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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영어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08-09-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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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영어놀이백과

정재희 저
다산에듀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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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7살이 된 지금 엄마표든 학습지든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은 있으나 선뜻 나서지 못하면서 애만 타고 있던터에 만난 책. "행복한 영어놀이 백과"다.
 
내가 공부할때가  중학교때나 겨우 A,B.C를 떼면서 영어를 배웠던 터라 아무래도 영어엔 영 자신이 없다.
아이 유치원에서 배워오는 학습지 CD를 틀어주고는 "들어봐." 하면서 땡겨주기만 했던 나인데 인터넷 으로 다른 엄마들의
공부방법을 지켜보면서 입만 벌리고 있기에는 뭔가가 자꾸 아쉽고 근질거리기만 했다.
 
이책을 만나기 까지도 많은 고민에 내가 과연 뭘 해줄수나 있을까 라는 생각땜에 망설이다가 결국
손에 들게되기까지는 시간이 꽤나 걸렸다. 아무래도 엄마가 많이 배운사람이겠지. 그러니깐 아이에게
영어 공부를 가르치고 명예의 전당까지 올랐겠지. 그리고 책까지 출판했겠지. 이런 저런 생각땜에  미리부터 겁을 집어먹은 나다.
 
이 책의 저자인 희서맘이 그저 우리 옆집에서 볼수 있는 평범한 엄마라는게 좋다.
인터넷에서 많이 듣고 봤던 아이 엄마고 집에서 놀이처럼 아이를 가르칠수 있다는 점이 좋다.
 

 

희서맘이 희서와 함께 하는 영어 공부 방법을 뭐였을까? 어떻게 퇴근후 하루 4시간 여동안을 활용해서 흥미를 유발시켰을까?

어떻게 우리 아이에게 접목시킬수 있을까? 많이 궁금했던 책속으로 GO~~

1.엄마들의 영어놀이 궁금증 BEST 10

두려워하고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희서맘이 몇가지 질문과 답변을 올려놨다. 첫장을 펼치기 전에 영어가 아닌 다독거리는 말이 다와서

너무 좋았던 부분. 희서맘이 어떻게 아이와 시간을 활용했는지, 모든 궁금증이 나와있다.

2. 이 책의 활용법

이런 표현을 하세요. 이책을 활용하세요, 이렇게 만들어요.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 CD, 놀이후 희서는요

책에 대한 각각의 부제설명을 해놔서 어떤 식으로 학습을 이끌었는지 가르침이 있어요. 전 이부분을 꼼꼼히 살펴본뒤

나름 방향을 잡은 후 아이와 함게 책으로 들어갔답니다.

 

3. 놀이소개 및 같이 활용시키면 좋을 책 소개

여기는 61가지 영어놀이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요즘 아이랑 만들기 놀이에 재미를 들이고 있던터라 이책

활용을 아주 잘했어요. 영어공부도 하면서 아이랑 함께 창작놀이, 과학놀이도 하는 이중의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활용하면 좋을 시중의 책을 소개해 두었기에 더욱 유용하지요

 

4. 이렇게 만들어요.

만들기 방법이 너~~무 쉽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쩜 다시한번 감탄을 하네요. 암튼 요즘 엄마들의

아이디어 내는것에 또 놀랍기도 하구요. 일단 전 만들기 놀이를 거의 해봤습니다.

본문에 자주 등장하는 재료에 대해 사진첨부도 곁들였네요. 모루, 밸크로, 손코팅지, 종이자석, 할핀, 솜방울,비드줄, 색모래 등이 등장합니다.

 

대부분이 쉽게 구할수 있고 또 재활용을 한거라 응용이 쉽더군요.

재미나게 놀이하면서 CD를 들으면서 공부도 함께 했어요.

 

5.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

만들기 하면서 쓰일 내용들이 문장나열되어 있습니다.  CD를 들으면서 계속 그부분을 들어보고 제가 질문도 해봤어요. 물론 아이대답이 본문 내용처럼 나오는 것이 아니였던지라 자꾸 막혔지만 두세마디

해봤답니다. 일상에서 흔히 쓰는 문장들이라 재미있었어요.

 

6. 놀이 후 희서는요.

희서가 마지막 마무리를 어떻게 했는지 소개시켜 놨네요.

 

(관성의 법칙 배우기)
(퀼트 배우기)
 
동생들은 모래시계 만들기를 제일 좋아하더군요.
몇컷 사진을 남겨 봤어요.
 
간단한 표현 단어를 일러주고 함계 CD를 들어보면서 그냥 놀이처럼 진행을 했더니
아이도 한번씩 심심할때 틀어달라고 합니다.
파닉스 할때도 신이나서 따라외치던 아이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접목시킨 거라 아이가 먼저 다가와 주었네요.
 일단 만들기로 시선 끌기를 시도했고 그 다음 자연스레 영어를 구사했어요.
 
이렇게 다가가 볼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맘껏 행복했답니다.
영어 동화책 간단한걸 사서 함께 읽어보기로 했어요.
차즘 나아지리라 기대하면서 계속 열씸히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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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랑 신나는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08-09-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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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방지축 개구리의 세상 구경

임정진 글/김유대 그림
달리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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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을 고를때도 은근히 엄마의 관심과 걱정이 많이 드러나는것 같다.

아이가 좀 개구졌음 좋겠고 더 활달했음 좋겠고 더 용기있음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기대하면서 읽게됐다.

 

==임정진 선생님(글)이 유쾌하게 들려주고

김유대 선생님(그림)이 재미있게 보여주는 신나고 즐거운 개구리의 세상구경== 

 

 사실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개구리를 의인화 한거라 더 재미나다. 녀석이 또한 얼마나 천방지축 이고 호기심도 넘쳐나고 자신만만한 한지

개구리와 함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면 저절로 신이남을 느낀다. 우물안 개구리라고 했던말은 옛말인지....이책에 나오는 개구리는  신세대다. 세상 구경을 좋아하고 항상 배우고 관찰하고 궁금한것도 많아서 다치기도 하고 아마 세상을 막 배우려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질지 모르겠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리를 얼렁 따라가 보자. 먼저 방송국에 가 개구리. 세상을 구경하러 젤 먼저 찾아간 곳에서 개구리는 아주 유명스타가 되지만 '겨울잠'이라는 생태적 활동때문에 활동을 중단할수 밖에 없다. 아마도 준비없이 막 뛰어드는 무모함을 빗대는 것은 아닐까?

 

 두번째로 지하철을 탄 개구리. 아이들이 지하철 얘기하는걸듯고 멋진 여행을 꿈꾸는 우리 개구리는 유모차,스케이트 보드를 지하철로 오해하면서 재미나는 일들이 벌어진다. 결국엔 지하철을 타게 되지만 '괴물'로 오인하면서 싸울 방법만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 정말 우물안 개구리를 생각하게 한다. 역시나 사람은 나서 서울로 가라 했던가? 우리 아이들도 자라서 넓고 푸른 꿈을 꾸면서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래본다.

 

 세번째로 생일 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시장에 간 개구리.궁금한게 많고 먹고싶은 것도 많다. 개구리와 함께 어느곳에서 어떤걸 사야하는지 공부도 해보자. 개구리의 생일잔치는 바로 바로 시장. 떠들석한 장소에서 너무 멋지고 근사한 생일 잔치를 벌인다.

 

 네번째로 농구 선수가 된 개구리. 무엇이든 열씸이고 배우려는 개구리는 농구선수로 뽑히지만 사람들과 함께 농구 연습을 하기에는 위험이 참 많다. 코치 선생님이 개구리라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않고 기회를 골고루 주는 모습에서 웃음이 나온다.

 

 다섯번째 도서관에 간 개구리. 심심했던 개구리는 한 여자 아이를 따라 도서관엘 가게된다. 책이 너무 너무 재미있어 여태 몰랐던 것에 약이 오른 개구리. 항상 열씸히 책을 읽는 개구리의 모습을 보면서 즐거움이 묻어난다.

 

개구리와 함께해본 세상구경. 아이랑 책을 읽다가 우스꽝스런 그림을 보고 웃기도 하고 은근슬쩍 어딜 가보고 싶냐고 물어도 보면서 슬슬 체험의 기회도 줘본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던 말처럼 개구리처럼 포기하지 않고 날마다 날마다 새로운 꿈을 키우는 아이들은 오늘도 이책을 읽어달라며 뛰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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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08-09-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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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용기가 필요해!

바르트 무야르트 글/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그림/김완균 역
살림어린이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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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아이가 내 종아리를 붙들고 맴돌고,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타던 미끄럼틀 자리를 뺏기고 울쌍지을때, 바로 그럴때가 '용기'를 주고 싶은때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맘으로 나눠줘야 하는것들이 참 많다. 오늘 아이와 '용기가 필요해' 라는 책을 함께 읽기로 했다.

7세인 큰아이는 내년 입학을 앞두고도 함부로? 집밖으로도 안나가려 하는 아이다. 제목만으로 이거다! 싶어 선택한 책.

 

 책을 받아들면 한 아이가 삽을 들고는 하늘 위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다. 그 위로 시선을 옮겨보니 가득찬 나뭇잎 사이로 불쑥 두 다리가 보이고 그 아래로 책이 떨어지는 장면이다. 응? 이럴땐 어떤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까?

표지를 보고 미리 내용을 짐작해 보자니 울 아이는 꼬맹이가 나무를 못올라가서 이미올라간 다른 아이의 다리를 보고 부러워하는 장면이란다. 그럼 울딸은 이책을 읽고 어떤 용기를 얻게될까? 궁금하다 얼렁 펼쳐봐야지.

 

  책은 크게 로지가 주운편지, 구덩이 집, 모나라는 이름의 짐승 이라는 세가지 이야기로 엮어져 있다. 오오..작고 아담한 책 사이즈에 맞게 단정한 삽화들이 먼저 눈에 뛴다. 많은 그림들이 삽입된것이 아니지만 검정색과 빨강두가지만 가지고도 인물들의 성격이나 행동을 짐작케 하는데 아주 충분하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내 얼마나 재미 있고 끝이 궁금한지 모른다. 다른땐 목이 아프다고 몇장 읽어주고 말것을 한번에 삭~~읽어내린것만 봐도 읽는 내내 묘미가 참 다분하다.

 

  세가지 이야기를 통해 작가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고 싶은지 드러난다.  글의 내용이 순간순간의 동작을 잘 표현해서 책을 읽다보면 마치 영화를 보고 있는듯한 기분이 든다. 내면세계가 어쩜 그리 잘 드러나있는지..막상 나도 어릴때가 있었나 싶은데 일상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아주 커다란  '용기'와 '인내' 가 필요한것이구나...

 

 1.길가에서 편지를 주운 로지가 궁금해 하는건 편지속 내용. 엉뚱하게도 누구누구앞도 아니고 "그대의 반쪽이" "작은 정원 일 번지에 있는 나의 심장에게" 라는 글을 읽고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는 로지의 행동을 보니 마냥 심각하기만 하다. 엄마도 오빠도 언니도 다 아는 내용이지만 어린 로지에게는 너무 신기한 문장. 결국 몰래 훔쳐보려다 엄마에게 이끌려 작은정원 일 번지에 가게된다. 하기는 싫지만 꼭 해야 하는것. 남의것을 몰래 본려 한것에 대한 사과를 하게된다.

 편지를 주인에게 돌려줄때 두눈에 비친 기쁨을 보면서 로지는 가슴이 따뜻해 짐을 느낀다.

 

2. 날마다 엄마에게 혼이나는 톰. 오늘도 삽을 들고 구덩이를 파다가 엄마에게 혼이나고 혼자서 나무 네 그루의 숲으로 들어오게 된다. 나무 아래서 땅을 파던 톰은 그곳에서 나뭇가지 위에서 책을 읽는 한 사내아이 바스를 만나지만 아직은 경계중이다. 그곳에서 구멍을 파다가 흙투성이가 된 톰은 그런 모습을 엄마에게 들키고 싶어하지 않고 그런 톰을 위해  바스는 재치를 발휘하면서 둘은 어느새 비밀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

혼자만의 세계를 갖고싶어하는 이맘때 아이들의 맘이 고스란이 느껴진다. 

 

3. 일월화수목금토일월화수목.

시간이 지날수록 난 학교에 가기싫어집니다. 왜냐하면 학교에는 나와 도와 샘을 괴롭히는 모나라는 짐승이 있기 때문이죠. 엄마는 언제나 나의 말을 들으려 하지않고 절대로 사람을 때려서는 안된다는 말씀만 하세요. 주먹보다 머리를 써야 한다고 말하죠. 우리를 괴롭히는 모나를 힘을 모아 때려줘야하는지 선생님께 알려야 하는지 나는 계속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모나의 협박에 못이겨 물구나무를 서다가 불현듯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지요. 결국 나는 해냈어요. 때리지 않고도 머리를 써서 모나가 나만보면 얼굴이 새빨개 지도록 했답니다.

 

 

 세편의 짧은 글들은 모두 아이들에게 언제나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 들이다.  스스로 어떻게 "용기''를 내느냐 하는 것은 그 과정은 지켜줄 어른들의 몫인것 같다. 아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더 "용기"를 얻어버린 책.

큰아이는 동생들한테 마구 소리지르고 뺏기도 잘하면서 막상 밖에 나가면 장난감을 뺏기곤 울상을 짓는다. 놀이터에서  그네를 순서를 엉망으로 만드는 녀석을 가만히 쳐다만 보고 정작 자신의 차례가 되면 엄마를 말꼼 쳐다보고만 있다.

 "얘야.언제나 용기라는건 필요하단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랑도 이야기 해본다. 녀석은 세번째 이야기가 참 재미있단다. 아이도 이제 학교엘 들어가면 새로운 세상에 부딪칠 것이다. 그때 이 이야기를 잘 되세겨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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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모든것 | 기본 카테고리 2008-09-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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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학습도움 책을 아주 관심있게 보고 있는중 만난 -똑딱똑딱 빨리 대답해 이집트-편입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자주 접해봤던 동물,공룡편보다는 먼나라 이집트편을 읽게 해주고 싶은 맘에 펴들게 된 책.
78페이지의 페이지 페이지마다 사진들이 가득 들어차 아이가 눈길을 떼지 못합니다.
 

 
 
1. 책의 표지에요.
비닐커버가 되어있어 책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동생들이 언니책을 찢어서 책을 소중하게 다루는 아이가 늘 화를 내는데 아주 좋네요. 책 사이즈는 딱 알맞고 대신 길이가 길어서 고대 이집트인들의 화려한 복장등이 잘 들어나 있어요.
 이집트하면 피라미드가 떠오른데 다행히 아이가 영화로 봤던 '미이라'를 기억해냅니다. 덕분에 책 읽는게 수월해졌어요.
 
2. 책 제목 어린이 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Q&A 200 이집트(똑딱똑딱 빨리 대답해) 제목답게 한페이지의 책을 마무리하는 질문이 책 마지막 부분에 수록되어 있어요. 책내용이 길게 연장된것이 아니라 한면에 소제목이 되어 책을 쫙 펼치면 그 내용만 싹 읽을수 있네요. 그래서 집중력 약한 아이들이 보기엔 딱입니다. 저희 아이가 7세인데 아직 어려운 내용들이나 깊이있는 내용은 잘 보질 않거든요.
 근데 이책은 책장을 넘기면 바로 다른 이야기가 나오니깐 호기심을 가지고 들어주더라구요.
질문도 쉬워서 책을 잘 들은 아이라면 금세 맞출수 있답니다. 꿀밤맞기 게임을 하면서 즐기면서 책을 봤어요. 정답은 따로 뒷쪽에 있는데 또다시 해설이 깃들어 있어 마무리 하기에 좋습니다.
 
3. 4. 5 . 책의 화려한 내용들입니다.
고대이집트의 기원에서 부터 시작해 가장 유명한 이집트 나일강의 소개,피라미드, 파라오의 생활. 미이라 등등 내용들이 꽉 들어쳐 알차답니다. 이책에 대해서 학술고문이 참여하고 있어 교과서 밖의 아이들 학습용으로 참 훌륭하네요.
 여러 파라오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생활이나 관습도 배우고 내세를 강하게 믿었다는 그들의 신전을 살펴보면서 건물의 웅장함에 놀라기도 하구요. 이집트 사람들은 그 당시 벌써 만화를 그렸나요? 라는 질문제시에 답을 읽어보니 상형문자를 두고 그렇게 표현했네요. 질문들이 아이들의 수준에서 궁금해 할만한 것들이라 쉽게 잘 읽어볼수 있었답니다.
 미이라를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많이 끔찍스럽기도 했지만 그 옛날 과학적인 그들만의 방법에 감탄을 하지 않을수 없었어요.
 
 이집트하면 또 빠질수 없는 신들의 이야기도 시선을 집중시키지요. 주로 동물들의 형상을 하고 있는 신들은 동물이 신의 상징이 되면서 결국 그 동물 자체를 숭배하기까지 해서 고양이나 악어까지 미이라로 보존시켰답니다.
 이집트 인들의 농업. 상업등을 보면 우리 옛모습과 크게 다를것은 없어요. 특히 두드러진것은 나일강을 끼고 있어 가장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이용했다는 겁니다. 나일강의 범람을 이용해 농사를 지었어요.
 
우리모습과는 다른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신기해 하기도 하고 노예를 보며 안쓰러워하기도 합니다. 고대이집트의 모든 모습을 아주 잘 나타내준것 같네요.지도가 있어 더 알차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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