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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플랩북이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3-10-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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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주의 비밀을 펼쳐라

케이트 데인즈 글/피터 앨런 그림/이충호 역
시공주니어 | 201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주의 비밀을 펼쳐라

 

우주에 대한 무한 동경을 가진 사람들 특히 과학자들 덕분에 이젠 달나라 여행도

당연시 한것처럼 되어있는 상황이죠. 우리 아이들 이 땅에 대한 호기심을 벗어나

오늘도 무한 상상력을 가지고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아들중에서 과학자 되겠다는 뇨석들 많죠.

울 아들도,.;;그래요. 마냥 신기하고 좋아보이는 곳인가봅니다.

 

보이지 않은 저~하늘 , 구름끝에는 과연 어떤 세상이  펼쳐져 있을까나..

 

오늘 시공주니어에서 도착한 대형 플랩북을 가지고 마구마구 상상력 펼쳐보기 놀이해봤어요.

 

 

 

 

네버랜드 지식 팡팡 플랩북. 우주의 비밀을 펼쳐라

 

플랩북의 특성처럼 무지 두껍네요. 우주센타에서의 별자리 관측은 재밌었지만 실제적으로는

별 흥미가 없는 저였지만 아이 책이 어찌 흥미로운지 눈이 안 뺏길 수가 없더군요.

더군다나 대형 플랩북이라 펼쳐볼 것 많고 다양한 구성이라 쉼없이 지식찾기 놀이도 해보구요.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궁금합니다. 과연 우리 지구처럼 다른 외계생물들도 있는거니??

수많은 과학적 탐구를 통해 조금씩 밝혀지는 비밀을 플랩 속에서 또 만나봅니다.

놀랍고 거대한 내용이 이 우주의 비밀을 밝혀라 에서 나 펼쳐지네요.


 

 

플랩북의 실패는 전혀 본적이 없어..ㅎㅎ

펼쳐보고 들쳐보고 아이는 신기해서 어쩔 줄 모르네요.

이제 학교를 들어가니 꼬꼬마시절 어린 유아때 플랩북 찢듯이 쫙 찢어버리진 않아요.

우주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우주의 탄생부터 앞으로 다가올 우주 탐사 계획까지 한권의 멋진 책을 통해 호기심을 충족해 나갑니다.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자못 진지해집니다.

책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플랩북이 당연 최고!!네요.


 

 

빅뱅! 연예인 이름이냐규? 아니아니

약 137억년전 정말로 아무것도 업이 텅 빈 곳에서 어마어마하게 큰 폭발이 일어났어요.

 

   꽈쾅!

 

알려진 것처럼 우주의 시작은 이렇게!! 우주와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바로 이 빅뱅에서

탄생되었지요. 확실한 것은 없지만 지금도 우주 공간에는 그때 일어난 폭발의 메아리가 아직도 남아  있대요.

그리고 그 폭발의 힘 때문에 우주가 아직도 계속 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칫 지루한 과학상식처럼 들릴 이야기도 이렇게 하나씩 펼쳐보는 재미에 빠져

재미나게 이해할수 있더라구요. 과학자들의 다양한 이론이 현재 어떤 성과까지 이어졌는지

설명했네요. 요즘에는 화성탐사가 활발하고 있으니 더 멋진 미래과학이 펼쳐질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태양계는 우리 은하 라는 은하속에 있어요.

태양을 중심으로 한 행성들의 모습이 펼쳐졌네요.

요거 가로방향으로 쫘~~악 펼쳐지는데 사진술의 부족으로 안습,,안타깝네요.^^

아이가 한손에 펼쳐보기 힘들정도로 펼쳐지더라구요. 각 행성들의 특징은 하나씩 펼쳐 열어보는걸로~



고흥나로 우주센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온적이 있는데도

급한 일정이고 엄마의 설명부족으로 간단한 체험놀이 한것으로 마친 아쉬운 일이 있어요.

하지만 집에 이런 집약적이고 재미난 책 한권씩 있다면 보충설명도 되고 아이 호기심 채워주기 참 좋네요.

집에도 다양한 책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재미와 흥미'를 두가지 다 보여주는

플랩북의 힘은 더 큰듯 합니다.

 

 

다양한 사전정보가 있다면

이제 나도 우주여행을 떠나볼까... 슝~우주선을 쏘아 올릴만큼 강한 로켓이 개발된 지금

일반인의 자유로운 우주여행의 꿈은 조만간 실현될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꼭 참여해보고 싶네요.

아이도 우주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좀더 현실적인 꿈을 가지게 될것 같아요.

 

 특수 제작된 우주복을 입고

재미난 우주여행을 할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과학의 발전 실감할 수 있네요.

 

 

 

우주선의 각각의 설명들도 신기합니다.

과학자들이 정보 수집을 하는 현장도 지켜볼 수 있어요.

 

정성을 다한 책이네요. 우리 아이들 호기심 충족 만땅되겠어요.

과학 공부도 물론 충분하지요. 지구의 움직임으로 인한 다양한 우주의 변화도 망원경을 통해

확인해 볼수 있는 부분이네요.

 

부록처럼 책 속에 책이 담겨있어요.

별자리 지도인데 어맛!깜찍!!해요.

저 같이 별 관심이 없었던 사람도 이런 재미나 플랩북이라면 눈길이 안갈 수 없네요.

울 아들도 이책 정말로  소중히 여긴답니다. 별자리 지도도 유용해요.  

 

우주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 열리는 시간

우주의 비밀을 펼쳐라!!어서 아이들에게 무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세요.

 

밤마다 이책 껴앉고 재미난 우주여행 시작할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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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가부와 메이 이야기 감동퐁퐁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3-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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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폭풍우 치는 밤에

키무라 유이치 저/아베 히로시 그림/김정화 역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주군의 태양 극중 태공실(공효진)과 주중원(소지섭)의 관계에

복선으로 깔리게 된 늑대와 염소의 이야기인 "가부와 메이 시리즈 "랍니다.

 

소간지와 공효진의 옷, 팔찌,구두등이 많이 검색되겠지만

전 무조건 책입니다. PPL이라고도 하지만 전 상당히 긍정적이네요.

좋은책 이렇게 다시 살아날 수 있다니 아이들에게 무한 감동이잖아요.

 

 

1994년 일본에서 출간되어 170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 셀러

가부와 메이 시리즈가

2005년 아이세움에서 총 6권 시리즈로 출간되었어요

 

 

 

 

 

전 드라마를 통해 알았으나 울딸네 학교에서는 필독서더만요.

이미 읽었다고 하고 2학년 딸은 요즘!!학교에서 담임샘이(꺄올~^^대단!!)읽어주시고

계시다네요. 가부와 메이시리즈는 드라마를 통해 다시 살아난 주옥같은 책입니다.

 

맺어질 수 없는........그저 슬픈.......결말을 알것같은.....

읽는내내 반전과 숨막힘이 등재하는......염소와 늑대와의 우정이야기에요.

 

 

 


 

잊혀지지 않는 주군의 태양

이제 다시 가부와 메이 이야기로 시작해볼께요.

 

난독증이 뭔가요? <<네이버로 알아보니 난독증이란 듣고 말하는 데는 별 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하는 소아 혹은 성인이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거나 철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증세로서, 학습 장애의 일종이다>>

라고 되어있네요. 난독증을 물리쳐 줄 감동있는 책 어서 만나봅니다.


 

++++++++++



 

 

드라마 주군의 태양 / 주군과 태양의 비밀이 담긴 바로 그 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폭풍우 치는 밤에

 

폭풍우 치는 밤에 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모습을 보지못한 둘은 이야기를 통해 서로가 잘 맞는 친구가

될수 있을것임을 느낍니다. 좋은 친구를 만났으니 오히려 좋은 밤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라는 늑대의 말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지만 어쩌면..친구도 될수 있겠구나 싶은 맘에 책을 읽게되요.
 

 

 

가부뫄 메이 이야기 둘,셋-나들이-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화창한 오후, 둘이 언덕을 오르고 있었고 즐거운 웃음소리가 드높이 울려 퍼졌습니다.

염소 고기를 가장 좋아하는 늑대 가부와 메이가 그렇게 친구가 된거랍니다.


 

늑대는 가져간 도시락을 잊어버리고 지금 뱃속에서는 꼬르륵꼬르륵 반복하고 있다지요.

그런중에 메이의 비명소리가 동굴 밖까지 울려 퍼집니다.

윽..설마? 가부가 결국 참지 못한 걸까요?

 


 

반전에 반전. 켁^^아이 동화책 읽다가 숨 막혀 버리는줄 알았네요. ㅎㅎ

가부와 메이는 비밀친구로 이렇게 다정하답니다. 살랑살랑 고개에서 또 만나기로 한걸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 넷-염소사냥-

 

제목만 봐도 긴장감이 돌죠. 가부는 사실 친구를 앞에두고 많은 갈등을 해요.

염소고기의 맛을 쉽게 물리치지도 못하고 친구와의 우정도 무척 중요했고 말입니다.

가부의 갈등부분답게 일러스트는 온통 검정색.

하지만 가부는 염소고기가 아니라 염소가 좋다는 말을 해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 다섯-다부쑥 언덕의 위험- 

왜 친구가 될수 없을까? 맘이 통하고 편한 사이지만 무리속에서는 반말이 심합니다.

복잡한 인간사처럼 느껴지네요. 아흑..안타까워요. 무리를 벗어나 살수 있는것도 아닐테고

그렇다고 맘에 맞는 친구를 배신할수도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하지만 둘은 꼭 살아서 다시 만나길 원합니다. 각자의 무리에서 벗어나

끝까지 달려가 볼 생각이지요. 나를 잡아먹어 버리고 끝낼 수도 있기는 하지....

염소 메이의 이야기에도 이제 가부는 하하하!!웃을수 있을 정도랍니다.

달려~~~!!! 응원을 막 해주고 싶네요.

둘의 아름다운 우정이 영원했음 좋겠답니다. 동물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먹는것을

참아낸 가부에겐 이렇게 좋은 친구가 늘 함께였음 좋겠어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 여섯-안녕, 가부-

 

함께 있기에 참기 힘들었던 점이 많았던 친구사이지만 둘은 좋았습니다.

 마지막권에서 가부의 결심이 참 눈물떨구게 하네요."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내 목숨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 친구를 만났으니까..."

가부의 이말은 참 아픕니다. 내 삶에서도 이런 친구가 있나? 나는 과연 그런 친구로 다른 친구곁에

서 있을 수 있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이렇게 6권이에요. 각 권의 제목만 봐도 스토리를 짐작할 수 있다지요.

우정의 본질을 꿰뚫은 가슴 울리는 그림 동화

 

오늘 주군의 태양 다시보기 하기보다는 이렇게 울림있는 가부와 메이 이야기로 적셔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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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알아갈 기준점이 되어줄 책이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3-10-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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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그렇게 생각해?

강창훈 글/박정인 그림
웃는돌고래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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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딱 생각나는 책 다들 있나요? 전 딱히 어떤 장르를 읽어대는 책꾼은 아니지만

소설류나 잘 볼뿐 나에 대한 투자가 적었던듯 합니다. 이책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참 공감하면서 읽었냈던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동양 철학 이야기- 

 

딱딱한 철학책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 아니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현실적인 내용이랍니다. 저 며칠전 읽었던 책중에서 중국의 동북공정에 관련해

읽은 책이 있어요. 그래서 안생기던 애국심 팍 생겨나 있는 상태라 중국의 사상가들 굳이 만나보고

싶잖은 맘이였는데 ㅎㅎ 책은 책인지라..생각넓~~~히고 읽었네요.

 

 

 

왜 그렇게 생각해? 생각거리는 참 많고 질문도 자꾸 생기게 되는 일상속이네요.

왜 그렇게 생각해? 아이들과의 대화속에서 이젠 공자, 맹자, 묵자, 한비자를 찾아보자구요.

세상은 참 어려운듯 하지만 예사람들의 말씀대로만 행 한다면 무에 힘들겠어요.

 

이책은요 저자가 친한 친구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을 띠고 있어요.

 

주변에서 겪은 일들을 중심화제로 삼아 제자백가의 사상을 담은 멋진 답변을 달아주신답니다.

 

만약 아버지가 양을 훔쳤다고 고발한 아이가 있다고 해보자. 공자의 말에 따르면 고발이 옳았을까?

양을 훔친 잘못은 있지만 아버지인데....만약!!아버지가 아니라 친한 이웃이나 선생님이 훔쳤다면?

그들 역시 숨겨주는게 맞는걸까? 세상 사람들을 가족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면서도(공자의 말씀),

동시에 올바른 것과 그른 것을 잘 구별 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아[25페이지]

 

 

 

왜 철학책을 읽어봐야 하는지 한번은 궁금하게 여기며 접근해도 좋습니다. 철학자들의 사상은 세월이 흐른

현대에 와서도 깨달음을 주고 힘을 주는 답이니까요.

 

 

이책에서는 10명의 동양 사상가가 나오네요. 달달달 외웠던 사상가들의 말, 이나 철학은 이미 머릿속에

없지만 이야기를 통해 다시한번 배우고 익히게 되는 이런 이야기 참 와닿습니다.

오히려 아이들 책을 통해 쉽게 더 익혀나가는듯 해요.

 

아이들 편지글을 통한 질문을 보면서 우리는 스스로 답을 깨우쳐 나가는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 정도라면 깊이있게 읽어봐지지 않을까 싶은 그런 책이랍니다.

 

뒤에 보면 인간은 본디 악하다/본디 선하다 라고 말한 두 사상가의 비교도 재밌답니다.  

 

이번엔 장자로 넘어갑니다. 장자의 이론은? 서로 다름을 즐겨라!!!

완전 명언이네요. 그런 이론을 바탕으로 최근 가장 이슈가 되었고 민감스런 문제를 짚어보기로 해요.

동성애라는 단어는 아이는 아직 모르지만 지난번 유명 감독의 결혼식 덕분에 이야기로 언급된적이 있어요.

소수는 다수에게 무시당해도 되는걸까? 이런 문제 한번쯤 부딪치는 문제네요.

크게 확대해서 말 안하더라도 학교에서 하는 회의의 결과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다수의 의견을 쫓을수 밖에 없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걸 이해는 하면서도 거기서

버려지는 소수의 의견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책속의 서영이와 건우는 삼촌에게 줄 선물을 고르면서

티격태격 중입니다. 서로의 의견이  맞지않아 불편한 건우의 편지글을 보면서 삼촌은

장자의 이야기를 펼쳐주시죠.

 

사람마다 이렇게 생각이 다른 건 왜일까? 사로가 '다르기'때문이야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생각도 다를 수 밖에 없어.

 

삼촌은 장자의 말씀과 함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상대방을 이해한다는 것에 대한

말씀을 해주십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참 어렵지만 왜??!!!!!!!라는 근본적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참 쉬운 방법이라는 생각이네요.

 

살아가면서 이렇게 기준이 되어주는 책을 얼마나 만날 수 있는지요.

오늘 아이들에게 이 책 선물해 줘도 좋을듯합니다.

 

삶에도 다양한 방식이 있고 지침서가 있어요. 오늘 순자, 공자, 묵자, 노자, 장자, 맹자, 양주, 한비자,

손자, 오자와 함께 그 답을 찾아보면 좋답니다.

 

 

 

어른이 되면서 진짜 사람다워진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아이를 키우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해 나가면서 점차 알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이 가을

10명의 사상가를 직접 만나보는 경험^^좋은걸요

방황하고 거침없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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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에 대해 제대로 알았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3-10-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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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발해 시대 보물찾기

곰돌이 co. 글/강경효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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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터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된다는 대입전형이 발표되었어요.

자꾸 변화되는 입시전형을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되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정신을 안 차릴수가 없네요.

평소에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라 [보물찾기]시리즈를 즐겨읽는 아이인데 이번에 나온 발해시대 보물찾기

가 변했더라구요.  

 한국사가 수능시험의 사회탐구 영역에서 분리돼 별도의 영역 시험으로 필수화된다는 정보에 맞춰

아이세움에서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지를 함께 담았더라구요. 감솨감솨^^

 


                

 

 고구려, 통일신라시대등 지금껏 나온 한국사 탐험 만화역사상식 책을 모두 섭렵했는데

발해시대 보물찾기는 더 남다르네요. 중국측의 역사왜곡이 극도로 심해지는 요즘이라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좀더 자세히 알고 우리의 혼과 역사를 지켜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답니다.

 

 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한 동북쪽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라는 동북공정이란 단어를 들어봤을 거에요.

오늘 이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보며 올바른 역사를 되짚고자 노력해봅니다.

아이도 더 깊은 역사공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역사에 관심없는 아이일지라고 학습만화로 접근한 우리역사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을 얻게된다면

중국이 왜곡된 모습을 보이는것에 대해 진실을 바로잡고 싶어할 거랍니다.

 

 

               


 러시아 연해주의 모습이 보이면서 모험이 시작됩니다.

러시아 연해주로 과거 우리 발해의 영토였어요. 그곳에서 발해 산성이 발굴되었으며 현재도

한민족(고려인)이 터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가 중국에 있어요? 책을 좋아하는 어린 동생은 이런 부분은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과거의 우리역사를 되짚어 줘서 역사를 제대로 잘 배우게 하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큰 나무같은 역할을 해줘야될 어른들의 입장입니다.

알찬 내용의 책으로  모든 역사를 중국역사에 집어넣으려는 중국의 야욕을 바로 잡아가는데

큰 역할을  해줘야 겠지요.

 

 고구려가 망한뒤 고구려의 유민 대조영은 옛 고구려 땅에 '발해'라는 나라를 세웠어요.

해동성국이라고 칭하며 발전을 하던 발해가 단 3년만에 허물어진 이유도 알아봅니다.

저도 단편적으로 역사를 알고 있지만 이렇게 자연스런 흐름을 몰랐는데 책이 재미있으니

역사의 흐름이 보이면서 우리민족의 뿌리에 대해 더 알게 되었네요.

 

 


                 

                 

                

 

 영토의 대부분이 북한,중국, 러시아 등지로 나뉘어져 현재로써 자세한 역사고증도 못하고 있는 실정.

책을 보니 우리나라 학자들은 중국쪽 유적지에 접근을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하네요.

 

 청동부절이라는 유물을 통해 발해의 역사를 되짚고 있는 중입니다.

발해 황제것으로 한 상의 청동 조각을 두 사람이 나눠 갖고 있다가 서로 맞춰 신원을 증명하는 용도로 씌였다는 청동부절의

존재 확인으로 우리 역사를 증명하려는 중이지요.

 

 다른 나라 영토라 연구조차 쉽지 않는 상황에서 발해가 중국역사가 아닌 우리의 역사라는게

증명된다면 이런 어처구니없는 싸움은 없을텐데..기가막힌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초대 영토를 지배했던 거대한 나라였지만 중국의 역사조작에 힘조차 써보지도 못하는 상황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래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도 지금의 역사를 잘 기록하고 보전 시켜나가야될 책임이 있는것이겠지요.

 


  

              

         

 발해는 일본, 당나라와등 주위 국가와 정식으로 국교를 맺으며 발전해 나간 나라입니다.

 

 무왕때 급속도로 번창해 나가면서 세력도 강력하게 뻗아나갔지요. 반면 신라와는 교류가 활발치 못했는데

아마 신라가 발해의 뿌리인 고구려를 멸망시켰기 때문이 아니가 하는 설이 있네요.

쇠락해져가는 신라에 반해 발해는 해동성국의 전성기를 맞으며 황제가 즉위해

굳센 중앙통치 기구를 중심으로 주변나라  신라, 일본, 고려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발해는 수도를 자주 옮긴 편인데 그것은 나라가 고루 발전하는 결과를 가져갔다고 하네요.

정효공주와 정혜공주의 무덤을  통해서도 당시 발해인들의 문학적 지식, 역사,

예술의 힘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그곳 유적지 모습이 너무 형편없어 책을 읽으면서 화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번성했던 발해가 멸망 원인은 지금도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내부분열이 원인이 되었을수도 있고 , 백두산 폭발로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애쓰는 와중에 거란의 침략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을수 도 있다는 설이 있어요. 역사공부를 했다는 저도 이런 내용은 첨들은것 같아요.

백두산 천지사진을 보니 갑자기 슬퍼지네요.  

 

 

 중국은 현재 동북지역의 역사가 한국사가 아닌 중국사라고 조선족에 가르친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선족의 조국은 한국과 북한이 아닌 중국이라고 가르친다고 하니 조선족을 통제하기 위한

그들의 술수를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요?

요즘은 역사전쟁 문화전쟁이라는 표현도 있듯이 한민족 역사를 뒤흔드는 중국에 맞서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들 제대로된 역사공부 꼭 필요합니다.



         

 

 


 함께 들어있던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기출 문제를 보니 아이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많이 나와요.

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는 5학년 울 딸에겐 더없이 좋은 교재가 된답니다.

어릴적부터 체계적인 역사공부 꼭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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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잡아봤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3-10-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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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기야 놀자

이선경,이은진 글/유설화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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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하면서 깨치는 기체의 비밀

         공 기 야   놀 자

 

 

 

과학을 좋아하지만 시험결과는 무지 엉뚱하게? 나온다며 고개를 설레설레

하는 딸은 요즘도 집에서 과학실험 중입니다.

초등과학교과서 연계도서인 공기야놀자!!로 말이지요.

 

 ■ 아이세움 열림꿈터

3학년 1학기 우리생활과 물질. 3학년 2학기 액체와 기체의 부피. 6학년 2학기 여러가지 기체

  

 

 

 

■ 일상에서 배우는 과학 

빵빵한 과자의 비밀을 <공기>실험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질소충전 포장을 하였습니다!'

알맹이 먹기만 집중했지 과자봉지의 뒷부분을 자세히 살펴본적이 없었네요.

 과자 깨지지 말라고 이렇게 공기를 넣어놓은거야 했었던 무지에서 벗어나

이젠 당당해 지자구요.

 

과자봉지에 넣는 이 질소는 산소랑 성격이 다르답니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의 78퍼센트가 질소입니다. 질소는 그 성질상 다른 물질들과

만나도 성질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물질을 만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과자봉지에 질소와 같은 안정된 기체를 넣는다고 합니다.

 

 

무색무취의 질소는 과자에 바늘로 구멍을 내서 비닐봉지에 담는 실험으로

 확인해 볼수 있어요(p30)

 

 


 

 

 

 

■ 초등학교 과학, 개념을 바로 세우는 일부터! 

 

 

과학은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그 궁금증을 풀기위해 실험해보는 멋진 학문입니다.

단!!실험을 위해서는 이렇게 가설을 세워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가설을 근거로 하나씩 실험을 해나가면서 논리적으로 타당한 것을

선택하게 되는거죠.

 




 


 

 

 

다음에는  실험군과 대조군을  세워보는것이 필요합니다.

 

울딸 어제 학교에서 주체한  자기주도학습 탐구활동 발표가 났는데 아쉽게 금상을

못받았다고 한탄합니다.

 대조군을 세우지 않고 바로 실험을 한 바람에 그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무리 주제가 좋고 발표를 잘했다고 해도 실험에 대한 비교 대조가 안된다면

변화실험에 대한 변별력이 없어지게 되요.

 

 

이책에서는 상세하게 잘 알려줘서 좋네요.

앞으로 과학대회에 나갈 친구들은 이책 자세히 잘 살펴보고 나가면 좋겠어요.

 

 



 

 

 

■ 실험을 통해 공기를 알아가는 재미있는 기체의 비밀! 

기체를 모아보는 실험에서 부터 시작해서 컵안에 공기모아 만져보기등

다양한 실험을 맛보았습니다.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바로 실험할수 있네요.

풍선에 바람넣는 유치원 수준의 놀이에서 벗어나 이젠 어엿한 초딩 수준의

훌륭한 실험을 시작해 봤지요. 하나씩 따라해보니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이책에는 다양하고 많은 초등과학실험이 들어있어요.

 

 



 

 

 

■ 공기는 가볍지만 생각보다 힘이 세요!! 

책에서는 손수건과 종이로 실험하는 모습이 나왔네요. 전 종이를 가지고 따라해 봤어요.

물이 쏟아지지 않는군요!!@..@

물이 쏟아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사실 이건 '표면장력'과 관련이 있어요.   

  물이 서로서로 붙어 있으려고 하는 성질의 대표적인 현상이랍니다.  

  실험후 얻은 증거를 바탕으로 지식과 연결했어요.               

책에서는 과학용어를 사용해 이야기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이가 생소하겠지만 과학용어자체를 그대로 설명하면서 넘어가니

그대로 또 이해를

 잘하더라구요.  재미있고 흥미로운 실험을 하고나니 우리 주변에

 있는 공기가 이젠 느껴지는 듯 해요.

집에서 할수 있는 간단한 과학실험으로 과학 원리를 깨닫게

된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이책을 보면서 혼자서도 많은 과학실험을 할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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