶다. 

나중에 혹시나 영어원본을 보게 되면 한번 번역본 내용과 비교를 하면 더 확실히 판단이 되긴 할텐데 말이다. 아뭏든 완벽한것은 없다고 이책의 주제는 실생활에서 정말 유용한 주제이고 

일상에서 인생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수도없이 오판을 하면서 

살아 가는지를 일깨워 주는 면에서는 아주 높이 평가 하고 싶다.

나름 인생경험도 더 하고 책도 더 보게 되서 내공도 어느정도 쌓여서 어릴때 젊을때 만큼 선택의 문제등에서 옛날같이 실수 오판을 않할것이란 큰 착각을 하고 살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더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됬다. 그 수많은 오판으로 인생의 향방이 얼마나 실수를 많이 살았나 하는 생각을 하면 

이러한 책을 좀 더 젊었을때 봤더라면 좀 더 나은 선택을 판단을 했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많이 하게 

했고 20대 30대 살아갈 날이 더 많은 독자들에게 많이 추천되고 읽히면 많은 실질적인 삶의현장에서 

득이 많이 될것이란 생각이다. 

여담으로 개인적인 최근의 경험을 몇가지 간단히 든다면  최근에 나름 사람 보는 눈은 어느정도 내공이 쌓였다고착각을 한탓에 그것도 이책의 핵심주제에 나오는 확증편향적 오류로 인한 것의 실수로 경제적 큰손실을 봤었고 또 건강적인 여러가지 이유로 운동화가 내게는 아주 중요한데 한국의 프로스펙스 운동화가 옛날의 명성도 있고 몇년전까지만 해도 그 명품의 품질을 유지 했었는데 최근에 구매한 프로스펙스 운동화가 확인도 없이 예전 그대로의 품질이라는 확증편향적 판단오류로 두통과 건강적인 여러가지 

고통을 당했는데 애초의 그 원인에 대해서 판단함에 있어서 완전 오판을 했다가 어제 오늘 다른 운동화를 사서 신어보고 운동을 해보고 나서 그걸 나중에 깨닫게 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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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분야의 여러가지를 한권의책으로 공통점,다른점도 있지만... | 기본 카테고리 2017-02-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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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려움 없는 죽음, 죽음 이후의 삶

줄리아 아산테 저/주순애 역
이숲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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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제목에 죽음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책이 잘 않팔리는 것인지 아니면 아마도 보통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혐오감 같은 회피본능 때문인거 같다. 

이책도 내가 쓰는 리뷰가 첫리뷰다. Yes24의 국내도서 카테고리에서 인문->심리->그리고 심령연구/초과학으로 분류되는 책들은 신간으로 나오는 책들이 아주 드물다. 대부분의 서적들이 십여년전 출판된 책들을 재탕하는 개정판 정도가 대부분이다. 고등학교때 였던가 아주 오래전에 쇼펜하우어의 무슨책에서

죽음에대한 진리를 알고싶어 도서관의책들은 다 찾아보아도 그러한 책은 없더라는 글을 읽었던 오래된

기억이 있다. 죽음에대한 모든 책들은 결국은 산사람들이 쓴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쇼펜하우어가 말했듯이! 이 카테고리에 나오는 왠만한 책들은 다보아왔다. 답이 없는 그 무엇을 찾아가면서...

20여년전 종교를 떠나고부터 어떤 위로를 찾아서이길 때문이기도 하고 모든 과학,종교,철학등 모든 학문의근본적이고 궁극적인 그 물음이고 주제 이지만 직접적으로 죽음을 언급하면 이 책처럼 대부분 리뷰도 

거의 없다. 전생,임사체험,신비주의,비종교적으로 분류되는 이러한책중에서 정신세계사의 책들이 많다.

2000년도 초반무렵 몇년간 이러한 서적들에 푹 빠져 읽었던 시절이 있었다. 나름 그러한 지식에 대한 앏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가치관도 감정적 성숙,성찰이 되기도 했었다. 십여년이 지나 더 나이를 먹은 지금의 시점에서는 또 그때는 어렸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젊다는 것은 생동감이고 에너지이고 

책읽는 정신력도 감정도 기억력도 그때의 신체의 모든 내 역량이 그립기도 하다. 하지만 단순히 나이를 

먹어감에 비록 신체적,정신적인 독서 습득력은 떨어지기는 하지만 나이 자체만으로도 무잇인가 그 

깊이와 내적인 성숙은 나이를 먹음으로써만 깨닫게 되는것 같다. 진리를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알수

있을까만은... 어쩌면 진리는 우주의 물리적 실체처럼 감정도 무엇도 없는 차디찬 어떤것 인지도 모르겠다.젊을수록 생동감 있고 감정적으로 활기찼던 그 시절에 모든 감각이 생생했던 그 감각으로 사물을 바라

보며 인지 했던 그때에는 그때 바라봤던 아름다운 감정도 물리적,심리적인 모든것에 대한 그 느낌도 어쩌면 젊은시절의 긍정적이고 아름다웠던 한때 였던것 같다. 그렇지만 그때 바라봤던 그 인식의 모든것은 

신체적인 그러한 감각적인것 감정적인 것들로 아름다운 감정이기도 했지만 어쩌면 실체에 대해서는 

포장을 하고 각색된 실체를 인지 했었다는 생각도 든다. 나이를 더 먹어서는 또 어떻게 변해갈지 

그때 가봐야 알게 되겠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진리를 향한 실체에 대한 그 인식은 좀 더 그 실체에

다가 가기 때문일까?  너무 냉혹하고 우주의 실체와 같이 차고 또 차디찬 무엇인거 같아 때로는 슬프다.

사랑도 무엇도 얼마간의 각색이 되고 얼마간의 착각을 함으로써 그러한 행복감도 생동감도 

한시적으로 신이 준 아름다운 선물일게다!

이러한 서적들 전생,임사체험,사후세계,신비주의,영성 이러한 책들을 읽다보면 같은 내용도 많고 

지어낸듯한 소설 같은 책들도 있고 또 어떠한 책들은 심오한 성찰을 하게 하는 것도 있고 하다.

그 많은 책들중에서 이 책은 좀 달랐다. 그 내용이야 과학적으로 물리적인 증명을 할수 없어서 

이렇다 저렇다 결론을 내릴수 없겠지만! 

그 내용의 가타부타를 떠나서 이책의 줄리아 아산테는 말을 하는 그 내용에 꾸밈이 없고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는 대부분의 다른책들의 저자들과는 달리 그런 느낌을 받으며 읽었다. 말을 함에 가감도 없는 솔직한 독백 또는 일기 같은 그런 책이었다. 영매로 일을 하면서도 그러한 분야에 있는 대부분의 다른 전문가들과는 특이하게 다르게 너무 솔직하게 말을 한다. 그 숱한 영매로서의 갖은 경험을 한 사람이면서도 자기도 때로는 무슨 꿈을 꾸면 무서웠다는 이야기며 텔레파시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어떤 타고난 

텔레파시를 하는 어떤 젊은여성과의 비유를 하면서 자신의 영매의 자질적인 부족함도 가감없이 

말을 하기도 한다.  미국 유명대학의 역사학 박사이자 사후세계에 대한 오랜 연구와 또한 영매로 살아온 특이한 이력 그리고 목마른 사람이 먼저 우물을 판다는 말도 있듯이 의사들도 본인이 환자거나 가족,친지가 환자이고 아플때 더 의사가 되는 것처럼 이 저자는 그 개인적인 삶에 참 너무나 많은 죽음을 겪었다. 책을 읽으면서 인간적으로 얼마나 아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책에서는 이분야의 전생,사후세계,윤회,임사체험등 다른 책들과 공통되는 부분도 있고 저자 나름대로

다르게 바라보는 관점등 그리고  한때 내가 많이 봤었던 뉴에이지,영성이니 때로는 신비주의니 이러한

분야에 대한 역사적 배경에 대한 지식도 많이 담겨 있어서 전반적으로 포괄적으로 보게 되는 그런 책이

었다. 책도 520페이 분량의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나는 거의 대부분이 자기전 새벽 잠자리에서 이책을 읽었다.더 어리고 젊었을때 라면 무서웠을지도 

모를텐데 말이다. 이삼십페이지씩 매일 새벽에 읽다 보니 520페이지 분량을 어느새 다 읽게 됬었다. 

이쪽분야에 관심있고 책을 보신분들은 아마도 임사체험에 대한 내용도 잘 아시리라 생각하는데

그 주요부분이 보통 꿈속에서 몸밖으로 나와 천정에 떠서 자신의육체를 바라본다는 내용이다.

이경험이 전율적으로 무서울수도 있고 신비하면서도 어떤 무한한 지적인 또한 감정적인 갈구 일수도

있고 하다. 2000년대 초에 신체적인 모든 감각도 생동감 있던 시절이었고 그러한 많은 서적들을 읽을 

당시에 한때는 거의 밤에 꿈의세계가 또 하나의 너무나 현실같은 또 하나의 세계를 사는것 같은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다. ( 나는 누구나 날아가는 꿈을 꾸는 것이 당연한 것인줄 알았었는데 누구한테 

물어보니 그러한 날라다니는 꿈을 전혀 꾸진 않는 사람도 많은가 보다. ) 이책에서 전생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전생기억에 도달하기 위해 보통 최면을 많이 사용하는데 최면에 관한 내용은 없다.

옛날에 한국에서 최면을 학문적으로 처음 시작하신분으로 아는데 김영우박사의 전생에 대한 2권의 

책이 있다. 부록으로 딸린 그때는 카셋트 녹음테이프로 딸려서 왔었는데 셀프최면유도 해서 전생퇴행을

하는 그런 테이프였다. 나는 이것을 나중에 엠피쓰리로 파일을 만들어서 아마 백번도 넘게 시도해봤었

지만 않됬었다. 최면에 관해서는 사람마다 최면감수성이 모두 다르다고 하는데 나는 과학책을 좋아해서

일까 의심이 많아서일까 나는 최면 감수성은 아주 낮은거 같다. 

그래도 한때 그 실제적인 밤의 꿈의세계는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그것이 자각몽이든 너무나 현실 같은

그런 꿈들이었다 그때는. 그러다가 나이를 더 먹고 부터 이젠 십년 가까이 됬는데 ( 사실 꿈은 있는데

그것을 기억을 못하는 것일텐데..) 거의 꿈을 않꾸어왔다.  꿈이야기를 이렇게 하게 된것은 

2008년도에 내가 그 전율스러운 경험인 자다가 자각몽일테지만 몸밖으로 나와서 붕떠봤던 그 생생한

꿈을 꾸었던적이 있었는데 십년 가까이 거의 꿈을 꾸지를 않다가 이번에 이책 주로 새벽에 자기전에 

읽고 또 주제또한 그러한것 때문일텐데 9년전의 그 꿈만큼의 생동감 현실감은 좀 덜 했지만 

몇주 전에 너무나도 현실감 이라고 자다가 몸 밖으로 붕떠오르는 그 전율적인 그 꿈을 꾸었었다. 

꿈속에서 자다가 이건 현실이야 하면서 내 왼손바닥에 빨간색, 검정색 볼펜으로 표시를 하면서 깨어나면서 침대에서 일어나 왼손바닥을 확인하기까지 했는데 현실에서는 손바닥에 볼펜표시가 없었지만 말이다. 아뭏든 아마도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분야의 이러한책을 찾는 분이라면 

이러한 책들을 많이 읽어 보셨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많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책의 저자는 참 솔직하고 정직하게 그 진실여부를 떠나서 내용이 번역도 참 잘 되있고 나처럼 새벽에 읽어봐도 괜찮을듯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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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편안하게 릴렉스 하면서 볼수 있는 책이다ㅏ! | 기본 카테고리 2017-02-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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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

윤덕노 저
더난출판사 | 2016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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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 구입전에 먼저 식탁위의 한국사라는 책을 샀다.

이책은 420여페이지고 식탁위의 한국사는 527페이인데 나중에산 이책을 덜 두꺼워서 그런가!

먼저 읽게 됬다. 보통 역사는 승자의관점에 의해서 기록되고 쓰여진다고 하고 역사적 관점이

정치적이든 사회적이든 최소한 해당국가 또는 그사회의 결속과 존속을 위해서는 어느정도는 

피할수 없는 굳이 말한다면 어느정도는 진실과는 다소 먼 왜곡현상이 생길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무조건 가감없이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적나라하게 역사를 말한다면 국가적 사회적 또는 민족의 

자긍심이든 국가,사회를 지탱해주는 기본적인 집단의식의결속에 문제가 생길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정도가 있기 때문에 극단주의적으로 치달을 경우는 일본의역사관 문제같은 경우도 있고

지금 한국에서 화두가 되고있는 국정교과서 문제도 있을것이다.

이런 이념이든 관점의문제를 떠나서  이러한것에 관계없이 이책 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은 전쟁사에 얽힌 음식의유래에 대한 이야기는 참 재미있고도 유익했다. 종이질도 비교적 가벼운 재질이라 400여페이지의분량에도 책도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날때 마다 읽기도 좋았고 주로 식사하면서 북스탠드에

올려놓고 아주 재미난 옛날 이야기를 듣는것 처럼 재미있게 읽었다.

인간의문명발달에 아마도 전쟁은 잔인하지만 그 발달에 필요악처럼 필수조건 이었을 것이다.

대부분의 과학,의학의 비약적 발달도 전쟁을 깔고 발달 했던것 처럼 이렇게 음식도 전쟁을 바탕으로

개발되고 발전을 했단다. 전쟁도 정치도 경제도 그 주체는 특정소수의 인간들이고 항상 명분은 만인을

위한것이라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대부분 특정소수를 위한것이 진실이었을텐데... 전쟁사에 얽힌

음식의역사에서도 그 진리의 실상은 수많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었겠는가 마는!

이책에서 우리가 날마다 무심코 먹고 마시는 일상의음식들에 대한 사연을 아는 재미와 기쁨이랄까

건빵과별사탕, 분유,커피믹스,카레라이스,엠앤엠 초콜릿등 수많은 일상적인 음식들의 사연을 

알아가는 그 재미와 유익함이 너무 좋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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