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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쿠2 | 기본 카테고리 2010-09-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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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도쿠 2

오카모토 오사미 저/강현정 역
작은책방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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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집중력-사고력-예술성

책을 펴내는 이가 원하고 바라는 모든 활동이 가능한 책은 그리 흔치 않아요.

에도쿠를 만나면 이 모든것을 한꺼번에 얻을수 있답니다.

에도쿠 1을 가지고 어찌나 즐겁게 잘 활용하는지 그 모습을 보고 있자면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2권이 나왔다는 소식에 망설임없이 선택했어요.

부담없이 한장씩 매일 해나가기 좋고 그림솜씨까지 늘어나니 일석이조랍니다.

상황파악을 해내고 순간의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집중력을 요하는 활동이랍니다.

 


에도쿠는 1회씩 할때마다 많은것을 얻고 이해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날씨 기호를 배우고 있네요.

3*3의 규칙이 있는것으로 아주 쉽게 넘어갈 수 있어요.

같은 줄에 같은 그림이 올 수 없다는 규칙만 이해하면 어린 유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답니다 .
 
 
 세마리의 동물 특징도 파악하면서 오른쪽 빈칸에 그림을 그려넣어요.

6살인 울딸은 이제 글도 제법 잘 읽는답니다.

제시된 문장을 읽어가며 빈칸을 잘 메우고 있어요.

오~~엄마!!에도쿠 재밌어요~~
 
 

 54가지의 여러가지 다양한 그림을 만날 수 있는 에도쿠입니다.

아이들이 자칫 지루할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건 금물.

한장한장 색다른 방식이라 재미를 느끼면서 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동그란 모양속에 여러가지 동물의 모양을 완성하고 있어요.

차별화가 뚜렷한 부분이지요.
 
 

 음악기호이지요.

첨보는 음표지만 부지런히 따라 그려보는 아이

이런 다양한 그림, 기호를 자주 접해줘야 아이 창의력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커진다는 것을 에도쿠를 활용하면서 느끼네요
 
 이 부분은 아직 들어가지 못했어요.

가로줄과 세로줄과 굵은선의 블록에 주의하면서 생각해야할 부분이에요.

1권에서 다뤄주었던 부분이기에 크게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들지만

전 하루에 두회이상 나가지 않기로 했답니다.

늘 꾸준히 머리회전을 시켜줘야 겠다고 생각하거든요.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기 쉽고 꺼내 머리식히기 놀이용으로 활용가능하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에도쿠활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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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엄마의 생일 선물 | 기본 카테고리 2010-09-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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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특별한 엄마의 생일선물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사비네 크라우스하르 그림/유혜자 역
해솔 | 201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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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이책을 읽어주고 있으니 듣고 있는 아이들의 눈망울이 더욱 커집니다.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다함께 거슬리지 않고 사랑받을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루디의 고민을 함께 할수 있었기 때문인것 같아요.

아빠가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멋있다고 생각하는 루디.

수집가가 되려는 루디를 바라보며 집안에 골치 아픈 사람이 한 명 더 늘었다고 생각하는 엄마.

수집가들끼리 서로 도와줘야된다며 적극적이신 아빠

이 세사람사이에는 '수집'이라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자신이 하고싶은일에 너무도 열심이던 루디는 상표를 수집하기 위해 이웃들이 가져다놓은 빈병을 씻고 말립니다.

하지만 부엌물건의 모든 상표를 갖기위해 열심이던 루디는 욕실바닥도 깨끗이 청소해야했고 수많은 병들을 깨끗히 씻어야만 했어요.

너무 힘들일들이 되풀이 되면서 점차 의욕이 없어지던 차 아빤 "역시 우리 아들은 나를 쏙 빼닮았다니까"

라는 말을 하네요.

 

 울집에서도 신랑은 아들에게 자주 그런이야기를 한답니다. 아들은 그 소리를 정말 좋아하더군요. 아빨 닮았다는 소릴 들으려고

더 열심이던 아들 녀석이 생각하는 책이였답니다. 엄마의 생일이 끼지 않았더라면 이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생각케 합니다.

상표 수집을 무척 싫어하는 엄말 위해 루디가 선택한것은 수집을 하지 않겟다는 약속을 하는 거랍니다.

 

 늘 아빨 쫓아가길 원했던 아들이

엄마를 위해서 할수 있는 일을 찾아낸 것이지요.

실망할줄 알았던 아빠는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나보다 우리 아들이 훨씬 낫구나!"라며 수집을 그만둔

루디를 칭찬합니다. 아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수 있었던 예쁜 동화인것 같아요.

 

 특별한 날을 위해 자신의 맘도 바꿔 행동할 수있는 예쁜 우리 아이들.

책을 다 읽고 예전에 엄마가 애써 모아둔 우표수집책을 꺼내 함께 들여다 보며 이야기도 해봤답니다.

오래된 우표를 보면서 저도 웃음이 나네요. 울 아이들은 보물상자가 있거든요. 껌종이조차 모아두는 아이들을 혼내기도 했는데

이책을 읽으니 맘을 조금 이해하기도 했어요. 오늘도 부모님의 사랑을 수집하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소중한 이책을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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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수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0-09-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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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두가 행복한 지구촌을 위한 가치 사전

레오 G. 린더,도리스 멘들레비치 글/야노쉬 그림/김민영 역
내인생의책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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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서 '세계아동평화대행진'이라는 타이틀이 써진 빵저금통을 가져왔어요.

늘 그렇지만 10원 100원 넣어주며 가져가렴 할려고 했는데 아이고 왠걸요.

나부터가 가난하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다른이들을 둘러보지 못한채 눈과 귀를 닫아걸어버린 사람이 되어 있음을

느끼게 된 책을 만났답니다.

 유니세프는 국제기구로 세계 어린이들을 함께 이끌고 그야말로 '지구촌'으로 생각하게 만든 기구입니다.

유니세프의 눈으로 우리 아이들이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지구촌 이곳저곳을 함께 들여다 볼수 있었어요.

 

 책 제목이 주는 따뜻함. 표지에서 환하고 웃고있는 사진이 과연 그럴까 싶게

책속 내용은 죽음을 바라보고 산다고밖에 볼수 없는 지구촌의 또다른 면을 낱낱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의 비쩍 말라버린 몸을 보면서, 커다란 눈망울속에서 느껴지는 순수함이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밤이랍니다.

책을 덮고 나서는 저도 전염병처럼 많이 앓고 난 기분이에요.

아동 노동력의 착취. 학대. 기아등 이미 어른이 된것으로 간주되어 어린이 져야하는 책임을 모두 져가며

생활하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가나다 순으로 사전처럼 활용할수 있는 과히 가볍지 많은 않은 이책은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소망을 저절로 들게 만드네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동감하는 것도 배웁니다.

우리보다 못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그들의 문화를 폄하하는 태도도 옳지 못하다는 것도 배웁니다.

 

 2학년인 큰아이가 반기문 유엔총장덕분에 UN기구에 관심이 많아요.

아이의 단순한 호기심을 끌어주고 지구촌에는 이런 아이들도 있단다 라는 생각을 가르칠려고 이책을 권했는데

되려 지금의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현재에 만족할수 있는 기회를 주게 만들었네요.

아직도 여성을 하찮게 여기는 곳들이 많네요. 남아시아에서는 뱃속아이가 여자라면 낙태를 당한다고 해요.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까지일까? 아이들의 존재를 그 자체만으로 특별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에서 부터 출발한 유니세프의 노력으로 지금도 세계곳곳에서는 교육아닌 교육이 이뤄지고 있답니다.

학교라는 배움의 장소를 향해 떠나는 아이들은 미래를 밝게 만들수 있을까요?

대책적으로 학교를 만들기를 최우선으로 한 것은 정말 좋은일이라고 생각드네요.

 

 오늘 아이들 전부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면서 행복해 했습니다.

내전중에 총을 들고 싸울수 밖에 없는 에티오피아의 어린 알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요?

정말 많이 아프고 안타깝기만 했답니다. 지구촌의 실태를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고 알게 되어 내 삶을 더 충실히 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99개의 단어찾기로 공부해본 지구촌의 모습이였습니다.

다양한 그들의 모습에서 심각함을 느끼며 모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살아갈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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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곳간에 우리말 잔치 열렸네 | 기본 카테고리 2010-09-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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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엉이 곳간에 우리말 잔치 열렸네

이미애 글/김고은 그림/손세모돌 감수
웅진주니어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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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읽다 보면 출판사가 어디였던지 다시 살펴보는 버릇이 있답니다. 그리곤 작가를 눈여겨 보게 되지요.

이렇듯 독자가 인정하는 좋은책은 두고두고 읽어도 기분좋고 활용도가 매우 높아요.

[부엉이 곳간에 우리말 잔치 열렸네]의 뜻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알게 되었어요.

부엉이는 둥지에 먹을 것을 많이 모아 두는 버릇이 있어서, 없는 것 없이 다 있는 경우에 빗대어 쓴다- 15p

정작 우리말을 사용하면서도 그 어원은 무엇인지 생각지도 않고 뜻도 모른체 사용하고 있었다는게 새삼스레 느낀점이네요.

 

새, 물고기, 동물, 곤충, 식물등 5가지로 분류해서 의인화된 동화로 들려주는 이책에서 너무많은 우리말을 배우게

되었네요. 그리고 동물들에서 나온 속담을 배울수 있었답니다. 은어라는 예쁜이름뒤로 도루묵이라는 이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어원을 읽으면서 어찌나 웃었던지.ㅎㅎ

은어의 첨 이름은 '묵'이였다고 합니다. 임금님이 맛이 참 좋아  은어라는 이름을 붙였으나 다시 찾았을때는

옛맛이 안나더랍니다. 그래서 "도로 묵이라 해라"명령했다지요. 그래서 그냥 묵도 아닌 도루묵이 라고 불렸대요.

별명은 말짱 도루묵이 되었고요.

 

 아이들이 그냥 막 그려낸듯한 그림도 재미나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우리말에 얽힌 이야기들이  이렇게 재미난건지 책이 술술 읽혀요. 더불어 우리말 실력도 쑥 자랐답니다.

식물편에서 '칠칠하게'라는 뜻도 참 새롭게 배웠어요.

나무,풀, 머리털 들이 잘 자란것을 이른 말로, 일을 반듯하고 야무지게 할 때 빗대어 쓴다-79p

뭔가 성에 차지 않았을때 흔히 칠칠치 못하다 라는 표현을 많이 썼는데요. 그런 말에도 이런 뜻이 담겼다는 것을

알고 나니 정말 우리말이 더 가깝게 다가오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아이도 이책을 잘 즐겁게 읽고는 어서 읽어보라고 그러더라구요.

우리말을 바르게 배워나가야 할 저학년 아이들때부터 이책을 가깝게 활용하면 참 좋겠어요.

뜻을 알고 쓰는 우리말 쉽게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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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마꼬 | 기본 카테고리 2010-09-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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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꼬마 저승사자 마꼬 2

홍종의 글/허구 그림
미래아이(미래M&B)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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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2편을 설레는 맘으로 읽게 되었어요.

아이는 물론이지만 기다리던 2편을 읽게되니 기분마저 좋아지네요.

저승사자지만 인간의 따뜻한 맘을 몰래 간직한 마꼬는 자신이 잡은 백두산 호랑이와 함께 위기에 빠진 아이들을 구하게 된답니다.

비록 책속 이야기지만 인간의 나쁜 맘을 다스려줄수 있는 저승사자가 있다면 정말 좋겠구나 생각들더라구요.

나쁜 맘이 들때마다 그 곁에 딱 달라붙은 귀신을 싹 잡아 버린다면 이세상은 정말 깨끗하고 즐겁기만 할것 같네요.

 

 마꼬는  나쁜맘을 먹게되면 딸랑딸랑 울리는 방울이 목에 걸려있어요.

염라대왕님의 규칙을 어기게 된 벌이지요. 정말 저승엔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무섭기만 느껴졌던 현세밖의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울딸은 요즘 자주 발생하는 유괴때문에 많이 불안해 해요. 그런 사건이 날때마다 경각심에 자꾸 보여주었더니 역효과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이책을 읽고는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누그러진듯해요. 하하 웃으면서 책을 읽는것이 그동안 많은 위로의 말들보다

효과 백배더라구요.

 

 마꼬는 자신을 미워하던 메기수염 저승사자에게 대장 자리를 물려주려 하는데 왠일일까요?

결사대를 조직해 나쁜 귀신을 물리치자는 메기수염 저승자사의 제안이 있네요.

그럼 3편에서는 더욱 재미난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는 이야기네요.

황천길을 달려 저승문을 지나 이승의 나쁜 귀신을 잡아내는 마꼬의 활약을 다시한번 기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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