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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여행을 위하여. | 기본 카테고리 2010-06-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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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처음 만난 여섯 남녀가 북유럽에 갔다.

배재문 저
부즈펌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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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책 임을 딱 알것같은 표지를 보면서 이책 참 반가웠다.

여행이라는 동경만 갖고 있었지만 실제로 이렇게 행동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젊음’이라는 생동감을 마구 받게 된 기분이다.

남의 여행기를 읽어 뭘하나 라는 자괴감도 있었지만 내가 이책에 끌리게 된 이유는 제목이 주는 신선함이 있었기에....‘처음 만난’ 사람들이란다. 내가 생각하는 여행은 가까운 그 누구였지 않는가?

더구나 배재문이란 사람은 이미 한번이 여행경험이 있었고 이번 북유럽여행이 두 번째라고 한다. 전쟁과도 같은 빨리빨리의 삶이 아닌 여유를 가지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지구 반대편의 또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왔다지 않은가. 서둘러 이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카페를 통해 여섯남녀가 뭉쳤다. 첨부터 그리 호락호락 짜여진 일행이 아니였지만 험난한 만난 끝에 값진 그들만의 여행기가 시작됐다. 결과적으로 글은 너무 재미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북유럽 아닌 가까운 바깥으로라도 나가게 만드는 활기가 있는 책이다. 찍은 사진또한 아주 수준급이다. 30~45일의 북유럽 여행기는 그들의 일상일기다.

전혀 지루하지 않는 북유럽 배우기다. 공감하고 알아내서 “나도?” 라고 한번쯤 생각하게 만들고야 마는 재미나 글이다.

북유럽은 유명 관광지가 서남유럽에 비해 적다고 한다. 뭔가 봐야만 하고 다녀와야만 하는 여행의 부담감이 전혀없는 그야말로 자유로운 여행을 하게되는 북유럽이라고 말한다. 한사람씩 들려주는 여행수첩은 우리가 메모해 둘만한 중요 정보거리다. 가볼만 한곳의 주소, 개장시간, 입장료, 홈페이지를 선두로 간단한 방문기가 있다. 전문 여행잡지의 단편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일반인의 생생한 정보가 있기에 더욱 믿음직스럽다.

북유럽을 캠핑카로 다닌 그들의 모습이 부러움반 시기반으로 밀려온다.

대학생, 취업준비생등으로 구성된 그 팀의 여행후 프롤로그가 더욱 맘에 와닿는다.

한가지 목적을 찾아 생소한 사람들이 만나 긴시간을 지낼수 있다는 용기. 그 용기를 바탕으로 더욱 멋진 사회인으로 거듭난 그들 6섯 남녀를 만나보고는 괜시리 뿌듯함이 밀려온다.

북유럽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게 아니였는데 세계지도를 펼쳐들면서 찾아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가서 고기라고 실컷 먹고픈 맘에.ㅋㅋ 한여름이라도 우리나라 가을날씨정도라고 하니 이책 하나면 북유럽에 대한 공부끝이다. 갠적으로는 c군이 추천했던 산타클로스 마을로 가보고 싶다. 산타를 관광테마로 삼아 로바니에미는 핀란드 제1의 관광명소가 되어다고 한다. 여행시 유의점, 캠핑카만의 독특한 여행장점, 꼭 가보아야할 곳, 개인적인 아쉬움등이 북유럽을 여행하고자 하는 초보자들에겐 너무 유용한 책으로 다가올 것이다.

북유럽 사람들의 여유로운 삶을 들여다본 며칠동안 괜히 행복했던 나는 가만히 이번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 캠핑카 여행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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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연결하여 세계사를 공부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0-06-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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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화로 풀어 보는 세계사 수수께끼

주득선 글/조수경 그림
조선북스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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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그림과 연계하여 공부한다?

그 시대를 대표했던 보티첼리, 빌렌도르프.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네, 카유보트, 피카소, 달리의 대표작을 살펴보면서 그 시대의 생활상, 국가이념, 문명의 발달 과정까지 두루 이해할 수 멋진 책을 발견했답니다.

명화를 감상하면서 구석기, 신석기 시대를 알아보고, 황금처럼 찬란한 문명이 시작되었던 고대이야기를 들어보고 우울한 회색 시대로 표명되는 중세와 초록빛 커튼을 열어젖혔다는 표현을 하게한 르네상스 시대, 푸른 과학의시대로 명명되는 근대 개성을 표현하기 시작한 현대로 내려오는 세계사를 알아보게 됩니다.

 

 

구석기 시대 동굴벽화는 고고학자였던 아빠를 따라 나선 딸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첫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인류가 시작된 구석기 시대에 먹고싶었던 것을 위주로 그렸다는 벽화이야기는 저도 첨듣는 이야기 같네요. 고대 최강 국가 선발대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크라테스의 진행하에 수메르, 이집트, 그리스, 로마의 각 대표가 최강을 가리는 토론을시작 합니다. ,소크라 테스의 네 자신을 알라!라는 유명한 말로 서로 다투던 각국의 대표들은 스스로 부끄러움을 깨닫게 되지요. 그 밖에도 귀족들의 잔치에 일을 하러가게된 중세시대의 농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봉건제도의 어두움도 공부합니다.

 

책이 어렵거나 하진 않아요. ‘자체발광’이라고 표현했던 중세 귀족들의 모습도 보고 직접 레오나르도 할아버지랑 대화할 수도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요.

 

그림을 단서로 추론하고 상상하는 재미가 솔솔, 마치 내가 그림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 가는 탐정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P108-초록빛 커튼을 열어젖힌 르네상스편)

라는 표현이 정말 어울리는 책이랍니다. 그림을 보면서 어떤 상황일까? 라는 상상도 해보고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도 발견하는 재미가 큰 책이에요. 텔레비전에서 명화그림을 놓고 이야기 하는 프로(아바타)를 즐겨보기도 했거든요. 이책 역시 정말 알고나면 더욱 재미난 명화속 역사이야기랍니다. 과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줄기를 잘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 마지막에 아인슈타인의 익살스런 사진을 보니 너무 재밌네요. 채플린이 피카소와 달리를 취재하는 형식의 글인 현대이야기는 더욱 공감이 가더라구요.

 

각 캡터마다 그 당시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박스가 있어요.

점점 변해가는 시대에 맞게 아이들의 관심사와 하는일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 부분도 참 흥미로웠답니다. 아 알고 싶은 ~·시대 이야기를통해 더욱 자세한 그 시대상을 공부할수 있게 만들어놨네요. 아이들 공부할 때 참고하면 정말 좋을 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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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월드 큐 | 기본 카테고리 2010-06-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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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뇌월드 큐 8

이수겸 글/비타컴 그림
소담주니어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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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계발 학습만화라는 다소 색다른 분야의 책이네요.

자신이 가지고 있거나 살려야 하는 재능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는 두뇌계발 프로젝트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읽기쉽게 만화로 되어있다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mbc에서 기획했다고 하니 더욱더 깊이있는 내용이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어봤습니다.

우주가 두뇌월드를 지키고 키워가는 모습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요즘에는 자신의 재능을 키우는 쪽으로도 많은 관심을 두기는 하지만 역시나 공부가 최고라는 기본개념은 가지고 있기는 해요. 그런데 이책은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실현하는데 여러 가지 ‘Q‘의 즁요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네요. 8권 성공의 비밀, 휴먼Q가 나오기까지 전권들이 얼마나 좋은 글들이 많이 써져있을지 정말 기대되면서 다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답니다.

 

8권에서는 우주의 인간친화지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교성을 가지고 인간친화지능을 키워야 앞으로 살아가면서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길이 더욱 확실해 진다는 말을 전합니다. 메뚜기의 모습을 한 유재석이 나타나 우주의 위험에 빠진 휴면Q를 도와주는 장면이 참 기억에 남네요. 대인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재석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하네요. 어떻게 하면 휴면Q가 활성화되어 우주가 위기를 극복할지 스스로 깨닫게 말이죠.

정말 내 머릿속의 잠재능력을 어떻게 활성화시킬지 재미난 만화를 보면서 스스로 깨닫게 될수 있을거에요. 9권에서는 우주를 의심하는 강비호의 엉뚱한 복수심 때문에 뭔가 파헤쳐질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우주가 두뇌월드를 잘 지켜낼수 있을지 어서 9권을 만나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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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해보고 어휘사전의 필요성을 절감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0-06-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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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념 잡는 초등교과어휘사전

신경식 글/우지현 그림
주니어김영사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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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에서 활용성이 높은 사전이 나왔네요.

반가운 맘에 만나본 이 사전. 아이랑 너무나 잘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일반사전이라기 보다는 교과에서 나오는 단어위주의 특별한 사전이에요.

아이가 시험을 보고 문제를 푸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어휘를 얼마나 알고 수용하느냐가 큰 관건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요.

 

대부분이 한자어를 알아야 문장의 개념을 더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상황인지라 따로 사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늘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 같아요. 기본적인 한자어만 이해해도 학습능력의 향상을 가져다 줄 수 있기에 충분한 학습 자료가 곁에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한자 학습이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수학, 과학 등 학교 공부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한 저자는 현재 교과서 한자와 생활 중국어를 강의하고 계시기도 한답니다. 깔끔한 외부디자인에 색색깔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예체능 과목별로 교과서의 한자어를 표기해 두었어요.

차례를 보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 설명을 읽어보면 좋답니다.

 

 

시각과 시간에 대한 차이점을 배웠다며 자랑스워 하던 아이가 설명해달라고 하자 말을 못하더라구요. 함께 찾아봤습니다. 수학편을 펼친후 ‘ㅅ’부분을 찾아보니 시각에대한 설명이 나와있네요. 시각옆엔 1-2학기때 배운다는 표기도 있네요. 2학년인 지금도 용어개념을 못세워 잘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참 늦었지요. 시각에 대한 설명글도 있고 한자의 뜻도 나와있으며 간단한 그림을 통해 더욱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더 깊고, 더 넓게!라는 박스속에 시각과 시간은 뭐가 다른가요? 에 대한 답이 씌여 있네요.

아이는 이제야 더욱 잘 알게 되었다며 웃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시간에 대한 개념이 잘못되었다는걸 이 사전을 통해 저도 배웠답니다.

‘지금 시간은 9시다’라는 표현은 틀린것이며 시각으로 표시해야 한다고 하네요.

 

일반국어사전과 영어사전만 갖춰놓고 준비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개념잡는 초등교과 어휘사전’을 만나고는 생각이 틀려졌어요. 왜 그렇게 이해를 못하고 엉뚱하게 답을 쓰냐고 하기보다는 이렇게 좋은 사전을 옆에 떡 갖춰주고 함께 활용하라고 하면 더욱 좋겠네요.

사전이 꽤 두껍답니다. 초등교과 한자어가 총 12,787개가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또한 뒤쪽에는 학년별 학기별로 단어를 따로 찾아보기 해두었어요.

어려운 어휘 때문에 미리부터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정말 든든합니다. 필수로 갖춰두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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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다는것 | 기본 카테고리 2010-06-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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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선택한다는 것

김경선 글/임미란 그림
장수하늘소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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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가 벌써 여러권이 나왔네요.

‘선택한다는것’편이 너무 잘 나와서 나머지 권도 아이에게 다 사줘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민주사회이야기를 테마로 ‘선택’이라는 주제를 이야기 나눠볼수 있었답니다.

초등 저학년은 물론 전학년이 두루 읽는다면 정말 유용할 책이였답니다.

 

살아가면서 사소한것부터 우리는 ‘선택’이라는 기로에 서게 됩니다.

두가지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하고 나면 바로 한가지는 자연스레 잃어버리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선택시 올바른 선택을 해야되고 혼자만의 결정보다는 충고도 들으면서 결정을 짓게 됩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책임의무가 따르게 된다는 것도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깨닫게 되지요.

선택은 결국은 나만의 몫이라는것, 냉정하게 선택하고 적극적인 선택을 하면서 미래를 위해 나가는 자신의 모습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저런~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와 의무의 의미도 될 수 있는 선택을 아무 생각없이 포기해버리는 어리석은 결과를 낳기도 하네요.

기권이라는 선택도 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아무런 생각도 없이 포기한다는 것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배우는 계기도 됩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제가 줄을 좍 그어났답니다. 돌집을 지으렴 편인데요. “나는 뭐든 내 마음대로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엄마의 말씀을 듣고 결정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란 걸 알았어요.~~~엄마는 우리보다 많은 걸 경험했으니까~~(P37)

 

아이에게 정말 해주고픈 말이였거든요. ‘잔소리’라고 치부하면서 벌써부터 부모말을 듣기 싫어하는 아이가 이글을 읽고는 빙그레 웃네요. “엄마 일부러 이거에 줄 그어놨지?“하면서요. 아이들의 일상에서 곧 일어날 만한 일들을 동화로 엮어 이렇게 선택이란 단어에 대해 잘 풀어준 이책이 정말 맘에 듭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던 울딸이 5장. 선택에 책임지기 편을 더욱 자세히 읽어보네요. 그러구선 또 강아지 사달랍니다. 자기는 정말 강아지 엄마되기 자신있다나요. 에구....아이선택을 꺽고 싶었는데 자기는 정운이를 보며서 더 많은걸 배웠다며 자신있다고 다짐하더라구요.

 

선택을 하면서 잃게되는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사회를 살아가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쳐야 하는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네요. 이책을 읽은후라면 도전을 하고 그 속에서 선택을 하게되는 자신만의 몫을 훌륭히 해나가리라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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