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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가격표의 피라미드 | 기본 카테고리 2021-11-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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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명 가격표

하워드 스티븐 프리드먼 저/연아람 역
민음사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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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잘 된책은 읽으면 원래 한국말로 쓰인것처럼 물 흐르듯 술술 잘 읽힌다. 이책은 내가 악평한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책들 만큼은 아니지만 번역이 썩 매끄럽지는 않다. 내 표현으로는 책읽는 속도에 부하가 걸린다고 표현한다. 다른 리뷰글에서도 언급했던것 처럼 별평점란에 별개로 번역평점도 있다면 번역문화발전과 번역가들이 자신의이름에 명예가 달리기 때문에 좀 더 나은 번역책들 많이 나올수 있을텐데 말이다. 우리는 과학이든 역사이든 사회이든간에 알게 모르게 진실의반대에 길들여지기도 하고 사회현상의 빛과그림자중 노출된 부분만 보고 가려진 덮혀진 그림자는 드러나지 않으면 아예 인지를 못하기도 한다. 미디어,방송,책이든 남이 만들어낸 지식과 정보에 보여지고 들려지는 것으로 우리는 세상을 판단할 수밖에 없다. 요즘은 인터넷에다 유튜브다 가짜뉴스가 범람하는등 지식이 짧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위치도 생각도 심히 왜곡될수도 있다. 무엇보다 진리를 진실을 못보고 무슨 주의에 빠져 세상을 착각하고 산다면 그건 참 불행한거다. 내가 볼때는 그건 자아상실이다.   보통 비평글을 보면 진실을 파헤치는 경우도 많지만 왜곡되고 편향된 시각에 빠져 버릴수도 있기 때문에 세상을 제대로 인지를 하려면 무엇보다도 항상 식별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고 깨어 있어야한다. 
이책과 전혀 무관한건 아니겠지만 일례로 미국의민낯을 크게 착각하는 태극기부대일 것이다.
이번대선의판도도 거기에 달려있으니 결코 작은일은 아닐텐데 말이다. 
사회에 관한 정보와책들이 비슷한주제에 중첩되는것도 많은데 이책 생명 가격표는 번역은 좀 맘에 않들지만 독보적인 주제로 사회의 깊숙하고 적나라한 부분을 까발려 일깨워주는데는 특별한 책이다. 때로는 가장 단순하고 쉬운말이 확 이해가 가고 임팩트를 준다. 내가 제목을 각색을 한다면 생명 가격표의 피라미드 라고 하고 싶다. 이책에서 생명가격표의 이야기 시작을 또 기준도 9.11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다. 책을 보며  9.11 나던날 허드슨강 건너편에 있는 내사무실에서 멀지 않아 그 쾌쾌한 타는 냄새도 몇주 내내 뉴저지 턴파이크 건너편에서 저멀리 타오르는 연기를 보며 출퇴근 하던때등도 상기됬었다. 이책 생명의가격표는 미국의내용이지만 전세계가 극단의 자본주의의 나라 미국 따라하기 세상이니 만큼 대부분의 국가에서 그리고 특히나 미국을 선망한는 한국의 경우에는 정치와기업에서 이책의 생명가격표를 만드는 주판 튕기기방식을 별반 다르지  않게 따라 할 것이란 생각이다. 나는 한국말의 표현력이 어느 언어보다 뛰어나서 참 좋아한다. 
내가 한국인인게 가장 다행인게 한국어와 글 때문이다. 음식도 좋지만. 
한국말에 개죽음이란 말이 있다. 아마도 이책 생명의가격표의 피라미드에서 아래에 위치한 사람들의죽음을 일컫는 말로 가장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말일 것이다. 결코 개죽음은 아니련만 
세상의불공정함과 결코 개선되지 않는 사회의모순과 제도에 의해 피라미드 아래의 사람들은 매일 매일 개죽음을 당하고 그 통계는 갈수록 더하면 더했지 결코 개선되질 않는다. 그건 응급의료기관의 응급환자의 절대다수가 피라미드 아래의 사람들이란 통계도 여실히 말해준다.
지금도 미국 자본주의 따라하기로 플랫폼 비즈니스 아니 더 적나라한 표현으로 싹쓸이 비즈니스가 유행이고 대세라 코로나로 수십만의 배달 노동자의 근본처우가 개선이 않되 숱한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정치판의 사람들은 눈과귀를 닫고  권력사수에 매진할 뿐이다. 이는 마치 전쟁에서 사령관들 모여 실제적인 죽음을 망각한채 전략 장기판의 말 옮기고 깃발 꽂는식 통계로만 인지하는것과 같을 것이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한국의자동차 수출용이 미국에서는 사이드빔이 2개가 법으로 정해져 있어 수출용은 사이드빔 2개 내수용은 그렇게 사고로 상해와 죽음을 초래하건만 사이드빔 한개 고수하는 한국의 자동차 회사의 방침도 물론 그걸 묵인한 정치등 아마 영원히 계속되고 끊나지 않는 문제는 나열하자면 끝이 없을 것이다. 
이책에서 기업들이 과실로 벌금과 영업이익을 어떻게 주판을 튕기는지 그러한 예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일깨워준다. 벌금과 영업이익중 이익이 크면 사람을 상하게 하고 죽이든 말든 “ GO” 하고 그걸 제지할수 있는게 정치인데 제되로 작동이 않되는게 현실사회이다. 오늘날 매일 일어나는 수많은 사회적약자들의 결코 개죽음이 아닌 개죽음은 일어나고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늘날 선진국에서 법과제도의 보호아래 반려견이라 할만큼 개강아지는 지위상승 해서 아마도 사회적약자의 그 많은 수많은 죽음들은 아마도 개만도 못한 죽음일 듯 하다.
이책이 Yes24 첫페이지등 자주 노출되는것을 보니 많이 읽히는것 같다. 사회를 움직이는 위치의 사람들에게도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일깨움을 주는 책이 될 것이란 생각이다. 많이 읽혀졌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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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되게 이쁜책인데 기대했던것과는 달랐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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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리사 펠드먼 배럿 저/변지영 역/정재승 감수
더퀘스트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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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책을 좋아해서 Yes24 로그인후 항상 먼저 국내도서 카테고리중 자연과학을 제일 먼저 클릭을 하고 뭐 새로운책 나왔나 훌터본다. 이첵이 베스트셀러에도 자연과학 첫페이지에도 노출이 많이 되는거 보니 리뷰도 좋고해서 구매했었다. 나는 외출을 하면 월마트에서 5불주고 산 등에매는 미니가방에 작은책 서너권을 항상 지니고 다닌다. 이책은 표지도 예쁘고 양장에 북마크 실줄도 있고해서 아 선물용책으로 딱이다 싶었다. 아무래도 가방에 지니고 다니면 책이 알게 모르게 좀 닳기도 하는데 그래서 다 읽고나서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 선물용으로 줘야 겠다 싶어 들고 다니지도 않고 집에서만 봤다. 그런데 읽을수록 기대에 많이 못미쳤다. 기본요지는 기존의 뇌과학들에서 주장하는건 다 허구다식인데 특히 뇌의 삼위일체 진화가 다 틀리다 인데 책분량도 얇아서 인지 그 주장하는 내용도 빈약하고 논리성도 부족하게 느꼈다. 후반부에는 수많은 질문제목 같은 소제목에 단답형  달은식의 페이지들은 과학책 답지 못하고 재미도 없고 상당히 지루했다. 요즘에는 과학서적중 뇌과학책분야가 인기종목인지 뇌과학서적들이 꽤 많다. 나는 항상 어떤주장이든 지식에는 열려있어야 한다는 무엇이든 단정짔고 확정해서는
않된다는 그런 가치관으로 책을 본다. 이런 이론은 확률이 좀 더 높겠다는 식으로 받아 들인다. 진화론도 빅뱅이론도 마찬가지다. 다수의 뇌과학 분야의 책들도 심리학서적들도 거의 뇌의 삼위일체 진화가 기정 사실화식으로 쓰여져 있다보니 나도 알게 모르게 어쨌거나 그것도 이론의한부분일텐데 믿었던거 같다. 어떤책이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항상 다 읽고나면 배우고 깨우치는게 있다. 이책도 별로 논리적이도 않은 주장등 기대에 못미치는 책이지만 한가지 건진건 뇌의삼위일체론에 나도 모르게 답습이 되있었구나 하는걸 일깨워 주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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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쓴 책이니 그냥 상식수준의 조언정도는 되는거 같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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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치매, 제대로 알아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와다 히데키 저/조기호 역
리스컴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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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관한 몇권의 책중 한권이다.  나는 인터넷이든 유튜브든 지식이범람한다고 하는데 검증되지도 않고 그 옥석을 가리는것도 시간낭비라서 항상 특히 의학적지식의 경우에는 전문가가 쓴 책으로 보는것을 선호한다. 치매자체도 현대의학으로 제대로 검사도 예방도 쉽지가 않아서 그런지 치매에관한 제대로된 좀 더 전문적인 책은 없는건지 아직 찾지를 못했다. 일반인을 위한 상식정도의 책들이 대부분인거 같다. 이책도 그런 종류의 상식정도 익히는 정도인거 같다. 240페이지 분량에다가 번역을 존대말로 번역을 했고 글자까지 커서 별로 건질만한 내용은 없었다. 그래도 의사가 쓴 책이니 그냥 상식수준의 조언정도는 되는거 같다. 번역은 우리말 처럼 잘 되있고 친절하긴 하다. 오프라인에서 책을 뒤적여 봤다면 아마 않샀을거 같다. 그래도 존스홉킨스 의대교수의 치매 일문일답책 보다는 백배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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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지만 전반적인 세계종교의역사 지식습득용도로른 그런데로 괜찮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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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도로 읽는다 세계 5대 종교 역사도감

라이프사이언스 저
이다미디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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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천주교 성경 올해는 개신교 성경책을 읽고서 성경이 쓰여진 역사적 배경
그리고 맨날 뉴스로만 흘려 접했던 중동역사도 궁금하기도 해서 역사쪽책을 
뒤적이다가 몇권을 구매한책중 하나이다. 
보통 한사람의저자가 책을 쓸경우 저자만의 개성이 보이는 글의흐름이 있는데
이책은 라이프사이언스라고 뭐 편집집단이라는데 전체 글 구성 흐름이 
발췌글 모음집 같은 느낌이다. 책의두께가 얇다보니 깊이있는 내용은 없지만
그런데로 얕은지식이긴 해도 나름 세계종교의윤곽과 정치적 역사배경등을 
살펴보는데는 그런데로 괜찮다.그냥 역사상식을 익히려 보는책 정도 썩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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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계기로 앞으로의책 구매는 미리보기 하는건 필수코스로 마음을 다졌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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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FBI 관찰의 기술

조 내버로 저/김수민 역
리더스북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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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책들은 그냥 심심풀이로 대부분 읽을만한데 이책은 정말 잘못 구매를 해서 돈을 날렸다. 
서문은 저자가 사람들의행동을 관찰하기 시작한 계기등 개인적인 에세이식으로 출발은 그런데로 괜찮게 하다가 실제 내용은 아주 아주 기본상식수준의 가치도 않되는 내용이 끝장을 넘길때까지 계속된다. 아무튼 왠만하면 완독을 하기 때문에 매일 4페이씩 참으며 완독은 했다. 기본상식수준의 법칙도 그나마 그럴수도 있다식이다. 긴가민가 식이다. 
이책을 계기로 앞으로의 책구매는 미리보기 하는건 필수코스로 마음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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