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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창의력 키우기 | 기본 카테고리 2007-05-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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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야기하며 비행기 접기

송이현 글/이승석 그림
아이즐북스 | 200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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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며비행기접기 본문보기 2007/05/27 20:36
지은이 송이현
별점

*구성

아기 다람쥐 다롱이와 길 잃은 미르의 신나는 여행이야기를 읽고 15종류의

비행기를 직접 만들어 볼수 있는 형식입니다.

 

기계치 음치도 있지만 만들기치도 있지요. 걱정마세요. 쉽게 뜯어서 함께 들어있는 만능풀로 붙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아롱이와 다롱이의 이야기..

 아기 다람쥐 다롱이가 도마뱀처럼 생긴 동물이 길을 잃고 울고 있는걸 발견해요

  하늘위가 집이라는 다롱이와 함께 루루 아저씨 '숲 속 비행기 가게'에 가게 된답니다

 와~~~~멋진 여러가지 하늘을 나는것들을 보게되요.

 다롱이를 통해 잃어버린 보물을 찾은 미르는 멋진 용이 되어서

 하늘을 맘껏 날게 되지요..

 

*신나는 날것 만들기

 1. 오르니톱터-지금의 비행기처럼 날개가 몸체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한 다빈치에 의해 스케치로 남게된 거지요

 2. 열기구-실제 동물을 태우고 하늘을 난 기구이지요

 3. 에리얼 캐리지-둥근 날개가 인상적이네요.

 4. 증기 비행기-글라이더처럼 생긴 비행기 네요. 증기의 힘으로 움직게 만들어진 ..설계만 된 것이지요

 5. 무동력 글라이더- 엔진이나 프로펠러가 없어요. 사람이 메고 뛰어가다가 높은곳에서 뛰어내려야 하지요

 6. 비행선- 엔진의 힘으로 움직이고 수소를 채운 여러개의 주머니를 넣어 하늘을 날아요

 7. 플라이어호- 최초로 사람이 타고 하늘을 날았어요.

 8. 로켓- 날씨도 관측하고 우주개발도 한답니다

 9. 헬리콥터- 잠자리 처럼 생겼네요. 사람을 구조하거나 탐사하는데 주로 쓰이지요

 10 . 경비행기- 크기가 비행기보다는 좀 작은거지요. 약간의 훈련을 받으면 조종이 가능하다고 해요

 11. 제트기- 높은 온도와 가스를 뒤쪽으로 내뿜어 이 때 생기는 힘으로 날아가요

 12. 우주왕복선- 우주를 관찰하고 연구조사하는데 쓰이네요

 

*비행기에 역사에 대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설계하여 훗날 비행기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된 오르니 톱터에서 최초의 우주 왕복선까지..

비행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는 있어요. 호기심 쟁이 아이들의 꿈을 키울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읽고나서....

아이즐 책 중에 동물접기, 자동차 접기, 공룡접기 등 다양한 접기 책이 있네요

6살 아이도 제가 해보겠다고 아빠 옆에 달겨들어 부지런을 떨어보더군요.

아빠랑 함께하는 모습이 넘 행복했답니다. 좀더 연령대가 높으면 혼자서 충분히 할수 있을만큼 어렵지 않은

짜임새 였어요.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길 바라며 오늘도 접어서 비행기 모빌을 메달아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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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6살 아이와 엄마를 위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07-05-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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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크리스토프 호르스트 등저/신홍민 역/이훈구 감수
책그릇 | 200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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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우리집은 제멋대로 3살과 막무가내 6살이 아이가 있다.

이책의 제목이 너무 팍 가슴에 와 닿아서 무척이나 읽고 싶었는데

사실..막상 몇장을 넘겨보고는 실망을 하고 말았다.

 요즘 넘쳐나는 자녀지침서와 같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순간 더 이상 읽고 싶지가 않은거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힘겨루기에서 주도권을 잡는 방법'이라는 제목이 확 뛰면서 정말 한권을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거다.

 요즘 난 6살 딸아이와 싸움아닌 싸움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정의한 힘겨루기가 딱 맞는 말인것 같다.

울 아이는 유난이 소리를 지르고 울먹이면 말하길 잘한다.

"엄마는 큰소리 듣기싫어, 싫다고 말하려거든, 소리지르지 말고 그냥 조용하게 '싫어요'라고 해. 알겠니?"

하는 제시말이 있었는데 난 그말을 그대로 외워 아이에게 이야기 했다.

두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이렇게 나지막히 똑바로 이야기 해봤는데 아직 효과는 안봤지만

그전에 했던 화는 내지 않고 해보니 약간 수그러든점이 분명히 있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칭찬이 대단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한다고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느낀점이 무조건적인 칭찬보다는 그 행동에 대한 격려가  중요함을 다시 알게 되었다.

격려가 부족한 아이들은 스스로를 대단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고 한다.

 

1.넌 할수 있어

2. 네가 도움이 되

3. 발전하고 있구나

4. 난 네가 좋아

 

아이를 격려하는 말들도 방법이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이책에서 제시하는 많은 방법과 말중에

내가 필요하고 요긴한 방법을 찾았다는게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오늘도 난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다지만

내가 막힌 부분에 대해 이렇듯 뻥 뚫리게 해준 이 책이 넘  고맙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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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소원에 대해 이야기 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07-05-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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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원을 들어주는 공

엘리사 클레븐 저/신선해 역
한언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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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공- (즐거운 생각&사회성 발... 2007/05/20 20:14
지은이 엘리사 클레븐 | 신선해 옮김
출판사 한언출판사
별점

이제는 어른이 된 지금

소원이라던지 꿈이라던지.....이런 것들이 무디어져 가는 나이가 되었네요.

즐거운 생각과 사회성 발달을 위한 책이라 하는데 어른을 위한 동화 같기도 한

책이네요.

 

떠돌이 고양이 넬리가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반짝거리는 공을 찾아 떠나는 표지모습이 참으로 희망찹니다.

넬리는 세가지 이루고픈 소원이 있어요. 따뜻한 집. 먹을것. 그리고 친구...

까마귀라는 매개체를 통해 얻게된 넬리의 공은 그냥 얻을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문지르고 소원을 빌고 바닥에 튕기고 다시 잡는 순서가 있었지요

넬리의 손을 순식간에 벗어난 공을 다시 찾기위한 여정이 시작되네요.

 

인생에 있어서 시련. 고난이랄까? 무엇이든 쉽게 얻을수 있는게 아니겠지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긴장된 기분이 가득듭니다. 무릎에서 진지하게 귀담아 듣고 있는 아이도 담엔 어떻게 되나. 맘껏 상상을 해보네요.

 

분필을 쥐고 그림을 그리고 있던 악어의 사자 그림에  떨어졌네요. 다정한 꼬마악어와 넬리는 소원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앗! 아이도 눈치를 채네요

넬리의 소원중 하나가 이루어 졌다는걸요. 친구의 집으로 가서 배부르게 먹기도 했구요.  그리고 악어  에른스트의 집에 살기로 했지요.

어쩌면 순식간에 소원이 다 이루어 진듯 싶습니다.

너무도 원하고 간절했던 일어였기에 그랬을까요?

 

에른스트와 유성으로 변한 공을 바라보며 똑같은 소원을 빌고있는 모습이

너무 평화스럽네요.

 아이가 얼렁 자라길 바라서 그랬는지 꿈에 대해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소원에 대해서는 한번도 이야기 해보지 못했음을 느꼈어요.

 딱 세가지만 이야기 해보자고 했어요.

저두 생각해 보니 굉장히 많네요. 오늘 아이와 긴 얘기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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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다. 딸은... | 기본 카테고리 2007-05-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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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딸은 좋다

채인선 글/김은정 그림
한울림어린이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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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좋다.

ㅎㅎ

정말 좋다.

6살 딸아이가 오늘 밥먹은 상을 닦는다고 설쳐댄다.

아빠가 한대도 "저도 잘 할수 있어요."하며 야무지게 달겨든다.

 

나의 맏딸, 나의 큰 보물은 두 동생을 아주 그럴싸하게 돌볼줄도 안다.

딸은 좋다.

ㅎㅎ

딸 낳으면 비행기 타고

아들 낳으면 기차 탄다고?

 

이 책은 이 시대에 고단한 엄마들을 위한 책같다

여느때 한번쯤 다시 꺼내어서 읽어보고픈,,,,그저 나의 이야기 같고

그저 한 여인의 일생을 다소곳이 꺼내보여주는 그러한 책같다.

 

정말이다.

내가 이제 나이들어 귀여운것을 못해볼지라도 고사리 같은 딸에게 치마도

바지도 입혀보고 엄마가 웃을때 까지 가까이 다가와 엄마 팔을 잡아끌고서 웃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딸!!

 

나의 어릴적에도 그랬을까?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며

"내가 해줄게요"했을까?

 

아~~

나도 어느날 나의 딸이 데리고 오는 사윗감을 맞이 할때가 있을것이다.

"시집가면 엄마한테 더 잘해 드릴께요" 하는 딸로 키울수 있을까?

 

그러한 딸이 아이를 가져 딸을 낳는다면

딸은 정말 좋다.

아기를 낳아 엄마가 되어 볼수 있으니까......

라고 이야기 해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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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부모 지침서 | 기본 카테고리 2007-05-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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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첫번째 교과서

이승민 저
갤리온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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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하나

그런 책이 아닌 부모 교육서 같다.

많은 책들을 접해봤지만

새삼 다시 느끼는 것이 부모의 역할, 그리고 부모와의 대화 같다.

  '그집 아이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항상 궁금한 화두가 아닐수 없다.

 

이 책은 자세한 실례를 들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되어있어 아주 유용했다.

 

먼저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교육법을 적용시키는것인데..

열집의 사례를 들어 아주 쉽게 풀어놓았으니

여기서 봐도 성공 사례 10가지를 배울수 있는 것이다.

 

아이의 집중력을 위해

패스트푸드나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절대 먹이지 않은 부모가 있고,

부모와 의견이 달라 아이들의 감정이 고조된 상황에서 부모가 감정조절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푸는 유용한 감정코치법을 적용한 사례도 있다.

(감정코치법)

1단계-아이의 감정 포착하기

:"네가 기분이 안 좋구나.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 하며 스스로 입을 열 기회를 준다.

2단계-좋은 기회임을 인식하기

:아이가 짜증을 내고 툴툴거린다 해도 무조건 야단치거나 귀찮아하지 말자.

그때야말로 아이와 가까워질 기회다

3단계-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기

::'그래 속상하겠구나. 엄마도 어렸을 때 그런 적이 있었어." 하며 아이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4단계-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 "지금 화가 나지?슬프기도 하고"하며 아이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짚어준다.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 할 수 있다.

 

아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경우가 있다. 그럴때 "이번에는 잘 안되었네."하고 결과에 집중하는 말을 하는 것보다 "그 과정에서 이렇게 했던 것은 좋은 시도였던것 같아"하며 과정을 칭찬해주면  다시 해보겠다는 열의가 생긴다. 부모는 아이가 실패를 경험했을 경우 '이렇게 해라" 보다는 이렇게 하는 방식도 있다'고 말해주기를 권장한다.

 

꿈이 없는 아이에게는 구체적을 길을 보여주라고 한다.

나도 항상 딸 아이에게 물어보지만 ..내 경우를 봐서도 난 구체적이지 못했던것 같다. 비전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꿈을 만들어서라도 안겨주라고 조언한다.

유심이 지켜보고 남다른 면을 발견하고 찾아주라는것.. 세 아이가 막 세상나가기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아주 중요한 정보가 아닌가 싶다.  

 

 

                                                                   칼린 지브란의[예언자]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는 삶 자체를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아이는 당신 곁에 있지만 당신의 것은 아닙니다.

                       아이에게 사랑을 줄수 있지만 생각을 심어줄수는 없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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