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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책. 세계사의 비밀을 파헤쳐라 | 기본 카테고리 2008-05-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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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사의 비밀 220장면

외르크 마이덴바우어 저/안미현 역
민음인 |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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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서 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책이다. 사실 역사에 대한 고리따분한 내용을 줄줄이 외우고 익히기에 급급했던 학창시절을 지나고 나니 정작 역사에 대해, 더 넓게는 세계사에 대해서는 완연히 관심밖이 되고 말았다.

   사실 연예인으로 따져본다면 무궁무진한 소문들이 더 재미있고 신나게 다가오듯이 감춰진 세계사의 비밀은 뭘까? 너무 궁금스럽기만 해서 책을 단숨에 읽어내려갈줄 알았다.

 

 그런데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역사속의 이야기들이 단숨에 읽혀내려갈만큼 그리 쉽게 다가와주지는 않았다. 책을 다 덮고 난 다음에 느낌은 책에서 배웠던 그들의 업적과 명예들에 대한것이 아니라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봤다는 그런 느낌이다. 독일의 유명한 역사가이며 문화사가인 지은이는 여러 가설을 또다시 뒤집어 버리는 역할을 한것 같다. 흥미로웠던 것은 나폴레옹에 관한 부분이였는데 독살되었다는 여러 설들 속에서 당시에는 비소가 식료품 방부제로 사용되었을 뿐만아니라 시신 방부제로도 쓰였기 때문에 독살설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점이였다. 

 

 콜럼버스의 달걀은 콜롬버스가 처음 생각해 낸 것이 아니라는 말도 있다. 엉? 우리가 배우고 익혔던 것들이 이렇게 다를수가? 이미 '브루넬레스키의 달걀'이라고 명해진 일화가 존재했다는 것이다. 건축가인 부르넬레스키가 원형지붕을 만드는 공개 입찰에서 원형 지붕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대두되자 경쟁자들에게 계란을 탁자에 세우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유명해진 말들과 그 대상들은 어떻게 전해지는냐에 따라 확실히 틀려진다는 것을 알수있을것 같다.

 

 피타로라스의 수학강의를 들은 학생은 단 한명뿐이였다고 한다. 이 제자를 곁에 두려고 그가 제자에게 돈까지 지불했다고도 한다. 하~~역사속에 신기하고 재미나는 일들도 많다. 첨엔 고대편은 잘 알지 못하는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따분했지만 '이 순간에도 그치지 않는 역사의 거짓말'이라고 명해진 현대편으로 넘어오다 보면 차츰 이해가 쉬워지기도 한다. 한쪽귀가 잘려나간 고흐편에서는 자신이 그랬는지 같이 세든 사람이였던 고갱의 범행이였는지의 두가지 가설은 실로 놀랍기까지 하다.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이 현실도 어떻게 후세에 알려지고 내려질지 자못 궁금해지기까지 하다. 사실 요즘 쇠고기 파문때문에 나라가 들썩이고 있는데 진실이 어떻게 되는건지 당장 알고 싶기만 하다. 후세엔 어떻게 알려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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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쉽게 공부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08-05-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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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교 - 단위 편

이다미,윤영선 글/강신광 일러스트
부즈펌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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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서 정말 공부환경이 참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어떤 학습 환경을 조성해주고 어떤 책을 골라주느냐 따라 아이들이 자연스레 알기쉽게 공부를 하는것을 머리속에 스며들게 할수 있을지  깨닫게 됩니다.

저 공부할때는 정말 일단 외우고 보자 식이였음을 새삼 떠올리게 되지요. 하지만 요즘은 수학도 한문도 모두 동화로 또는 만화로 재미나게

학습할수 있을 세상이잖아요. 이 책을 보면서 참 재미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참 자를 들고 집안의 모든 물건을 재는것에  재미를 붙인 아이가 이 책을 신기해 했음은 물론이였어요.

 

 길이, 넓이, 부피, 무게, 속도, 온도, 거리속도온도의 차례로 구성되어 있는 이책은 나오, 폴, 첸, 니아, 밥이라는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재미나게 동화를 읽어내려가듯이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간단히 벼룩의 길이가 2mm 이고 클립의 길이는 34mm이라고  설명하면서 다양한 그림들과 함께 보조자료가 많아 단위를 공부하는 것 외에도 상식을 알수있는 책이랍니다.

  곤충과 공룡 바다생물 건축물 산, 구름. 강. 스포츠 경기등의 다방면의 자료를 수록하여 단위를 쉽게 익힐수 있어요.

 

산의 높이를 잴때는 어디서부터 재는거지? 산의 높이를 다른 말로 하면 '해발고도'라고 합니다. '해발고도'란 해수면, 즉 바다에서부터 계산하여 잰 육지나 산의 높이를 말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에베레스트 산은 해수면으로부터 산 정상까지의 높이가 8,848m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해수며의 높이는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라, 시도 때도 없이 낮아졌다 높아졌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수면을 기준으로 산의 높이를 재는 것이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방금 들어온 속보!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 에베레스트 산이 아닐 수도 있대!"

(p 42) 

 

아이들이 수학을 배울때 기초가 되는 단위를 정확히 알수 있도록 구별되어 개념정리가 잘 됩니다.

서로 단위를 환산하는 방법이 기술되어 있어 엄마인 저도 공부가 되네요. 요즘은 기존에 흔히 사용한던 근, 돈, 평등의 부정확한 단위들을 더 이상 쓸수 없게 되었잖아요. 표준화된 측정법을 재미로 느낄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전제 111p로 구성되어 있지만 많은 그림들이 삽입되어 있어 지루하지가 않네요. 아이들 공부할때 교과서 옆에 두고 함께 하면 정말 유익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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