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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번역! 명품중의 명품책 최고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8-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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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

후쿠오카 신이치 저/김소연 역
은행나무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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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번역! 명품중의 명품책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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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신이치의 책은 항상 두껍지도 않으면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다.

그리고 그 문체와 핵심적인 그 표현력은 정말 책들을 명품중의 명품책을 만든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 책을 명품이게 하는 것은 김소연씨의 탁월한 번역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몇권 않되는 후쿠오카 신이치의 책들중 김소연씨 번역서만 소장하고 읽었다.

이 탁월한 표현력과 명품의 글을 다른 3권의 책들을 미리보기로 보고 느낀것은 

번역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정말 실감을 했다. 다른 역자들이 후쿠오카 신이치의 책을 번역한것들을 

미리보기로 읽어보면서 느낀것은 어찌 이 명품의 글을 이렇게 번역을 했을까? 그 문체와 느낌을 

하나도 살리지를 못하는것이 아닌가 하면서! 전혀 딴책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는가 하고 말이다. 

후쿠오카 신이치의책 김소연씨가 번역한 이책을 포함해서 4권인데 나의 책장의 넘버원 자리에 

있다. 정말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소장하는 책들이다. 나머지 3권의 책이 김소연씨가 번역을 해서 나오는것은 아마 요원할것이고 그래서 많이 아쉽다. 특히 다른 역자의 번역서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책을 미리보기에 나온글을 전부 읽었는데 정말 180도 다른 느낌에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여서 책구매를 접었었다. 그리고 그마나 지금은 절판이란다.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나중에라도 김소연씨 번역으로 출판을 다시 한다면 하는 바램이지만..

이번에 이책이 Yes24에서 품절로 나오는 바람에 알라딘에서 구매를 해서 읽는다.

지금 반정도  읽고 있는데 읽으면서 그 명품의 문장력과 표현력에 감탄하면서 그러는 와중에 리뷰글을 올리게 됬다. 


그 명품 표현력의 몇페이지를 사진으로 올려본다. 표토리뷰는 처음 해본다. 

이책도 재고가 많지를 않은가 본데 새책으로 구매한건데 책이 누렇게 바랬다.

사람마다 독서습관이 여러가지 일텐데 나는 책 북마크를 클립으로 마크를 해서 본다. 

그리고 책 크기별로 폼을 잘라서 대자,중간,소자책용으로 해서 큰 냉장고용 집게로 집어서 책을 본다.  

다른분들도 한번 해보면 좋을듯 하다. 의외로 편하다. 베개위에 포개서 읽으면~~ 

사진을 올려 보니까 사진이 너무 작아서 그중 몇구절만 타이핑을 친다~


106P 중에서 

"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뇌간의 기능이 정지된 몸을 사체라 정의하며 그 몸에서 부분을 떼어낸다. 그리고 기능적인 모듈,혹은 단순한 의미의 개체로 인식된 그 부분을 다른 케이스(신체)에 뚫려 있는 구멍에 삽입하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 


107P 중에서 

" ... 하지만 기묘한 공존 관계가 성립되는 경우도 있다. 이식을 받은 사람의 면역계는 결국 그 공격의 수위를 낮추고 일종의 관용을 베푸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하고, 이식된 장기도 완벽하지는 못하더라도 주위 조직과 타협하게 된다. 말 그대로 타지에 이식된 식물처럼 새로운 뿌리르 내리고 줄기를 뻗어 올린다. 이어 서서히 혈관계와 신경계를 재생시키면서 대사를 위해 밀접한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109P 중에서


" ... 신은 시시포스에게 쉬지 않고 바위를 산 정상을 향해 밀어 올리라는 형벌을 내렸다. 하지만 산 정상에 이르면 바위는 자신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다시 굴러 떨어지고 말았다. 무익하고 희망 없는 노동보다 더 무서운 형벌은 없다는 신의 생각은 분명 어느 정도 타당했다 ... " 


110P 중에서


" ... 생명현상에 있어 부분이라 부를만한 것은 없다. 그리고 이는 예로부터 다른 말로 우리에게 전해져 왔다. 전체는 부분의 총화 이상의 무엇이다....

하지만 이런 마이크로 차원의 물질들이 일단 조합하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대사하고 생식하며 자손을 만들어 낸다. 감정과 의식이 생겨나고 심지어는 사고까지 한다... 

생명을 생명이게 하는 활력소 그것은 바로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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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과 역사에 관해 깊이있는 지식을 주는 책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8-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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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싯다르타 무케르지 저/이한음 역
까치(까치글방)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전학과 역사에 관해 깊이있는 지식을 주는 책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뒷부분의 참고문헌,용어설명등 부분을 제외하면 614페이지의 상당히 두꺼운 책이다.

사람마다 다양한 독서타잎이 있을 것이다. 

나는 정독,완독 스타일이다. 저자소개부터 시작해서 주석까지 모두 완독한다. 

아마 나같은 스타일의 완독형의 독자들에게는 일정부분 상당히 지루한면도 있을것이란 생각이다.

완독하려면 상당한 인내심도 필요할것 같다.

아마 200페이지쯤 부터인거 같은데 제목처럼 유전과학사의 수많은 년도와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열거되는 연대기 같은 부분인데 페이지 할당도 상당한양이라 많은 인내심을 요했다.

직설적인 표현으로 하면 이런부분은 너무 재미가 없었다.  

유전자에 대한 많은 책들 그리고 요즘은 또 후성유전학에 관한 책들도 여럿 있는데 이책은 뭐랄까

좀 다른 유전학에 관한 책에 비해서 여러가지 좋은점, 강점도 많은 책이다. 

책의양이 상당한 만큼  좀 더 세세한 부분까지 깊이있고 심도있는 내용도 많이 담겨있어 지적 호기심을 깊이있게 충족시켜주는 책이기도 하다.  

다윈과 멘델에 관한 내용도 풍부해서 몰랐었던 부분도 자세히 알수 있었다.

우생학이 생기게 된 배경,역사도 상세히 알수 있었고 우생학이 2차세계대전을

포함해서 얼마나 많은 인명살상의 불씨가된 그 상세한 역사적 배경을 알수 있었고 세상과 역사를

보는 시야를 더 넓혀준 책이기도 하다. 내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우생학의 시초는 결국 다윈의 사촌인

프랜시스 골턴인데 인류 발전의 원동력은 경쟁으로 인하고 또 한편으로는 질투심도 한 몫을 하기는

한다. 다윈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심 한 인간의 부정적 감정이 수많은 인간들의 생명과 인생과도 직결되는

역사의 업보로도 작용한다것을 보게도 해준다. 아마 12살난 소녀의 이야기였는데 공부도 잘하고 사랑받던 아이가 우생학의 미명아래에 모계혈통의 씨를 말리려 아이 어머니가 정신병원에 보내지고 배를 갈라 강제로 태아의씨를 말리는 인간의 원초적 잔인함과 불행과 악의 또 한 단면도 보게 해줬다. 

책의 시작 그리고 중간 중간에 몇페이지씩 저자 개인적 가족사의 유전에 얽힌 정신병의 가족사 이야기도 나온다. 전체적인 내용이 차가운 과학서의 분위기에 이런 저자 개인적인 가족사의 이야기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감성적인 내용이 있어 전체적 글을 부드럽게 해주기도 한다.

번역은 아주 잘되있고 매끄러웠다.  오타도 없었고 상당한양의 책 번역,편집에 출판사와 역자의 꼼꼼하고 세심한  노고가 엿보였다.  다른 여러 유전학에 관한책과 달리 좋았던점은 책의 두께만큼 세세하고 깊이있게 유전학과 역사에 대해 배울수 있는 점이었다.

다만 약간의 아쉬웠던 점은 뭐랄까 비유를 들자면 많은양의 지식을 가진 사람과 길게 대화를 하는거에

비유하자면 지식적인 면에서는 심도있게 배우기는 하는데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재미가 없다랄까!

이건 뭐 개인적인 소견이다. 아마도 백여페이지 넘게 주구장창 수많은 사람들, 연도별 연대기 나열하는

부분은 대화를 한다치면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분위기를 파악 못하고 재미없는 이야기 계속 하는 

사람과 같은 상황이랄까? 또 다르게 표현하자면 책 뒷편은70페이지 가량이 참고문헌, 용어설명으로 

차있는데 이런 참고문헌, 용어설명 부분을 100여페지 이상을 한거번에 읽는다고 생각하면 어떤 

느낌일지 알수 있을거란 생각이다. 그런부분의 내용은 좀 양을 줄이던가 참고문헌쪽으로 돌리던가 

수위조절을 했더라면 좀 읽는 재미가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이다.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저자인 생물학자 후쿠오카 신이치 같은 차가운 과학서적의 내용을 

좀 더 감성적이고 저자의 생각과 의견이 많이 담긴 문체로 쓰여졌다면 지식의 충족만이 아닌 

깊이 몰입하면서 뻐져드는 아주 재미난 소설을 읽는것과 같은 또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같은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는 사람과 마주하는 것과 같은 그런 책이 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섞인 책이었다. 그래도 유전학과 그역사에 관한 아주 세세하고 심도있는 내용은 이분야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는

지식적인 면에서는 배우는것이 많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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