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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컴퓨터 | 기본 카테고리 2009-10-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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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30명이라 저도 도전해보려구요.

미션도 간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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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와 함께 할 학습서 | 기본 카테고리 2009-10-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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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학습용어 개념사전

이영규,심진경 등저
아울북 | 200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이 나왔다는 걸 알게 되었을때 정말 설레이고 너무 기대했답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공부의 왕도를 가르칠수 있을까 늘 고심하는 부모라면 같은 맘이였을 거에요.

요즘 수학을 실례로 들어봐도 문제에 대한 풀이과정을 쓰게하는 게 참 많아요.

아이 공부를 지켜보고 함께 들여다 보면서 개념정리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논술에 대한 중요성이 많아진 현재 어떤 과목에서건 개념을 먼저 정리하고 익히는 학습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요.

 

이책을 받아보니 우선  두께감에 놀랐구요.

국어, 수학,사회, 과학,한국사를 망라한 필수용어 2,000여개가 빼곡이 들어찬것을 보니 너무 유용하겠더라구요.

더군다나 가나다 순으로 배열한 방식덕분에 아이들이 쉽게 찾아볼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단순히 개념정리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사진, 그림, 도표를 활용해서 한마디로 전과목의 백과사전이라고 말하면 좋을듯 합니다.

 

===학습용어 개념사전,이렇게 보세요===

책을 펼치면 먼저 이렇게 나옵니다.

과목별 가나다순나열, 한자 표기법, 페이지별 수록 단어, (페이지별로 수록된 첫단어와 마지막 단어를 넣어, 쉽고 빠르게 용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갈래별 나열, 연관 용어수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한자 표기법에 놀란 부분이였는데요.

용어를 한자로 표기하여 명확한 뜻을 알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참 맘에 들었어요. 요즘 다시금 한자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된 때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이렇게 연관지어 학습할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더라구^^

 

국어같은 경우 예문이 있어 뜻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있으며 수학의 경우 도표를 활용하여 단어 하나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도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구요,사회의 경우 비슷한 용어에 대한 설명을 비교해서 설명해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과학의 경우 수많은 사진과 그림을 활용하여 관찰이 가능했고 한국사의 경우역사의 흐름대로 설명을 해주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만 했답니다.

그러고 보니  본문 내용만 329 페이지가 되고 '찾아보기' 까지 합하니 336페이지에 달하는 굉장한 책이였답니다.

요즘 안중근 의사 100주년을 기념하여 많이 뉴스에 나오기에 아이랑 찾아보기 했더니 사회부분 307페이지에 안중근 의사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실 안중근 의사의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주요 행적을 기록했기에 아이가 참고하기에 딱 좋았네요^^

 

초등 내내 책장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활용할 가치가 크기에 너무너무 좋아요.

아이가 공부할때 마다 컴터를 찾아볼 필요없이 이책 한권만 펼쳐본다면 교과서가 훤히 들여다 보일수 있을거랍니다.

저학년때 만난 이책이지만 너무 활용가치가 높기에 기대가 많아요. 무척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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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 기본 카테고리 2009-10-2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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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배정진 글/김고은 그림
세상모든책 | 200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중근 의거 100주년 기념으로 세상모든책에서 좋은책이 나왔습니다. 울딸 표지를 보면서 왜 손바닥이 찍혀있을까?라고 물어보더니만 책을 읽고 난후 너무 슬프다고 합니다.

아~주 먼 옛 우리 역사의 슬픈 단면을 아이가 가슴속 깊이 느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흥미를 가지고 잘 읽기에 대견해 했답니다.

책을 다 읽고 다시 손바닥 그림을 살펴보니 안중근 의사의 네번 째 손가락이 짧게 나와있다는걸 그제야 눈치챕니다.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라도 나라의 독립을 이루고자한 그의 집념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1인칭 나'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안중근 의사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래서 1학년인 울딸 어려운 용어가 나와있지만 책을 놓지 않았더랍니다.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듯 하거든요. 어려운 용어는 '괄호'를 사용하여 설명되 주었네요. 저 또한 상세설명을 읽어야 하는 단어가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을 좋은 장점이에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는 훗날 불법적으로 조선을 제것으로 삼으려는 일본의 만행에 대해 투쟁하면서 독립운동을 펼쳐나가지요.  책을 읽다보니 p70-저는 깨달았습니다. 폭력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으며, 때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라는 부분이 와 닿네요. 우리나라의 미래을 위한 그의 많은 활동들을 살피다보니 그 뒤에 묵묵히 버텨주었던 어머니의 위대함도 알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정신이 깨어나야 한다고 생각한 안중근 의사의 뒤에는 모든 것을 잊고 독립을 휘해 전념해야 한다고 가르친 어머니가 있더라구요.

 

 주위 나라가 조선을 가운데 두고 불평등 조약을 맺고 청일전쟁.러일전쟁등을 일으키고 우리의 국왕을 맘대로 갈아치우는 등 우리 땅을 멋대로 짓밟는 일본에 대항했던 당시의 시대상황을 상세하게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 현재 나의 위치에서 나라를 위해 뭘 할수 있을지 생각케 해보는 책이네요.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하고도 도망칠 기회를 스스로 져버리고 코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라고 외치는 행동을 한 그의 모습에서 어느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나라사랑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죽음을 앞두고도 의연한 그의 모습에 정말 100년지난 지금 이렇게 편히 살고있는 후세인 우리들이 고개숙여 감사를 드려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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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멸화군에 대한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09-10-2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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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고승현 글/윤정주 그림
책읽는곰 | 200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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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하다보니 책읽는 곰에서 나온 온고지신 시리즈를 셋트판매하고 있네요. 최근에 만난  천하무적조선소방관은 물론이고 연이네설맞이/장승벌타령/얼쑤좋다단오가세/더도말고덜도말고한가위만같아라/한글우리말을담는그릇/가을이네장담그기/꿈꾸는도자기등이에요.  하나같이 다 필독서들이라 좋은기회인것 같아요.^^
 
이번에 만난 이책은 과연 그 옛날에도 불을 끄러 앵~하고 달려나가는 소방관이 있었느냐 하는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되겠네요.




이번에 천하무적 조선소방관을 만나봤습니다.
윤정주님의 황금똥을 눌테야!는 이미 울집에서 대박을 경신하는 책인지라(마침 오늘 2번읽어줬답니다)아이들에게 익숙한 책이 오자 5살 울 둥이들 너무 흥분했네요. 쩝^^너희들이 일기엔 좀 어려울것인데..





조선 시대에도 소방서와 소방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금화도감’과 ‘멸화군’이라고 칭하는데요. 세종 대왕 때 생겨난 금화도감은 오늘날로 치면 소방방재청이나 소방본부 같은 일을 하는 관아이자, 우리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소방 기구입니다.

옛 한양에 불귀신이  자주  나타나자 불귀신을 잡는 군졸인 멸화군을 뽑게 됩니다.



책 곳곳에 어려운 단어에 대한 주석이 달려있어 좋네요. 온고지신  우리문화 그림책이니만큼 생소한 단어들이 자주 등장하는 시리즈랍니다. 바로 아래 주석이 달려있어 아이가 이해하기 좋네요.



시그러운 떠꺼머리 총각도 마당쇠도 철하장사 돌쇠랑 굴때장군 깜상이도 남산골샌님도 똥퍼아저씨, 꺽다리와 땅딸보, 꼽꼽쟁이와 느림보, 모도리와 덜렁이, 비실이,거벙이 ,변덕쟁이, 상둥이. 비렁뱅이....어중이 떠중이 나 모여드는 모습이에요.
 그렇게 모여든 백성들이 우왕좌왕 하는건 당연하겠지요.

 초기에 오합지졸로 꾸려진 그들이였지만 훈련장에서 열씸히 고된 훈련을 하는 준비하는 멸화군으로 변해있네요.



해가 넘어갈때까지도 불 끄는 훈련을 했던 그들은 드디어 기세가 하늘을 찌를듯 높아져 갔어요. 

앗. 불귀신이 궁궐 안을 덮쳤네요. 멸화군은 그동안 대나무를 베어 물총을 만들고 물주머니를 던지는 기구를 만들었던터라 열씸히 불귀신을 잡기 시작합니다. 쫙 펼쳐지는 플랙북에서 자못 긴장감을 더 느끼게 해줍니다. 시뻘건 불꽃들이 사방에서 달겨드는 모습이 선명해요.

 그 옛날 불이 났을때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불귀신을 물리쳤을까 하는 궁금증이 풀리는 순간입니다. 첨에는 오합지졸로 몰려든 사람들이였지만 나중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대단한 자신감을 가지는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으로서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것이 너무 멋지기만 합니다.

 길을 넓히고 길가에 웅덩이를 파고  이웃집 사이에 돌담을 쌓아 불이 번지지 못하게 하고 밤이면 불침번을 서는 멸화군의 모습에서  맡은바 임무를 확실히 완수하는 모습을 발견해 냈네요.  불이 나서 끄는 장면이 플랙북으로 쫙 펼쳐지면서 상세한 그림을 보니 더욱 책의 내용이 와 닿습니다.

 

 부록편에서는 조선 소방관에 대한 자세한 공부가 가능하네요.
조선시대에서 소방서와 소방관이 있었나요?
조선시대 소방관은 어떤 장비를 썼나요?
화재에 대비한 시설로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라는 질문의 답을 얻을수 있었어요.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있게 배웠던 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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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랑하는 공부벌레 | 기본 카테고리 2009-10-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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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가 사랑하는 공부벌레

김현태 글/박영미 그림
글담어린이 | 200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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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님의 글은 이번이 두번째네요.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생활모습이 그대로 담겨있기에 읽는 아이들은 자신 혹은 친구들의 이야기겠거니 생각하면서 너무 재미나하고 엄마인 저는 아이들의 속내를 들여다 볼수 있어 즐거운 책이랍니다.

 

 이웃집 아줌마같은 진호엄마의 모습에서 웃음이 자아드네요. 자식에 관해서라면 자랑하고 싶고 우쭐대고 싶은 맘이 고대로 드러나있더라구요. 그런 엄마의 모습아래 공부라곤 완전 담쌓은 진호가 어느날 퀴즈대회에 나가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자랑부터 하려는 엄마에 비하면 진호는 완전 죽을맛이라네요.

 

진호 때문에 완전 꽝이된  퀴즈대회를 시작으로  진호가 서서히 공부에 관심을 기울려 보게 되네요.

'그래, 나도 한다면 한다고!'

멋지게 다짐하는 진호는 형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해봅니다. 형인 수호는 중학교에 가서도 늘 1등만 했거든요. 그런 형이 어느날 갑자기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힙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 형을 통해 진호는 많은것을 깨닫게 되네요.

'이얍! 진호의 변신'

 꿈을이루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진호의 다짐에서 책을 읽는 딸도 많은 공감을 한듯 합니다. 이제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좋은 문고를 읽히게 되네요.문제하나를 맞히고 굉장한 자신감에 들떠있는 진호의 모습도 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란걸 알게되네요. 책을 보며 미소를 짓는 진호의 모습에서는 예전의 그 놀기대장이 아니랍니다.

 

공부벌레가 별거 아니란걸 아이들이 빨리 알아줬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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