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해피한 북
http://blog.yes24.com/unbrella33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해피한북
님의 블로그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7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23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원소이야기 밀크앤허니 만화 자기계발 소설 파라미디어 김이령 왕은사랑한다 자석블록 서평단
2013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와~~ 꼭 사서 읽어 봐.. 
요즘 대학원에서 '응.. 
안녕하세요? 지은이 .. 
저에게 기쁨을 주는 .. 
남북 언어차이를 알기.. 
새로운 글

2013-11 의 전체보기
헐리우드 입성이야기~너무 재미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13-11-30 16:26
http://blog.yes24.com/document/749604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43번지 유령 저택 5

케이트 클리스 글/M.사라 클리스 그림/노은정 역
시공주니어 | 201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5권이 나오기까지 무지 기다렸네요.

아이들 못지않게 유령이야기 재미나요.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믿음이 없대도 43번지 유령저택의 이야기는 믿기실걸요.^^ 

 

 

 

 

완전 전체 관감가 ㅋㅋ

이번에 43번지 유령저택 식구들은 헐리우드에 진출하게 되었답니다.

그림을 그리는 드리미와 글을 쓰는 부루퉁B. 그럼플리 그리고 가운데서 안경을 쓴 멋진

모습이 바로 올드미스의 모습입니다.

 어느날 날아든 편지에는 43번지가의 이야기를 영화화 시키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꿈의 할리우드~이렇게 날아가서 영화배우가 되는군요.

의견이 분분했지만 세사람의 이야기를 영화로 담기위해 모두 떠나게 된답니다.

  




 영화의 산실 헐리우드!!!

그곳에서의 멋진 일상을 꿈꾸는 식구들입니다. 하지만 모든일이 다 뜻대로 되지는 않네요.

우리는 죽기 살기로 겁나라 빠르고 정확하게 발간되어지는 겁나라 빨리 신문을 통해 모든 소식을 알수 있답니다.

사실은 본문 내용보다 이 신문이야기가 훨씬 재밌더라구요. 깨알처럼 펼쳐지는 객관적인 내용들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거든요.

베스트셀러 <43번지 유령 저택>을 바탕으로한  영화가 할리우드에서 촬영되어질까 싶었어요.

 


 

 

아빠 부르퉁은 올드미스를 당장 무시하게 되고 그녀가 살아있었던 시대에

영화가 있었느냐고 물어봅니다. 영화출연에 무지 흥분했거든요. 하지만 무니만 B. 블록버스터 회장의 속임수에 넘어가게 되었

다네요. ㅠ.ㅠ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겉모습을 다 뜯어고치고 드리미조차 만들어낸 아이돌 스타가 되어

유세를 떠는등 사실은 상황이 무지 좋지않아요.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영화계의 모습을 살짝 비틀어 알려주는듯도 하구요.

 



 

무시무시한 영화 계약서 때문에 세사람은 물론  유령으로 나오게 될 왕년의 스타 오들오드리 오스카는
아무런 혜택도 돌아오지 못할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우띠~이런 사악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그래도 역시 사람보다는 유령인가..스푸키 저택의 유령인 올드미스 덕분에 상황이 나아져갈 기미는 보이네요.

이 작은 책을 읽다보면 재미나 이름덕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유령이야기지만 웃지 않고는 지나칠 수 없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다 즐기며 읽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우수 어린이 도서선정이 된것도 크게 환타지적 하지않고

재미를 주면서 많은것을 알려주는 책이여서 그런것 같아요.

 

할리우드에서의 일은 점점 엉망으로 되어가고

비행기를 타고 왔던 유령 올드미스의 행각덕분에 13일의 금요일 저주는

연일 신문상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태네요.

독자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할리우드의 상황, 겁나라 시의 상황등을 예의주시해야해요.^^

 

 

 

 

오들오드리 오스카는 영화를 찍으면서 죽어야 되는 계약사항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끝까지 속일수는 없는 일이죠.

사악한 지지 D. 드러운과 마이못데드라는 당연히 경찰의 심판을 받게되요.

그런 과정 하나하나가 무척 통쾌하답니다.

 

올드미스 드리미 부르퉁은 무슨 일이든 투표와 편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요.

책내용은 다 편지글이 왔다갔다 하는 형식인지라 속 마음도 하나하나 섬세하게 잘 드러나고

이런 방법을 써서 우리집도 문제해결을 해볼까 라는 생각도 하게 만드네요.

  

 

 43번지 유령저택의 식구들은 거만하고 속임수 많았던 거비나 제거 대작전의 감독들을 감옥에 보내게 됩니다.

거기엔 오들오드리 오스카의 명연기도 한몫을 했지요.

그 어느것보다 영화같은 상황!!

슬기로운 식구들은 이제 꿈같은 영화일을 접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요.

속달로 겁나라 빨라 신문에 상황을 전달했네요.



 

음~~역시 집은 편해라~

귀여운 반려동물이 있고, 폭 빠져서 볼 수 있는 영화가 있고

맛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고, 재미난 책을 만들 수 있고

그리고 당연히 읽고 써야 할편지가 있는곳

 

한번쯤은 짜자잔~어떤 유혹에 빠지기도 하지만 이렇게 평온을 되찾아 돌아온 집은 그야말로 평온이네요.

앞으로도 올드미스의 멋진 활약은 계속 되겠지요.

올드미스의 존재를 무시한채 멋대로 계약을 해왔던 영화사는 폭삭 망했어요,. ㅋㅋ

앗..그리고 부르퉁을 치료했던 치과의사와 버르장머리터리  미용실 원장은 함께 쇠고랑을 차게 되었데요.

43번지 식구들의 이미지를 변신 시킨답시고 '패션 터러'를저질렀다는 이유로 기소되었다고 하는군요.

 

웃으면서 즐기는 상상이상의 책 43번지 유령저택!!감질나는 글솜씨로 오늘 하루도 유쾌하게 시작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꽃피는 돼지 흑두 파이팅이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3-11-30 09:57
http://blog.yes24.com/document/749566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꽃 피는 돼지

송현승 글/서하늘 그림
아롬주니어 | 201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쁜 그림동화책이에요.

표지그림만 봐도 홀딱 반하게 생겼네요. 책을 읽다가 좀 터무니없네..하다가도 우리아이들에게

배울점을 주는 책이기에 열심히 읽었네요.

어른이 읽어도 배울점이 많은 어린이 동화책. 전 어른들이 어린이 동화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거기 다 정답이 나왔는데 아웅거리며 살아가는 걸 보면 아무래도 우리 어른들은

책을 너무 안 읽어서 문제인것 같네요.^^

 

 

 

좀 황당했지만 살아있는 흑돼지 등에 이런 멋진 꽃무덤이 생겼어요.

집에있는 인형에게 말을 걸고 의인화하는 우리 아이들이 보기엔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죠.^^

좀더 특별한 꽃산의 대장을 표현하고 싶은 맘이였나봅니다.

이렇게 멋진 꽃을 피우는 종족은 바로 꽃산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흑두라지요.

인간들이 사는 곳에서 갇혀 살고 있지만 흑두는 사료보다는 꽃을 더 잘 먹는 특별한 돼지였데요.

 

흑두는 늘 배가고파 수탉들의 해바라기씨를 탐내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았죠.

날카로운 부리로 등을 후벼파버리는 수탉때문에 흑두는 꽃으로 배을 채우며 살아간답니다.

 

 

 

뭔가 특별했던 흑두.

해미아빠는 그런 흑두를 팔려고 데려가지만 신기해했던 사람들 때문에 결국은 동물원으로 가게되었어요.

흑두좀 봐요. 해미의 안쓰러움을 가득 담은 얼굴을 보고는 흑두도 어쩔줄 몰라합니다.

뭔가 특이하면 사람들은 관찰하고 연구하려고만 하지요. 하지만 동물들의 맘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데

어린 해미의 맘은 너무 슬퍼요.



 

불행중 다행일까요. 흑두는 동물원에서 엄마아빠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곤 대장자리를 노리며 꽃산에서

맘대로 횡포를 부리있는 또다른 멧돼지 왕초를 찾아가게 이릅니다.

사실은 사람들의 농작물을 헤치는 것은 바로 왕초였데요.

요즘도 뉴스를 간간히 보면 멧돼지가 사람이 사는 곳까지 내려와서 먹이를 구하다 잡히는

광경을 봐요. 멧돼지만의  이유는 다 있지 않나..이책을 보면서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흑두의 엄마아빠는 결코 사람들의 논밭을 헤치는 동물이 아니였답니다.

 



 

사람들은 특별하고 신기한 흑두를 찾으러 꽃산에 들어오게 되고

흑두를 비롯한 다른 멧돼지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죠.

하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혜를 발휘해 무사히 종족을 구하는

흑두의 지혜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과연 꽃산의 대장답네요.

 

와~~사람과도 어울릴줄 알고 다른 동물들과의 타협도 할줄아는 흑두

흑두의 꽃산의 삶은 바로 이런것이였네요.

닭들까지 꽃산에 올라와 함께 지내게 된걸요^^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는것은 어쩌면 불행의 시작인지도 몰라요.

신기해하면서 관찰하려고 하고 가두어 구경할려고 하고..그런것을 피해 자신들만의 보금자리를

지키며 살게된 흑두!정말 용감하네요.

 

이젠 꽃산은 커다란 푯말이 생겼습니다

꽃산은 짐승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멧돼지나 고라니, 혹은 늑대가 보이더라도

놀라거나 공격하지 마세요

우리의 이웃입니다.

 

비단 동물보호협회에서만 산짐승을 보호하는것이 아니라

산을 들리고 구경하는 모든 사람들도 동물들의 은신처를 보호해야겠습니다.

저 산에 등반하다 어쩜 흑두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기본적인 과학공부가 되는 잡지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3-11-28 13:09
http://blog.yes24.com/document/749276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월간 우등생 과학 2013년 12월

편집부 저
천재교육(논술) | 201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융합형 리더의 과학학습잡지

월간 우등생 과학

 

월간 우등생 과학 12월 호가 벌써 나왔어요. 과학의 빠른 세계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재빠르게 많은것을 보여주는 과학잡지네요

 

 

우등생과학이랑 논술 두가지가 있는데 아이와 의견을 나눠보니 과학쪽 잡지가 훨씬 더 유익할거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12월호 우등생과학 만나봤어요.

알차고 수많은 자료집이 많아 이것은 누구 물려주지도 않아요.

꾸준히 볼 수 있기 때문에 늘 참고자료가 되어준답니다.

 

이번호 특집으로 과학은행을 아시나요!!가 나왔군요.

과학은행이 뭔지..모르는게 참 많아요. 제대혈 은행은 들어봤는데 ㅎㅎ

다양한 볼거리와 희귀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호기심쟁이 아이들이 구독해볼 어린이 과학잡지네요.

 



 

12월 하면 뭐니뭐니해도 크리스마스

우등생과학에서도 선물 대잔치가 열렸어요. 요거 추첨을 통해 선물 준대요. 너무 설레내요.

아이랑 엽서 보내놓고 지금 부푼꿈에 젖어있는 중이랍니다.

트리나 보드게임,퍼즐등 다양한 선물이 있더라구요.



 

스노볼~~~~요거 집에서도 만들어볼수 있데요!!!!

왜 유리병에 스스륵 흘러내려가는 멋진거 있잖아요.

염화암모늄이랑 뜨거운 물만 있으면 ok~

우등생 과학잡지 보면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겠어요.

전 예전에 풀로 만들어본 기억이 나는데 여기에 나온것은 무척 과학적이에요.

만들면서 염화암모늄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깨우치네요.



 

과학잡지는 늘 신기신기

다양한 최신과학뉴스 중에서 눈길을 끄는 이것은 바로 자연속의 생물을 이용한 위대한 과학의 발견이랍니다.

적외선 카메라 있죠. 그런데 적외선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오징어에 있는 '리플렉틴'이라는

단백질을 이용해서 코팅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이에요

 

신기신기~~

과학의 끝은 도데체 뭘까..아이랑 우등생과학 보면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이번호 특집에 실린 과학은행

과학은행을 소개합니다.



 

탯줄은행, 야생동물 은행, 치아은행, 혈액은행, 미생물 자원은행,,,,,

아이가 이 부분을 읽더니

"엄마, 나 젖니 보관하고 싶어요"그러내요.

 

고객님,당황하셨어요?~~~~~~

 

이색과학은행이 생겨 실용화되면

많은 생명을 구할수 있을것같아요.

종자은행에서 보관된 씨앗으로 식물이 사라지는것도 막을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요.





 

피겨스케이팅!

빙판 위를 날다!

 

날이 짧은 신발을 신고 아름다운 동작을 해내야 되는 피겨 스케이팅입니다.

다양한 동작도 배워보구요 숲에서 만난 재미있는 열매를 가지고 관찰도 해봐요.

단풍나무 열매로 헬리콥터를 만들어 노는 자연물 놀이가 가능하답니다.

무엇이든 자연에서 배우는 사람들의 모습,,발전된 과학만큼이나 자연을 소중하게 다뤄야 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앞으로도 배울것이 아주 많은 자연속입니다~~~~


 

 



 

과학원정대가 떳어요.

생활속에서 알아보는 과학의 원리입니다.

추운겨울, 그리고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에 가장 설레는 순간 우리곁에는 트리가 있어요.

트리속에서 배우는 과학의 원리

열의 세계로 떠나봅니다.

 

온도!와 열!을 구분하라

온도는 물체의 차고 따뜻한 정도를 나타낸 것으로 온도계를 써써 숫자로 나타냅니다

열은 물체의 온도를 변하게 하거나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에너지죠.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로 물체의 상태와 녹는점과 끓는점열이 전달되는 전도, 열을 전달하는 대류

열을 바로 보내는 대류등 다양한 과학용어를 배우게 되요.







우등생과학에서 놓칠수 없는 즐거움

학습만화도 살펴보네요.

 

생명과 지구-구름의 반란

물질과 에너지-일교차의 비밀

지구와 에너지-중력

물질과 생명-호랑나비와 기생벌

 

짧은 만화지만 집약적인 내용이 담겨있어 아이들이 학습으로 연계해볼 좋은 기회에요.

초등학교 전학년 과학을 다루기 때문에 넓은 영역으로 공부가 되는 장점이 있네요.

 

늘 맛난 과자처럼 늘 월호 기대되는 우등생 과학입니다.

이번호도 역시나 배운게 참 많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오싱..아~눈물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13-11-27 12:24
http://blog.yes24.com/document/749166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오싱 1

하시다 스가코 저/김균 역
청조사 | 201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싱'을 읽었네요.

무지 슬펐지..라는 거 말고는 전혀 기억이 나지않고 있는데 다시금 이렇게 예쁜 책으로 돌아온 "오싱"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세월이 흘러도 대작은 이렇게 명작으로 다시 태어나나 봅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이면서 이번에 12월에 영화로 나오기도 한다네요.

드라마 시청률 50%를 넘기면서 많은 감동과 울음을 선사했던 "오싱"이에요.

우리나라에 "모래시계"가 있었다면 일본역사속에 역대드라마 시청률 1위의 "오싱"이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전 6권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권수를 더할때마다 표지를 보면 한 여인 "오싱"의 인생사가 다 드러나요.

일본인의 이야기를 담았지만 우리네 암울했던 60-70년대가 떠올라 공감이 되요.

7살때 남의집 더부살이를 떠나게 되면서 시작된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는 일본 내부에 있었던

부와 빈곤의 적나라한 실상을 보여주기도 하고 야무지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모습을 통해

여인의 위대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쌀 한가마로 팔려가다시피한 오싱은 애보기를 하기로 하고 떠나지만 결국은 그 집의 온갖 일을 도맡아 하는

아이가 됩니다.  현재 일본에서 유래가 없던 셀프서비스 시스템의 슈퍼마켓을 운영해나가며 살고 있었던 오싱은

아들 히토시가 다른사람을 피해주면서 까지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못 마땅해하며 홀연히 집을 가출

하는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요.

 

 "지난 일이란 손써 볼 도리가 없는 게 아니겠니?

그렇지만 무턱대고 앞만 바라보며 살아오는 사이에 더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게 아니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구나."


지난 자신의 혹독했던 일들은 누구에게도 말을 안했지만 "오싱"은 자신의 맘을 이렇게 털어놓습니다. 히토시에게 지금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꼭 깨닫게 해주고 싶은 맘에서였겠지요.

 

 더듬어가는 추억속에서 "오싱"은 울고 있습니다. 그녀의 7살은 정말 상상할수 없을 정도지요.

저도 시골에 살아서 농사일에 바쁜 부모님의 대신해 나름 집안일을 도맡아 하긴 했지만 혹독한

오싱의 더부살이 삶을 비교할수는 없네요. 1권을 읽었지만 손에서 내려놓지도 못하고 울먹여 집니다.

이런 글을 읽으면서 또 나는 맘을 다잡고 지금이 행복하다라는 것을 느끼며 살아가게 되겠지요.

 

 "곁눈 한번 팔지 않고 뛰어온 인생 중에 살기 위해 도려내야만 했던 값진 것들을,

온 길 되돌아 더듬어서라도 주워 보고 싶다는 할머니~~"

 

"오싱"의 홀연한 가출을 눈치챈 손자 게이는 이렇게 할머니와의 지난날을 되짚어가고 있습니다.

7살 자신이 더부살이 했던 재목점을 찿아가면서 오싱은 손자에게, 또 독자에게 많은것을 알려줍니다.

나이가 많이들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다시 되짚어 가 본다는것은 참 많은 의미죠.

그 길이 더 없이 행복한 추억이였으면 좋겠지만 "오싱"은 7살때 남의집 아이를 업고 일을 하는 그런 삶이였으니

값진것들을 잃으면서 살아야 했던것이 많이 회환이 되겠지요.

 

 

 

"오싱, 너 갈 거 없다. 일 년 쯤 내가 안 먹더라라도....."

 

누구나 가난하지는 안았지만 입을 덜고자 가족을 떠나보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답니다. 우리나라도 아이의 해외입양등이

많이있었지요. 일을 안하면 밥을 먹는것도 송구스러웠었던 그런시절... 엄마는 오싱을 그렇게 떠나보낼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나 자신이 쌀 한 가마에 팔린 것을 알았을 때, 어린 마음에도 이젠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굳게 마음먹었다.

내일 웃으면서 집을 나가자. 인생이란 울어도 싫어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일곱 살의 오싱은 처음으로 깨달았다.

 

마냥 떼 부리며 살고 있었던 "오싱"은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이렇게 가족을 떠나갑니다. 한그릇도 안되는 밥을 얻어 먹어가며

밥을 짓고 아이를 돌보고 기저귀를 빨고 목욕탕을 청소하면서 오싱은 살아가네요. 아,,,울먹 ㅡ.ㅡ

배움에 목말랐던 "오싱"은 자신을 알아봐주는 선생님 덕분에 잠깐 학교를 다니게 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게 됩니다.

어쩜 그렇게 일이 꼬여가게 되는지 책을 읽으면서도 너무 안타까워 눈물이 나네요.

 

가족에게도 돌아갈 수 없어 묵묵히 일을 참아냈던 "오싱"은 도둑누명을 쓰게 되었어요.

 

"쌓이고 쌓였던 울화가 눈사태처럼 한꺼번에 가슴속에서 무너져 내리는 것이었다.

안 해! 죽어도 안가!"

오싱은 그렇게 뛰쳐나가버리고 맙니다. 추위와 배고픔 설움은 참았으나 도둑누명은 절대 못참았던 "오싱"이네요. 

하지만 집을 가도 반갑게 맞아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오싱"은 위로 두 언니처럼 또 다시 더부살이를 떠나게 될 운명이였지요.

엄마조차 어린 젖먹이를 다른집에 입양보내고 일을 찾아 나섭니다.

그런 상황에서 "오싱"이 더부살이를 거부할 명분이 없었지요. 지금도 우리 한켠에는 이런 가난에 지쳐 살아가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거에요. 어리다고 마냥 어리광 부릴수 없는 현실. 정말막막합니다.

눈물이 퐁퐁 쏟아지네요.

 

  

 

"오싱"에게도 기회는 오는걸까

두번째 더부살이 간 집에서 "오싱"은 큰방마님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많은 것을 얻는 기회가 됩니다. 쌀 도매상 가가야의

부잣집 딸 가요와도 우정을 쌓게 되요.

 

"오싱"은 오뚜기 같네요. 자꾸 일어서는 오뚜기. 자신이 잘못한게 없지만 가난하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설움에

내려앉을 수 밖에 없는 처지지만 오싱은 야무지게 일어납니다. 큰방마님 덕분에 글도 쓰고 배울수 있게된 계기가 되죠.

쌀 다섯가마에 새로운 생활!!

하지만 오싱은 무조건 열심입니다. 세상물정을 모르는 동갑 가요아가씨에게 묘한 경쟁심을 일으키며 "오싱"은 그렇게

자라납니다.

 

"이렇게 큰 곳에 쌀이 가득하다니?

일 년 내내 고생해서도 겨우 몇 섬밖에 쌀을 짓지 못하는 자신의 집을 생각하며, 오싱의 마음속에는

묘한 반발심과 함께 굳은 결심이 생겨났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간게 아니라 오싱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생각을 하면서 살아나가네요.

훗날 '오싱"이  아동복을 지어 크게 성공한다거나 생선 행상을  하면서 많은 손님들을 확보한다거나 하는

것들도 바로 굳은 결심을 하며 열심히 살았던 어린시절의 오싱이 있어서 였을 거에요.

   

 

"이곳엔 나하고 동갑내기 가요 아가씨가 있는데

가요 아가씬 가가야의 대를 이을 소중한 몸이고, 나는 소작농의 딸로 더부살이  신세야.

일을 하러 와 있는거야,"

 

오싱은 스스로  체념하면서도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약하게 자라나는 가요에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게되죠.

가난을 모른체 자란 가요는 오싱의 그런 삶이 충격으로 다가오면서 묘한 우정을 쌓게 만듭니다.

 

"오싱은 참고 견딜줄 알아. 너희들이 너무 오냐오냐하니까

가요는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모르고 자라고 있어"

 

큰방마님의 그런 인자함 덕분에 "오싱"은 쫒겨남도 면하게 되요.

 

"할머니, 난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살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못 사는 게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빈부의 격차가 이렇듯 심하네요. 요즘도 그러지 않나요. 세대차이가 나는것이 아니가 빈부격차가 심해

또래에서도 많은 이질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요즘 텔레비젼에서 상속자를 하는데 아유..괴리감을 가지면서도

보게 되더라구요. 환경이 틀리니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인가...씁쓸해요^^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러면 훨씬 다른 삶을 살았을 것을.....오싱의 마음속에는회한과 어린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번져갔다."

 

오싱은 뭘 더 찾고 싶은걸까요. 자신의 인생에서 큰방마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오싱"을 읽는순간 독자들은 현실에 크게 행복해 할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실에 감사하며 또 살아갈것입니다. 파란만장이라는 단어가 바로 이런거구나 싶어요.

그때를 그리워하기 보다는 현실에 만족하는거!바로 지금 모든 사람이 깨달아야 될 문제지요.

오싱을 읽으면서 울다가 제 자신의 삶도 되돌아보게 되네는 그런 날이에요.

 

영화가 나오면 제일 먼저 오싱을 만나러 가리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유대인과 이스라엘 그들을 엿보다!! | 기본 카테고리 2013-11-26 11:50
http://blog.yes24.com/document/749009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누구나 인재다

육동인 저
북스코프 | 201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결혼하면서 부터 관심을 두고있었던 유대인 교육법

닳고 닳게 읽었던 이솝우화등

나의 초미의 관심사는 바로 아이에 관련된 책이였네요.

 

지금도 손에서 놓지않는 책이라면 바로 이런 류의 책인데요

누구나 인재다. 이책은 유대인과 이스라엘, 그들의 창조경제를 엿보다 라는 책이에요.

 

 

 

2013 올해 상반기 sericeo 최고의 인기강좌였다고 하네요.

뭔지몰라도 좋은내용이였나 보다...그러지만요^^

현재 박근혜정부가 추구하는 모토가 창조경제!!!!!랍니다.

우리나라가 쫒아가야할 곳으로 이스라엘의 인재육성을 들고 있어요.

뭔가 많은 결과표, 분석표가 있었지만 우리나라가 현재 나가야될 관점에 대해 딱 부러지게

설명하고 있네요.

 

창조경제를 말하고자 유대인의 본질과 특성, 이들이 어떻게 세계적으로

성공한 민족이 됐는지에 대한 많은 발표자료를 인용해 두었어요.

 

현재 우리나라 교육계에서도 토론문화가 많이 활발해지긴 했어요.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만도 토론대회가 꾸준히 열리고 있더라구요.

비단 모든 학생들이 다 참여하는 공개수업으로 이끌지 못해 아쉽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한국학교 학생들은 질문이 없어서 수업하기 쉽다...라고 했다는 말 들어보셨는지요.

수동적인 상태에서 선생님이나 교수의 설명만 듣는걸로 수업이 끝나는 대부분의

수업방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이라 토론이나 질문은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그런 현실이에요.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아침마다 "오늘은 질문많이해~~" 다녀오면 "오늘은 선생님께 어떤 질문을 했니?"

라구요. 유대인의 교육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요.

 

교육열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 방식은

가정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밥상머리 교육!!이거 실천안되는 사람이지만

늘 품에 앉고 있는 화두에요.

 

 

유대인의 교육은 모두를 1등으로 만드는 교육이다!

무엇을 뜻하냐면요 창의성(적성)을 키워주자는 이론이랍니다.

모두가 1등만을 바라보는 그런 일률적인 결과말고 창의성을 찾아주자!!이런 뜻이죠.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생중 유대인 비율 30퍼센트,

예일 대학은 25퍼센트등 이른바 아이비리그 학생 네 명 중 하나는

유대인이고 0,2퍼센트의 인구로도 노벨상의 20~30퍼센트를 차지하는것을 보면,

그들의 교육 이론과 방법은 이미 충분히 검증 됐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43페이지)

 

 

아인슈타인, 마르크스, 비달 사순, 던킨도넛의 창시자등

유대인들의 세계를 이끌어가는 파워는 과히 폭발적이네요.

 

제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었던 내용은 없었지만 다시한번 유대인의 저력과 교육방식을

짚고 넘어간 기분입니다. "그건 왜 꼭 그렇게 해야하지?" 라고 묻는 질문교육이 아이의 호기심을

질문으로 이끌어내는 교육이라고 하네요.

 

그들의 놀라운 성공비결많이 배웁니다.

최근 기업에서도 창의인재를 스카웃 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기업 스스로가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방법을 모색중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강의,이런 교재가 최고의 인기강좌가 되었겠네요.

성공을 거둘수 밖에 없었던 비결!!이책에서 찾아보면 좋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81 | 전체 276014
2007-05-09 개설