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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이제 자세히 공부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1-08-3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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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탈리아에서 보물찾기 1

곰돌이 co. 글/강경효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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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며칠전에 모임을 갔을때도 역시나 육아에 대한 고민이 대부분을 차지하더군요.

특히나 만화를 통해 아이 독서력을 높여보려다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는데 저도 생각이 많네요.

학습만화든 뭐든 만화라면 딱 잘라버리는 부모나 만화라도,,,,라는기대를 가지고 책을 들이미는

부모나 같은게 아닐까 싶어요.

 

실제 <보물찾기>시리즈는 아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책이랍니다. 다 살수 없을때는 저희들끼리

권수를나눠 사놓고 빌려보기도 한다지요. 그렇지만 역시 엄마가 원하는 만큼 학습효과를 얻어내느냐 하는것은

역시 곁에서 얼마큼 같이 공유하는냐 라는것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전 오늘 이책을 다 읽었습니다. 많은 정보와 방대한 사진들로 앉은자리에서 한꺼번에 읽기에

역시나 무리였는지라 천천히 곱씹으며 읽었네요.

역시나 탄탄합니다. 부모가 원하는 역사,문화,사회, 생활부분까지 이탈리아에 대한 모든것이라면

이책에 알차게 수록되어 있답니다.

 


아이랑 함께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녀석이 만화스토리만 읽고 넘어갔는지

정말 이탈리아의 모든 보물을 내것으로 만들었는지 은근 확인가능해요.

어른인 저조차 이책을 읽고 배운것이 많으니 말해 뭐하겠어요.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역사 퀴즈 대회가 열립니다. 주최자인 M경마저 로마시대 보물인 율리시스의 

청동달력을 탐하고 있네요.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팡이와 토리의 활약상이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다소 엉뚱하긴 하지만 그게 바로 주인공들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만화가 주는 흥미로움이  아이들을 어려운 역사속으로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일테죠.

본문내용, 말풍선 자체에 역사정보가 담겨있어요.

세계적인 독이릥 맥주축제는 빌헴름 1세와 작센공주의 결혼식을 축하한데서 유래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답니다.

 

그리고 독특한 이탈리아만의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긴 장화모양의 나라하면 바로 이탈리아네요. 고대 로마에서 부터 시작된 유럽의 역사를

탄탄하게 배우고 넘어갈수 있어요. 각가지 화려하고 다양한 사진들은 쉽게 볼수 있는것들이 아니라 정말 좋아요.

 

아이 공부할때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좋고 교과서보다 상세설명이 잘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이탈리아 역사를 살펴볼수 있었답니다.

팡이와 토리를 모험담은 이탈리의 모든 공부를 마칠때쯤이면 잘 해결되겠지 했는데...

오,,,이탈리아 편은 2편도 기대해볼수 있겠네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유럽의 풍경을 또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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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늘 얄밉지 않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11-08-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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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슈퍼 걸스! 4

탈리아 칼킵사키스 글/애시 오스왈드 그림/노은정 역
비룡소 | 201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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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아이책이 이렇게 저의 생각을 깨우쳐줄지는 몰랐답니다.

전 위로 언니가 있어 여기 나온 캐시의 맘을 너무 잘 이해할수 있었어요.

어릴적 생각도 나면서 방그레 웃음도 나오는 우리삶속 이야기 랍니다.

지금 큰아이가 제 여동생에게 느끼는 감정도 그렇지 않겠나 생각도 들면서 한나와 캐시의

이야기를 참 재미나게 읽었어요.

 

 머리를 자르면 '싹둑싹둑'하는 소리가 날 줄 알았는데, 언니가 억지로 뭉텅뭉텅 잘라 캐시 머리는 '우적우적'소리가 났답니다.

늘 귀염둥이 꼬맹이로 불러졌던 캐시에게 언니는 질투심이 났었나봐요.

친구들이 머릴보며 놀리는것도 모든게 다 한나 언니 탓인것만 같습니다.

그러다 캐시는 아빠의 못마땅한 표정을 보면서 이젠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면 왜 안되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캐시는 소중한 것을 잃게된 대신 언니방과의 사이에 벽장과 벽 사이 틈새를 발견하면서 언니를 골려줄 생각을 하게되지요.

 

한동안의 귀여움의 상징이 되었던 긴머리에서 어색하게나마 탈피한 캐시는 언니와의 색다른 화해를 하고는

부쩍 커져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요.

늘 자신을 미워한다고만 생각했던 언니였는데 뜻밖에도 귀신소동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된거지요.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위해주려고 하는 과정에서 이제 성큼 성장해가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자매란 이래서 좋은걸까요. 같은 침대에 누워 언니랑 화해하는 모습을 보니 참 예뻐보입니다.

 

 우리집 두 자매도 이런날이 오겠지요.

늘 "언니만 좋아해!"  "엄만, 동생만 챙겨!"하며서 서로 억울해 하는 큰아이와 둘째는 서로를 보듬어줄수 있는 

친구같은 사이가 될수 있을거에요. 

"언니는 완전 얄미워"하던 책속 말풍선조차 귀여워지는 순간이네요.

다투기도 하면서 자랄테지만 좀더 많은 추억을 쌓으면서 서로 잘 지내길 바래봅니다.

이책 읽으면서 많은것을 깨달았을 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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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정말 공감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1-08-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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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슈퍼 걸스! 3

매레디스 뱃저 글/애시 오스왈드 그림/노은정 역
비룡소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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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뭉쳐 노는것은 바로 여자애들이 주로 노는 방법이긴 해요.

샘도 내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반지를 나눠끼는등 저학년때만해도 이미 그런 성향이 강해집니다.

소피의 이야기도 그러네요.  더군다나 짝이 안맞고 세명인 경우에는 친구사이끼리도 서먹해질 경우가 참 많아요.

이책 읽으면서 어린시절 추억도 새록새록 나는것이 딸에게 할말이 참 많아지기도 했네요.

 

 소피가 사는곳은 어딘지 모르겠는데 중간학기때 서로 반을 맞바꾸기기도 하나봐요.

소피는 정든 친구들과 헤어져 다른 반에 가 적응을 하게 되었답니다.

메간과 떨어지고 새롭게 짝이된 앨리스와 친한 사이가 된 소피는 둘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되요.

 

 자기 옷맵시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아이라고 메간을 싫어하는 앨리스와 잘난척만 할줄아는 엘리스를 왜 좋아하느냐고

소피에게 말하는 두 친구사이에서 소피는 정말 어쩔줄을 몰라해요.

이런 경우는 정말 많은것 같아요.

자신하고만 친하기를 바라는 맘은 여자아이들 사이에게 흔히 벌어지는 일이죠.

울딸도 그런일때문에 혼자 비밀일기를 쓰고 쪽지를 쓰는 경우를 많이 봐왔네요.^^

 

소피는 어떻게 친구들과의 화해를 시도했을까? 정말 궁금하죠.

부모랑 떨어져 캠프를 떠난 아이들은 친구들과 물싸움이 벌어져 식사당번을 맡게 되었답니다.

싸울때도 그렇지만 정말 단순하게 아이들은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네요.

 함께 캠핑을 하게 되면서 메간은 싫어하던 건포도도 먹어보려 시도했고 앨리스는 옷을 차려입고 춤을 춰보려고 노력도 해본답니다.

 

서로 자신이 싫어하던 일들도 경험해보면서 아이들은 맘을 통하게 되요.

지난번에 보았던 '써니"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맘이 통하는 친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소중하고 귀한 추억일거에요.

이젠 세친구가 얼싸앉으며 어울려 다니는 상상도 생각해 볼수 있겠네요.

소피는 매 순간이 모두 다 좋았다는 말을 합니다. 정말 잘 됐네요. 양쪽 친구들 때문에 갈등하고 머리아프던 일들이 이젠 일어나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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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를 배웠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1-08-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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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슈퍼 걸스! 1

크리시 페리 글/섀넌 램든 그림/노은정 역
비룡소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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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만한 갈등이 잘 그려진 책이랍니다.

학교 생활동화로 꼭 읽혀줘야할 시리리중 하나라고 생각드네요.

뭐든지 열심이고 잘해내는 매디와 그것을 시샘하는 친구가 있어요. 학교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일들인데

매디를 통한 심리묘사가 참 잘된 책이네요.

 

 "다이아몬드 선생님, 제가 하지도 않을 일 때문에 저한테 화를 내시지는 않을 거죠?

"물론이지, 보니"

"잘됐네요. 제가 숙제를 하지 않았거든요."

 

 늘 이런식으로 학교생활에 충실치 못한 보니가 있답니다. 그런 보니에겐 뭐든지 잘해내고 칭찬을 받는 매디가

좋아보일리가 없네요.

더군다나 선생님은 칭찬스티커 제도를 써서 아이들의 경쟁심을 자극하고 계시답니다.

 

 학교생활을 열심히 한다는 이유로 친구들 사이에 알랑방귀쟁이라는 놀림을 당하게 되는 매디는 10장이 되어가는

스티커가 그리 달갑지 많은 않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일부러 숙제도 안한척도 해본답니다.

 선생님의 칭찬보다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 생각하는 아이들의 생각이 잘 드러나있는 부분이죠.

 

 다른 친구들과 달리기를 하다 매디는 중요한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는 선생님 말씀이 그것이죠.

 

 아이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 했던 행동들은 옳지않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게된 매디.

그런 매디에게서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친구를 같이 미워하고 시기하기 보다는 그 친구도 칭찬을 원했구나 생각해 주면서

그 기분을 이해해 준것이죠.

 

 왕따. 은따가 공공연한 단어로 인식되고 있는 지금 아이들 스스로 친구들과의 관계를 돈독케 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맘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배우게 됩니다. 친구들을 사귀는데 이책이 참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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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차이를 알수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1-08-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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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슈퍼 걸스! 2

로완 맥올레이 글/대니엘 맥도널드 그림/노은정 역
비룡소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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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책에 나온 이사벨에게 가장 공감하고 맞아!!할수 있는 녀석이 울집에도 있답니다.


 

여자 남자 동생이 함께 있는 큰아이는 거친 동생을 이해할수도 같이 놀고싶지도 않다고 합니다.


 

서로다른 '성'을 이해할 수 만 있다면 함께 친해질수도 있겠지만 형제자매간에 다툼은 정말 걷잡을수 없을때가 많답니다.


 

그러고도 금세 친해질수 있는 이유는 가족이라는 이유때문이겠지만 동성간의 다툼이 발생할수 있는


 

학교내에서는 문제가 다르겠네요.


 

 


 

 이사벨은 자신이 가장 아끼고 보물처럼 여기는 다이어리를 남자애들이 몰래 가지고가 훔쳐보고 더군다나 엉망으로


 

망친것에 대해 굉장한 화가 나 있습니다. 하지만 옆 친구들은 말하네요. 남자애들은 금세 모른체 하면서 대충 어울려 놀아버리면


 

그만이라구요.


 

 


 

 정말 남자애들은 그런가?


 

아,,정말 알수없습니다. 장난을 친 아이가 바로 이사벨이 괜찮다고 생각해왔던 오스카와의 문제였으니 말이죠.


 

왜 남자애들은 남의 기분을 그렇게 쉽게 무시해 버리는 걸까?


 

생각에 잠기는 이사벨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남자애들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도 해봐요.


 

그런 이사벨 앞에 오스카는 가장 아끼는 축구 선수의 사진이 있는 카드는 살짝 내밀고는 달아납니다.


 

"미안하다"라는 말은 없었지만 이사벨은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는것으로 답을 했지요.


 

 


 

 남자애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이사벨은 이제 조금씩 변해보려 합니다.


 

자신이 가장 아끼던 물건을 망가뜨렸지만 남자애들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해봤거든요.


 

울딸도 말하네요. 남자들이 그런 성향을 가졌냐면서요. 다른 남자친구들도 늘 어린아이 취급해버리던 녀석이


 

'서로다름'에 눈이 띄인것 같습니다. 짧지만 많은것을 안겨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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