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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후계자 실종사건 | 기본 카테고리 2011-09-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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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 4

트레이시 버렛 저/하정희 역
아롬주니어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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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나 미스테리 사건을 해결하면서 느꼈을 통쾌감을 아직도 못잊는 성인이나

두뇌를 재빠르게 회전시키면서 범인을 함께 쫓아갈 아이들이라면 이책을 읽으면 참 좋겠네요.

어른인 제가 정말 흥미롭게 읽어내렸던 책인데 벌써 시르즈로 4권째라고 하더라구요.

울딸 벌써부터 전권 다사 달라고 하는데 사건해결에 있어 좀 심심한 면이 보이긴 했지만 나름 맘에 드는 책이더라구요.

 

 그 유명한 셜록 홈즈를 5대손 조상으로 둔 제나와 잰더 남매는 역시나 어린이 탐정들이랍니다.

자손들이 이렇게 추리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과정하에 펼쳐지는 재미난 이야기들은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그의 조상인 셜록 홈즈가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중심으로 하나씩 풀어나가는 형식이라 더욱 흥미롭더라구요.

 

 이번책에서는 <왕위 후계자 실종사건>을 다루고 있어요.

제나 잰더가 다니는 학교에 친구인 앨리스가 왕위 후계자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학교와 앨리스는 순식간에 세간의 이목을 받게 됩니다.

그러다가 앨리스마저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드디어 제나 젠더 남매가 사건을 파헤치게 되지요.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실마리를 중심으로 백년 전 보로고비아 공주 유괴사건을 함께 연과시키며 해결해 나가는데

그 사건뒤의 숨겨진 음모는 참 어이없으면서도 무섭기도 했어요.

 

 어른들의의 잇속에서 어린 앨리스가 당했을 고통과 작은 단서하나도 놓치지 않는 남매들의 매서운

눈초리는  함께 따라갈수록 책에 푹 빠져들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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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입문서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1-09-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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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NEW 홈스쿨 NIE 학습법

정문성 저
드림피그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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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nie에 관련한 책을 읽게 되었어요.

지금도 꾸준히 nie학습을 하고 있지만 역시나 자랑하고픈 학습법임에 틀림없어요.

정문성님의 책은 이번이 두번째로 접하게 되는데 예전 책과 비슷한 내용이 있긴 했지만 더욱 많은것을 배우게 된 계기가 된책이라

역시나 저에게 있어 최고의 책으로 꼽고 싶어요.

 

 신문관련 학습법은 이미 널리 알려졌는데도 여기 시골은 아직도 그런 학습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네요.

예전에 아이 방과후에서 하고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어느새 쏙 들어가 버리고 말았더라구요.

여태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않고 아이랑 놀이식으로 진행중이다가 이책을 읽고 더욱 학습적으로 이끌수 있겠구나 라는 기쁨이 생깁니다.

 

 저의 블로그를 nie때문에 찾는 분들이 많은데 역시나 추천해주고픈 책이라고 생각들어요.

정문성님의 글을 읽으면서 비단 nie학습법 말고도 우리 아이 공부를 시킬때 <홈스쿨>이라는 정의를 똑바로 할수 있게 만들

좋은 방법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제가 평소에도 김제동의 위트넘치는 고급단어의 매력에 빠져있던 편인데 역시나 그는 신문을 그렇게 잘 본다고 해요.

 

"신문은 잘 차려진 밥상입니다. 아침이면 집 앞에 우리나라 대통령, 미국 대통령이 와 계시고, 또 어느 날에는 평생을 살아도

만나지 못할 것 같은 아프가니스탄의 소녀를 만날 수  있으며,~~~~~~"

 

 정말 딱 맞는 말이네요. 신문활용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것 같습니다. 초보자라도 이책을 가지고 하나하나 따라해 본다면

더욱 좋겠네요. 여러가기 활용 노하우가 담겨있어 실시간으로 공부시킬수 있어요.

사회,경제용어는 물론이고 아이랑 가장 친근하게 만화컷을 이용해 창의력도 기르고 특히나 한컷에 모든 정보,호소력을 가지고 있는

광고 활용법이 나와있어 정말 좋았어요.

 

 지금은 7세 아이들과 함께 nie일기 쓰기를 진행중에 있답니다. 아이랑 해볼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해서 정말 좋아요.

여러 사람들에게 이책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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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슬펐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1-09-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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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선생님 얼굴 그리기

길도형 글/강화경 그림
장수하늘소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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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책입니다. 두 시간 반 가까이 걸린 곳에서 검정고무신 신고 학교에 들어서는 광수를 그냥

이방인 취급하는 일들이 요즘에도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선생님 하면 예쁘고 상냥하면서 아이들의 머릴 쓰다듬어 주는 여자 선생님이 떠올라요.

하지만 내 아이가 학교에 다니는 지금 그런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게 해줄 진정한 선생님이 몇분이나 계실지, 또 있더라도

내 아이 담임선생님이 될련지 정말 걱정이 앞서지요.

 

 뭐든지 가지지 못했던 광수에게는 착하고 예쁜 선생님도 그저 꿈꿀수 밖에 없는 일이 였나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선생님이 왜이렇게 원망스럽던지...나 자신도 어른이 된지금 혹여나 누구 가슴을 그렇게 아프게 할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했구요.

 

옛날 이야기랍니다. 고무신 신고 신작로를 따라 학교에 들어서는 아이들을 만날수 있는 그런 옛날 이야기에요.

늘 조용하고 그저 씨익 웃기만 하는 광수는 교실에서 그림자 같은 존재네요.

특히나 미술시간에는 준비물을 늘 준비하지못했던 광수가 쫒겨나는 시간이 되어버렸어요.

 

짝꿍이여서 다소 관심을 보이며 광수를 지켜봤던 나는 늘 느티나무 아래서 두 손을 들고 있는 광수가 눈에 띄곤 합니다.

아,,,그런데 그저 벌을 서고 있으려니 했던 광수는 가지고 있던 몽당연필로 꼬물꼬물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광수가 그릴수 있는 세상은 하늘 가득이네요.  하늘을 도화지 삼은 멋진 화가 광수!!!

광수가 발견한 세상은 좀더 밝은 곳이였겠지요.

광수를 보듬어 앉아주지 못했던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각자 보고싶은 사람을 그리는 시간에 광수는 땅바닥에 여러 표정의 선생님 얼굴을

그려놓고는 떠나버리고 말았어요.

 

  그때서야 선생님은 광수를 기다리지만 끝내 나타나지 않아요.

 

광수의 짝꿍이였던 아빠가 아이에게 잠잠히 들려주는 친구 광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나네요.

광수는 참 어려웠던 환경에 있었으면서도 선샌님께 참 공손했어요. 지은이 후기에서 읽어보니 그 친구는 현재 멋진 화가로 남아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있네요. 꾀죄죄한 아이 광수였지만 앞 못보는 아버지와 듣고 보도 못하는 엄마를 도화지 한가득 그려냈던 아이의 맘은

얼마나 아팠었을까요.

 

 내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겉모습만 보고 친구를 판단하지 말아라,,,,,라구요.

여러 표정의 얼굴을 그려놨던 끝에 환하게 웃고 있는 얼굴의 선생님을 그려놓은 광수는 아마도 그런 선생님을

사무치게 원했는지도 모르지요.

 자라나는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잘 커나갔으면 좋겠어요.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웃으면서 아픔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 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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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에 대한 공부를 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1-09-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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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주선 타기는 정말 진짜 너무 힘들어

이재윤 글/노자매 그림/강완 감수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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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주어진 기준에 따라 분류하여 보세요>

이번 책의 주제는 분류하기 랍니다.

집에서 과자같은걸로 한번씩 분류도 해봤지만 책으로 읽으니 더 재미나네요.

 

<나눌수 있는 기준>을 찾는것을 알아야 하기에 이책을 읽으면서 중점을 두고 읽었네요.

 


우주선이 두개있어요. 그런데 여덟명의 외계인이 나눠 타야 한답니다.


서로 분류 기준을 두고 의견이 분분해요. 착하다는 애매한 기준을 놓고보니 다들 자신이 착하다고 하네요.


 키를 가지고 나눠보려고 하니 이번에도 성공하지 못했어요. 도데체 명확하게 구분할수 있는

기준은 뭘까?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해보게 했답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니 얼굴깔이 서로 다르네요.

아,,그런데 이번에도 객관적이지 못해 실패했어요.


 그러다가 합당한 방법을 발견했답니다. 책을 읽고 있는 엄마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아이가 벌써 찾아내서

저도 기특하더라구요. <더듬이의 개수>라는 명확한 조건이 있다는것을 발견하니 책읽기가 더욱 재미있어 졌어요.

 

  조건을  만족시키는 방법을 찾아보는 문제를 많이 풀어봤어요.

책을 읽고 나서 이렇게 활동해보니 참 즐겁네요.

마지막으로  분류하는 놀이를 하는게 있는데 주사위를 직접 만들어 게임도 즐겨봤답니다.

앞서 책도 잘 읽었지만 역시나 게임이 나오니 아이들 더 신나했어요.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님의 <이야기속 개념 알기>는 더욱 중요한 수학정보를 많이 알려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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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대한 모든것을 배웠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1-09-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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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법전사 호머와 사막의 밤 7

곰돌이 co 글/김신중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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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얼마나 정성을 다해 만들어 지는지 저도 느낄수 있을정도가 되었네요.

 

아이 키우면서 늘어난 재주라면 재주일거에요. 유익한 학습만화가 많은데 이번에 아이세움에서 나온 책은 만화 판타지 생물계 대모험시리즈로서

 

7번째랍니다. 이권에서 배울것은 <사막의 주요식물과 동물, 다른 동물을 돕는 동물들, 독을 가진 동물과 이를 해독하는 식물>이에요.


사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모두 모을수 있었어요. 앞권을 읽게되면 더 스토리가 연결되

자연스러웠을테지만 필요 부분만 이렇게 활용해도 많은것을 얻을 책이네요.

엄마가 먼저 꼼꼼히 살펴보고 아이에게 준 책이랍니다.

흔히 볼수 없는 희귀사진이 많이 나와 있었어요.

 

사막에서 자라나는 동식물의 모습과 특징들이랍니다


마왕의 비늘에 의해 지배당하는 동물들이 생겨났어요.

아이들이야 이런 흥미로운 스토리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 전개과정속에서 배우는 것들이 참 많아요.

사막에서 전갈에 물려버렸네요.  

전세계의 열대, 온대지역에서 사는 전갈은 파리 바퀴벌레 등 곤충이나 작은 포유류가 먹이지만 약 20종정도의 전갈은 강한 독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특히 데스스토커 같은 치명적인 독을 가진 전갈은 사람이 물렸을경우 약 2시간안에 목숨을잃게 된다고 해요.

이미 전갈의 독을 중풍이나 신경마비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해 왔고 현대의학에서도 뇌종양의 일종인 신경교종을

치료하는 약이 개발중이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 신기한 상식이네요.

 


독을 치료하는 약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사진을 보다가 조뱅이를 자주봤는데?!!하는 생각이 들어요. 흔히 볼수 있는 약초라고 생각하니

새삼스레 다시 보이는걸요.


오~~이렇게 자세한 설명이깃든 책은 저도 첨 접하네요.

이책에서는 포유류에 대해서도 굉장한 상세한 설명이 많이 나오는데 날수 있는 포유류의 대표적인 박쥐에 대해

이렇게 설명되어 있어요.

 

갑자기 레오나르도도 생각나구,,ㅎㅎ 활공하는 다른 동물들 편을 읽다보니 날나무뱀이야기도 나오네요.

높은 가지에 있다가 먹잇감을 발견하면 활공한다고 하니 으악,,정말 동식물의 세계는 위험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구요.

 


거친 사막에서 가장 돋보이는 낙타에 대한 설명이 나오지 않을수없네요.

호모와 마밍, 카요테가 무사히 괴물을 물리치고 사막을 빠져나가려면 낙타가 꼬옥 필요해요.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아이랑 함께 즐거운 공부했답니다.

 

얻을게 많고 배울게 많은 책이에요. 이것도 한권씩 모으려 하는데 울 딸하고 내기를 좀 걸었답니다.

평소 짜증을 좀 많이 내는데 고치기로 야속을 했어요. 현재 8권까지 나왔던데 많은 기대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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